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15 00:16:42 ID : gnXwIMqi009 0
너희들이 알고있는 미신은 뭐야? 나는 인터넷에서 본 것도 있고 이모한테 들은 것도 있어 1. 자정부터 4시까지만 활동한다 이모 말로는 새벽 4시 이후로는 귀신길이 닫힌다고 했어 2. 시계 초침소리를 흉내 낼 수 있다 이건 내가 경험한거라 진짜라고 생각해 3. 모서리는 귀신이 좋아하는 장소다 4. 큰 가구 위(장농, 냉장고같은)에 물건을 올리지 않으면 귀신이 자리잡는다 5. 베개를 두 개 나란히 놓고 자면 저승사자가 자러온다 내가 아는건 이 정도야 너희들은 어떤걸 알고있어?
2 이름없음 2020/07/15 00:21:57 ID : Gnwtz89wHx3 0
** 무서워
3 이름없음 2020/07/15 00:24:05 ID : k9wLhxSILeY 0
안녕 미신에 관련해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인데 5번 정말 말도 안돼는 거야. 저승사자도 나름 체계적으로 움직인답니다. 명부에 없으면 움직이지 않아요
4 이름없음 2020/07/15 00:29:14 ID : fVgmIK0msi3 0
머리가 방문 향하게 두고 자면 안된다는 거랑 밤에 손톱 발톱 깎지 말라는거ㅋㅋ
5 이름없음 2020/07/15 00:42:49 ID : gnXwIMqi009 0
ㅋㅋㅋㅋㅋㅋㅋ하긴 한 두 집이 저러는 것도 아닌데 저승사자도 나름 직업이니까
6 이름없음 2020/07/15 00:43:16 ID : gnXwIMqi009 0
아 그리고 문지방 밟지말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7 이름없음 2020/07/15 01:15:11 ID : JWksmNthasr 0
문지방 밟으면 안되는 이유 문지방(문턱이라고도 합니다.)은 죽음의 상징입니다. 왜 그런지까지는 모르나 조상님들은 그렇게 믿었습니다. 예전에는 장례를 집에서 치렀습니다. 큰 방에 시신을 모시고 입관을 한 다음에 상여에 싣는답니다. 장지로 운구하기 위해서 방에서 마당에 있는 상여까지 관을 운반할 때 문지방에 바가지를 엎어놓고 관으로 눌러 깨트리고 나갑니다. 아마도 그 집안의 액운을 물리침과 동시에 그 집안과 인연을 끊는 의식으로 생각됩니다. 어찌되었든 이렇게 죽은 자가 마지막으로 그 집안에서 밟고 지나가는 것이 문지방이었습니다 문지방의 풍습 역시 산자와 죽은자의 인연이 계속되면 그것을 따라 저승의 혼이 올수도 있으니 그 인연을 저승으로 가는 경계에서 끊는것입니다.
8 이름없음 2020/07/15 01:25:30 ID : vbeFclgZjs2 0
밤에 머리 풀어헤치고 자면 귀신이 머리카락 수 세고 다 세면 데려간다!
9 이름없음 2020/07/15 01:59:09 ID : bh89yY9tjs1 0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 거
10 이름없음 2020/07/15 02:07:14 ID : 7cILdRCqmNs 0
근데 요즘 짓는 집들은 문지방 없더라..! 우리 집도 없어 다행.. 괜히 무서워졌어 ㅠㅠ
11 이름없음 2020/07/15 13:46:42 ID : 061zXtcq45g 0
나 옛날에 맸날 문지방 밟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것도 없었어. 외국이라서 그런가
12 이름없음 2020/07/15 14:06:43 ID : gnXwIMqi009 0
ㅋㅋㅋㅋㅋㅋ나 맨날 밟고 문지방에 머리대고 눕는데 겁나멀쩡
13 이름없음 2020/07/15 14:07:26 ID : gnXwIMqi009 0
나는 어디서 주워들은건지 모짜르트 귀신이 머리카락 세고 데려간댔어 왜 모짜르트가...???
14 이름없음 2020/07/15 14:27:55 ID : Fg0k8kk08rw 0
내가아는건 1. 귀신이야기하면 그 귀신이 자기 이야기하는거 듣고 찾아온다 (이건 경험해봤어..) 2. 비가많이 오는날 우산쓰고 땅만보고 걷다보면 어느순간 내 앞에 모르는 발이 서있다.
15 이름없음 2020/07/15 14:44:19 ID : 061zXtcq45g 0
오오 진짜 찾아와?
