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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77)3.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4.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5.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6.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0)7.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4)8.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7)9.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5)10.기도원의 진실 (46)11.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21)12.혹시 중신동이 있나요? (4)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09)1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5)15.플라시보 - open (531)16.악몽 꾼 기념으로 쓰는 괴담같은 꿈 이야기 (5)17.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0)18.. (2)19.부모님이 사고났는데 혹시 뭔가 연관성 있는건지 아는 사람 있을까? (6)20.736일간의 감금 (53)
그 옛날에 화폐 괴담같은게 있었잖아
막 100원에는 민지? 맞나 아무튼 그런 애가 살해당했다는 괴담있고
내 기억으로는 200원에도 그런 괴담이 있었어..,, 그래서 이게 내 착각이 아니라고 확신해
오락실 코인이 아니냐고 하는데
부모님이 엄하셔서 어릴때 오락실이나 pc방 가본 적 없어.
오락실 코인이 어케 생긴지도 몰라.., 영화관에 있는 게임기는 고등학교 와서 처음 해봤고
200원 짜리 동전 실제로 존재함
기념주화라서 실생활에서 잘 볼 일은 없겠지만 일단은 200원짜리 동전이 있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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