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털어놓을때가 없어서 (혼잣말)내가 바보라서 설명을 잘못해(하소연으로 갈껄..) (12)
2.엄마가 나보고 창녀같대 (20)
3.친구랑 손절 했는데 나는 걔랑 화해 하고 싶어 (78)
4.힘들게 고친 나쁜 습관이 다시 생길 것 같아 (3)
5.할머니가 도통 밥을 안드셔 어떡하지 (5)
6.며칠 전에 일어났는데 목이 너무 아파 (2)
7.너네 중에 공황장애 있는데 공부 계속하는 사람 있을까? (3)
8.난 짖짜 미친년이야 (1)
9.너무너무 죽고싶어 (1)
10.나 오늘 일진이 영꽝인가 서러운 일만 생겨 (4)
11.술담 하냐는 에스크 질물 받았는데 (5)
12.나 쉬ㅣ바 우리학교 일진한테 찍힌 듯 (28)
13.우리집이 약간 가난한데 (2)
14.나만 이런가... (8)
15.. (18)
16.과호흡 있는 사람 있어? (2)
17.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13)
18.친구가 내 찌찌사진 본듯.. (12)
19.나 진짜 낯 많이 가리거든? (3)
20.나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14)
1
이름없음
2020/09/06 03:48:18
ID : yNuq40mrfhs
0
서로 많이 싸우고 실망도 많이 했는데 나는 그래도 친구여서 좋았거든...디엠으로 싸워서 그거 캡처할게 기다려줘...
2
이름없음
2020/09/06 03:50:51
ID : JU2ILapPilB
0
ㅇㅇ그래
3
이름없음
2020/09/06 03:52:24
ID : a3u5SFjzdQo
0
왜 싸운거래 손절한 이유에 따라 우리가 조언하거나 이야기해줄게 달라질거같은데?
4
이름없음
2020/09/06 03:55:29
ID : BAi9s2q7y5d
0
기다리구 있어
5
이름없음
2020/09/06 04:00:26
ID : dTSE9tinSL9
0
기다리고있어
6
이름없음
2020/09/06 04:00:32
ID : BAi9s2q7y5d
0
레주 자나??
7
◆rwHwmoNvAY5
2020/09/06 04:03:04
ID : yNuq40mrfhs
0
너무 많아서 잠깐 말로 할게 걔랑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만나서 지금 10년 째 친구야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일반중 말고 예중 쪽으로 가고 싶었고 그때부터 입시?를 시작했어 예중 떨어지고 그냥 일반중 갔지만 그때부터 너무 스트레스였고 내 모든게 입시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어 친구들도 잊시에 신경 쓰고 날 응원해준 친구들이라서 약속을 못 잡거나 못 놀아도 날 응원해 줬는데 이 친구는 아니었어 서운함을 느껴서 많이 싸웠었어 또 이 친구가 다른 애랑 싸우면 이 친구 잘못이 아니면 이 친구 편 들어주고 이 친구 잘못이면 사과하라거 내가 그랬거든 중학교 때 얘가 자해한 거 보여주면서 죽을 거라고 말했는데 그때 내가 성적도 내려가고 학원 쌤 잘못 만나서 맨날 이상한 소리 듣고 자존감 내려가고 나도 힘들 때여서 그 친구한테 못되게 말했어 하는 것도 없으면서 뭐가 힘드냐고 그 뒤로 그 친구랑 좀 껄끄러워졌고 며칠 지난 뒤에는 서로 인사하고 연락 하고 했지만 (바빠서 원래도 잘 못 놀았어) 서로 비밀 같은 건 얘기 안했어 중3되고 더 바빠졌어 내 지망고등학교 보다 좀 더 하이클래스 고등학교로 지원해도 될 거 같다는 소리 듣고 난 좋아서 더 열심히 했고 연락 조자 못 하게 됐어 입시 다 끝나고 알게된 뒤로는 그 친구가 중3 때 따돌림을 당했었다고 하더라고 그때는 그냥 내 입시가 성공적이었다는게 너무 행복해서 그냥 그 친구한테 이제 고등학교 가니까 참으라고 했었어 고등학교 가서는 나보다 더 잘하고 재능있는 애들 만나서 스트레스 왕창 받고 슬럼프 오고 고민하게 되서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다른 길 찾고 싶어서 그냥 원래 살던 마을 고등학교로 왔어 친구랑 같은 학교
8
◆rwHwmoNvAY5
