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06 05:20:47 ID : k1cnyHyIMkn 0
말그대로 우리집이 가난하거든 이번에 집주인이 나가라 그래서 이사를 가야되는 상황인데 집이 너무 없고 돈도 없으니까 어쩌다가 반지하로 이사를 가야되는상황이야.. 진짜 너무 가기싫은데 어쩌겠어 돈도없도 집도 없는데.. 쨋든 이번에 반지하로 이사를 가는데 문제가 있어 나는 지금껏 우리집이 가난하다고 친구들한테 털어놓은 적이 없어 우리집 가정사를 단한번도 말한적없고 그래서 애들은 내가 형편이 그나마 되는줄알아 쨋든 그런데 약간 가끔씩 친구들이 우리집에 택배 보내준다고 주소를 보내달라는 경우가 있단말이야 근데 하필 반지하는 또 B01이렇게 되있으니까 말하면 디게 쪽팔려..너네들은 뭐가 쪽팔려 이럴수도잇는데 난 너무너무 쪽팔린단말이야 또 그리고 가끔가다 친구가 외박한다고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나한테 주소 알려달라고 할때 있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것때문에 우리집 가정사를 말하기도 싫고 집계약이 2년인데 그때동안 어떻게 숨겨야 할지 모르겠네
2 이름없음 2020/09/06 05:34:45 ID : E9tjy7s5WmE 0
뭐 굳이 나서서 말할 필요는 없는 일이니까. 가난하다고 해서 차별하거나 이상한 시선 보내는 게 웃긴 거긴 한데, 그러는 사람이 많은 만큼 레주가 이해가. 낮잡아 보는 사람이 많으니까. 소포 부탁은 우리 부모님이 이런 거 하지 말라더라, 불편하다고 하신다. 나도 혼난다 등등 그냥 둘러 말하고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하면 찾아오시면 어쩔거야…이런 식으로 말해봐. 거짓 주소는 찾아오면 들통나기 쉬우니까. 들키더라도 너무 주눅 들지는 말고.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한 사람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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