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걱정을 사서 하는 나 (8)
2.바지에 똥 싼 썰 푼다 (8)
3.코로나 (3)
4.못돼처먹은 나 (3)
5.엄마 아빠가 빨리 이혼하면 좋겠어 (10)
6.반장선거😣 (7)
7.엄마와 관계 끊어야할까? (23)
8.퇴사할까에 대한생각 (4)
9.솔직히 말하자면 내 친구가 역겨워지려 해 (4)
10.. (1)
11.아빠 생신 선물 (4)
12.. (2)
13.너무나 힘들다 (2)
14.요새 잠을 잘 못자ㅠㅠ (9)
15.이 나이 먹고 꿈이없어.. (17)
16.갑자기 막 눈물이 나 (6)
17.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4)
18.입시 때문에 너무 힘들어... (29)
19.가족한테 서러웠던거 다 풀고가자 (36)
20.. (3)
1
하소연판갈걸미안해
2020/09/06 02:14:39
ID : tze3TTU1Ci4
0
겨우 중2가 고입 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많이 웃기겠지? 난 근데 너무 힘들어
우울증도 왔고 공부하다가 공황 증상 와서 약 먹고 계속 공부 해야해...
내가 사는 학군은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학군은 아니야
우리 부모님도 공부를 안 시키는 분들이셔 새벽에 공부하고 있으면 자라고 화를 내시는 분들인데 나는 아니야 나는 해야해...
이번 첫 시험 볼 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회피했어 그렇게 간절하다면서 왜 회피하는지 나도 날 이해 못 하겠어 간절한게 아닌거지 그냥 병신인거야
시험이 다가올 수록 공부를 안했어 하루에 1시간도 공부를 안 했고 시험 공부를 해야하는 그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좋아하는 공부만 했어 스페인어나 책 읽기나 일본어 같은 거 우리 학교 제2외국어는 중국어인데 중국어는 안했어 당연히 시험은 망쳤지 공부도 안했는데 벼락치기한 공부도 시험지를 받자마자 기억도 안났고 정말정말 변명 같이 들리겠지만 시험지 받자마자 눈물 나오고 공부 좀 하지 내가 너무 병신같고 쪽팔려서 죽어버리고 싶었어 아는 것도 기억이 안나고 정말 글씨가 하늘에 떠다니고 손이랑 심장이 너무 떨리고 쿵쿵됐어 숨 쉬기가 어려웠고 너무 어지러워서 아는 것도 틀렸어 가고 싶은 고등학교에 다음 시험에서 평균 90점 이상을 못 받으면 가기 어려워 근데 또 고등학교도 가고 싶고 좋은 대학도 가고 싶더라 그것마저 못 가면 내가 적어도 병신처럼 안사는거 증명 받는 거라고 생각했어 이대로 살면 내가 진짜 개병신처럼 살까봐 무섭거든 엄마한테 말하면 열심히 하고 투정 부리라고 하셨어. 나도 그 말에 동감 했지만 그런 말 들을 수록 엄마가 너무 미웠어 밖에서 둘이 밥 먹다가 그런 얘기하는데 평소에는 참을 수 있는 거 눈물이 너무 났어 엄마는 내가 일반고 가도 괜찮다고 지방대 가도 괜찮다고 아니 안가도 된다고 의무교육만 받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런 말 들을 수록 아 엄마는 내가 못해도 나를 사랑하나보다 이런 것보다는 엄마는 나한테 기대조차 안하는구나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 아닌거 아는데 그래도 엄마가 못해도 괜찮아보다는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애들은 부모님이 기대를 너무 해서 힘들다는데 나는 너무 이기적인 사람인가봐 잘하고 싶었어 진짜 너무너무 잘하고 싶었는데 성적 딱 받는 순간 이미 망했다는 거 알고는 있었어도 너무 화가 나더라고 이런 거 밖에 못하는 사람이구나 나....이런 생각 밖에 안들더라고...하소연판 갈 걸....고민 강담 하려다가 어쩌다 하소연이 되버렸네...중학생이면 놀아도 된다 이런 말 진짜 많이 들었는데 하나도 진짜 하나도 공감 안돼 나는 초등학생 때 놀던 거 후회해 그때 놀이터에 있지 말고 학원 의자에 앉아있었으면 지금 괜찮았을텐데 항상 후회해...부모님은 나한테 기대도 없는 거 같고 친구들은 너무 잘하고 나는 못해...내 못 봤다랑 친구들의 못 봤다는 기준이 달라 그냥 노력하는 양도 다르기는 한데 나도 노력한단 말이야 나도 알아 더 해야하는 거 엄마는 내가 칭찬 받으면 나태해진대 내가 초조해야 내가 알아서 한대 나도 알지 아는데 엄마가 더 노력하라고 그런 말 하지 말고 더 잘할 수 있는 거 안다고 잘하고 있다고 그런 말이 너무 듣고 싶어...미안