2020/09/06 04:06:27
ID : yNuq40mrfhs
0
난 친구한테 지쳤었어 내 눈에는 하는 것도 없으면서 항상 성적 걱정하고 고등학교 2학년이 중학교 3년 수학을 어려워해서 우는데 그게 참 보기 싫었어 그러면서 자기는 죽어야한다 너가 부럽다 내가 공감 능력 부족처럼 보이지만 나도 처음에는 공감해주려고 했어 어느 순간 못되게 말하기는 했지만 울 시간에 더 공부하라고 했던 거 같아 그 뒤로 연락 안하다가 내가 인형이랑 먹을 거 사들고 사과하러 갔는데 그 친구가 힘든거 이해도 못 해주면서 굳이 친구 해야할까 이런 말 했고 나도 화나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10년을 알았는데 겨우 그거 때문에 싸워야 하겠냐고 나 힘든건 안보이냐고 싸우게 됐어
9
이름없음
2020/09/06 04:08:22
ID : a3u5SFjzdQo
0
음... 이야기 들어보면 걸리는게 하나있는데 레주한테 자해한거보여주면서 죽는다고 한 일좀 정확히 말해줄수있어?
지금 대충 스토리상보면 레주도 잘못한게있는데 그친구한테도걸리는게 하나있어서
10
◆rwHwmoNvAY5
2020/09/06 04:08:32
ID : yNuq40mrfhs
0
찾아간 날에 막 소리 지르면서 싸우다가 그 친구가 울어버렸어 그냥 힘들구나 그 한마디가 어렵냐고 서럽게 울더라고 미안해서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들어가라고 하고 돌려 보냈어 디엠으로는 너랑 한 번만 더 얘기해 보고 싶다고 연락 달라고 하고 그러다 연락 왔어 장문으로 이거 좀 많이 넘겨야해서 또 찾고 올게...미안해
11
이름없음
2020/09/06 04:10:04
ID : a3u5SFjzdQo
0
음 위에 물어본거랑 같이 답변 줬으면 좋겠는데 뭐 이건 예민한 문제니깐 굳이 답안해줘도 되긴하는데
그 친구 부모님이 그친구한테 못되게 굴거나 뭘 강압하거나 해?
12
이름없음
2020/09/06 04:10:39
ID : a3u5SFjzdQo
0
음.... 쉽게 풀이하면 그 친구한테 무언갈 압박또는 강요하거나 또는 그친구에게 무관심하니?
13
이름없음
2020/09/06 04:10:52
ID : BAi9s2q7y5d
0
음 차라리 만나서 더 얘기를 해보거나 지쳤다고 했으니까 둘이 시간을 더 가지는게 나을꺼같애 시간을 가지는동안 서로를 이해 하고 서로의 심정,또는 그 사람이 무엇에 대해서 화가 났는지를 더 자세히 알면서 서로 시간을 가지는게 났다고 생각해 난! 그리고 너무 힘들어 하지마ㅠㅠ 10년 됐는데 서로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
14
이름없음
2020/09/06 04:13:55
ID : a3u5SFjzdQo
0
그리고 혹시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 이름좀 따로정해줄수있을까? 옆에 아이디 보면되긴하는데 내가 그런걸 쉽게 구분하면서 못보는 편이라
15
◆rwHwmoNvAY5
2020/09/06 04:13:59
ID : yNuq40mrfhs
0
그때가 중학교 2학년인 거 같아 친구는 초6때부터 자해를 해 왔었고 나는 알고 있었어 그래도 친구가 먼저 말한게 아니니까 아는 척하지는 않았어 그때 처음 말한건데 상황이 안좋았어 나도 그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거든 그때면 7년지기인데 그때 은근 기대 했거든 내가 힘든걸 알아주기를 어린 생각이었어 정말 어리기도 했고 그 상황에서 그 친구가 자해를 보여준거야 힘들다고 그 상황에서 정말 공감 능력 없는 거처럼 뭐라 말하지는 않았고 처음에는 공감 해줬지 힘들었구나 지금도 많이 힘드냐고 내가 들어주겠다고 몰라서 미안하다고 이렇게 말이야 친구는 고맙다고 했었어 그때마다 연락하더라 힘들 때마다 아까 말했다시피 나도 힘들었어 그래서 하는 것도 없으면서 도대체 뭐가 힘든거야? 이렇게 말이 나갔고 친구는 그냥 아무 말도 없이 니 눈엔 그렇게 보였구나 이렇게 말하고 헤어졌어 그 뒤로 그냥 넘어가게 된거야
16
◆rwHwmoNvAY5
2020/09/06 04:15:30
ID : yNuq40mrfhs
0
바꿨어!
