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G! 100% 실호ㅏ 신천지 얘기 (47)
2.음지에 대해서 알고싶은사람있어? (13)
3.. (2)
4.우리 집 강아지 이상해ㅠ (3)
5.이거 좀 유명한 얘긴데 너네 수학여행 괴담알아? (24)
6.옛날옛적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야기 (52)
7.인형보관법...있잖아 ::::..:::: (46)
8.인형에 귀신 들렸는지 봐줄 수 있니? (18)
9.친구네 집에서 자다가 (6)
10.꿈속에 그 남자 (1)
11.괴담판에 써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책을 찾고있어 (3)
12.무중력 상태인것 같은 느낌을 계속 받아 (22)
13.교회의 음지 (162)
14.골목길에서 고양이..(?) 같은걸 봤는데 (12)
15.실종된 도시에 다녀왔어.. (24)
16.엄마랑 아빠가 하는 말이 달라 (4)
17.전생체험 해봤어? (25)
18.일본에서 생활하면서 꾼 꿈들 (30)
19.꿈에서 전화 받아본 사람 있어? (40)
20.. (10)
1
이름없음
2020/08/24 15:28:07
ID : yIFcsp9hcMp
1
예전에도 지금도 신천지 유행이잖아 그거에 대한 내 무서운 실화 있거든? 보고있는 애들 있으면 들려줄게.
2
이름없음
2020/08/24 15:28:26
ID : K46oY03xu63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8/24 15:29:50
ID : yIFcsp9hcMp
0
아주 예전일이야. 난 지금 이사왔고! 예전집이 되게 크고 넓었어. 근데 내가 살던 동네가 되게 살벌했어. 신천지도 많이 왔고, 양귀비 키우는 사람(이정돈 약과고), 뱀 등 이상하고 소름끼치는 동네.
4
이름없음
2020/08/24 15:29:57
ID : 7ulg1xA6nXw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8/24 15:31:31
ID : K46oY03xu63
0
응응
6
이름없음
2020/08/24 15:31:32
ID : yIFcsp9hcMp
0
여기서 많이 산 사람들은 우리집이 있던 동네를 절대 안지나가려고 했어 양 옆에 빌라가 빽빽해. 근데 이상하게도 내가 살던 그 골목, 그 동네만 집이 빽빽한 거야. 다른 곳은 집 띄엄띄엄이거나 아니면 가게 였거든? 인공위성? 그 지도로 봐도 네모가 수없이 박혀있는 게 지도에 보이는 모양도 소름이고
7
이름없음
2020/08/24 15:32:19
ID : K46oY03xu63
0
조폭들만 모였나... 음침하네...
8
이름없음
2020/08/24 15:33:24
ID : yIFcsp9hcMp
0
근데 우리가족은 이걸 모르고 이사를 온거지. (고향집)->(괴담집)-> (현재집) 우리 가족이 이사오고 나랑 오빠가 멀리 나가서 놀이터에서 놀다가 내가 지금 껏 말한 소름끼치는 동네라는 말을 들었어 근데 나랑 오빠랑 멀리 나가다 보니까 우리가족이 사는 동네에 사는 애들이 없는거야... 뭔지 알아? 말하면 왕따될 거 같은 분위기
9
이름없음
2020/08/24 15:34:48
ID : yIFcsp9hcMp
0
그래서 그냥 대충 웃고 집으로 왔어 저녁에 그리고 집에 와선 엄마랑 아빠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웃으면서 그냥 미신이래 그 나이때는 원래 그런 거 말하고 노는 거라면서. 근데 나는 이상하게 소름끼치고 뒤가 서늘한거야. 집은 또 유난히 넓고.
10
이름없음
2020/08/24 15:36:11
ID : yIFcsp9hcMp
0
내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이야 위는 다 서론이고. 나는 그때 5살이였는데 토요일, 오후 1시쯤이였어. 보통 5살이면 유치원을 가잖아? 근데 난 안갔어 ㅎㅎ.. 오빠랑 나랑 연년생이라 오빠는 6살이여서 유치원을 갔는데, 나도 6살때 보내준다고 해서 난 걍 집에 있었지..