2
이름없음
2020/09/06 02:16:08
ID : tze3TTU1Ci4
0
약 먹은 뒤로 내가 공부하는 거 싫어하셔 그냥 의무 교육만 끝내고 몇 년 쉬다가 검고 보고 그때 알아서 하자고 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싫어
3
이름없음
2020/09/06 02:21:07
ID : tze3TTU1Ci4
0
내 취미가 고등학생, 대학생 추천 도서 이런 거 읽기인데 솔직히 중학교 추천 도서보다 좀 어렵잖아 더 두껍고 그거 다 읽고 내 생각을 쓰는 노트가 있어 독서록이랑은 좀 다름 엄마가 그것도 하지 말래 만화책이나 그런 것만 보래 그럴 때마다 난 너무 서러워 이 정도는 읽을 수 있는 사람인데 날 너무 낮게 보는 거 같아 솔직히 어려운 책 읽는다고 나 스스로 뿌듯한 것도 있거든...엄마가 그런 걸 막는 거 같아서 미워
4
이름없음
2020/09/06 02:28:03
ID : tze3TTU1Ci4
0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쓰네 갑자기 엄마 깨우고 싶다 사실 못 깨우겠지? 가끔 이래 엄마를 깨워서 다 말하고 싶어 사실 나도 포기하고 싶다고 근데 하고 싶기도 한다고 나는 조언보단 공감이 필요하다고 나 많이 생각보다 힘들다고 힘들게 없는데 힘들어서 미안하다고 엄마는 포기해도 괜찮다고 하는데 난 포기가 안된다고 엄마한테는 완벽한 인생을 말하지만 나도 사실 모르겠다고 당장에 내일도 모르는데 20,30년 뒤에 살아있을지 죽어있을지 모르겠다고 완벽한 딸이 되고 싶었고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5
이름없음
2020/09/06 12:03:42
ID : DArvDtfRxzU
0
부모님은 네가 단지 걱정되어서 그러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힘내..
나는 내년에 고등학교가는데 좀 늦은감이있지만 고입준비시작했어 우리 어머니는 레주어머니랑은 반대로 나한테 기대가 너무 많아서 좀 자주 부딪혀. 자랑은 아니지만 시험 평균이 90점을 넘어도 잘본게아니고, 한달을 공부해도,2주를 공부해도 혼자 학원도안다니고 하는데 다 벼락치기고 겉핥기이고 올A를 받아도 친구들이 더 잘했다고해줘 나는 초등학생 때 친구들사이에서 유행하는 만화책읽다가 혼났어. 엄마는 그런 책 수준떨어진다고 읽지마라고하셨는데몰래읽다가 ㅎㅎ.. 나는 나보다 못한사람과 비교하면서 합리화하는걸 제일 싫어하지만 넌 그럴 필요가있는것 같아 네가 이해하지못하는 너희 어머니가누군가에게는 우상이고 바라는 대상일수도있어. 이런말이 위로가 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피할수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잖아? 난 이말이 마음에 안와닿았어 피하고싶은걸 어떻게 즐겨 ㅎㅎ.. 하지만 오히려 어머니와 너의 문제가 동기가될수있어. 너는 단지 괜찮다고 위로를 듣고싶은데 정작 부모님은 다른 말을 하시지? 나도 그래. 난 괜찮아 그정도면 잘한거지, 다음에 더 열심히하면되지, 수고했어 이런 말을듣고싶은데 돌아오는말은 내 생각과너무 달라서 속상하고 짜증났어. 대화도 많이해봤지만 한 사람의 사고를 바꾸기는 어려워 레주야. 환경을 바꾸는게 답이야. 나는 네가 오히려 더 이 악물고 기숙사있는 고등학교들어가면 좋겠다. 나도 그럴예정이야 붙을수있는지는 내가 얼마나 열심하냐에 딸려있으니까.. 하루하루 더 어제보다 나은 날을 보내려고 공부하고있어. 힘들며는 간간히 근황 알려주고 꾸준히 레스 달아주면 내가 말동무 해줄게 ㅎㅎ
6
이름없음
2020/09/06 13:36:38
ID : tze3TTU1Ci4
0
고마워 나도 기숙사 고등학교 지망 중이야 🙏 진짜 너무 좋은 말인거 같아 나랑 나이가 비슷해서 그러는지 더 많이 공감된다 지망하는 고등학교에 꼭 붙었으면 좋겠어 레스주도 고민 같은 거 있으면 종종 달아 너무 고마워
7
이름없음
2020/09/06 14:13:32
ID : DArvDtfRxzU
0
공감됐다니 다행이다 ! ㅎㅎ 혹시 레주도 특목고 준비하는거야? 요즘은 일반고도 긱사가있어서 감이안온다 공부열심히하려는 마음이있는것같은데 궁금하넹
8
이름없음
2020/09/06 15:25:11
ID : tze3TTU1Ci4
0
난 예고 준비해! 미술을 해서 성적도 많이 중요하기도 하고 그냥 내 성적이 높았으면 하는 그런 맴...