17
이름없음
2020/09/06 04:16:57
ID : a3u5SFjzdQo
0
고마워^^
18
◆rwHwmoNvAY5
2020/09/06 04:17:01
ID : yNuq40mrfhs
0
내 딴에는 열심히 하고 있어...친구가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라고 해서 문제집도 사다주고 모르는 것도 알려주고 아침마다 깨워서 수업 듣게 하고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친구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면 너무 늦었다고 하면서 시키기는 했거든 안하면 좀 못된 말도 했지 이렇게 하면 대학은 갈 수 있냐고 가고 싶은 거 맞냐고 대학은 가고 싶어 했거든
19
◆rwHwmoNvAY5
2020/09/06 04:18:14
ID : yNuq40mrfhs
0
고마워...! 아마 학교 갔을 때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아 걔는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자고 했는데 화해 하고 싶은 맘도 있지만 걔가 싫다면 그냥 대화만 나누고 싶거든
20
이름없음
2020/09/06 04:18:53
ID : a3u5SFjzdQo
0
그럼 뭔가 화내면서 말한상황이 아닌거지? 위에서 볼땐 뭔가 레주 협박하는것 처럼 들렸어서 조금 확실히 구분하면서 듣고싶어서 (질문계속해서 미안해..)
21
이름없음
2020/09/06 04:19:58
ID : a3u5SFjzdQo
0
그리고 그 친구가 어떤면에서 힘든지 혹시 알고있어?
22
◆rwHwmoNvAY5
2020/09/06 04:20:01
ID : yNuq40mrfhs
0
좀 화내기는 했업...ㅎ...아냐 질문 괜찮아!
23
◆rwHwmoNvAY5
2020/09/06 04:21:06
ID : yNuq40mrfhs
0
가족관계랑 친구관계 성적이었어 친구관계는 중3 때 따돌림 당하고 일진? 애들이 계속 눈치주고 은근히 괴롭혔다고 그랬고 성적은 중3 수학을 어려워할 정도로 많이 낮았고 가족관계는 말하기 어려울 거 같아
24
◆rwHwmoNvAY5
2020/09/06 04:21:35
ID : yNuq40mrfhs
0
사실 나 이 글 쓰기 전에 걔한테 디엠 했었거든...? 근데 답 왔어 좀 대ㅎ화하고 올게
25
이름없음
2020/09/06 04:22:45
ID : a3u5SFjzdQo
0
아 응응 갔다와 난그동안 좀 정리해보고있을게!
26
이름없음
2020/09/06 04:23:58
ID : a3u5SFjzdQo
0
혹시 가족관계 말하기 어려우면 대충 큰틀만 말해줄수있을까? 무관심하다나 무언갈 강압적으로 (직로같은거) 한다던가
그거에 따라 그 친구의 생각을 조금 예상할수 있을거같아
27
이름없음
2020/09/06 04:24:53
ID : a3u5SFjzdQo
0
나도 상담사나 사람심리 그런쪽으로 1도 모르는 학생이라서 딱히 이사람은 이럴겁니다! 라고 할만한 뭣도 없지만 그래도 그 친구가 지금 겪고있는게 뭐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에 나랑 좀 많이 비슷해서 그래
28
◆rwHwmoNvAY5
2020/09/06 04:45:36
ID : yNuq40mrfhs
0
학대를 받는 건 아니고 집이 어려워서 부모님이 떨어져서 살고 가족분들이 많이 싸우셔
29
◆rwHwmoNvAY5
2020/09/06 04:45:52
ID : yNuq40mrfhs
0
애들아 친구랑 얘기 하고 왔어...
