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방만 왜이렇게 뿌옇지? (5)
2.아무도 안믿겠지만 나 귀신본다 (18)
3.유학중인 전남자친구가 꿈에 자꾸 나타나 (14)
4.개빡쳐 나만 괴담 없어 (4)
5.주워온 인형이 독각귀(도깨비)가 들려있는 것 같아 (27)
6.확실하게 소원이 이루어지거나 초능력이 생기는 방법같은 것은 없을까요? (16)
7.ㄳ 외모 (4)
8.방을 바꾸고 나서부터 잘때 이상해 (22)
9.스네이크 파견은 어떻게 해?? (3)
10.나 자다가 이상한 데 갔다 옴..ㅋㅋㅋ (20)
11.우리집 화장실이 너무 소름돋아 (13)
12.저주걸린 선물 (3)
13.야간알바 가기전에 자고 있었는데 (8)
14.점성학/점성술 (4)
15.아 진짜 나 저주 받은거 같아 제발 아무나 도와쥬셈 (16)
16.런더노티카 (6)
17.우리 집안이 영적으로 예민한 집안이야 (46)
18.집에 아무도 없었어 분명 있었는데 (43)
19.아니 방금 화장실에서 거울 봤는데 (8)
20.신들과 나 스레의 1편 텍본을 찾고있어... (16)
1
이름없음
2020/12/10 01:22:36
ID : vxzSIHzSMoZ
0
어차피 아무도 안믿을거 같은데 못믿겠음 그냥 내가 소설쓴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봐주면 좋을것 같아.
2
이름없음
2020/12/10 01:25:39
ID : 5O8o5bxBcNz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12/10 01:28:07
ID : vxzSIHzSMoZ
0
처음 귀신을 본 기억은 4살때였나? 그랬을꺼야. 그때 나는 집에 혼자있었어. 다른 애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닐 나이였지만 당시에 나는 낯을 많이 가렸어서 자주 집에 혼자있곤 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방치수준으로 혼자 지냈던것 같아.
4
이름없음
2020/12/10 01:29:41
ID : k8jeJRBcK5a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12/10 01:33:04
ID : vxzSIHzSMoZ
0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말수도 줄어들고, 사람 접할 기회도 적어서 벙어리가 되어버렸지 뭐야. 그때 만난게 내가 처음 만나본 귀신이었어.
6
이름없음
2020/12/10 01:37:44
ID : vxzSIHzSMoZ
0
방에 혼자 있는데, 구석 책장 뒤쪽에서 계속 소리가 나서 다가가보니, 흰색 뭔가가 있는거야. 지금은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생김새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면 생김새가 되게 길고, 피부가 매끈매끈하고 차가운게 딱 뱀이랑 비슷했던거같아. 뱀이랑 다르게 머리가 두갈래로 나뉘어있긴 했지만.
7
이름없음
2020/12/10 01:45:47
ID : vxzSIHzSMoZ
0
그걸 보고 무서워서 울고불고 난리를 쳤는데, 그 귀신은 아랑곳않고 계속 거기서 지내더라고. 처음에는 거기 근처로 다가가지도 못했는데, 계속 지내다보니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관찰하는게 놀이가 되버렸지 뭐야. 꾸물거리면서 돌아다니는게 그때는 되게 재밌었나봐. 나는 그때 부모님들도 당연히 보이는줄 알았었는데, 부모님을 계속 귀신한테 끌고와도 짜증만 내는걸 보면 나만 보이는 모양이더라. 그러다가 하루는 부모님이 대판 싸우시는데, 옆에있던 나한테 불똥이 튄거야. 나야 말을 몰랐으니까 왜맞는건지도 몰랐어서 가만히 맞고만 있는데, 때리던 아빠가 책장쪽을 힐끔 보더니 얼굴이 새파래져서 방밖으로 나가더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뱀귀신이 뭔가 해줬던거같아. 아니면 그냥 아빠가 우연히 뱀귀신을 봤거나.