9
이름없음
2020/09/06 17:18:07
ID : DArvDtfRxzU
0
헐 미술하는구나
10
이름없음
2020/09/06 20:16:03
ID : 9fTWpbyHxBb
0
그래도 난 레주가 부럽다... 욱해서 한 말 같긴 한데 아빠가 나보고 과학고 합격 못하면 집에서 쫓아낼거래.....
11
이름없음
2020/09/06 20:17:02
ID : DArvDtfRxzU
0
ㅋㅋㅋㅋ 울 엄마도 그랬어 기숙사 있는 학교안갈거면 나가래.. 나랑 비슷한 환경에 사는 애들이 생각보다있구나..
12
이름없음
2020/09/06 20:24:49
ID : 9fTWpbyHxBb
0
헐헐 너희 부모님도 막 맨날 억지로 대치동에 밀어넣고 자기 덕분에 이런 학원들이라도 다니는거라고 그래?
13
이름없음
2020/09/06 21:24:24
ID : veHDy2IK5bB
0
나도 그랬어 엄마가 대출카드 뺏었지... 그래서 절망적인 심정으로 미친듯이 공부만 하던 시절이 있었어. 너무너무 괴로웠어.
레주는 그렇게 살지 말아줘.
14
이름없음
2020/09/06 21:49:40
ID : DArvDtfRxzU
0
난 대치동학원다닐 정도의 가정형편은 안돼ㅎㅎ.. 그냥 딱 평범해 학원다닐수있는데 씽크빅한 이후로 다 독학중.. 학원안다니고 좀 힘들다
고입도해야하는데 준비반이라도 들어갈까 생각중이야
15
이름없음
2020/09/07 01:52:31
ID : tze3TTU1Ci4
0
헐 많이 상처 받았겠다...
16
이름없음
2020/09/07 01:54:08
ID : tze3TTU1Ci4
0
고마워 이제는 부모님한테 말 안하는 편이야 그냥 입시 뭐가 있더라 가고 싶다 이 학원이 좋다는ㄷ 가고 싶다 이런 곳만 말하지 힘들다 이런 건 말 안해 고마워
17
이름없음
2020/09/07 01:54:31
ID : eHxBala4E03
0
가고싶은 고등학교 커트라인이 몇이길래 그러는거야?
18
이름없음
2020/09/07 01:55:44
ID : tze3TTU1Ci4
0
나는 나 혼자였으면 다닐 수 있었는데 동생도 있어서 양보 했어 그냥 마을 학원 다니고 엠베스트하고 지금은 부탁드려서 영어 학원만 그 쪽으로 다니는데 독학보다는 낫더라고
19
스레주ㅜ
2020/09/07 01:57:12
ID : tze3TTU1Ci4
0
이름 바꿨다 내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 185 이상 190 안정권인데 그냥 내 성적이 많이 높았으면 하는 그런 소망도 있고 시험보면 친구들보다 높았으면 좋겠는 그런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20/09/07 02:28:06
ID : eHxBala4E03
0
음..많이높구나..
일단 스레주어머니는 스레주에게 기대하지않는게아니라 스레주를 걱정하시는거야. 물론 스레주가 높은고등학교를 목표로 공부하고 노력하는 행동은 정말 대단한거야. 하지만 스레주어머니 입장에서는 중학생인스레주가 벌써부터 입시나 진로같은거에 스트레스를받고 힘들어하는게 걱정됐던거지.
그러니까 어머니한텐 공감이나 응원을 원한다고말하는게 좋을것같아.
어머니가 스레주를 덜사랑하는것도아니고, 스레주가 이기적인것도아니야.
그리고 모든게 한가지길만이 있는건아니야. 그 고등학교에 가면 좋은거고, 떨어지면 등급을 올리기쉬운 고등학교를가면되는거고, 성적이낮아도 수능으로, 최저로, 학종, 교과, 면접등등 스레주가 잡을수있는 기회는 의외로 많아. 그리고 후회는 하면 끝이없어. 스레주는 앞으로 후회보단 다짐을 더 많이 해보는게 어때? 공부도중요하지만 스레주의 전신도중요하니까.
