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내가 꿈을 꾸는게 무서워 (21)
2.수학학원에 있던 소름돋는 사이코.... (21)
3.몽유병 같은 걸까? (14)
4.갑자기 생각나는데 (8)
5.우리 생각해보면 소름돋거나 무서운일&우주 관련된썰 풀고가자 (94)
6.혹시 (23)
7.오컬트판 없어진거 맞아?? (22)
8.다들 알고 있는 귀신에 대한 지식 있어? (43)
9.이상한 종교가 나오는 꿈을 꿨어 (53)
10.괴담이라고 해야하나...? 이런일 겪은 적 있는 사람 있어? (8)
11.[아저씨다!] 내가 만들어버린 무언가. (167)
12.예전에 일루미나티나 그런 관련된거 (8)
13.. (5)
14.얕은잠 자면 가끔씩 여자 비명소리나 웃음소리 말소리 들리는데 (9)
15.승부욕이 강한편이라... (5)
16.나 예전부터 예지몽을 잘꿔..들어줄래? ㅠㅠ (4)
17.엄마 미안해 나 내가 아픈걸 봤어 (14)
18.물고기에 대한 미스터리 (22)
19.한국에도 키사라기 역이 있다? (20)
20.우리 우주 썰이랑 일상 소름썰 풀고가자 (4)
1
이름없음
2020/08/17 22:38:01
ID : ttjxQoNBteH
0
옛날에 오컬트 좋아하는 친구들한테 보이는 놈이라고 불렸을 때의 이야기인데 들을 사람?
2. 아저씨가 일본 여행중 전철 탔을 때의 이야기다!
3. 아저씨가 만든 녀석의 이야기.
102
◆wqZhhzcMlyE
2020/08/18 01:19:43
ID : ttjxQoNBteH
0
아저씨도 그런건 좀 그렇지만... 나쁜건 그건데!
무당이 다 믿을만 한건 아닌가봥... (。•́︿•̀。)
103
◆wqZhhzcMlyE
2020/08/18 01:20:26
ID : ttjxQoNBteH
0
아저씨의 부적을 작살낸 결과!
아저씨의 낡은 역 체험은!
104
◆wqZhhzcMlyE
2020/08/18 01:20:59
ID : ttjxQoNBteH
0
계속되었다!
안돼!
못 돌아갔었어!
105
◆wqZhhzcMlyE
2020/08/18 01:24:03
ID : ttjxQoNBteH
0
그런 아저씨는 고민했다!
왜 안돼지.
몬가... 몬가 잘못되어따...
루어도 되지 못하고 사라지기는 싫은데...
106
◆wqZhhzcMlyE
2020/08/18 01:25:56
ID : ttjxQoNBteH
0
아저씨가 택한 방법은 다시 자는 거였다!
어찌어찌 잘되기를 빌면서!
107
◆wqZhhzcMlyE
2020/08/18 01:26:28
ID : ttjxQoNBteH
0
그리고 눈을 뜬건 저녁!
아직 밤은 오지 않았다!
108
이름없음
2020/08/18 01:26:53
ID : bfSMqpdWryY
0
키라사기역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그냥 벤치에 앉아있는거 아니었어?? 나 생각보다 모르는게 많구나..
109
◆wqZhhzcMlyE
2020/08/18 01:27:31
ID : ttjxQoNBteH
0
다시 잠을 잔 아저씨가 눈을 뜬건 밤!
20분쯤 되니 어디선가 전차 소리가 들렸다!
110
이름없음
2020/08/18 01:27:39
ID : bfSMqpdWryY
0
역에서 그냥 잤다는 거야?
111
◆wqZhhzcMlyE
2020/08/18 01:28:03
ID : ttjxQoNBteH
0
방법이라고 나오는건 많으니까!
112
◆wqZhhzcMlyE
2020/08/18 01:28:28
ID : ttjxQoNBteH
0
그러치! 아저씨는 순식간에 노숙자로 전락했다!
113
◆wqZhhzcMlyE
2020/08/18 01:30:09
ID : ttjxQoNBteH
0
열차 안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방법이 없었기에 아저씨는 열차에 탔다!
114
◆wqZhhzcMlyE
2020/08/18 01:31:23
ID : ttjxQoNBteH
0
그리고 다시 잠든 아저씨!