11
이름없음
2020/08/24 15:36:38
ID : tcmpWpanBbC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0/08/24 15:37:46
ID : yIFcsp9hcMp
0
오후 1시쯤을 기억하는 게 엄마가 새벽에 차려준 식탁에 있던 유부초밥 먹고 (참고로 엄빠 다 맞벌이, 오빠는 유치원에서 5시에 돌아옴) 집에 혼자 있으니까 꿈빛 파티시엘 뭐 그런 거 보다가.. 자고 한 3시쯤에 초인종이 울리는 거야
13
이름없음
2020/08/24 15:39:02
ID : yIFcsp9hcMp
0
나는 그 당시에 집에 없는 척 하지말고, 스피커 눌러서 누구세요? 하라고 배웠엉! 근데 그 인터폰에 뽀글머리 한 아줌마 둘이 어머~ 애기네? 하다가 갑자기 자기들끼리 귓속말을 하다가 문좀 열어줄래? 하는 거야
14
이름없음
2020/08/24 15:39:58
ID : yIFcsp9hcMp
0
나는 진짜 무서웠지. 아줌마들이 삐쩍 말라서 광대뼈가 심하게 돌출되있고, 혈색은 없는데 그렇다고 피부가 하얗지 않고 파랬어. 거짓말이 아니라 레알 파랬어.
15
이름없음
2020/08/24 15:40:47
ID : yIFcsp9hcMp
0
게다가 웃음이 약간 이빨이 다 누래가지고 개소름끼쳐.
16
이름없음
2020/08/24 15:41:25
ID : yIFcsp9hcMp
0
어쨌든 그래서 소름끼치긴 했는데 열어주려고 열쇠 버튼 누르려다가 한 아줌마가 기침하려고 뒤로 물러섰는데 성경책 들고 있더라고
17
이름없음
2020/08/24 15:41:53
ID : yIFcsp9hcMp
0
그때 내가 기독교여서 믿음이 확 생기더라.. 그냥 목사님?이 집 오고 그러잖아.. 그래서 비슷한 건 줄 알았지
18
이름없음
2020/08/24 15:43:53
ID : yIFcsp9hcMp
0
또 근데 혹시 모르니까 현관문에 사슬? 같은 거 채워놓는 거 있잖아 그거 했어ㅋㅋㅋㅋㅋ 5살임데 어떻게 그 머리가 나왔지. 그리고 문을 열었는데 한 아줌마가 왜.? 왜 문 다 안열어 이거뭐야? 이ㅓ러는 거야 막 미치광이 처럼 ㄴ눈 다 뒤집어져서 사슬 손에 쥐고 한명이 되게 짧은 칼? 같은 걸로 막 자르려고 하는 거야
19
이름없음
2020/08/24 15:45:26
ID : yIFcsp9hcMp
0
개무서운데 또 내가 죽을거 같은 생각이 들고 그래서 문 닫으려는데 그 아줌마 손가락 하나가 낑겨 있더라 근데 그 손톱에 때 존나 낀거야.. 그것도 걍 무서웠어 다 무서웠음 그래서 내가 손가락 어떻게 ㅏ하지 이러다가 그냥 눈 질끈 감고 꽝 닫았는데 아무소리도 없더라?? 그래서 눈 떴더니 손가락이 없어..
20
이름없음
2020/08/24 15:45:55
ID : gmGk5RBfcGp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0/08/24 15:46:18
ID : yIFcsp9hcMp
0
그래서 어? 뭐지? 해서 진짜 레알로 꿈인가? 생각이 드는 거야 그래서 대충 샌들신고 나갔어 그래서 두리번 거리는데 아무도 없더라...
22
이름없음
2020/08/24 15:46:46
ID : yIFcsp9hcMp
0
우리 동네 코너도 없고 걍 쭉가야되는데 그 거리 우사인볼트가 뛰어도 시야에 보여
23
이름없음
2020/08/24 15:46:50
ID : vdu2txRu2mt
0
????
