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07 12:12:09 ID : Rviqja640tw 0
어릴때는 그냥 훈육이라고만 생각했던게 커서 보니 난 가정폭력을 당한거였더라 엄마는 내가 어릴때 종종 친구들이랑 술먹느라 아빠 전활 안받았고 아빠는 니 엄마 찾아오기 전까지 들어오지 말라했었고 내가 무언가 잘못한날은 엄마가 밖에 내쫒아서 한참 떨고있으면 아빠가 퇴근하고 돌아오는길에 한숨쉬면서 데리고 들어왔었고 머리가 좀 컸을때는 남자친구 문제로 아빠한테 뺨도 맞고 얼굴붓고 멍들어서 명절에 친척들 뵈러 갔는데 그걸 보고 아빠를 꾸짖는걸 보고 괜히 내가 미안해하고 다 나열하다 보니까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였어 내가 뺨맞은날 대든다고 죽이라고 소리까지 쳤었는데 분명 들렸을텐데도 신고 안해준 옆집도 좀 원망스럽고 좀 무거운 얘기지만 하소연판이니까...이해해줄거지?
2 이름없음 2020/08/07 21:16:10 ID : 9tg0q5fbA1z 0
괜찮아 하소연판이니까 !!! 나도 유치원때 잘못하면 엄마가 밖으로 쫓아내서 계단에서 쭈그리고 세시간동안 울면서 떨고 그랬는데(한겨울에도 걍 내쫓았어.. 신발만 신겨서) 스레주도 그랬구나... 진짜 고생 많았어 술먹는 어머니 찾아오기 전까지 들어올 생각 말라 하신건 진짜 너무 심했다.... 잘 버텼어 레주 고생이 많았다 ㅠㅠㅠㅠ 지금은 괜찮은 거야?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용한점집 용한무당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5레스그냥 나 잘 살았다고 해주라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1레스병원만 가면 병을 찾아낸다..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7레스너무 힘들다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9레스ㅅㅂ 얘들아 뭐지 옾챗에서 쪽팔린 일 있어서 방 나가는거 어케생각해?? 1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5레스친해지고 싶다아아 진짜로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1레스아니 안간다고 하면 좀 안가게 두면 안되는거야?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7레스어디다가 써야할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젤 적절한 것 같아서 끄적여봐...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4레스부모님께 무조건 순종해야하는 이유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6레스내절친 나랑 왜놀지? 1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1레스.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1레스나 진짜 바보인가봐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2레스모쏠 고민이 있어서 또 스레를 찾아왔는데 들어주실분 구함ㅠㅠ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1레스어떻게 해야 멘탈을 키울 수 있을까?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4레스너무 힘들어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58레스고딩 언니가 대딩 남친이랑 사귀면서 이상한짓 하는데 엄마한테 말해야 할까? 18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8 0
11레스화가 많은 성격인데 어떻게 고칠까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7 0
4레스아시발진짜거지같애 시ㅓ버럴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7 0
8레스부모가 나보고 죽으라고 한 말을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7 0
2레스» 나도 가정폭력 피해자 였었네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