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4 01:10:58 ID : mpTWo7y2JRv 0
ㅈㄱㄴ 나는 돈 문제로 열등감 가지는 인간 지 화나면 무조건 윽박부터 지르는 인간 그러고 나서 나중에 화풀리면 괜히 미안해져서 잘해주려는 인간 더 있었는데 글 쓰려고 키니까 까먹었다...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그럴 때마다 읽으면서 공감 좀 하게 부모 때문에 짜증나는 사람 여기다 풀고 가주라
2 이름없음 2020/08/14 01:19:06 ID : mpTWo7y2JRv 0
아 그리고 또 하나...고함 좀 치지 말고 욕 좀 하지 말랬는데 자기가 언제 고함치고 욕 했녜 나한테 부모의 권위 ㅇㅈㄹ하는 것도 짜증나 나보고 너는 아빠랑 동급이라 생각하냐하는데 그럼 니는 날 부하직원으로 아냐고 물어볼 걸 그랬다...근데 그럼 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이지랄하겠지?? 밥 먹듯이 가스라이팅하는 거 너무 짜증나 스트레스 받어...중학생 시절 정신병 개씨게 왔을 때 그 기분이야 모든 사람들이 다 아니꼬와 보이고 내 얼굴도 개못생겨보이고 웃는 것도 어색하고 걷는 것도 어색하고
3 이름없음 2020/08/14 01:23:06 ID : mpTWo7y2JRv 0
그리고 또 나는 애비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명랑하고 사회성 있는 인간인데 나중에 내가 자취하면 폐인처럼 살 거라는 듯이 말하고 내 자존감 깎아먹으려는 거 너무 싫어 내가 어떻게 쌓아올린 자존감인데
4 이름없음 2020/08/14 01:26:04 ID : mpTWo7y2JRv 0
나보고 할 말 있음 하라는데 내가 뭐 안 했음 좋겠다 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 식으로 받아치고 얼굴 쳐다보면 눈 깔라고 하는데 오늘부로 진짜 대회의지 상실했다 그냥 자존심 다 내려놓고 순종적인 년으로 살까봐 너무 힘들다
5 이름없음 2020/08/14 01:30:32 ID : mpTWo7y2JRv 0
지금 이러는 게 정서 학대인 것도 알고 가스라이팅 하는 것도 알고 나는 애비가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멋있는 사람인 것도 똑바로 인지하고는 있는데 자존감 유지하기가 힘들다... 무슨 가장의 책임감을 지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 아버지 속 썩이는 철 없는 딸년된 기분이고 애비가 말하는 것처럼 세상의 진정한 쓴맛을 맛보지 못한 대가리 꽃밭이나 게으른 폐인새끼가 된 기분이야 내가 하필 명랑하고 애교 있는 딸래미가 아니라서 아빠 인생 사는 재미 못 느끼게 해주는 것도 미안해지는데 지금 정신병 달고 다니고 음침한 성격 생긴 거 생각하면 다시 빡친다
6 이름없음 2020/08/14 01:33:04 ID : mpTWo7y2JRv 0
혹시 이거 보고 니가 얼마나 병신같이 살면 아빠가 그런 소리를 하냐 싶은 사람 있어도 생각만 하고 말로 하진 말아주라 내가 한 거 샤워 30분 넘게 한 거랑 어쩌다 한번 주말에 9시 40분까지 늦잠잔 거 밖에 없어
7 이름없음 2020/08/14 11:28:10 ID : 8nXwNwJRDus 0
그냥 어린 자식들한테 자기네들 싸우는모습 그것도 집이 다 부서지고 깨질만큼 싸운 모습 보이는게 너무 싫어 어릴때 집에가면 약간 복불복 느낌이었어 집에 도착할때 쯤부터 긴장하다가 문 열었을때 집이 깨끗하면 긴장이 풀리고..