빈 열차에서 내렸더니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다!
115
이름없음
2020/08/18 01:32:04
ID : bfSMqpdWryY
0
역을빠져나가면 사람이 있는게 아니었어?
116
◆wqZhhzcMlyE
2020/08/18 01:32:06
ID : ttjxQoNBteH
0
뒤를 돌아 내가 탄 칸을 봤더니 비어있지 않았다!
오히려 사람도 내리고 있었다!
117
◆wqZhhzcMlyE
2020/08/18 01:33:05
ID : ttjxQoNBteH
0
서순에 문제가 있구만.
순서는
도로 탔다>잠들었다>역에 도착했다.
다!
118
◆wqZhhzcMlyE
2020/08/18 01:34:12
ID : ttjxQoNBteH
0
그런 미칠듯한 오컬트에 아저씨는 정신이 나갈것같았다!
사실 지금도 정상이라고 보기엔 힘들지만.
119
◆wqZhhzcMlyE
2020/08/18 01:35:48
ID : ttjxQoNBteH
0
그런 느낌으로 마무리된게 내 키사라기다.
120
이름없음
2020/08/18 01:38:37
ID : Y9xWi9Akmli
0
.
121
◆wqZhhzcMlyE
2020/08/18 01:38:57
ID : ttjxQoNBteH
0
2시까지는 잔업 있으니까!
다들 옆동네 보고와!
다시 와서 내가 만든 녀석 얘기 할건데...
없으면 아저씨 속상해...
봤으면 앵커 달아줘!!!!!!
122
이름없음
2020/08/18 01:40:03
ID : bfSMqpdWryY
0
잔업??.
123
이름없음
2020/08/18 01:40:40
ID : ttjxQoNBteH
0
회계 조금 남았엉...
124
이름없음
2020/08/18 01:41:10
ID : bfSMqpdWryY
0
새벽까지 일하는구나...화이팅!
나중에 이야기 들으러 올께
125
이름없음
2020/08/18 01:42:28
ID : ttjxQoNBteH
0
2시 10분에 올테니까...!
노력할테니까...!
다시 와줭...
126
◆wqZhhzcMlyE
2020/08/18 02:11:20
ID : ttjxQoNBteH
0
아저씨 왔다아아아!!!!!
봐줘! 봐줘!
127
◆wqZhhzcMlyE
2020/08/18 02:11:55
ID : ttjxQoNBteH
0
제목 잠깐 바꾸고 온다!!!!
128
이름없음
2020/08/18 02:12:34
ID : bfSMqpdWryY
0
ㅂㄱㅇㅇ
129
◆wqZhhzcMlyE
2020/08/18 02:14:19
ID : ttjxQoNBteH
0
오늘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것같다!!!
아저씨도 놀래!!!
130
◆wqZhhzcMlyE
2020/08/18 02:15:43
ID : ttjxQoNBteH
0
이 이야기는 아저씨가 꺼내기 싫어하는 이야기다!
봐주는 사람 있으니깨 특별히 꺼내는 거라구?
131
◆wqZhhzcMlyE
2020/08/18 02:16:31
ID : ttjxQoNBteH
0
이건 내가 중학생때 이야기.
132
◆wqZhhzcMlyE
2020/08/18 02:17:34
ID : ttjxQoNBteH
0
나는 중학교때 옆 섬나라의 오컬트를 즐겨봤었다.
가장 좋아하는 종류는 신의 이야기.
133
◆wqZhhzcMlyE
2020/08/18 02:18:52
ID : ttjxQoNBteH
0
그때 나는 궁금해졌다.
'세상에 신이 있는가? 있다면 뛰어넘을 뿐인가?'
어렸을 때는 철학에 심취해 있었으니까.
134
◆wqZhhzcMlyE
2020/08/18 02:20:05
ID : ttjxQoNBteH
0
'신은 만들 수 있는가?'
이게 내가 생각하던 중심 소재이니까.
흔히 말하는 중2병인지도 모른다.
135
이름없음
2020/08/18 02:20:47
ID : bfSMqpdWryY
0
ㅂㄱㅇㅇ
136
◆wqZhhzcMlyE
2020/08/18 02:21:25
ID : ttjxQoNBteH
0
그런 내가 시도한 것은 '일본식의 신을 만들어보자!' 라는 느낌.
