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의 나에게 쓰는 편지형식 일기 (1)
2.너희와 나를 위해 한 곡 구수하게🍲- 1일 1노래 추천 (4)
3.내가 멍청해서 어쩔 수 없었어 (7)
4.의지박약, 직석삼일의 대명사 스레주의 예술공부해보기 프로젝트 (75)
5.내가 오늘 들은 가장 좋았던 말은 (2)
6.📚과제에 찌든 대학생 스레주의 일기📚 (2)
7.. (150)
8.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라는 나무 (2)
9.이별에 담담해지는 스레 (1)
10.평범녀의 평범한 일상 (419)
11.생각나는대로 (33)
12.. (16)
13.상자 (455)
14.. (24)
15.. (9)
16.. (22)
17.버찌 (39)
18.학원일지 (1)
19.🦋💎💙🐟🎐⛵🌊•• 나아아아는 파란색임티가조와😇 (51)
20.내가쓰던일기를발견했다. (215)
1
◆Y65f8066i4I
2020/09/06 15:31:05
ID : dBe2HwrcFhg
5
교과 과목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공부해볼래
하루에 적어도 한개는 알아보고싶어
궁금한 주제같은거 주면 알아와볼께, 응원은 진짜 완전 좋아
그리고
엄청
엄청
지루하다는 점
미리 알아둬
2
◆Y65f8066i4I
2020/09/06 15:33:14
ID : dBe2HwrcFhg
0
사실 이거 어제부터 시작하긴했거든 근데 어제는 내가 이걸 공부판에 올려야될지 예술판에 올려야될지 여기에 올려야될지 고민하느라 못썼어.. 만약 내가 잘못찾아온거면 얘기해조...
3
◆Y65f8066i4I
2020/09/06 15:34:28
ID : dBe2HwrcFhg
0
._.•´ ¯ ` `•.¸ǟ᥅𝕥¸.•´´¯`•._.
ᵐᵒᵈᵉʳⁿ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 𝓒🅾𝓵💙𝓻𝓼 ×..•÷°'¨´•.§
보라색
노란색
˜”*°•.˜”*°• 𝐹𝒶𝓈𝒽𝒾❀𝓃 •°*”˜.•°*”˜
패션 용어
패션쇼
꧁☬𝒫𝑒𝓇𝒻💍𝓇𝓂𝒶𝓃𝒸𝑒☬꧂
리듬0
4
◆Y65f8066i4I
2020/09/06 15:45:23
ID : dBe2HwrcFhg
0