30
◆rwHwmoNvAY5
2020/09/06 04:46:20
ID : yNuq40mrfhs
0
갔다 왔어!
31
이름없음
2020/09/06 04:47:09
ID : a3u5SFjzdQo
0
그렇구나... 혹시 지금 그럼 친구는 누구랑 사는지 조심스레 물어봐도 될까??
32
이름없음
2020/09/06 04:47:27
ID : a3u5SFjzdQo
0
긴장됐을텐데 수고많았어!
33
◆rwHwmoNvAY5
2020/09/06 04:48:27
ID : yNuq40mrfhs
0
대호ㅏ 내용 올렸는데 허락 안받아서 못 올릴거 같아 미안 ㅠㅠㅠㅠ
34
◆rwHwmoNvAY5
2020/09/06 04:49:00
ID : yNuq40mrfhs
0
야들아 대화 내용ㅇ 올렸는데 생각해보닠가 허락 안받아서 미안
35
◆rwHwmoNvAY5
2020/09/06 04:50:17
ID : yNuq40mrfhs
0
아버님이랑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아
36
◆rwHwmoNvAY5
2020/09/06 04:50:24
ID : yNuq40mrfhs
0
고마워 ㅠㅠ
37
이름없음
2020/09/06 04:50:38
ID : a3u5SFjzdQo
0
괜찮아! 어차피 나 못봣으니깐 걱정마! 좀이래저래 지금 글여러가지 쓰느라 쪼오끔 늦을수도 있어서...미안 ㅎ
38
◆rwHwmoNvAY5
2020/09/06 04:51:23
ID : yNuq40mrfhs
0
아니야 아니야 상담 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걸
39
이름없음
2020/09/06 04:51:52
ID : a3u5SFjzdQo
0
혹시 그럼 무관심하시는지도물어봐도 될까? 보통 아버지랑살면 조금 무관심한게 없잖아있어서말이야
40
◆rwHwmoNvAY5
2020/09/06 04:53:39
ID : yNuq40mrfhs
0
친구는 가족들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나는 아버님이 충분히 사랑한다고 느껴ㅆ어 친구인 나한테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생리대 어디꺼를 사야 괜찮냐고 좀 비싸도 괜찮으니까 천연으로 추천 좀 해달라고 하고 여자애들은 무슨 화장품 좋아하냐고 물어보시고 내가 보기엔 좋으신 분이었는데 그 외엔 잘 모르겠어 ㅠㅠ...
41
이름없음
2020/09/06 04:54:55
ID : a3u5SFjzdQo
0
그렇쿤... 음... 내가 지금 까지 느끼는걸 좀길더라도 조금 말해봐도 괜찮을까? 조오금 그친구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건같아서말이야
뭐 내가 정답은 아니니깐 조금 참고하는 수준이겠지만....
42
◆rwHwmoNvAY5
2020/09/06 04:55:52
ID : yNuq40mrfhs
0
웅! 괜찮다면 그래주라 ㅠㅠ
43
이름없음
2020/09/06 05:07:44
ID : a3u5SFjzdQo
0
음...일단은 레주
레주가 지금은 어떤지는 자세히는 몰라도 과거 좀 힘든거 같은데 잘버텨내고 어찌됐던 지금 레주상황에서 최선을 하고 있는모습 정말 보기 좋아
지금 열심히 힘내줘서 참고마워 보통그러면 포기할텐데 노력해주고 있는 레주모습이 대견해!