8
이름없음
2020/12/10 01:49:05
ID : bu1dzTXBwNv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12/10 01:49:59
ID : vxzSIHzSMoZ
0
그러다가 부모님 이혼하시고 나도 할머니네에서 지내게 된 이후로 그 뱀귀신은 못보게 되었어. 아무래도 그때 그 뱀 귀신은 생각보다 나한테는 관심이 없었던것같아.
10
이름없음
2020/12/10 01:55:20
ID : vxzSIHzSMoZ
0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루에 하나씩만 소개하려하는데 워낙 많다보니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 내가 보는 귀신이 좀 일반적으로 알려진 귀신이랑 달라서 사실 귀신이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주면 좋을것같아.
11
이름없음
2020/12/10 03:28:42
ID : mpXy6nPfTV9
0
그럼 뱀귀신은 그냥 그 집에 살던걸까?
12
이름없음
2021/01/08 01:37:20
ID : 42Gk2pUZirx
0
난 귀신이 다양한 형태가 있을 수 있다고봐 꼭 귀신이 사람 형체일거란 생각은 버린이유가 지금은 자기 수호? 뭐 비슷한 할머니가 없어져서 약해진 영안트였던 애가 한말이 너무 사람 같아서 사람인줄 알아 실수 한적도 있는데 섞인것도 있고 다양하데 그리고 귀신이 아니라 그냥 그 기억이 각인되는것도있고 되게 다양하다고 하드라
13
이름없음
2021/01/08 21:52:29
ID : o2JU7z9bbbb
0
지금은 더 안 써주나...?
14
이름없음
2021/01/08 21:52:51
ID : srBxO5XwGnv
0
오 잘됐다 야 귀신 이쁘거나 잘생긴 애들 있냐
15
이름없음
2021/01/08 22:18:31
ID : g1zO2si2slD
0
안녕 반가워. 너도 나처럼 귀신을 볼 수 있는 이능력자구나...? 참고로 나는 사람과 귀신, 그리고 존재해선 안될 무언가를 보는 능력이 있어.
현재는 일루미나티 한국 지부 대리로 일하고 있는중
16
이름없음
2021/01/08 22:19:19
ID : 3DtgY04K7Bv
0
우와 신기하다 거기선 뭔 일 해?
17
이름없음
2021/01/08 23:21:10
ID : o2JU7z9bbbb
0
와... 일루미나티...
18
이름없음
2021/01/09 00:32:45
ID : DzhAjcsnSJV
0
와 한 달 전 스레 누가 끌고 왔어
레스 작성
5레스내방만 왜이렇게 뿌옇지?
337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9
0
18레스» 아무도 안믿겠지만 나 귀신본다
495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9
0
14레스유학중인 전남자친구가 꿈에 자꾸 나타나
425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0
4레스개빡쳐 나만 괴담 없어
194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1
27레스주워온 인형이 독각귀(도깨비)가 들려있는 것 같아
1197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0
16레스확실하게 소원이 이루어지거나 초능력이 생기는 방법같은 것은 없을까요?
1427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0
4레스ㄳ 외모
298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0
22레스방을 바꾸고 나서부터 잘때 이상해
156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0
3레스스네이크 파견은 어떻게 해??
238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0
20레스나 자다가 이상한 데 갔다 옴..ㅋㅋㅋ
341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1
13레스우리집 화장실이 너무 소름돋아
929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0
3레스저주걸린 선물
288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0
8레스야간알바 가기전에 자고 있었는데
161 Hit
괴담
◆2Mrulh81ilA
21.01.08
0
4레스점성학/점성술
357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0
16레스아 진짜 나 저주 받은거 같아 제발 아무나 도와쥬셈
1187 Hit
괴담
무서워 야발
21.01.08
0
6레스런더노티카
227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8
0
46레스우리 집안이 영적으로 예민한 집안이야
345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7
4
43레스집에 아무도 없었어 분명 있었는데
344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7
5
8레스아니 방금 화장실에서 거울 봤는데
377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7
0
16레스신들과 나 스레의 1편 텍본을 찾고있어...
530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