5
◆Y65f8066i4I
2020/09/06 16:24:17
ID : dBe2HwrcFhg
0
09.06 행위예술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나는 잘모르는데 퍼포먼스의 대모라고 불리는 예술가래.
오늘은 이 분을 찾다가 발견한 오지는 퍼포먼스 하나에 대해서 알아볼꺼야
6
◆Y65f8066i4I
2020/09/06 16:24:26
ID : dBe2HwrcFhg
0
작품명은 Rhythm 0
<지시문>
테이블 위에는 내게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72개의 물건들이 놓여있습니다
퍼포먼스.
나도 물건입니다.
이 기간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은 내게 있습니다.
시간: 6시간
저게 작품설명의 끝이야. 마리나는 테이블 위에 꿀, 장미, 빵, 포도, 포도주, 립스틱, 파란 페인트통, 가위, 총과 총알, 못, 메스 등을 놓았고 그냥 그 앞에 서있었어.
7
◆Y65f8066i4I
2020/09/06 16:26:04
ID : dBe2HwrcFhg
0
처음엔 방문객들은 장미를 손에 들리기도 하고, 키스도 하고, 깃털로 몸을 간지럽혔어. 그래도 마리나는 움직이지않았지. 그리고 다음엔 가위로 옷을 잘라 나체로 만들기도 하고 장미가시로 찌르기도하고 몸에 피를 내서 피를 마시기도 하고 마구잡이로 상처를 입히기도 했어. 그래도 마리나는 움직이지않았지
그리고 한 관객이 장전된 총을 마리나의 목에 겨누었을 땐 관객들끼리 싸움이 나기시작했어. 물론 마리나는 움직이지않았고 퍼포먼스는 계속해서 진행됐어.
마침내 6시간이 흐르고 마리나가 천천히 앞으로 걸어나가자, 그녀를 보호하던 관객과 그녀를 상처입히던 관객 모두 그녀를 사람으로 대면하기 힘들어서 도망쳤다고 해
8
◆Y65f8066i4I
2020/09/06 16:29:17
ID : dBe2HwrcFhg
0
이 퍼포먼스는 대중에게 모든 권한을 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알려줘. 그러니까 무정부주의? 무법주의 느낌?
마리나는 인터뷰에서 관객에게 고통을 줄 기회, 다정함을 줄 기회, 심지어는 날 죽일 수 있는 기회까지 전부 주고싶었다 라고 말해
나는 원래 행위예술이라던가 뭐 이런 쪽을 좀 안좋게봤거든 무시하기도했고. 근데 찾으면서 느낀건데 그냥 내가 존나 멍청이였던거같애. 마리나 너무 대단하다. 다른 리듬 시리즈(미안 이렇게부르는게 맞나? 난 이런 쪽 젬병이라 어떻게 부르는지는 잘 몰라)들도 더 찾아보고싶어
9
◆Y65f8066i4I
2020/09/06 16:34:33
ID : dBe2HwrcFhg
0
09.06 오늘의 총평
오늘도 사실 리듬0말고도 되게 많이 찾아보고 공부해봤는데 약간... 좀 신기했어
나는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노래듣고 게임하고 sns하는데 사용했거든(물론 오늘이라고 안한건아니지만 아무튼)..
사실 이 생각을 전부터 해오긴 했는데 내가 뭔가를 직접 찾아보고 공부해본다는게 그렇게 쉽게 마음먹고 시작되는 일이 아니더라, 그래도 해보기 잘한거같아. 오랜만에 내가 되게 마음에 들었거든. 만약에 내가 1000레스까지 세우게된다면 지금보다 더 똑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겠지? 아 되게 오글거린다. 제목이 어그로를 안끌어서 다행이야. 만약 많은 사람이 보고있었으면 쪽팔려서 이런 말 못하거든ㅋㅋ 내일은 좀 더 멋진 내가 되고싶어 아무 조금이라도 더 말이야. 더이상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안녕 내일 또 보자.
10
◆Y65f8066i4I
2020/09/07 00:48:53
ID : dBe2HwrcFhg
0
맞아 그리고 내일은 색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
내가 노란색이랑 보라색을 좋아해서 둘 중 우선순위를 고르려고하는데 만약 이걸 읽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줘 되게 기쁠꺼야
11
이름없음
2020/09/07 00:51:09
ID : Ns8qoZg2MlD
0
보라색!!!!
12
◆Y65f8066i4I
2020/09/07 00:53:40
ID : dBe2HwrcFhg
0
헐 진짜 감덩이야 고마어 자고일어나면 보라색 알아봐야겠다 골라줘서 진짜진짜 고마워!! 하트를 날려주고싶은데 컴퓨터라 임티가 업네 S2S2 이걸로라도 봐줘S2
13
◆Y65f8066i4I
2020/09/07 22:38:10
ID : dBe2HwrcFhg
0


