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05 02:50:16 ID : 6rxQmmlhalf 0
난 좀 차별하는거보일때...? 내가할땐 뭐라하더니 언니가할땐 아무말도 안하는거...ㅋㅋ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20/09/05 02:57:54 ID : SIFbjs5U0q1 0
울지 말라고 했을 때 그래서 이제 울고 싶어도 못 울 때
3 이름없음 2020/09/05 02:58:30 ID : SIFbjs5U0q1 0
너 못 키우겠다고 했을 때
4 이름없음 2020/09/05 02:58:50 ID : SIFbjs5U0q1 0
동생 생기고 나서 밀려났을 때
5 이름없음 2020/09/05 02:58:56 ID : 6rxQmmlhalf 0
맞아 그리고 몰래울고나서 있는데 걱정하는척할때 진짜 싫어
6 이름없음 2020/09/05 02:59:06 ID : SIFbjs5U0q1 0
나는 아직 아이인데 어리광부릴 수 없을 때
7 이름없음 2020/09/05 02:59:40 ID : bdvfTXAi5Va 0
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설거지 하는 법 이런 거 알아야한다 했으면서 동생 6학년인데 걔가 먹을 통에 있는 주먹밥을 그릇에 옮기는 걸 쏟으니까 나한테 시켰는데 애가 이거 하나 못 하겠냐고 하니까 나중에 엄마한테 나 뒤지게 패버리고싶다 한 거
8 이름없음 2020/09/05 03:00:01 ID : SIFbjs5U0q1 0
심지어 나는 몰래 울면 울어????? 울어????????? 왜???????????????? 이래서 그냥 안 움... 방음도 안돠서 다 들리거든...
9 이름없음 2020/09/05 03:01:11 ID : SIFbjs5U0q1 0
울면서 이해해달라고 했을 때 알았다고 해서 내가 왜 서러운지 왜 그러는지 하나하나 다 말해줬는데 다 듣고 비웃었을 때 그리고 자기는 기억 못하는 지금
10 이름없음 2020/09/05 03:01:30 ID : 6rxQmmlhalf 0
와 차별...
11 이름없음 2020/09/05 03:01:45 ID : 6rxQmmlhalf 0
진짜차별하는거 티날때마다 외로워진다고해야하나 뭔가 복잡해짐
12 이름없음 2020/09/05 03:03:41 ID : 6rxQmmlhalf 0
헐 나도이런적있어... 울고있거나 그럴때 옆에서 비웃으면 진짜 기분더러워짐
13 이름없음 2020/09/05 04:07:38 ID : 9cso0k1hfgq 0
나보고 몸파는 애같다고 그러고 가족여행가서 내가 치마입고 있었을때 고기굽고 있었는데 아빠가 여자부른거깉다면서 그러고 알바회식있어서 밤늦게 나가는데 나보고 거기 뭐하러 그렇게 꾸미고 가는거냐면서 대주러가는거냐면서 뭐라할때
14 이름없음 2020/09/05 20:04:45 ID : 7fhvwsi5SHD 0
지들끼리 싸우는건데 지들 싸우는 주제에 자꾸 나 끌어들일때, 나때문에 안 갈라지고 억지로 같이 산다고 말했을때, 나보고 ㅂㅈ 부숴버린다고 말했을때, 반 애들끼리 단체로 𝙅𝙊𝙉𝙉𝘼 큰 트러블 생겨서 힘들어할때 나 힘든거 못마땅하게 여겼을때, 가끔씩 내 최애 얘기 하면 말 개 띠껍게 하면서 나 못마땅하게 여길때, 아빠라는 작자가 딸한테 ㅂㅈ 부숴버린다는게 성희롱에 해당하는지 지식인에 물어본 얘기 가지고 너무 서러워서 울면서 ㅇㅁ한테 말했는데 ㅇㅁ가 비웃는 투로 말하면서 그거 다 ㅇㅂ한테 쳐 꼰질렀을때, 지는 그런 말 한적 없다면서 대충 넘길때, 혈육새끼랑 나랑 은근히 차별할때
15 이름없음 2020/09/05 20:05:19 ID : 7fhvwsi5SHD 0
+초등학교 삼학년때 손톱 물어뜯었다고 내 뺨 때렸을때
16 이름없음 2020/09/05 20:06:02 ID : TU0ts66lvcl 0
내 기분 신경도 안쓰면서 괜히 걱정하는척 할 때
17 이름없음 2020/09/06 01:08:08 ID : 6rxQmmlhalf 0
헐 이건 좀 ㄱ심했다...