16 이름없음 2020/07/15 14:48:44 ID : 5TSE1a4JPa0 0
14레스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 막 강령술 하고 귀신 얘기 하고 그러면 와서 오 뭐지? 하고 본대 ㅋㅋㅋㅋㅋ 호기심 느낌으로 왜 사람도 누가 자기 얘기하면 무슨 말 하나 궁금해지고 더 신경쓰게 되고 그러잖아 같은 맥락인듯
17 이름없음 2020/07/15 14:49:36 ID : rglzSIHDuq4 0
어느 한 곳을 계속 응시하면 귀신이 자기 보인다고 생각하는거
18 이름없음 2020/07/15 14:54:03 ID : Fg0k8kk08rw 0
내가 수학여행으로 어떤 펜션을 갔었어 그때 방 정하기에서 친한애들끼리모이다가 우리방만 특별이 4명이서 자게된거야 멤버는 나,친구A,친구B,친구C였어. 이중 A는 그냥 평범한친구였고 음기(?)가 강한애였어 나머지 B,C는 둘다 귀신볼줄알고 외가였나 친가쪽에 무당이 있는친구였어. 2박3일로 간거라 첫날엔 거실에 다같이 누워서 그냥무서운이야기 하다가 잠들었는데 그날 옷장밑에 귀신?그런 토막살인 실화였나 뭐 이야기 보고 그거가지고 한참이야기하다가 잠들었거든 그런데 다음날 우리가방을 전부 두었던 방에 옷장이 존재했는데 그밑이 아주 살짝틈이있단말이야 그 밑에 귀신찾아왔어 귀신을 볼줄모르는 나도 뭔가 그 방만 쎄하다는게 느껴졌고 옷장은 특히 더 이상했어. 첫날에 그 옷장에서 이불꺼낼땐 그런느낌이 하나도없었거든 그리고 그 귀신에 관한 일이 몇가지더 있었어. 그리고 내가 그 친구들한테 말했지. "옛말에 그런거 있잖아, 귀신이야기하면 그 귀신찾아온다."
19 이름없음 2020/07/15 14:54:59 ID : qrwJWnValg0 0
혼자 있을 때 혼잣말 하면 귀신이 자기한테 하는 말 인 줄 알고 대답 한다
20 이름없음 2020/07/15 15:12:31 ID : gnXwIMqi009 0
이 글쓴사람을 스레주라고 하던가?? 시작한지 이틀째라 잘 몰라 ㅠ 추가하면 다른 곳에서 본 글인데 새벽에 누군가 밖에서 같은 부분을 계속 반복해서 부른대 이때 노래를 이어부르면 안된다고 하더라 귀신이 자기 노래에 반응하는 사람한테 붙는다고 봤어
21 이름없음 2020/07/15 15:19:10 ID : 061zXtcq45g 0
고마워! 무서웠겠다 ㅎㄷㄷ 나 혼잣말 엄청하는데 대답없음. 다름 사람이 말하길 (귀신보는 사람) 그냥 무시한다는데. 근데 이거는 시대차가 엄청날것 같음. 1800년도에 돌아가신 귀신이 노래부르면 뭔말인지 모르잖 ㅋㅋㅋ
22 이름없음 2020/07/15 16:56:33 ID : gnXwIMqi009 0
ㅋㅋㅋㅋㅋ그럴것같아 1970년대 귀신이래도 못알아 들을텐데 ㅋㅋㅋ
23 이름없음 2020/07/15 17:17:58 ID : DApammskk3A 0
이거 부르는 노래 닐리리야? 그거 아니야?
24 이름없음 2020/07/15 18:12:57 ID : 7yY066kmmsq 0
그 노래만 부르는거야? 무슨 노래인지는 몰라 한번 찾아봐야겠당!
25 이름없음 2020/07/15 18:15:35 ID : a65ammtuk5Q 0
응응 내가 듣기로는 이것만 부른다고 그랬어 그래서 같은 부분만 반복하니까 답답해도 절대 답가해주지 말라고ㅋ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20/07/15 18:21:37 ID : 7yY066kmmsq 0
늴리리야 금지곡 메모
27 이름없음 2020/07/15 19:57:46 ID : K6rtbinXze2 0
이거 좀 소름돋는다
28 이름없음 2020/07/15 20:16:00 ID : cGlcqZeMmL9 0
날라리아 노래 모르는데
29 이름없음 2020/07/15 20:26:57 ID : hwNvvcty3Qr 0
웃어른 베개 밟고 다니면 안된다?
30 이름없음 2020/07/15 21:54:01 ID : eGoFdxBdRzR 0
헐 이거 처음 들어봐 왜 밟으면 안되는거야?
