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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 2024이야? (11)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7)3.양밥 당해본 적 있어? (9)4.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5.기도원의 진실 (47)6.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7.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8.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9.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10.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1.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2.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3.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4.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5.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6.굿판 본 적 있는데 (1)17.소원 들어줄게 (501)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그 오늘 아침에는 없었는데 아까 시험끝나고 집오면서 하교길 나무에 이 구두가 걸려있었어 심지어 오늘 아침부터 내가 시험끝나기 전까지 비가왔었다는데....혹시 이거 무슨의미인지 아는사람??
이거임.... 글쌔 구두외에는 딱히 뭐없고 그냥 걸친거면
좋은말로 좀 독특한 사람이 냅두고 간거 아닐까?
비오는데 용케도 안 떨어졌네
1. 자연을 짓밟는 현대사회의 비정함을 표현한 길거리 아트
2. 길가다가 오른쪽 구두 굽 나가서 맨발로 가기로 결정, 왼쪽구두는 들고가기 귀찮으니까 나무에 끼워놓고 갈 길 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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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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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8레스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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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레스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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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86레스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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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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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9레스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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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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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501레스소원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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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dDy0nyFg7Bu 2024.05.02
101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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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7레스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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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96레스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423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