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지금 오빠가 ㅈㄹ떨어서 마스크랑 돈도 옶이 가출했는데 어떡새 (22)
2.나만 인간관계 힘드냐.. (6)
3.나 MBTI에 심하게 과몰입 되는거 막아주라 ㅠㅠ (4)
4.. (1)
5.짝남인지는 모르겠는데 신경쓰이는 남자애가 있어 (3)
6.. (3)
7.친구가 너무 줫같애 (5)
8.강박증이 너무 심해서 미칠것같아 (40)
9.얘들아 내가 싸운애가 있었는데 (13)
10.. (11)
11.혹시 커뮤 고민 들어줄 수 있어? (6)
12... (1)
13.국군간호사관학교 가고 싶었는데 (1)
14.아파 듣는것도 좋아 질문 좋아해 (4)
15.키크는 수술 해본 사람 없음? (10)
16.고1인데 진로가 없어. (17)
17.상처 준 사람한테 다시 잘 지내자고 하긴 어렵겠지? (4)
18.제과제빵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7)
19.키 어떻게 커 (3)
20.키가 크고싶어...팁좀 (4)
1
이름없음
2020/09/04 19:56:11
ID : Y9wLhAnSLdP
0
막 심각한 고민은 아니구 ㅋㅋㅋ 그냥 커뮤 뛰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고민같은건데. 요즘 조금 서운해서.
분명히 처음 해당 커뮤에 들어오고 초면이었을 때는. 나보고 존잘님이라 해주는 분 도 있었고, 되게 정중하신 분 들이 많았거든?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난 복합러라 글러도 좋아해! 애초에 글을 써온 기간이 훨씬 더 길었기에 글에 대한 애착도 강한 편 이었거든? 그리고 그림 퀄리티 같은건 신경도 안 쓰고. 그냥 나랑 친해지고 싶으시다? 자캐 자랑 하신다? 하면 무조건 뛰어가서 연성도 다 보고 이야기도 많이 나눴었거든.
2
이름없음
2020/09/04 19:58:51
ID : Y9wLhAnSLdP
0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내가 병크를 일으키거나 뭔 잘못을 한 적도 없는데. 나를 멀리하시는 분 들이 계시더라. 다 그런건 아니고 여전히 나랑 잘 지내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나를 멀리 하는 분 들이. 초반에 나랑 친해지고 싶다 하신 분 들이었어. 난 맹세코 편파해본적도 없고, 노림수 노림공은 진짜 싫어하는 편 이거든. 나이도 있는지라 말투도 애교스럽게하거나 파벌을 만든다던가 그런거 안했어. 정말 한 명도 소외되지 않게 이어드리고, 심지어 노림수가 다가와도 웃으면서 이어줬는데. 갑자기 이유도 안 알려주고 날 멀리하니 이상하더라.
3
이름없음
2020/09/04 20:01:42
ID : Y9wLhAnSLdP
0
제일 큰 원인을 그래도 꼽아보자면. 너무 큰 관심을 줘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
내가 BL을 좋아하고 탑 포지션의 캐를 자주 내는 편 인데. 무해 말랑 키작고 귀여운 텀캐를 좋아하거든? 막 극단문에 노림수처럼 지문 치는게 아니라 소설체에 진짜 귀여운 캐릭터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편 이었고. 우연찮게도 그 초반에 친해지자고 한 분들이 다 그런 부류의 캐를 내셨었어.
난 완전 좋다고 연성 나올때마다, 그림 나올때 마다 진짜 예쁘다 귀엽다 해드렸는데 혹시 그게 부담스럽거나 질려서 나를 멀리하는건가 싶더라
4
이름없음
2020/09/04 20:04:49
ID : Y9wLhAnSLdP
0
나랑 계연하기로 한 캐로. 갑자기 한 마디 상의도 없이 다른 캐랑 수역 하시려 했던 분 도 있었어ㅋㅋㅋ... 그게 그 초반에 친해지기로 한 분 이고.
내가 계연 전용캐를 짤거라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길어야 이틀이면 다 짜옵니다~ 하고 잠시 내 일하러 갔다왔더니. ㅇㅇ이랑 수역 하실분~~~~ 이러시는거 보고 좀 서운했어 솔직히. 그냥 이제 나를 너무 편하게? 내가 그 분 캐만 나오면 호응하고 너무 좋아해서. 막 나가시는건가 싶더라
5
이름없음
2020/09/04 20:08:10
ID : Y9wLhAnSLdP
0
현실에서도 보이잖아? 친해지고 나면 막 대하거나 소홀해지는 친구? 나를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 싶어서. 많이 서운한데 그 초반에 친해진 분들하고 관계를 끊어버려야할지. 아니면 관심을 덜 주면서 지내야할지 고민이야. 캐릭터 자체는 다 내 취향이라 고민된다ㅠㅠ
6
이름없음
2020/09/04 20:23:44
ID : HzWpdTPg6ru
0
솔직히 요새는 내가 편파를 받고있는 것 같아서. 이유는 몰라... 진짜 박살 안 내가 잘 지내왔는데. 나랑 일상 역극 이으면서 놀아주는 캐가 노림수 두 명 밖에 없어 ㅌㅋㅋㅋㅋ 계연캐도 갑자기 캐변하더니 대화도 안 한다 ㅋㅋㅋ
그럴거면 왜 계연함... 아니 피하는 이유라도 알려줘... 존나 서운하다. 혹시 레스주들도 만약 레스 달아준다면. 나 처럼 잘지내다가 갑자기 무시 당하는 러너들 본 적 있어? 내가 잘못했다면 몰라.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갑자기 이래버리니 당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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