8 이름없음 2020/08/14 11:31:50 ID : 8nXwNwJRDus 0
그냥 차라리 고아이고싶다
9 이름없음 2020/08/14 23:01:48 ID : nQsi7e3TU45 0
지말만 옳다고 믿고 자존심만 ㅈㄴ센 인간... ㅎ...여지껏 지가 날 키웠으면서 자식을 이해 못하면 어떡해? 그러면서 어떻게 자기는 이해받길 원하지?? 내가 부모를 어떻게 알아 자식이 부모 속 모르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해 자식은 태어나기 전에 부모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본 적이 없어 애초에 미성숙한 부모들이 자기 성격대로, 강요대로 자식들을 길러왔는데 과연 자식이 성숙하고 어른스럽게 똑똑하게 잘 자랄 수 있을까?? 부모들은 왜 그걸 모를까 지들이 완성형이라고 생각하는걸까ㅜㅜ안타깝다 본인들 또한 나이만 먹었지 모자란 인간이란걸 알면 자식한테 그렇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지 않을 텐데 맨날 자식 앞에서 쌍욕하고 돈이 없다느니, 이혼한다느니 큰소리치고 싸워대는데 자식들이 멀쩡히, 온전한 정신으로 자라나길 바라는건 대체 무슨 근거로 부리는 욕심이지?
10 이름없음 2020/08/15 16:16:13 ID : VhBAnQnA6jf 0
자식을 감정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하는 부모
11 이름없음 2020/08/15 16:21:28 ID : p9ilA589wE2 0
애 앞에서 우는 사람
12 이름없음 2020/08/15 16:21:36 ID : p9ilA589wE2 0
나도
13 이름없음 2020/08/15 20:09:25 ID : wnu7hyZa5XA 0
내 애미애비같은 새끼
14 이름없음 2020/08/15 22:33:56 ID : IGla7dSFg7A 0
자식 인생까지 살으려하는 부모
15 이름없음 2020/08/16 01:20:28 ID : uk2nBhz9hhA 0
자식한테 진심으로 욕하는부모 들을때마다 그대로 창문으로 나가고싶어
16 이름없음 2020/08/16 02:03:21 ID : mk6Y3DurbyI 0
화 잔뜩 내고는 자기 화 풀리니까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부모 그리고 이게 수백번 반복됨
17 이름없음 2020/08/16 11:28:59 ID : yY4Nzak1a3w 0
애 말 듣고 애 말대로하고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가면 애 탓하는거 예) 어린아기가 부모한테 '우리도 대출해서 집 사자'함 부모는 애 말 듣고 진짜 그럼 그런데 갑자기 집 경제 사정이 파탄나고 부모가 '니가 그러자고 해서 이렇게됐잖아' 이 소리에만 시달리는 중 그게 우리집이야 난 그때 고작 7살이였고 할머니 집에서 살고있었는데 유치원에서 수업하는중에 다른 애들은 다 부모님과 자신또는 형제만 사는 집이 있는거같아서 우리집도 그랬으면해서 그랬던건데..
18 이름없음 2020/08/16 11:30:59 ID : yFjvu5WpdVa 0
차별하는 부모 티 좀 나게 차별하지좀마라 열손가락 중에 안아픈 애 있는 건 아는데 그렇다고 티를 내냐 ㅡㅡ 생색내는 부모 키워주신 거 아 너무 감사하지 근데 그게 무슨 권력인 것처럼 여길 때가 있음 자기 자식을 소유한 것처럼 내가 이렇게 해줬는데 넌 이렇게 안해줘? 이런 거 너무 시름 그걸로 협박까지 해
19 이름없음 2020/08/16 21:55:16 ID : BzcGmty0pV8 0
기대고 싶어서 고민 말했다가 내 탓으로만 보고 짜증내서 나한테 트라우마 남기는 부모 그리고 나중에 미안하니까 계속 나가자고 하면서 내가 무심하면 무심한대로 또 짜증내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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