137
◆wqZhhzcMlyE
2020/08/18 02:22:00
ID : ttjxQoNBteH
0
일본식의 신이란건 특정 장소에서 공양을 받는 종류로 정했다.
138
◆wqZhhzcMlyE
2020/08/18 02:22:26
ID : ttjxQoNBteH
0
재료로 선택한 것은 지네다.
139
◆wqZhhzcMlyE
2020/08/18 02:23:02
ID : ttjxQoNBteH
0
오컬트에는 고독이라는 종류도 있으니까.
동네에 남는게 항아리였고 차고 넘치는게 지네다.
140
◆wqZhhzcMlyE
2020/08/18 02:24:42
ID : ttjxQoNBteH
0
옛날부터 악신같은 성격이 강한 지네였으니까 내가 원하는 신으로 적합했던 것 같다.
그런 지네를 잡아다 가두고 몇일을 묵히면 고독이 된다.
141
이름없음
2020/08/18 02:25:43
ID : Mlxu8nQpQoM
0
아저찌 보고있져
142
◆wqZhhzcMlyE
2020/08/18 02:26:29
ID : ttjxQoNBteH
0
그걸 반복한다.
여러번 고독을 행해서 적당한 때에 멈춘다.
마지막에 남은 놈도 죽으면 필요한건 섬겨질 장소.
산 주변 나무를 모아 사당이라 불릴 조형을 만든다.
143
◆wqZhhzcMlyE
2020/08/18 02:28:05
ID : ttjxQoNBteH
0
항아리에 그놈의 시체를 담고 모신다.
인신공양의 의미로 피를 약간 바쳤다.
뭔지 모르겠지만 성공한듯 싶었다.
그도 그럴게, 나름 감은 있는 사람이니까.
144
이름없음
2020/08/18 02:28:33
ID : Mlxu8nQpQoM
0
오컬트는 잘 몰라서 그런지 고독 이런 용어가 생소하넹
145
◆wqZhhzcMlyE
2020/08/18 02:29:44
ID : ttjxQoNBteH
0
그런식으로 모셔낸 다음날, 마당에 지네가 몇마리 죽어있었다.
그건 아버지가 치우셨다.
146
◆wqZhhzcMlyE
2020/08/18 02:31:05
ID : ttjxQoNBteH
0
그런 식으로 모셔나가던 날, 하루는 공양을 걸렀다.
다음날 하루는 아팠다.
벌레는 죽어있지 않았다.
147
이름없음
2020/08/18 02:31:42
ID : Mlxu8nQpQoM
0
우와잉
148
◆wqZhhzcMlyE
2020/08/18 02:33:21
ID : ttjxQoNBteH
0
뭔가 내가 무시 못할 것을 만든 것 같아서 불안했다.
도시에서 무당도 만나봤지만, 내림굿을 받으란다.
내가 신주인데.
솔직히 붙어있는건 보이지 않았다.
공양은 거르지 않았다.
149
◆wqZhhzcMlyE
2020/08/18 02:34:38
ID : ttjxQoNBteH
0
그것을 모신게 나쁘지만은 않았다.
고독은 저주인데, 그런 걸로 만들어낸 놈은 당연히 저주와 관련된 놈일것 아닌가.
150
◆wqZhhzcMlyE
2020/08/18 02:36:12
ID : ttjxQoNBteH
0
녀석을 소모해서 저주가 가능한듯 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었다.
151
◆wqZhhzcMlyE
2020/08/18 02:37:16
ID : ttjxQoNBteH
0
처음 사용한 것은 모신지 3달이 되었을 때.
크게 모욕을 당해, 진짜 어떻게는 해버리고 싶던 녀석.
152
◆wqZhhzcMlyE
2020/08/18 02:37:43
ID : ttjxQoNBteH
0
3일후, 다리가 작살났다.
153
◆wqZhhzcMlyE
2020/08/18 02:38:40
ID : ttjxQoNBteH
0
오컬트에 심취한 나는 '내가 저주한게 통했나?' 라는 유치한 감상에 빠져있었다.
154
◆wqZhhzcMlyE
2020/08/18 02:40:58
ID : ttjxQoNBteH
0
제대로 끔찍하게 만들어 낸 놈이니까, 소모에 대한 충당이랄까.
