1.내방만 왜이렇게 뿌옇지? (5)
2.아무도 안믿겠지만 나 귀신본다 (18)
3.유학중인 전남자친구가 꿈에 자꾸 나타나 (14)
4.개빡쳐 나만 괴담 없어 (4)
5.주워온 인형이 독각귀(도깨비)가 들려있는 것 같아 (27)
6.확실하게 소원이 이루어지거나 초능력이 생기는 방법같은 것은 없을까요? (16)
7.ㄳ 외모 (4)
8.방을 바꾸고 나서부터 잘때 이상해 (22)
9.스네이크 파견은 어떻게 해?? (3)
10.나 자다가 이상한 데 갔다 옴..ㅋㅋㅋ (20)
11.우리집 화장실이 너무 소름돋아 (13)
12.저주걸린 선물 (3)
13.야간알바 가기전에 자고 있었는데 (8)
14.점성학/점성술 (4)
15.아 진짜 나 저주 받은거 같아 제발 아무나 도와쥬셈 (16)
16.런더노티카 (6)
17.우리 집안이 영적으로 예민한 집안이야 (46)
18.집에 아무도 없었어 분명 있었는데 (43)
19.아니 방금 화장실에서 거울 봤는데 (8)
20.신들과 나 스레의 1편 텍본을 찾고있어... (16)
1
이름없음
2021/01/03 19:35:02
ID : HBatxU3QpVg
5
나 아침부터 지금까지 집에 있었는데 집에 분명히 우리 가족이 있었거든?? 근데 알고보니 아무도 없었음
2
이름없음
2021/01/03 19:37:12
ID : HBatxU3QpVg
0
나 아침에 약속이 있어서 엄마한테 말하고 잠깐 나가려고 했음 그래서 아침에 옷 다 입고 안방 문 쪽으로 엄마 나 잠깐 나간다!! 이랬는데 엄마가 나가지 말라고 소리침... 난 코로나 때문인가 싶어서 힝구ㅠㅜ 하면서 친구한테 오늘 못 간다고 카톡 날리고 방에 들어갔거든
3
이름없음
2021/01/03 19:37:44
ID : jbipargjck8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1/01/03 19:39:00
ID : HBatxU3QpVg
0
내가 방에 들어가면 밖에 잘 안 나감... 근데 방음이 잘 안되는 집이어서 거실에서 뭐하고 혈육이 혈육 방에서 마우스 클릭만 해도 소리가 다 새어나오고 그러거든
5
이름없음
2021/01/03 19:40:15
ID : q1DxWknDvzW
0
ㅋㅋㅋㅋㅋㅋ 혈육...ㅋㅋㅋ큐ㅠㅠㅠ
6
이름없음
2021/01/03 19:42:17
ID : HBatxU3QpVg
0
내방이 왼쪽 벽은 혈육 방, 오른쪽 벽은 부엌이라서 소리가 나면 바로 들려 오전엔 몰라도 점심 즈음에 점심 대신해서 방에 있는 과자 까먹고 있는데 혈육이 내방 문 두드리면서 밥 먹을거야? 하고 분명 물어봤거든 안먹는다고 했고 부엌에서 엄마가 밥하고 가족이 밥먹고 혈육이 설거지하면서 떠드는 소리가 확실히 들렸음
7
이름없음
2021/01/03 19:43:43
ID : HBatxU3QpVg
0
안나가본 것도 아니었음 중간에 화장실을 갔거든 내방 문을 열면 바로 맞은편에 화장실문이 있는 구조라 오후에 문 열고 바로 화장실 들어갔는데
8
이름없음
2021/01/03 19:44:57
ID : HBatxU3QpVg
0
볼일 보고 나오면 들어가기 전에 오른쪽 복도로 거실이 살짝 보이거든 티비가 보이고 소파가 조금 보임
9
이름없음
2021/01/03 19:46:48
ID : HBatxU3QpVg
0
그때 슬쩍 거실쪽을 봤을 때 소파에 누워계시는 아부지 다리가 보였고 아부지가 평소에 보시는 낚시하는 프로그램이 틀어져 있었거든 아부지가 거실에 나와있었다는 소리지
10
이름없음
2021/01/03 19:47:51
ID : HBatxU3QpVg
0
그래서 집안에 다들?? 있는줄 알았는데??? 방금 가족들이???? 현관문 열고 들어옴??????