14
◆Y65f8066i4I
2020/09/07 22:49:09
ID : dBe2HwrcFhg
0


15
◆Y65f8066i4I
2020/09/07 22:58:28
ID : dBe2HwrcFhg
0

16
◆Y65f8066i4I
2020/09/07 22:59:12
ID : dBe2HwrcFhg
0
어떡하지 보라색이 뭐가 너무 많아서 막 너무 써버렷다 어떡하냐진짜 다음부터 이런분량절대안나와..
17
이름없음
2020/09/08 08:16:39
ID : 7801g6lB9ij
0
나 색깔 또 신청해도 돼? 노란색!
시간 없으면 나중에 여유 많을 때 한 번 해줘! 이런거 엄청 유익한 거 같아
18
◆Y65f8066i4I
2020/09/09 01:12:59
ID : dBe2HwrcFhg
0
좋아 일단 시작하기전에 잠깐 변명의 시간을 가지자 나는 오늘 완벽하게 바빴어. 그래서 되게 급하게 주제를 찾다가 패션 용어라도 가져와봤거든 근데 사실그걸시작한것도12시가넘었던거지만 아무튼, 가져오긴했으니까 봐줘 그리고 내가 자료도 직접 만들었단말야 정성과 성의가있으니까 아직.. 의지가 다 떨어진건아니라고... 생각해줘...
19
◆Y65f8066i4I
2020/09/09 01:14:02
ID : dBe2HwrcFhg
0
그리고 가 신청해준 노란색은 이번 주안에 시간되면 빵빵하게 해서 올릴께 색 찾는건 재밋어서 좋아 신청해줘서 넘 고마어♡♡
20
◆Y65f8066i4I
2020/09/09 01:24:05
ID : dBe2HwrcFhg
0

21
◆Y65f8066i4I
2020/09/09 01:52:59
ID : dBe2HwrcFhg
0

22
◆Y65f8066i4I
2020/09/09 01:54:13
ID : dBe2HwrcFhg
0



23
◆Y65f8066i4I
2020/09/09 01:55:14
ID : dBe2HwrcFhg
0

24
◆Y65f8066i4I
2020/09/09 02:18:11
ID : dBe2HwrcFhg
0
0908. 오늘의 총평
사실 용어는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너무... 아쉽고.. 아쉽고.... 울고싶네.... 용어를... 이렇게... 막 하고싶지않았는데...8n8... 너무 아쉽고... 아쉽다... 사실 용어 찾은 것도 이것보다 훨씬 많은데... 정리하다보니까... 새벽이 다 되고.... 여기서.. 멈춰야겠네... 오늘은 하려고했으나 못했던걸 찾아서 가져올테니 응원해조.. 보는 사람도 없긴한데 아무튼.. 자러갈래 안녕
25
이름없음
2020/09/09 08:10:28
ID : 7801g6lB9ij
0
이렇게 보니까 나도 똑똑해지는 느낌이야!! 항상 고마워
26
◆Y65f8066i4I
2020/09/09 23:47:47
ID : dBe2HwrcFhg
0
헝 뭐야 고마워 되게 뿌듯하다 고마어S2S2
27
◆Y65f8066i4I
2020/09/10 01:38:10
ID : dBe2HwrcFhg
0
09.09 현대미술,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자 일단 오늘은 시작하기전에 현대미술에 대한 내 생각을 간단하게 밝히고갈께. 진짜 간단해, 나는 현대미술이 예술이라고 생각해. 찾다보니까 이거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많더라고 그래서 미리 말하고가는거야. 자세한 내용을 하기엔 복잡하기도하고 사실 깊게 생각하지도 못했고 그쪽 완전 젬병이니까 킵하고, 시작하자.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오늘은 이 사람의 3가지 전시에 대해서 조사해봤어. (내가 좋아하거든, 사심이 듬뿍 들어간 주제야.) 이 사람을 보통 뭐라 부르는질 몰라서 이제부터 나는 토레스라고 부를께. 토레스는 현대설치미술가고 1957년 쿠바에서 태어나서 1996년 38세에 요절한 미술가야. 미국에서 활동했고, 이 외에도 토레스에 대해서 달고싶은 tmi가 엄청나게 많은데 시작하면 못멈출 것같아서, 이것도 킵하고 진짜로 시작할께. 아니다 하나만 말하고가자. 이제부터 내가 토레스의 작품 3개에 대해 다룰꺼야. 그런데 나는 이걸 보고있는 너네나 나중에 이걸 보는 내가 각자 알아서 생각해보고 설명을 봤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사진과 아주아주 간단한 힌트를 넣고, 그 다음 레스에 설명을 올릴께. 부제(제목은 무제 거든)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음 레스로 넘어가줘. 왜냐면 나는 토레스 작품을 엄청 좋아하고, 토레스가 제목을 무제 로 설정한 이유도 이렇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내가 처음 봤을 때 느낀 머리 띵함을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거든. 그러니까 다시 한번 부탁할께. 너희의 생각을 말해주지않아도 괜찮아(물론 말해주면 굉장히 기쁘겠지만) 그래도 사진을 보고 너희가 생각하는 전시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설명을 읽어줘. 고마워.
28
◆Y65f8066i4I
2020/09/10 01:43:14
ID : dBe2HwrcFhg
0