그리고 내가 느낀 친구는
스토리상 친구가 느끼는거같은건 아무래도 애정결핍? 이라 해도 될려나 뭔가 계속 뭔가를 확신하고 싶어하는거같아
아마 친구가 중3때 왕따를당했다고 레주는 알고있는데 아마 느낌이 그전부터 이어진거같아 보통 갑자기 왕따시킨다고 친구관계에 그렇게 불안해 하지 않는데 친구는 좀 많이 불안해하는거 같아 아마 작던 크던 그 전부터 괴롭힘은 없잖아 있던거 같아
그리고 아버지의 경우는 레주는 참 좋으신 분이라했는데 내가보기에도 친구입장에선 다를지 몰라도 착하신분같은데 다만 조금 애정을 표현을 잘 못하시는거 같아 친구의 말의 의하면
약간 츤데레? 같은 아버지들 있잖아 딸을 사랑할줄은 아는데 그방법을 잘모르시는 약간 그런거 같아
아마 친구는 그 방법때문에 상처를 받았던 외로움을 받았을거같아 그렇다보니 아버지가 주시는 사랑이 10이라면 친구는 1정도? 밖에 못받았다 느끼는거 같고
그렇다보니 애정을 좀 갈구하는거 같아 내가 그걸 좀 강하게 느꼈던게 레주한테 자해한거보여주곤 나죽을거야 란 부분이었어
내가 거기서 2가지로 나뉘었던게
1.나 정말 힘들어 나좀도와줘 였고 2.나좀 봐줘 나지금 많이 아픈데? 나한테 관심을줘 약간 이느낌이 었어 뭐가 다를까싶은데 조금 많이 달라서 그랬어
1은 정말 심리적으로도 육체적으로 지쳤을때고 2같은 경우는 사랑을 갈구한다? 라는 느낌으로 이해하면 쉬울거같네
그래서 내가 느낀게 친구가 어떤 의미로 했는지는 몰라도 너에게 구원? 을 받고 싶었던거 같아
나 많이 힘든데 나좀 안아줘 약간 이런느낌? 근데시기가 안좋았어 레주도 레주나름 충분히 힘들었어 그렇다보니 서로의 힘듦이 충돌한거같아
사람들은 원래그래 자기 아픔이 그 누구에것보다 커보이기 마련이지
내가 지금 아까 레주랑 친구랑 나눈 이야기를 잘몰라서 그런데 난 조금 걱정되는게 있다면
중학생때 어린 마음으로 날좀봐줘! 하는게 지금현재에도 있어서 그걸로 레주를 힘들게 할까봐야
아까 스토리를 대충보니깐 나한테 그냥 힘들었구나 그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들어? 라 했나... 어찌됐던 그이야기가 나한텐
나한테 위로도 못해줘? 나힘들다니깐? 으로 들리니깐 충분히 친구의 아픔을 알겠는데 너무 레주한테 어리광 부리려는거같아서
물론 아픔을 서로 공유하는건좋은데 친구는 그 아픔을 공유하는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어린아이같아서말이야...
뭔가 정말로 그 친구랑 다시 화해해도 레주는 앞으로 힘든일이 분명 1번은 있을거야
근데 그 힘든일로 그 친구한테 어리광이던 예민하게 굴던 하면 그친구는 너한테 화낼거같아서 하는말이야
서로 아픔을 나눠야 그게 정말 좋은친구인데 내아픔만 너한테 나눠줄거야 너는 나한테 비교도 안되는 아픔을 가지고 와놓고 뭐라고?! 약간 이런식의 관계가 될까봐 난 좀 걱정이 되네...
뭐 서로의 관계가 어떻게 되고 어쩔지는 내가 왈가왈부 못하지만 조금 걱정은 없잖아 되고있어...
내가 그냥 예민한거일수도 있지만 말이야...
44
◆rwHwmoNvAY5
2020/09/06 05:08:06
ID : yNuq40mrfhs
0
디엠 하고 나서 10분 뒤에 keshi노래 중에 good days라는 노래 듣는 거 스토리 올렸는데 내가 가사 내용을 알아서ㅠㅠㅠㅠㅠ 흐그...
45
◆rwHwmoNvAY5
2020/09/06 05:08:20
ID : yNuq40mrfhs
0
고마워 읽어볼게!
46
이름없음
2020/09/06 05:10:05
ID : a3u5SFjzdQo
0
선택은 레주가 하는건데 나는 걔랑 친해지면 안돼! 가 아니라 그냥 레주의 선택이 최선이란 말밖엔 못해주겠어...
정확한 스토리를몰라서 틀만보고 하는말이라 틀릴수도 어쩌면 맞을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그냥 내가 생각한 방법은 지금관계처럼 종종 연락하고 조금씩 고민상담해주고 정도...?