11
이름없음
2021/01/03 19:48:50
ID : HBatxU3QpVg
0
내가 존나 띠용해서 아니 엄니랑 아부지랑 ㅇㅇ이(혈육) 다 집안에 있는 거 아니었냐고 물으니까 다들 여수 갔다왔대???
12
이름없음
2021/01/03 19:49:37
ID : TVcNy42K0tB
0
????
13
이름없음
2021/01/03 19:50:21
ID : TVcNy42K0tB
0
뭐야 무섭네..?;;;;
14
이름없음
2021/01/03 19:50:41
ID : 7xVe6i3xu1j
0
잉? 뭐야 소름돋는다..( ´•̥-•̥` )
15
이름없음
2021/01/03 19:50:49
ID : HBatxU3QpVg
0
내가 언제 나갔냐고 물으니까 혈육이 아침에 내방 문 똑똑하고 우리 여수 갈건데 나도 갈거냐고 물었대 내가 안 가겠다고 햇다는데 존나 말이 안 됨 난 그런 물음 들은적도 없고 대답도 안했는데
16
이름없음
2021/01/03 19:52:09
ID : HBatxU3QpVg
0
존나 물음표 200개 떠가지고 지금 스레쓰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내가 화장실 갔을 때
17
이름없음
2021/01/03 19:53:45
ID : HBatxU3QpVg
0
내가 코로나 터지고 워낙 집콕을 해서 아부지는 내가 방문여는 소리만 들어도 ㅁㅁ이 나왔니? 밥 먹을 거야? 하고 물어보시거든 근데 그땐 아부지가 내가 나왔는데도 암말도 안 함
18
이름없음
2021/01/03 19:55:29
ID : HBatxU3QpVg
0
이게??? 뭐냐??? 지금껏 음기와는 거리가 먼 양기 가득한 삶을 살았다고 믿어왔는데 왼쪽 벽에서 혈육이 게임하던 소리는 뭐고 거실에 누워있던 다리는 누구 다리냐???
19
이름없음
2021/01/03 19:56:05
ID : HBatxU3QpVg
0
점심에 나한테 밥 먹을 거냐고 묻던 혈육은 내가 아는 혈육이 맞나?????
20
이름없음
2021/01/03 19:57:20
ID : HBatxU3QpVg
0
아니 이게 끝이 아님
21
이름없음
2021/01/03 19:58:49
ID : 7xVe6i3xu1j
0
헐 끝이 아니라니?? 뭐가 더 있는거야?
22
이름없음
2021/01/03 19:58:55
ID : irteL9a79a9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21/01/03 19:59:02
ID : pdVdU3Wrtik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21/01/03 19:59:23
ID : HBatxU3QpVg
0
나 분명 하루종일 휴대폰이랑 노트북 만지고 있었는데 아무런 연락이 안 왔었거든?? 집에 가족들이 들어오니까 갑자기 카톡이 우다다다 오고 부재중 전화가 13개 밀려있ㅅ음 애들이 나 연락 안 받아서 자는 줄 알았대
25
이름없음
2021/01/03 19:59:57
ID : pdVdU3Wrtik
0
헐 뭐에 홀린거아냐?