29
◆Y65f8066i4I
2020/09/10 01:46:48
ID : dBe2HwrcFhg
0
<무제> - 완벽한 연인들.
두 벽시계는 동시에 시간을 맞추고 시작했어. 같은 시간을 가르키는 같은 시계. 그런데 과연 끝까지 같이 갈까? 시간이 흐를 수록 시계가 가르키는 시간의 차이는 벌어질 것이고 언젠가 한 시계는 멈추겠지. 완벽한 연인. 같은 모습이고 같은 시간에 시작했어. 그렇지만 둘 중 하나는 건전지가 소모함에 따라 먼저 멈출 것이고 두 시계는 다른 시간에 놓여있을거야. 토레스는 로스와 8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냈고 그만큼 서로 사랑했을겠지. 이 작품의 부제목처럼 완벽한 연인이었을거고 완벽한 연인이기위해 노력했을거야. 그렇지만 시계는 다르게 흐르고, 한 시계는 어쩔 수 없이 먼저 멈춰. 토레스가 로스를 먼저 떠나보낸 것처럼.
<무제> - LA에서의 로스의 초상화.
이게 영어로 portrait of ross in LA인데 이걸.. 어떻게 변역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어색한건 알지만.. LA에서의 로스의 초상화라고 했어 다른 사람들이 이 작품을 로스라고도 부르고 로스의 초상화라고도 부르지만 풀네임으론 안부르더라고..
아무튼 이 작품은 로스를 잃고 만들어진 작품이야. 사탕은 멀리 떠난 로스의 생전 몸무게와 같은 무게인 175파운드, 약 79.3kg으로 쌓아져있고 굉장히 특이한 점은 관람객들은 이 사탕을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해놓은거야. 그리고 사람들이 사탕을 가져가면 큐레이터는 다음날 다시 사라진 무게만큼의 사탕을 쌓아놔. 왜 사탕으로 했는지, 왜 가져가도록 하고 다시 쌓았는지에 대해서는 우린 정확하게 알 수 없어. 물론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바는 있어. 달콤한 순간과 사라졌을 때의 공허함. 관람객에게 공유하기 위해. 다시 쌓음으로써 영생에 대한 염원을 나타내기위해.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토레스는 단지 저것만 생각했을 것같지않아. 그러니까 직접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되게 재미있거든. 토레스의 작품은 설명보다는 자기가 직접 생각하는게 감상에 큰 도움이 되니까.
<무제> - 더블
짠 침실이야. 진짜 말그대로 이건 침실이야. 특수제작된 침대도 아니고 뭣도아니야. 그냥 베개고 이불이고 침대야. 그런데 이게 내 침대랑 다른 점은 저기 누워있던 사람이 내가 아니라는 점이지. 저긴 토레스와 로스가 함께 했던 침실이니까. 베개는 움푹 파여있고 이불은 엉망진창. 로스의 흔적, 온기, 무게가 그대로 남아있는 사진이야. 토레스는 로스와 함께 시간을 보낸 침실을 사진찍었고 우리에게 보여줬어. 사람들은 이 사진을 보고 애틋함과 그리움이 느껴진다고 해. 그리고 나는 허무함이 생각나기도하고 흔적이 남아있음에 작은 감사함도 느껴져. 너넨 어때. 궁금하다.
30
◆Y65f8066i4I
2020/09/10 03:00:43
ID : dBe2HwrcFhg
0


