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01 15:01:04 ID : pXAoY4HDvvh 0
내가 화장하는 거 좋아하고 꾸미는 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취미도 화장이고 진로도 미용 계열로 가려고 그래 그리고 나 좀 짙은 화장 좋아해서 주말이나 방학 등등 나갈 때라던가 그러면 풀메 하고 다니거든? 근데 엄마가 나보고 창녀처럼 화장 왜 그렇게 짙게 하냐고 그러더라고, 너무 화나서 엄마한테 소리질렀어 창녀가 뭐냐고 하면서 그런데 엄마가 막 넌 커서 몸이나 팔고 다니려고 그러느냐고 시내 한복판에서 그러고 있더라고 그거 진짜 상처받아서 밤에 막 울었음. 화장 좀 짙게 한 게 그렇게 욕먹을 일임?
2 이름없음 2020/09/01 15:04:15 ID : pXAoY4HDvvh 0
아무 것도 못 하는 고깃덩어리라고 욕만 뒤지게 쳐먹고 잠들고 ㅋㅋㅋ
3 이름없음 2020/09/01 15:11:04 ID : eFfPa781dxx 0
화장 짙게 하는 게 왜 욕먹을 일이야…? 레주가 레주 꾸며서 자기만족 좀 하겠다는 게…? 레주는 잘못한 거 하나 없으니까 너무 상처받진 않았으면 좋겠어. 어머니가 하는 말은 흘려듣기 어렵긴 하지만. 매일 그런 말 듣는 거면 너무 힘들겠다. 고생이 너무 많아서 내가 다 슬퍼.
4 이름없음 2020/09/01 15:22:01 ID : pXAoY4HDvvh 0
다들 이런 얘기 하면 안 들어주더라, 벌써 며칠 전 일이니까 이제 잊어볼라고. 위로 고마워. :)
5 이름없음 2020/09/01 22:17:10 ID : eLbu646mIGm 0
ㄱㅊ?...
6 이름없음 2020/09/01 22:28:59 ID : 5bCjhfe7s67 0
자기관리하는건데 그게 왜 창녀야 난 자기관리 열심히 해서 이쁘게 꾸미고 다니는사람들 진짜 멋있던데
7 이름없음 2020/09/02 09:09:54 ID : pXAoY4HDvvh 0
그치 그게 창녀라고 욕먹을 일은 아니지?
8 이름없음 2020/09/02 10:55:48 ID : 5bCjhfe7s67 0
당연하지!! 그게 창녀면 화장하는 사람들은 다 창녀 창놈이게!!!?
9 이름없음 2020/09/02 12:36:08 ID : pXAoY4HDvvh 0
그러니까 ㅠㅠㅠㅠㅠ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게 죄는 아니지 ㅜㅜ
10 이름없음 2020/09/02 17:05:13 ID : 9jy59crdO2m 0
자기관리 잘하는거지 욕먹을일 아니야
11 이름없음 2020/09/02 17:07:19 ID : 9jy59crdO2m 0
힘내고 ,성인되서 연끊거나 천천히 멀어지는걸 추천할께... 너에대한 존중이 부족하신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0/09/02 17:07:28 ID : 9jy59crdO2m 0
힘내
13 이름없음 2020/09/02 17:31:14 ID : pXAoY4HDvvh 0
위로 고마워, :) 많이 힘이 됐어!
14 이름없음 2020/09/03 03:11:37 ID : UZdzO2oINBv 0
나도그런데 나는 그 말들보다 날 진짜 그런 여자로 보는듯한 표정이랑 말투가 너무 아프더라
15 이름없음 2020/09/03 12:41:13 ID : jwJPjy1yKZh 0
맞아... 말만 아니라 그런 표정만 봐도 너무 힘들지..
16 이름없음 2020/09/03 20:24:59 ID : PjApf808qko 0
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지.. 진짜 너무하다.. 상처받겠다..
17 이름없음 2020/09/03 20:47:43 ID : ja0647s7fbx 0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자기딸이 밖에서 예쁘게보이면 좋은거지 그게 창녀라고 말 할 일인가?
18 이름없음 2020/09/03 20:49:29 ID : mIL86Y79cq0 0
말이 너무 심한데? 아무리 그래도 창녀라니 소중한 자식인데.......
19 이름없음 2020/09/06 13:01:19 ID : xBaso0nDs5Q 0
야 우리 엄마같다...울 엄마도 내가 화장하면 술집여자 같다고 하고 내가 탈색하니까 길거리에 노랗게 탈색한 날라리같은 애들 보면 죽이고 싶은데 너가 어떻게 그러냐고 그랬음ㅠㅠ
20 이름없음 2020/09/06 16:12:30 ID : wq47upU443O 0
와.. 근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아직 많다는게.. 점점 조심스럽긴 하지만 학교에서도 화장 진하게 하면 화양년이네 술집여자 같네 이런 소리 아직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스레주가 잘못한 거 없고 욕먹을 일 전혀 아니야. 어머니가 말씀이 좀 지나치셨고 스레주가 너무 오래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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