26
이름없음
2021/01/03 20:00:12
ID : HBatxU3QpVg
0
카톡이 다 1시에 오고 4시에 오고 그랬는데 나한테 카톡이 안 떴던 거임
27
이름없음
2021/01/03 20:00:40
ID : 7xVe6i3xu1j
0
뭐야 귀신한테 홀렸다던가..뭐 그런거아냐..?ㅠㅠ 무섭다ㅠ
28
이름없음
2021/01/03 20:00:56
ID : HBatxU3QpVg
0
하루죙일 전화 한 통 안왔는데 부재중 기록 보니까 2시에 오고 3시에 오고 그랬음 분면 아무연락 안 왔었는데
29
이름없음
2021/01/03 20:01:31
ID : HBatxU3QpVg
0
아니 나도 진짜 무서워서... 뭐에 홀렸나...?
30
이름없음
2021/01/03 20:03:26
ID : HBatxU3QpVg
0
부엌 사용한 흔적도 없고 티비도 아빠가 아침에 잠깐 틀어놨다는 뉴스 채널에 고정돼있고 안방 티비는 켜진 적도 없고 혈육도 오늘 게임 안 했대
31
이름없음
2021/01/03 20:05:02
ID : HBatxU3QpVg
0
나진짜 개무서운데 이거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없냐 이런 일이 흔한가?? 나도 집에 가족 있다고 착각해본 적은 많은데 보통 잠깐 한두시간 뿐이었고 이렇게 하루종일 이러지도 않았거든
32
이름없음
2021/01/03 20:05:42
ID : HBatxU3QpVg
0
요새 기가 허한가? 뭘까 진짜
33
이름없음
2021/01/03 20:11:46
ID : HBatxU3QpVg
0
지금 생각해보니까 안방에 있다고 믿었던 엄마도 소름돋음... 평소엔 내가 나가던말던 엉~ㅎㅎ그래라 이러고 마셨는데 왜 그렇게까지 엄격하게 나한테 나가지 말라 그랬는지
34
이름없음
2021/01/03 20:13:48
ID : HBatxU3QpVg
0
그리고 가족들이 들어와서 알았는데 집안 불이 다 꺼져있더라 엄청 밝았는데 분명
35
이름없음
2021/01/03 20:14:00
ID : HBatxU3QpVg
0
내 방 불도 꺼져있었어
36
이름없음
2021/01/03 20:14:45
ID : HBatxU3QpVg
0
나 요새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책 읽거든 폰 만지다가도 간간히 읽어서 불을 분명 켜뒀는데......
37
이름없음
2021/01/03 20:17:39
ID : HBatxU3QpVg
0
내일은 밖에 나가야겠어... 혈육은 스터디 가고 엄니아부지도 일 나가시거든ㅠㅜ 집이 무서워서 못 있겠음 오늘 혼자 자는 것도 무섭고
38
이름없음
2021/01/03 20:23:24
ID : 7xVe6i3xu1j
0
ㅂㄱㅇㅇ
39
이름없음
2021/01/03 20:26:36
ID : HBatxU3QpVg
0
그냥... 그렇다고.... 괴담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방금까지 있었던 일이라 경험담에 가까운데.... 이거에 관련된 현상? 이나 비슷한 일들 알고 있으면 좀 알려줘 살면서 이랬던 적이 없어서 너무 무섭거든 지금ㅠ
40
이름없음
2021/01/03 22:42:33
ID : 9Ao46rtjs09
0
와 뭐임 시발 존나 무섭다 잠시 다른 평행 세계같은 걸로 이동된건지 아님 꿈꾼 건 아녀??
41
이름없음
2021/01/03 22:44:32
ID : FdvbeNAjio1
0
...잠만 이거 뭐야. 밤에 보니까 겁나 무섭네....와...
42
이름없음
2021/01/03 22:58:57
ID : HBatxU3QpVg
0
꿈은 절대 아님ㅠㅜ 아침에 나가려고 옷 입었다가 다시 벗은 거 내일 다시 입으려고 침대 옆에 개어놨는데 그게 그대로 있거든
43
이름없음
2021/01/07 21:46:07
ID : GnxyLe0oNtc
0
요즘은 아무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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