24
이름없음
2020/08/24 15:47:41
ID : yIFcsp9hcMp
0
근데 진짜 미스터리여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또 엄마가 학교괴담 같은 거 그만보래 ㅌㅋㅋㅋ 그래서 온힘 다해서 울부짖고 막 설명하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엄마 얼굴이 싸해지더라고
25
이름없음
2020/08/24 15:48:32
ID : yIFcsp9hcMp
0
그래서 아빠랑 엄마랑 같이 인터폰 기록이랑 현관 CCTV봤는데 아무것도 없는거야 그냥 내가 확인하러 나갔던 것만 찍혀있고 인터폰 기록도 아무것도 ㅓ없고
26
이름없음
2020/08/24 15:49:22
ID : yIFcsp9hcMp
0
엄마가 에효 그럼 그렇지 하고 아빠도 짜게 식었다는 듯이 내 머리 쓰다듬고 얼른 자라고 하고. 나는 진짜 생생했거든 레알로 내가 똑똑히 봤는데 진짜 억울한거야
27
이름없음
2020/08/24 15:49:49
ID : vdu2txRu2mt
0
세상에 뭐야...?
28
이름없음
2020/08/24 15:50:05
ID : yIFcsp9hcMp
0
그 뒤로 내가 잠만 자면 꿈에서 그 뽀글머리 ㅏ아줌마가 왜 문안열어줬냐고 어깨 붙잡고 말하다가 막 나 때리는 꿈밖에 못꿨어
29
이름없음
2020/08/24 15:50:31
ID : yIFcsp9hcMp
0
최근에도 나오더라. 그래서 적어봤는데, 그때 그게 끝이 아니야.
30
이름없음
2020/08/24 15:51:16
ID : yIFcsp9hcMp
0
한 6개월이 지난 후, 내가 드디어 6살이 되서 유치원 갈 나이가 됐어
31
이름없음
2020/08/24 15:52:35
ID : yIFcsp9hcMp
0
유치원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사? 삼? 어쩌고 유치원이야. 거기서 자유시간에 놀다가 한 친구를 사겼는데 걔가 원복을 안입고 있더라고.... 노랑색이 원복이였는데 하얀옷 입고 있어서 넌 왜 원복없냐고 말 걸었더니
32
이름없음
2020/08/24 15:54:34
ID : yIFcsp9hcMp
0
없어.. 없어... 그냥 이러고 또 블럭 쌓더라 이제 좀 예상가지. 근데 우리 유치원에 걔만 원복없는 게 아니라 개인사정으로 못 입는다는 애들도 꽤 있었거든. 그래서 걍 넘어갔는데 낮잠 시간이 되서 낮잠 자려고 누웠는데, 두줄로 이불 쫙 깔아놓고 선생님이 누우세요~ 해서 젤 끝자리에 누웠어: 다른애들은 다 4살? 그정도 또래에 다녔는데 나만 찬구 없어서 맨날끝자리에 있었고 낮잠시간에도 그랬어 ㅋㅋㅋ
33
이름없음
2020/08/24 15:55:43
ID : yIFcsp9hcMp
0
근데 또 옆에 흰색 옷 입은 애가 눕더라 근데 내가 끝자리에 누웠잖아 그래서 내 옆에 있으면 이불이 없는 거잖아? 그래서 내가 이불은? 내가 선생님한테 말하고 올게! 했더니 또 없어...없어 ㅇㅈㄹ인거야
34
이름없음
2020/08/24 15:56:25
ID : yIFcsp9hcMp
0
아 존나 싸해가지고 ㅠㅠ 개무서웠어 어쨌든 어찌어찌 해서 걔 한테 이불주고 다시 잤어
35
이름없음
2020/08/24 15:57:28
ID : yIFcsp9hcMp
0
이게 신천지랑 무슨 상관있냐고 생각들지. 근데 반전. 유치원에 놀이방이 있었는데 유치원에서 발로 차야 가는 그런 차가 아니라 자동으로 가는 핸들만 움직여도 되는 차? 장난감이 있어서 다들 그거 타고 다니면서 놀았어
36
이름없음
2020/08/24 15:58:53