하루는 집의 쥐에게 해보았다.
어쩐지 성공한 듯 했다.
어느날은 닭.
멀쩡히 살아있었다.
지네라 무서워하는 건가.
155
◆wqZhhzcMlyE
2020/08/18 02:42:26
ID : ttjxQoNBteH
0
그놈은 쓸만 했지만, 공양을 많이 축냈다.
하루는 '그놈을 치워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156
◆wqZhhzcMlyE
2020/08/18 02:43:35
ID : ttjxQoNBteH
0
그 생각을 하자마자 머리가 조이듯이 아파왔다.
157
◆wqZhhzcMlyE
2020/08/18 02:44:08
ID : ttjxQoNBteH
0
그것의 사당을 치웠다.
더 머리가 아팠다.
158
◆wqZhhzcMlyE
2020/08/18 02:45:07
ID : ttjxQoNBteH
0
항아리를 부쉈더니 검은 물이 쏟아져 나왔다.
분명 밀봉했을텐데.
159
◆wqZhhzcMlyE
2020/08/18 02:45:45
ID : ttjxQoNBteH
0
기분이 나빠져 주변의 흙으로 적당히 치웠다.
160
◆wqZhhzcMlyE
2020/08/18 02:46:17
ID : ttjxQoNBteH
0
그런 느낌으로, 내가 만든 녀석의 이야기가 끝났다.
161
◆wqZhhzcMlyE
2020/08/18 02:46:50
ID : ttjxQoNBteH
0
뭐, 하다가 가끔 아팠었는데 치우니 괜찮아졌던가!
162
◆wqZhhzcMlyE
2020/08/18 02:47:35
ID : ttjxQoNBteH
0
아저씨는 오늘은 여기까지!
이제 스레딕에서 놀꺼야!
내일도 글 써볼테니까 놀러오고!
기억해둘꺼야!
163
◆wqZhhzcMlyE
2020/08/18 02:49:25
ID : ttjxQoNBteH
0
아저씨가 말 안한 몇가지도 있지만... 가장 말하기 싫으니까 넘어가잣!
호응 해주는건 너무 좋아!
다음에도 호응해줘!
그럼 나 놀러갈테니까!
다음 스레에서 보자!
164
이름없음
2020/08/19 09:31:15
ID : cMqoY8i7bzW
0
잘바써!!! 알려줘서 고마버!
165
이름없음
2020/08/19 09:48:06
ID : xTPa02skmtu
0
ㅂㄱㅇㅇ
166
이름없음
2020/08/21 14:57:31
ID : 065cJQsoZhg
0
아재 한국말 못해요?
167
이름없음
2020/08/29 22:33:41
ID : GpPgY79imFj
0
아저씨 왤케 말 너무 못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21레스난 내가 꿈을 꾸는게 무서워
270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2
1
21레스수학학원에 있던 소름돋는 사이코....
512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2
1
14레스몽유병 같은 걸까?
199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0
8레스갑자기 생각나는데
10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0
94레스우리 생각해보면 소름돋거나 무서운일&우주 관련된썰 풀고가자
3431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5
23레스혹시
402 Hit
괴담
어느 겨울날의 이름.
20.08.21
0
22레스오컬트판 없어진거 맞아??
389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0
43레스다들 알고 있는 귀신에 대한 지식 있어?
1513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2
53레스이상한 종교가 나오는 꿈을 꿨어
628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3
8레스괴담이라고 해야하나...? 이런일 겪은 적 있는 사람 있어?
217 Hit
괴담
레아
20.08.21
0
167레스» [아저씨다!] 내가 만들어버린 무언가.
434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0
8레스예전에 일루미나티나 그런 관련된거
573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0
5레스.
95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0
9레스얕은잠 자면 가끔씩 여자 비명소리나 웃음소리 말소리 들리는데
429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0
5레스승부욕이 강한편이라...
189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0
4레스나 예전부터 예지몽을 잘꿔..들어줄래? ㅠㅠ
139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0
14레스엄마 미안해 나 내가 아픈걸 봤어
54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0
22레스물고기에 대한 미스터리
551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1
0
20레스한국에도 키사라기 역이 있다?
731 Hit
괴담
낭낭
20.08.20
1
4레스우리 우주 썰이랑 일상 소름썰 풀고가자
305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