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5 17:17:10 ID : 0lh9g2Fg3RB 0
난 여동생을 둔 19살 고3 첫째 언니야 동생이 벌써 13살이고 생리를 시작했어 우리 부모님은 아직 몰라 엄마는 서울에서 일하고 아빠도 새벽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셔 근데 동생이 생리에 대한 것들을 부정하더라고 가끔 내가 빨래하면 옷에 묻어있고 내가 말하려고 하면 무조건 피하고 엄마한테 말하고 싶지만 엄마가 요즘 너무 힘들어해서 가끔 말하면 무조건 내가 가르치라고 해 어쩌면 좋을까? 어떤식으로 동생을 설득하고 알려주면 좋을까.. : 생리대는 가방에 파우치에 계속 넣어주고 있어
2 이름없음 2020/08/15 17:23:22 ID : SMqlDz89xTV 0
얘기 나눠보는건 어때? 언니가 빨래하다가 봤는데 생리는 부끄러운게 아니라면서 배아프면 단거 먹으라고 초콜릿같은것도 챙겨주고 그래봐 생리대 제대로 차는 법도 알려주공
3 이름없음 2020/08/15 17:36:12 ID : 5cK47tcraq7 0
얼굴보고 얘기하는걸 피하는거면 생리대 넣어둔 파우치에 편지를 넣어두는건 어떨까 부끄러운게 아니고 자연스러운거다 민약에 궁금한게 생기거나 아프면 물어봐도 된다 하고 말이야
4 이름없음 2020/08/15 20:47:37 ID : vDy1AZfRwq4 0
대화도 중요한데 제대로 된 성교육도 필요할 것 같아. 대화 잘 풀리면 좋겠다ㅠㅠ 첫째라서 많이 힘들텐데 힘내 :)
5 이름없음 2020/08/16 18:46:57 ID : 0lh9g2Fg3RB 0
편지도 좋고 대화도 하면서 초콜릿도 같이 넣어줘야겠다 고민했거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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