컨디션조절말이야. 내가보기에 스레주는 정말 열심히하고있어.
하지만 사람은 중간중간 좀 휴식도취해야해. 양보단 질이라고하잖아?
새벽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공부하는것보단 단단한마음가짐으로 기분좋게공부하는게 더 좋을거라생각해.
21
이름없음
2020/09/07 02:48:09
ID : tze3TTU1Ci4
0
좋은 말 고마워 고등학교 일반고랑 예고 중에 생각하다가 예고가 더 나을 거 같아서 선택 했어 진짜 너무 고마워 새벽에 울컥하다
22
이름없음
2020/09/07 02:50:15
ID : 9fTWpbyHxBb
0
그냥 아, 아빠한테 난 딱 그 정도인건가... 이 생각이 들더라고....
23
이름없음
2020/09/07 02:53:34
ID : tze3TTU1Ci4
0
들어본 적 없는 말이라서 레주스의 마음을 잘 모르지만 그냥 텍스트로 전해 듣는 것만으로도 충격적인데 그 말을 사랑하는 사람이 했다니까 너무 충격적이고 힘들었겠다 내가 위로를 잘 못해서 이럴 때 너무 아쉽다 진짜 가늠도 안간다 내가 부모님께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그 자리에서 울 거 같아
24
이름없음
2020/09/07 02:55:19
ID : 9fTWpbyHxBb
0
허허 나도 울긴 했는데 딱히 신경 쓰진 않더라고.... 그냥 그러려니 하면 마음은 편해....허헣
25
이름없음
2020/09/07 02:56:45
ID : 9fTWpbyHxBb
0
암튼 스레주 잘 쉬면서 페이스 맞춰 공부해서 꼭 원하는 목표 이뤘음 좋겠다. 레주 되게 열심히 하니까 나중에 꼭 성공할거야!!
26
이름없음
2020/09/07 02:59:25
ID : tze3TTU1Ci4
0
다행이다
진짜 너무 고마워 ㅠㅠ
27
이름없음
2020/09/07 03:03:35
ID : L81fXwE02nC
0
이런말해도될진 모르겠지만 스레주 어머니 정말 대단하신것같아.
솔직히 자기자식 좋은대 나왔다고 누가 안자랑하고 싶으시겠어 공부시켜서 좋은곳 취직하고 다니게 하고싶으시기도 할꺼고....
그런데도 스레주한테 좋은곳 안나와도 된다 너가 하고싶은걸 해라 이런투로 말하신건 스레주에게 절대 전혀 기대를 안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스레주가 뭘해도 잘할거란 신뢰가 있으시니까 그러신걸꺼야 그리고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겠지만 스레주 어머니는 스레주 정말 사랑하고 믿고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시는거야 !!절대 주눅들지말고 혹시라도 난 기대치가 없는 앤가 이런생각 절대하지말어 헛생각이니께 그리고 너가꼭 완벽해질 필요는 없어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것어 다들 그냥 나사하나씩 빼고 사는거지
굳이 너가 공부도 잘하고 효도도 하는 그런 완벽한딸이 되지않아도 부모님은 있는그대로 널 사랑해주실거고 사랑에 굳이 보답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 아직 그럴나이가 되기는 한참 멀었으니까 시간은 많다 건강히만 자라
나는 완전 반대되는 가정에서 자라나서 그런지 사실..스레주가 좀 부러웠어 (미안해...)나는 우리집에서 제일 기대를 받고 있거든 근데 공부 하나도 안해 ㅋㅋㅋ
공부가 정말 안맞는 체질같아...집중이 하나도 안되거든
내가하고싶은것도 하지말라는 투로 얘기해서 그냥 거의 포기상태고
오히려 기대는 받는데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해..부담은 받고
그래서 스레주 정말 대단한거 같애 나라면 벌써 포기했을건데 의지를 갖고 있는거잖아 힘들어도 참고 포기하지 않는거니까 진짜 스레준 뭘해도 잘될거야 내가 보장할게 홧팅해 이순간들도 지나갈꺼다"!"!!" 같이 힘내자
28
이름없음
2020/09/07 04:31:50
ID : tze3TTU1Ci4
0
좋은 말 너무 고마워 레스주도 좋은 날만 왔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고마워
29
이름없음
2020/09/07 09:58:07
ID : L81fXwE02nC
0
그려 스레주도 항상 꽃길만 걸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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