18 이름없음 2020/09/06 01:20:16 ID : twHyLhuoLbA 0
나한테 사회부적응자냐고 했었을때.... 그날 펑펑 울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서 힘들었는데 더 힘들어졌짘ㅋ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20/09/06 02:17:28 ID : 9imFbhbxzXy 0
상담센터 가는데 엄마랑 약속 20분 늦었다고 길거리에서 소리 빽빽 지르면서 욕하고 결국에 지하철 역 앞에서 지나가던 할머니까지 놀라실 정도로 주먹으로 내 뺨 후려친 거 내가 짧은 옷만 입으면 술집여자 같다고 하고 미친년 개년 썅년 죽일년 말 함부로 하고 화나면 미친 사람처럼 달려와서 머리채 휘어잡고 뺨 때리는 거 지금은 내가 엄마보다 힘이 쎄져서 엄마를 막을 수 있고 맞은 지 오래 됐는데도 엄마가 고삐 풀린 것처럼 이성놓을 때마다 심장이 쿵쿵 뛸 정도로 순간 겁을 먹게될 정도로 무서움 내 얘기는 듣고싶지 않다고 하면서 자기 얘기는 아무리 듣기 싫은 티를 내도 계속 반복해서 말 하는 거 폰 하는 거 보기만 해도 가져가는 거 거지새끼들이 더 싸가지가 없다면서 나랑 우리 언니를 사촌들이랑 비교하면서 욕 한 거
20 이름없음 2020/09/06 02:18:29 ID : 6rxQmmlhalf 0
헐 힘들었겎다... 주먹으로 뺨이라니
21 이름없음 2020/09/06 02:21:01 ID : 9imFbhbxzXy 0
그래도 너네 아버지인데 이렇게 말하고 싶진 않지만 진짜 정신나갔네 상처 많이 받았겠다 진짜
22 이름없음 2020/09/06 02:22:23 ID : 6rxQmmlhalf 0
그러게...좀 많이 심하신듯
23 이름없음 2020/09/06 19:18:25 ID : 7fhvwsi5SHD 0
맴찢이지 ㅠㅠㅠㅠ 그때처럼 상처 심하게 받았던 적은 없었을거야 ㅠ
24 이름없음 2020/09/06 20:07:40 ID : eMnTO5Xz9jz 0
나 손가락 다쳐서 엄마한테 아프다고 병원가자고 했는데 그거 그냥 타박상이라고 병원 안데리고 갔어. 그런데 다음날 오빠가 다리 아프다고 병원가자고 해는데 오빠랑 같이 갈라고 하는거 그래서 나도 손가락 아프다니까 그럼 병원 같이 가는데 따라가서 검사 받고 오래. 근데 오빠는 멀쩡하고 나만 손가락 골절당한거ㅡㅡ
25 이름없음 2020/09/06 20:32:36 ID : 6rxQmmlhalf 0
와ㅋㅋ... 그럴때있어 내가핳때는 아무렇지도않아하는데 오빠나 언니가 그러면 바로 걱정해줄때
26 이름없음 2020/09/06 20:51:50 ID : nQnDAmLbCmF 0
언니처럼 혼안날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인사도 밝게하고, 일부러 안좋은 건 눈치보고 염치없는 척하고 분위기메이커 차녀 역할해오니깐 그게 정말 당연한 건줄 알더라. 철부지 막내 귀염둥이 딸, 엄마아빠 힘들 때 가사노동해주고 언니가 뭐라고해도 언제나 가족마음 먼저 생각하는 배려깊은 딸. 이렇게 생각하더라. 언니는 니가 뭘 모른다고, 니가 설거지 좀 하라고, 멍청이, 이러고. 엄마는 엄마대로 힘들다며 울고 난 또 그거 달래주고. 아빠는 이런 상황을 아는지모르는지 일하느라 어렸을 때부터 거의 매일을 술먹고 들어와서 챙겨주지도 못한 딸들한테 신체접촉하려고 하고.