31
이름없음
2020/09/10 08:38:56
ID : 7801g6lB9ij
0
와... 진짜 띵했어
첫번째 사진은 진짜 멋있다... 시계가 다르게 가는걸 이렇게 표현한게 좋았어. 연인들 사이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라면 적용될 수 있는 작품인 거 같아.
두번째는 로스의 무게만큼 사탕을 쌓다니... 진짜 천재같아. 관람객들이 사탕을 가져가도록 한 건 로스와의 추억을 함께 나누겠다는 것처럼 느껴졌어. 세번째도 로스가 없어진 공간을 보여줌으로써 로스의 온기, 둘의 사랑, 토레스의 공허함 등이 느껴져서 좋았고.
작품을 보는 내내 감정이 막 움직였어. 내가 내 애인을 잃은것처럼...ㅠㅠ (tmi지만 나도 퀴어인데 토레스가 퀴어라는 걸 알기 전에도 너무 공감됐어... 진짜 천재인거같아) 둘이 얼마나 예쁘게 사랑했을지, 토레스가 얼마나 슬펐을지 상상하게 돼. 이런식으로 연인을 추억하는 것도 너무 아름답고 슬퍼 ㅠㅠㅠㅠ 이런 예술가를 잃다니 너무 슬프다...
32
◆Y65f8066i4I
2020/09/10 12:13:02
ID : dBe2HwrcFhg
0
헉 감상남겨줘서 고마워ㅠㅠ 사실 둘이 퀴어라는건 보던 사람이 공감을 하기를 거부하거나 흥미가 떨어질까봐 말안하려고했는데 너무 다행이야. 토레스의 다른 작품들도 되게 좋지만 로스에 대한 전시들은 감정에 동화되고 내가 그 둘에 대해 알아가는 느낌이라 특별하고 더 감동적인거같아. 사진보고 감상해줘서 고맙구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토레스의 작품의 대부분은 다 조사해서 올리려고 해 로스에 관한 작품이 아니어도 뜻깊고 엄청나게 생각하게되는 작품이 많으니까 같이 즐겨조 고마워!!♡♡
33
이름없음
2020/09/10 13:37:22
ID : mLcL89s2qZi
0
스레주야 꼭꼭 1000레스까지 채워줘ㅠㅜ이 스레 너무 좋다😭😭😭평소에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디서부터 알아가볼지 엄두도 안나고 막막 그랬었거든?? 근데 이런 스레가 나타나다니 꼭 보물같아❤❤
34
◆Y65f8066i4I
2020/09/10 15:50:18
ID : dBe2HwrcFhg
0
헐 진짜 넘 감동이야ㅠㅠ 사실 나두 엄두도 못내다가 뛰어들고본거라 좀 머쓱햇거든() 적어도 지금은 하고싶은게 많아서 천레스는 껌이야^^^!^^^ 그니까 마지막까지 바종..♡♡ 그리구 이런 레스 많이 달아조 보면 혼자서 입 안에 옷걸이넣은 것마냥 헤벌쭉하고잇거든
35
◆Y65f8066i4I
2020/09/11 01:15:26
ID : dBe2HwrcFhg
0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노란색은 월요일에!) 한 주제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 주제는 바로
36
◆Y65f8066i4I
2020/09/11 01:17:07
ID : dBe2HwrcFhg
0

37
◆Y65f8066i4I
2020/09/11 01:23:38
ID : dBe2HwrcFhg
0



38
◆Y65f8066i4I
2020/09/11 01:27:30
ID : dBe2HwrcFhg
0
고전주의, 낭만주의. 현대미술에 대해서 이정도만 알아도 너는 미술을 잘 아는 친구, 혹은 멋진 사람이랑 전시회에 갔을 때 충분히 미술에 대해 관심이 있는 멋진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 그런데 나는 여기서 만족을 할 수 없어서 더 알아봣다. 이제부터 저 3가지 화풍을 고대, 중세, 르네상스, 초기 근대, 근대, 현대 순으로 알아볼꺼야. 준비됐어? 난 안됐어. 그래서 오늘은 고대만 알아보고 내일은 중세, 르네상스, 토요일은 초기 근대, 근대에 대해, 일요일은 현대에 대해 알아볼꺼야. 물론 이 계획은 틀어질 가능성은 매우 커 나는 계획같은거 세워도 못하거든.
39
◆Y65f8066i4I
2020/09/11 01:32:27
ID : dBe2HwrcFhg
0