ID : yIFcsp9hcMp
0
근데 갑자기 흰색 옷이 나한테 갑자기 부딫치더니 (정확히는 내가 타고 있던 차) 아파! 아파!! 하면서 진짜 기괴하게?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래서 유치원애들이 보이는 것만 믿으니까 괜차나?! 하고 또 나 왕따됨
37
이름없음
2020/08/24 15:59:57
ID : yIFcsp9hcMp
0
그래도 웬일인지 나는 꿋꿋이 계속 다니다가 걔 안버림 유치원버스 타려는데 흰색옷이 터덜터덜가더라. 근데 그 앞에 전에 뽀글머리 아줌마가 있고 흰색옷이 그쪽으로? 가는 거야
38
이름없음
2020/08/24 16:01:46
ID : yIFcsp9hcMp
0
아니 그래서 또 내가 걔 붙잡아서 유치원 버스 타자고 했는데 걔가 안타겠다고 막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쩔 수 없이 저 뽀글머리 아줌마 이상하다고 그랬더니 자기 엄마래 그래서 개충격받았는데 그 순간에 내가 올라탈 차례 됬는데 유치원 쌤이 버스 올라타게 도와주잖아 그래서 내 뒤에 흰색애 타는 거 보고 있었는데 유치원 쌤이 어머 넌 누구니? 막 이러는 거야
39
이름없음
2020/08/24 16:02:45
ID : yIFcsp9hcMp
0
기사님이 애들 다 아는데 흰색애는 진짜 모르겠다고 해서 유치원 난리 났었어 나는 멘붕 오고 ㅋㅋㅋㅋ. 경찰 부르니 마니 하다가 지금 집으로 왔는데 아직도 못잊어... 진짜 미스터리다
40
이름없음
2020/08/24 16:03:18
ID : yIFcsp9hcMp
0
횡설수설 감도 있는데 이해좀 해줘. 원래 보통이면 꿈인가? 현실인가? 하잖아. 근데 난 ㄹㅇ로 확실해 현실이야.
41
이름없음
2020/08/24 16:04:47
ID : yIFcsp9hcMp
0
멘붕만 오는 것 뿐이지 진짜 겪은일이니까 ..ㅠ!!! 유치원 근처에도 못가고 흰색옷 못입어. 성경책도 아직 무서워 그 지역 못가고.. 기억은 잘 안나는데 수도권이었던 거 같다
42
이름없음
2020/08/24 16:08:02
ID : yIFcsp9hcMp
0
별로 안무서운 걸 지도 모르지만 ㄹㅇ 내가 여기서 죽는구나 그랬고 내가 그 사슬 안채웠으면 어케 됬을까 ㅡ그때도 걍 사라졌을까? 생각들어
43
이름없음
2020/08/24 20:43:31
ID : 4Y5Wo589AnU
0
ㅂㄱㅇㅇ
44
이름없음
2020/08/24 23:12:08
ID : hs79a66kq5e
0
보고있엉
45
이름없음
2020/08/24 23:51:37
ID : yIFcsp9hcMp
0
ㅏ아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해줄 말은.... 신천지 개또라이야 ㅠㅠ 조심해 ㅠㅠㅠ!!! 성경책 든 사ㅏ람이 문열어 달라고 하면 절대 열어쥬지마... 내 얘기 끗 ㅋㅋㅋ!! 앙ㄴ뇨오
46
이름없음
2020/08/25 01:38:28
ID : E5Xy7y1zSLf
0
ㅋㅋㅋ 그게 신천지라는 확신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애초에 5살짜리 애기를 집에 혼자 뒀다는것도 이상한데ㅋㅋㅋ 성경책들고 좀 이상하면 다 신천지야..? 성경책 들고 정상이면 걍 교인이고?
47
이름없음
2020/08/25 08:41:48
ID : DtjvzV9dDwM
0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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