31 이름없음 2020/07/15 22:09:58 ID : kleJRxvdA46 0
부럽다 우리집은 옛날집이라 문지방 아직 있어. 그냥 막 밟고 다니는중 ㅋㅋㅋ 개도 막 밟고다님 ㅋㅋ
32 이름없음 2020/07/16 06:57:31 ID : RzTSGq5gqmK 0
재수가 없다는 걸로 알고 있다는데 뛰어넘으면 안된다구했나 그러면 죽은 사람에게 하는 거랑 똑같은 거래
33 이름없음 2020/07/16 08:21:19 ID : pXzhunCi8mG 0
'날라리야'가 아니라 '닐리리야'야ㅋㅋㅋㅋㅋㅋ 날라리야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34 이름없음 2020/07/16 08:49:49 ID : bcq5dWi05Pc 0
1. 귀신 중에 위험한 부류가 있는데, 웃는 귀신과 춤추는 귀신을 눈으로 보게된다면 뒤도돌아보지말고 도망가란 이야기를 들었어. 기본적으로 음의 기운이 강한 귀신이기에, 그런 그들이 웃거나 춤을 출 정도로 기쁜 일은 대개 사람에게 있어선 좋은 일이 아니라고 들었어. 그런고로 가장 위험한녀석은 웃으면서 덩실덩실 춤추는 녀석이겠지? 2. 내 여자친구는 길거리에 동전이 떨어져있으면 절대 줍질 않아. 여자친구의 말로는, 그런 적은 액수의 동전이라면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액땜할려고 버린경우도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그 액땜에 담긴 부정한 기운이 자기한테 옮아버릴 수 있다고 얘기하더라고.. 3. 자살하거나, 부당하고 억울하게 죽거나, 급사한 사람의 장례식을 갔다오면, 집에들어가기 전에 어깨 너머로 소금을 뿌려야 한대. 대개 그렇게 죽은 이들은 이승에 미련이 있기에 장례식장에서도 그다지 좋지않은 기운들이 많이 꼬이는데 이걸 털어내는 일종의 작업이라 들었어
35 이름없음 2020/07/16 12:49:54 ID : 3va5WqmNupQ 0
...나 떨어진 돈 보이는 족족 주웠는데....큰일난겨..?
36 이름없음 2020/07/17 01:06:41 ID : wpU6nU1A3Vh 0
문지방 하니깐 그거 생각난다ㅋㅋㅋㅋ 어떤 트위터리안이 어릴적 부모님이 문지방 못밟게 해서 짜증나서 부모님 나가시면 문지방에서 줄넘기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37 이름없음 2020/07/17 01:22:47 ID : AnU0q2IIE3z 0
+빨간색으로 이름 쓰면 죽는다.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 +현생의 얼굴모습은 전생에 사랑했던 자의 모습이다. +전생에 연인 혹은 소중한 이 ( 아마 연인인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아) 가 가 부모자식 으로 다시 만난다. +사다리 밑으로 지나가면 재수없다 +그뭐냐 거울을 깨트리면 7년간 재수없다 도 있던걸로 기억 +장례식장 갔다온 뒤 소금뿌리는거 +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면 저승사자가 죽은 사람인줄 알고 데려간다 +그...뭐지? 의자를 침대쪽으로 놓고 자지말라 귀신이 앉아서 너를 본다도 있었음. + 서랍 장롱등에 틈을 만지 말라 그틈으로 귀신 들어간다 + 4를 죽을 사로 생각해서 일부 건뮬에 4층을F 로 표시 하는거. +물건 함부로 줍지말라 귀신 붙어있을 수 있다. +꿈 같은거 함부로 사고팔지 말라. + 사고등으로 돌아가신 분 함부로 욕하거나 비하하지 말라고도 했음. 피해자가 옆에서 듣고 있을 수 있다. +우리가 하는 말자체에 힘 이 있으니 말 함부로 하지 말아라. +비오는 날에는 물귀신도 그걸 타고 지상을 돌아다닐 수 있다. + 흉가에 함부로 가지 말라. 귀신들에게 있어서도 무단침입한 셈이니 당연히 기분 좋을리 없다. + 강령술 할때 절대 피를 사용하지 말아라. 너의 주민등록증을 귀신에게 보여주는 것과 똑같다.