너무 깊은 연? 은 중학생때만으로 충분할거 같다고 느껴지는데....
잘모르겠어어... 내가 지금 말실수를 하고있는건 아닐지 불안하네....
47
이름없음
2020/09/06 05:11:13
ID : a3u5SFjzdQo
0
기분 나빴다면 말해줘! 솔직히 나는 레주 입장이아니라서 레주한테 실례되는 말을 할수는 있는상황도 충분히 있으니깐 꼭 그런상황이 있으면 말해줘!
48
◆rwHwmoNvAY5
2020/09/06 05:16:17
ID : yNuq40mrfhs
0
헐 정말 맞는 거 같애... 정리 해줘서 고마워 내가 느꼈던 것도 있고 레주스 진짜 너무 고마워 아까 디엠 했다는 내용 대충 정리해서 적을게
친구가 나한테 열등감이 있었대 내가 중1 여름 방학 때 남자애한테 고백 받아서 중학교 졸업 할 때까지 사귀게 됐어 걘 그냥 전남친 근데 그 친구가 전남친을 4년 동안 좋아했대 중1 때부터 고1 때까지? 4년 맞나? 아무튼 중 1 때부터 은따 당하다가 중3 때 아예 따돌림 받았는데 나한테 화가 났대 자긴 다 내주는데 나는 그 때 바빠서 애들이랑 연락도 못하고 놀지도 못 했거든 그래서 내가 미웠대 나랑 자기랑 비교하면 자기가 더 나은 거 같았는데 그래서 내가 미웠대
중학교 3년 내내 학급 임원하고 전교 임원까지 했었는데 자기도 하고 싶었다고 성적도 좋고 인기도 많고 학교 생활도 잘하고 경제적인 부분 가족 관계 다 너무 부럽고 화가 났고 왜 같은 학교를 다니고 같은 나이 같은 여잔데 왜 이렇게 다른지 화가 났대 디엠으로 오늘 방금?들은 얘기야
49
◆rwHwmoNvAY5
2020/09/06 05:16:47
ID : yNuq40mrfhs
0
기분 안나빴어! 고마워 ㅠㅠ
50
◆rwHwmoNvAY5
2020/09/06 05:18:02
ID : yNuq40mrfhs
0
피곤해서 이런 저런 얘기 다 하는 것 같다고 이따 오후에 만나자고 하더라고 다행인거 같은데 내가 원하는 상황은 아닐거 같아서 좀 아쉽기는 해도 레스주 말대로 이게 최선인거 같아 열등감 부분은 나도 몰랐던 부분인데
51
이름없음
2020/09/06 05:24:26
ID : a3u5SFjzdQo
0
있잖아 지금은 그친구가 어떻게 느낄지는 몰라도 음... 제 3자에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말할게 상처받지는 말아줬음하는게
열등감을 받았다는거랑 나는 다 내어줬는데에서 그친구는 애초에 널 친구라고 그렇게 생각은 안한거같은데?
본래 친구라면 내가 좀 포기하는게 있어도 친구가 좀더 즐거우면 나도 같이 좋아지는게 친구라고생각하거든 나는? 실제로도그렇고
이야기들으니깐 그 열등감이 짧았던게 아니잖아 1개월2개월 그런수준이 아니라 음...
그열등감 이야기들으니깐 레주가 전남친이랑 사귈때 느꼈다했는데 그건 말이 안되는데?
그친구는 너랑 첫만남부터 쭉 널 그렇게 생각했다고 밖에 내머릿속에선 생각이되거든?
레주가 공부잘하는건 그친구를 만나기전부터 이어진거고 뭐 집이 부유하다? 뭐 그런것도 그친구를 만나기전부터 이어왔을거라 생각이들거든?
그친구를 만나니 갑자기 공부가 잘되고 갑자기 집도 좋아지진 않았을거 아니야
그냥 그친구는 계기가 필요했던거 밖엔 난 안보여...
그게 전남친이라는 계기로 시작된거고
52
이름없음
2020/09/06 05:25:02
ID : a3u5SFjzdQo
0
솔직히 말하자면 나 아까는 그냥 애정이 필요하겠지였는데 나 지금 많이 불안하거든 그친구?