40
이름없음
2020/09/11 07:51:58
ID : 4E08rvu062H
0
오옹 이번은 미술사?!?! 잘 보고있어!! 알람 뜨면 들어와서 정독하고 가는중✨✨
41
◆Y65f8066i4I
2020/09/12 00:45:57
ID : dBe2HwrcFhg
0
히히 고마어🙌💕💕 막 인상주의 낭만주의 그런거 말로만 들어봣어서 제대로 알아보려고!
42
이름없음
2020/09/12 00:55:29
ID : VapU5hwJTTX
0
너무 유익하다ㅠㅜ 스레주 화이팅!!!!! 멋있어!!!
43
◆Y65f8066i4I
2020/09/12 01:11:04
ID : dBe2HwrcFhg
0

44
◆Y65f8066i4I
2020/09/12 01:12:17
ID : dBe2HwrcFhg
0
아악 고마워ㅠㅠ❤❤ 근데 하필 오늘 못해와서 양심에 찔린다...() 내일부터 다시 버닝해야겟어
45
이름없음
2020/09/12 10:03:15
ID : 7801g6lB9ij
0
우와 얼굴을 먼저 그렸다니 신기하다! 보통은 배경을 다 칠하고 그리지 않나? 이런 사실은 어떻게 알아내는걸까... 미술의 세계는 엄청나군 ㅋㅋㅋㅋ
46
◆Y65f8066i4I
2020/09/12 12:38:19
ID : dBe2HwrcFhg
0
보라색의 뜻에 악마의 색과, 와! 아시는구나!의 끈기가 추가됐어
47
◆Y65f8066i4I
2020/09/13 01:39:28
ID : dBe2HwrcFhg
0
짠! 11일 예정된 것중 반절을 가져온 12일자 레스를 13일에 다는 스레주야
48
◆Y65f8066i4I
2020/09/13 01:39:50
ID : dBe2HwrcFhg
0
근데 아팟던건 좀 봐주자 열심히 하잔아
49
◆Y65f8066i4I
2020/09/13 01:41:05
ID : dBe2HwrcFhg
0
그런의미로 장기프로젝트를 예약햇던 미술사는 중세까지만 하고 나중을 노려고보려구해
50
◆Y65f8066i4I
2020/09/13 01:41:43
ID : dBe2HwrcFhg
0
내일은 노란색 정리한걸 보낼거야 노란색 재밋더라
51
◆Y65f8066i4I
2020/09/13 02:01:40
ID : dBe2HwrcFhg
0