38 이름없음 2020/07/17 13:57:16 ID : 3va5WqmNupQ 0
와 나는 말에도 힘이 있다는거 진짜 믿어 너무 터무니 없는건 이뤄지기 힘든 걸 아는데 사소한 일들은 진짜 간절히 바라면 웬만해선 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더라구 그래서 항상 말 조심하고 친구가 말 잘못 뱉었을때는 퉤퉤퉤 하라고 알려주고 그래 말은 진짜 조심히 해야 해
39 이름없음 2020/07/17 14:04:13 ID : phAruttba63 0
오 신기하다
40 이름없음 2020/07/17 19:57:09 ID : 7cILdRCqmNs 0
나 책상의자에 선풍기 올려놓고 침대옆에 갖다대고 자는데 ㅅㅂ... 그동안 나 자는거 귀신이 구경하고있었던거임? ㅜㅜㅜㅜ
41 이름없음 2020/07/17 19:59:16 ID : AnU0q2IIE3z 0
?응?ㅋㅋㅋ선풍기는 그거 미신일 뿐이지 구라야. 귀신은...모르겠다. 난 찜찜해서 의자 넣어놓고 자
42 이름없음 2020/07/19 17:16:35 ID : lfXAlBhy1ve 0
엇 나는 큰 가구 위에 물건 올려두면 부정 탄다고 알았는데...!
43 이름없음 2020/07/19 21:36:52 ID : xvjy46nWrs3 0
위에도 있는 얘기에 덧붙여서, 귀신이 오면 이유 없이 즐겁거나 한대. 어떤 사람이 새벽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밖에서 누가 '늴리리야~ 늴리리야~' 이러다가 조금 후에 다시 그걸 계속 반복한다는 거야. 글쓴이가 이거 너무 웃기다고 답가해줄까? 하는데 댓글에 그거 귀신이야, 답가 하는 사람 데려간대(찾아간대였나? 잘 기억이 안 나네). 하고서 조금 후에 그 글쓴이가 댓글 보고 답가는 안 했다, 별로 웃긴 것도 아니었는데 그땐 답가할 생각에 너무 신나고 즐거워서 웃음짓고 있었다 하는 글이 올라왔거든. 거기에 또 달린 댓이, 귀신이 근처에 있으면 이유 없이 즐겁고 붕 뜨고 그런다네.
44 이름없음 2020/07/19 21:42:29 ID : rglzSIHDuq4 0
어두운 곳에서 핸드폰 보면 자기 부르는 촛불인줄 알고 귀신이 모여든대
45 이름없음 2020/07/19 21:46:44 ID : 7fgmHva4Lht 0
귀신들은 우리가 자기 얘기하는거 다 알아들어. 그래서 모여든데.
46 이름없음 2020/07/20 02:17:05 ID : gnXwIMqi009 0
혹시 모바일로 글을 쓰는 것도 포함일까.. 나 지금 관련된 글 쓰려고 했는데..
47 이름없음 2020/07/20 02:17:39 ID : gnXwIMqi009 0
마침 귀신 대신 모기 두마리 와서 원샷 원킬했어😎
48 이름없음 2020/07/20 02:25:54 ID : rglzSIHDuq4 0
ㅋㅋㅋ 꺅 멋있어!
49 이름없음 2020/07/20 19:25:23 ID : 6Y4K1wpXvDA 0
소름 쫙...
50 이름없음 2020/07/20 19:26:28 ID : 6Y4K1wpXvDA 0
근데 이 미신은 다들 몰라? 곁눈질로 계속 옆을보면 귀신이 보인대 몸을 확 돌리거나 그러면 안보인대
51 이름없음 2020/07/20 19:28:35 ID : 6Y4K1wpXvDA 0
그리고 베개나 이불 너무 큰거 쓰면 안된대 귀신이 옆에 온대 우리아빠가 말씀해주샸는데 아빠가 옛날에 원기둥 모양의 긴 베개를 썼대 뭔지 알지?? 근데 왼쪽인가 오른쪽끝에 붙어서 자고 한쪽을 비워뒀대 근데 그날밤 베개 빈공간에 어떤여자가 앉아서 쳐다보는 꿈 꿨대...
52 이름없음 2020/07/20 20:14:56 ID : gnXwIMqi009 0
그럼 자기 옆에 딱 붙어있는건가??
53 이름없음 2020/07/20 20:15:23 ID : gnXwIMqi009 0
헐.... 뭔지알아 사탕처럼 꾸며진 길쭉한 베개말이지..?
54 이름없음 2020/07/20 20:21:20 ID : 6Y4K1wpXvDA 0
어 그거.. 아빠말로는 시선이 느껴졌대..
55 이름없음 2020/08/03 22:12:41 ID : bxCo6nTRwml 0
무서운 이야기보고 어깨털지마. 그건 여기 자리있다고 귀신한테 알려주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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