내가 경험했던 레파토리랑 많이 비슷해서 엄청 불안해
53
◆rwHwmoNvAY5
2020/09/06 05:26:33
ID : yNuq40mrfhs
0
제3자 입장도 말해줘서 고마워 그냥 그 친구 말 듣고 아 열등감이었구나 싶었는데 레스주 말 들어보니까 일리도 있네 이따가 그냥 끝낸다는 마음로 만나려고 친구도 그렇게 나 만나려고 하는 거 같아서 고마워 새벽에 고민 상담 해줘서
54
◆rwHwmoNvAY5
2020/09/06 05:26:57
ID : yNuq40mrfhs
0
친구 상태가?
55
이름없음
2020/09/06 05:33:25
ID : a3u5SFjzdQo
0
내가 비슷한상황이 있었거든? 뭐 엔딩은 아주 아름다웠어...내가 그 일때문에 우울증부터 다온거거든...
56
이름없음
2020/09/06 05:34:02
ID : a3u5SFjzdQo
0
조오금 주제에 벗어나 내얘기 조금하자면
57
이름없음
2020/09/06 05:35:01
ID : a3u5SFjzdQo
0
뭐 대충 친구 3명이서 친해지면 종종 그중 2명이 유난히 돈독해져서 꽁냥거리는거 그래서 그 남은 1명이 질투하는 이야기
58
이름없음
2020/09/06 05:37:03
ID : a3u5SFjzdQo
0
음... 대충꽁냥거린게 나랑 1 이라하고 질투한 애를 2라하자면 2가 어느날 일을 일으켜서 1이랑 다툼이 있었고 난 그사이에서 그저 당황만 하는 사람이었지 난 분명 이번 다툼이 2 의 잘못인걸 인지했으니 나와 1은 자연스레 2 와 사이가 멀어졌어 실제로 1이 나에게 2랑은 그냥 손절하는게 좋을듯 하다 까지 했고 나도 그거에 동의는 했고
59
이름없음
2020/09/06 05:38:52
ID : a3u5SFjzdQo
0
뭐 그렇게 올라올라 중학교에 갔는데 어느순간부터 1이랑 2의 사이가 급격하게 친해진거야 그것만 있으면 해핑엔딩으로 3명이 서로 잘지냈겠지
근데 일이있었어 2랑나는 같은반이 됐는데 2가 일부로 날 무시하거나 내 뒷담화를 하거나 새학교가서 친해지고 싶은마음에 우리반애들이랑 얘기만 할려하면 그친구데려가고 실제로도 나랑 얘기한던애가 너랑 얘기할려고만하면 2가데려가서 불편하다할정도로
난 뭐 1이랑 거의 붙어다녔으니깐 그얘기도 자연스레1한테 가고
60
이름없음
2020/09/06 05:40:32
ID : a3u5SFjzdQo
0
근데 1이랑 2가 친해진게 2학기 부터였고 그 1학기동안은 2가 날괴롭혔다? 느낌? 이었지 난 아무런 피해는 없었지만 말이야 하지만 확실히 알았지 2의 본성
그러니 난 1에게 주의를 줬어 근데 돌아온건 1의 차가운 시선과 날 정신병자라 햇던거?