52
◆Y65f8066i4I
2020/09/13 02:09:35
ID : dBe2HwrcFhg
0
정리합시당~
중세시대에서는 대부분 신에 대한 교리를 전파하기위해 미술이 사용되었고, 건축이 주로 이루어졌다
초기에는 문맹인에게 교리전파용으로 벽화가 그려졌다
로마네스크(고대 로마 건축.st) 는 벽이 두껍고 창문이 작으며 교회를 신이 지상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생각하여 성처럼 지었다
고딕은 높고 뾰족하고 얇다. 얇은 벽에 의해 큰 창문이 만들어질 수 있었고 스테인글라스가 쓰였다.
53
◆Y65f8066i4I
2020/09/13 02:13:32
ID : dBe2HwrcFhg
0
오늘 하려던걸 못해서 좀 아쉽긴한데.. 그림... 좀 잘그린거같아서 마음에 들어. 사실 그리면서 좀 감탄햇어... 나 좀 대단한거같애... 미안 몸상태도 이상한데 졸리고 피곤하니까 미쳐가나바...
54
◆Y65f8066i4I
2020/09/13 02:15:36
ID : dBe2HwrcFhg
0
더 있다간 더 이상한 얘기만 말할거같애 안뇽 오늘은 여기서 끝낼께 고마어 애드라 잘장💕💕🙌🙌
55
◆Y65f8066i4I
2020/09/13 02:16:38
ID : dBe2HwrcFhg
0
하트 쓰니까 하트 유래같은 것도 알아보고싶다 왜 하트가 사랑이 된거지? 심장이랑 닮지도않앗는데 심장처럼 쓰이고말이야... 함 찾아봐야지
56
◆Y65f8066i4I
2020/09/13 02:16:56
ID : dBe2HwrcFhg
0
헐 이거바 이상한 얘기하고잇잔아 빨리 자러가야겟어 잘자 애드라
57
이름없음
2020/09/13 02:39:45
ID : bu1beGso43O
0
토레스 좋아하는데 여기서 보니까 반갑다
스레주 재밌는 얘기 공유해줘셔 고마워 종종 보러올게
58
이름없음
2020/09/13 07:33:12
ID : 7801g6lB9ij
0
오오 그림 잘그렸다!! 이해가 잘되네 이번에도 수고했어!
59
이름없음
2020/09/20 09:25:57
ID : 7801g6lB9ij
0
스레주 많이 바빠? ㅠㅠ 시간 있을때 꼭 돌아와!! 기다리고 있어
60
이름없음
2020/09/22 21:48:48
ID : 62K5bvfTTRA
0
제발 돌아와ㅠㅜㅠㅠ
61
◆Y65f8066i4I
2020/11/02 09:35:32
ID : Xzamq0twIIK
0
미안해ㅠㅠㅠㅠ 잠깐 쉬었어! 오늘부터 다시 시작할꺼야!🙃
62
이름없음
2020/11/02 15:54:14
ID : 7801g6lB9ij
0
오아아ㅏ!!!! 기다리고 있었어 스레주!!
63
◆Y65f8066i4I
2020/11/02 21:47:57
ID : dBe2HwrcFhg
0

64
◆Y65f8066i4I
2020/11/02 21:56:09
ID : dBe2HwrcFhg
0


65
◆Y65f8066i4I
2020/11/02 21:58:39
ID : dBe2HwrcFhg
0
오늘의 총평
자 오늘은(사실나한텐오래전부터) 노란색에 대해 알아봤어 사실 내가 여자아이들에 전소연을 되게 좋아하거든.. 그런데.. 전소연이... 노란색을 좋아하기도하고... 노란 물고기라는 예명으로 데뷔하려고도 했어서.. 내가 노란색을.. 좋아해... 사실... 이 내용도 넣고싶엇는데... 머쓱할까봐 안넣었어... 그래도 알아줘... 전소연은... 귀엽고멋지고완벽하니까...ㅎ
66
이름없음
2020/11/02 22:40:42
ID : 7801g6lB9ij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란색이 배신의 의미라니 충격인걸... 내 최애색이기도 해! 스레주가 너무 잘 정리해줘서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
67
이름없음
2020/11/02 22:59:09
ID : 62K5bvfTTRA
0
스레주가 돌아왔다❗❗❗❗❗❗❗❗너무기뻐❗❗❗❗💦💦💦💦💦😭😭😭으아앙😭😭😭
68
◆Y65f8066i4I
2020/11/05 02:01:03
ID : dBe2HwrcFhg
0
.
69
◆Y65f8066i4I
2020/11/05 02:02:16
ID : dBe2HwrcFhg
0
사실 나도 좀 많이 놀랐어 막 좋은 것만 있을 줄 알았는데..;;
꺙아아ㅏㅇㅇ앙뭐야 고마워❤❤❤
70
◆zQrff88o6je
2021/02/18 23:19:01
ID : dBe2HwrcFhg
0
으악 인코까먹었다!
71
◆lfTQnDBumrd
2021/02/18 23:19:08
ID : dBe2HwrcFhg
0
이건가?
72
◆pQoL9hbvbjv
2021/02/18 23:19:26
ID : dBe2HwrcFhg
0
.
73
◆Y65f8066i4I
2021/02/18 23:19:34
ID : dBe2HwrcFhg
0
??
74
◆Y65f8066i4I
2021/02/18 23:19:38
ID : dBe2HwrcFhg
0
찾았다
75
이름없음
2021/02/18 23:31:48
ID : 7801g6lB9ij
0
헐 스레주 돌아왔구먼!!! 어서오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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