27 이름없음 2020/09/07 00:21:57 ID : q3O5Xta1cml 0
서러움을 토로 하려 왔다고 도리어 조심스러워져 조용히 읽다 갑니다...총총
28 이름없음 2020/09/07 00:38:48 ID : wHwnwty2MrA 0
사소한 거로 동생이랑 차별한 거 나 고등학생이라 전학도 못 하고 어떻게 따자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일 수 있는데 학교랑 1시간 거리로 나한테 말도 없이 집 이미 다 보고 말해준 거
29 이름없음 2020/09/07 01:21:12 ID : eHxBe2Fbck1 0
우리엄마랑 서로 목조르다가 난 현타와서 우는 데 엄마는 더 졸라보라고 약올린거. 도대체 왜이래 진짜,,,,,,
30 이름없음 2020/09/07 01:27:01 ID : 6rxQmmlhalf 0
헐...
31 이름없음 2020/09/07 01:27:58 ID : 6rxQmmlhalf 0
난 엄마랑 진짜 안좋게 싸워서 너무 비참하길래 엄마한테 옥상에서 떨어지면 죽어? 이렇게물어봤는데 엄마가 비웃으면서 왜?ㅋㅋ떨어지게?ㅋㅋ 이랬던거...
32 이름없음 2020/09/07 01:50:50 ID : eHxBe2Fbck1 0
우리 모친도 그런식으로 얘기한 적 있어
33 이름없음 2020/09/07 01:53:10 ID : BglCjcmsnVe 0
엄마 왜 나 성추행당하는거 방치했어? 아직도 그생각하면 서운하고 엄마가 멀게 느껴진다... 언니들도 마찬가지
34 이름없음 2020/09/07 02:04:54 ID : 6rxQmmlhalf 0
헐...
35 이름없음 2020/09/07 03:49:07 ID : 62NtinTSHxu 0
5~6년 전의 일인데 4~5명 정도의 남자얘들한테 따돌림? 학폭?을 당했을 때야. 시기는 1학기 끝나갈 무렵부터 2학기가 끝나갈 무렵이라.. 1학기 정도를 그러고 지냈어. 그때가 초딩이라 좀 단순하지만 근처에 있으면 소리 지르고 내가 쓴 물건 안 만지는 등 이런 유치한 행동인데 이 당시엔 좀 트라우마라 해야하나..? 덕분에 가해자들 이름이나 얼굴이 기억나지도 않고 화해했어도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 했거든 이때 난 쌤한테 이런거 말을 못해서 일단 엄마한테 말했는데 초반엔 뭘 이런거 같고 우냐고 말하니까 진짜 충격이더라... 계속 내가 말하니까 결국 쌤한테 연락해서 해결하긴 했지만 아직도 그게 상처더라..ㅎㅎ
36 이름없음 2020/09/07 09:36:42 ID : e0nzQrfhvwr 0
계속 상처를 훈육이라면서 건들고.. 울지말라 해놓고 무슨 일 있으면 말하라 해놓고서 맨날 하는 말이 아프단 말 밖에 없냐 그러고 슬픈 표정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다가 이젠 정말 표정을 거짓으로 꾸며야 하는 상황까지 왔는데 감정이 없다며 소시오패스 취급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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