지금 레주랑 이야기는 다른데 나도 자세히는 말은 못하지만 지금 레주 친구랑 그 2랑 1이 했던 행동이 비슷해서 그래 특히 2랑 많이 비슷해서 더 무서워
61
이름없음
2020/09/06 05:41:44
ID : a3u5SFjzdQo
0
그냥 정리하면 2는 1에겐 정말 잘해줘 하지만 나한테는 내가 뭘해도 욕부터 나온다? 이정도? 그리고 자세히 설명못한부분에 2의 행동과 그리고 날 버린후의 1의 모습과 그친구가 조금씩 겹쳐보여서 말이야
62
이름없음
2020/09/06 05:42:55
ID : a3u5SFjzdQo
0
그리고 내가 1.2 일덕분인지 친구 얘기듣다보면 조금씩 불안한 애들 있어서 조심하라그러면 항상 말 안듣다가 결국엔 내가 조심하란 애들 문제생기거나 하는 일이 종종 있었긴 하거든... 그래서 이야기들으면 이건 좀 위험한데? 가 좀 느껴지거든
63
이름없음
2020/09/06 05:44:02
ID : a3u5SFjzdQo
0
뭐 정확히 내가 아는 내용이 아니라 그런걸순 있는데 뭐 레주가 연끊을 마음으로 간다니 계입은 못하겠는데
난 그친구가 좀 무섭다? 뭔가뒤에 일을 숨기는건 없잖아 있는거같아서...뭐 내가더이상 왈가왈부 할게아니니깐 여기서 멈추는데
친해져도 상관은없는데 조심만 해줘
64
이름없음
2020/09/06 05:44:20
ID : a3u5SFjzdQo
0
뭐 갑자기 주제에서 튕겨져가버린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끗!
65
이름없음
2020/09/06 05:44:56
ID : a3u5SFjzdQo
0
레주가 지금 깨있는지는 몰라도 내 긴얘기 읽어줬어서 고마웡!
66
◆rwHwmoNvAY5
2020/09/06 06:31:32
ID : yNuq40mrfhs
0
자다가 깼는데 그런 일ㅇ 있었구나 말해줘서 고마워...!
67
◆rwHwmoNvAY5
2020/09/06 06:54:55
ID : yNuq40mrfhs
0
아 진짜 너무 고마우ㅜ
68
◆rwHwmoNvAY5
2020/09/06 06:56:59
ID : yNuq40mrfhs
0
진짜..
69
이름없음
2020/09/06 06:59:09
ID : A40oE5O6Zij
0
나 니 누군지 알 거 같애
70
이름없음
2020/09/06 07:00:14
ID : A40oE5O6Zij
0
.
71
◆rwHwmoNvAY5
2020/09/06 07:02:28
ID : yNuq40mrfhs
0
맞는데 이거 지우는게 나을 듯 위반 같애
72
이름없음
2020/09/06 07:03:14
ID : A40oE5O6Zij
0
.
73
◆rwHwmoNvAY5
2020/09/06 07:03:58
ID : yNuq40mrfhs
0
우선 이것도 지우고 무슨 일인데?
74
이름없음
2020/09/06 07:06:37
ID : A40oE5O6Zij
0
걔 중1 때 잘나갔음 ㅇㅇ 일진 애들이랑도 놀고 걔가 니 전남친을 좋아했다고? 걔 그냥 남자면 다 좋아했음 지 친구들 남친 자기가 다 좋아해서 눈치 줬는데 꼬리 친 지 친구 잘못으로 몰아갔음 너는 중학교 때 학생회도 하고 학생 회장도 하고 애들 사이에서 여론 좋으니까 함부로 욕 못 했음 중1 때 걔가 은따? 걔가 애들 다 따 시켰고 1학년 말에 결국 걔 혼자 남은 거임 내 초등학교 친구들이 쉴드 쳐줘서 2학년은 버틴 거고 3학년 때 그냥 자기 업보 받은 거임 자기 뒷통수 친 걔가 마음에 안들어서 걔가 쪼는 너한테 잘해줬던 거임
75
◆rwHwmoNvAY5
2020/09/06 07:07:56
ID : yNuq40mrfhs
0
나는 솔직히 니 말 못 믿겠어 익사에서 만나고 내 중고등학교 아는 거 보면 그냥 찍은 건 아닌거 같은데...아 모르겠다
76
이름없음
2020/09/06 07:08:54
ID : A40oE5O6Zij
0
이쪽 마을로 돌아온건 알고 있었는데 도대체 왜 돌아온거임? 아무리 꿈이 없다고 했어도 계속 다녔어야지 수시 잡으려고 온 거야?? 이해가 안되네
77
◆rwHwmoNvAY5
2020/09/06 07:09:44
ID : yNuq40mrfhs
0
아니 그냥 슬럼프 때문에
78
이름없음
2020/09/06 16:00:27
ID : a3u5SFjzdQo
0
아 몸 안좋아서 아침되서 자가지고 방금일었났어... 나야말로 고마워! 앞으로 고민거리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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