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65f8066i4I 2020/09/06 15:31:05 ID : dBe2HwrcFhg 5
교과 과목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공부해볼래 하루에 적어도 한개는 알아보고싶어 궁금한 주제같은거 주면 알아와볼께, 응원은 진짜 완전 좋아 그리고 엄청 엄청 지루하다는 점 미리 알아둬
2 ◆Y65f8066i4I 2020/09/06 15:33:14 ID : dBe2HwrcFhg 0
사실 이거 어제부터 시작하긴했거든 근데 어제는 내가 이걸 공부판에 올려야될지 예술판에 올려야될지 여기에 올려야될지 고민하느라 못썼어.. 만약 내가 잘못찾아온거면 얘기해조...
3 ◆Y65f8066i4I 2020/09/06 15:34:28 ID : dBe2HwrcFhg 0
._.•´ ¯ ` `•.¸ǟ᥅𝕥¸.•´´¯`•._. ᵐᵒᵈᵉʳⁿ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 𝓒🅾𝓵💙𝓻𝓼 ×..•÷°'¨´•.§ 보라색 노란색 ˜”*°•.˜”*°• 𝐹𝒶𝓈𝒽𝒾❀𝓃 •°*”˜.•°*”˜ 패션 용어 패션쇼 ꧁☬𝒫𝑒𝓇𝒻💍𝓇𝓂𝒶𝓃𝒸𝑒☬꧂ 리듬0
4 ◆Y65f8066i4I 2020/09/06 15:45:23 ID : dBe2HwrcFhg 0
09.05 패션쇼 패션쇼는 원래 사람한테 옷을 입혀서 고객한테 접근하는게 아니라 인형(퍼펫, 리틀레이디, 패션베이비)한테 입혔었대 그러다가 19
09.05 패션쇼 패션쇼는 원래 사람한테 옷을 입혀서 고객한테 접근하는게 아니라 인형(퍼펫, 리틀레이디, 패션베이비)한테 입혔었대 그러다가 19세기 파리에서 찰스 프레드릭 워스라는 재단사가 패션하우스를 오픈하고 사람을 고용했대. 이 때 당시에는 그 사람을 모델이 아니라 샵걸이라고 불렀고 찰스 워스의 전략이 잘먹히자 패션업계에서 샵걸을 두루 사용하게 되었고 그게 현대 패션쇼가 된거래 사진은 최초의 샵걸, 마리 베르네야
5 ◆Y65f8066i4I 2020/09/06 16:24:17 ID : dBe2HwrcFhg 0
09.06 행위예술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나는 잘모르는데 퍼포먼스의 대모라고 불리는 예술가래. 오늘은 이 분을 찾다가 발견한 오지는 퍼포먼스 하나에 대해서 알아볼꺼야
6 ◆Y65f8066i4I 2020/09/06 16:24:26 ID : dBe2HwrcFhg 0
작품명은 Rhythm 0 <지시문> 테이블 위에는 내게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72개의 물건들이 놓여있습니다 퍼포먼스. 나도 물건입니다. 이 기간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은 내게 있습니다. 시간: 6시간 저게 작품설명의 끝이야. 마리나는 테이블 위에 꿀, 장미, 빵, 포도, 포도주, 립스틱, 파란 페인트통, 가위, 총과 총알, 못, 메스 등을 놓았고 그냥 그 앞에 서있었어.
7 ◆Y65f8066i4I 2020/09/06 16:26:04 ID : dBe2HwrcFhg 0
처음엔 방문객들은 장미를 손에 들리기도 하고, 키스도 하고, 깃털로 몸을 간지럽혔어. 그래도 마리나는 움직이지않았지. 그리고 다음엔 가위로 옷을 잘라 나체로 만들기도 하고 장미가시로 찌르기도하고 몸에 피를 내서 피를 마시기도 하고 마구잡이로 상처를 입히기도 했어. 그래도 마리나는 움직이지않았지 그리고 한 관객이 장전된 총을 마리나의 목에 겨누었을 땐 관객들끼리 싸움이 나기시작했어. 물론 마리나는 움직이지않았고 퍼포먼스는 계속해서 진행됐어. 마침내 6시간이 흐르고 마리나가 천천히 앞으로 걸어나가자, 그녀를 보호하던 관객과 그녀를 상처입히던 관객 모두 그녀를 사람으로 대면하기 힘들어서 도망쳤다고 해
8 ◆Y65f8066i4I 2020/09/06 16:29:17 ID : dBe2HwrcFhg 0
이 퍼포먼스는 대중에게 모든 권한을 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알려줘. 그러니까 무정부주의? 무법주의 느낌? 마리나는 인터뷰에서 관객에게 고통을 줄 기회, 다정함을 줄 기회, 심지어는 날 죽일 수 있는 기회까지 전부 주고싶었다 라고 말해 나는 원래 행위예술이라던가 뭐 이런 쪽을 좀 안좋게봤거든 무시하기도했고. 근데 찾으면서 느낀건데 그냥 내가 존나 멍청이였던거같애. 마리나 너무 대단하다. 다른 리듬 시리즈(미안 이렇게부르는게 맞나? 난 이런 쪽 젬병이라 어떻게 부르는지는 잘 몰라)들도 더 찾아보고싶어
9 ◆Y65f8066i4I 2020/09/06 16:34:33 ID : dBe2HwrcFhg 0
09.06 오늘의 총평 오늘도 사실 리듬0말고도 되게 많이 찾아보고 공부해봤는데 약간... 좀 신기했어 나는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노래듣고 게임하고 sns하는데 사용했거든(물론 오늘이라고 안한건아니지만 아무튼).. 사실 이 생각을 전부터 해오긴 했는데 내가 뭔가를 직접 찾아보고 공부해본다는게 그렇게 쉽게 마음먹고 시작되는 일이 아니더라, 그래도 해보기 잘한거같아. 오랜만에 내가 되게 마음에 들었거든. 만약에 내가 1000레스까지 세우게된다면 지금보다 더 똑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겠지? 아 되게 오글거린다. 제목이 어그로를 안끌어서 다행이야. 만약 많은 사람이 보고있었으면 쪽팔려서 이런 말 못하거든ㅋㅋ 내일은 좀 더 멋진 내가 되고싶어 아무 조금이라도 더 말이야. 더이상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안녕 내일 또 보자.
10 ◆Y65f8066i4I 2020/09/07 00:48:53 ID : dBe2HwrcFhg 0
맞아 그리고 내일은 색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 내가 노란색이랑 보라색을 좋아해서 둘 중 우선순위를 고르려고하는데 만약 이걸 읽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줘 되게 기쁠꺼야
11 이름없음 2020/09/07 00:51:09 ID : Ns8qoZg2MlD 0
보라색!!!!
12 ◆Y65f8066i4I 2020/09/07 00:53:40 ID : dBe2HwrcFhg 0
헐 진짜 감덩이야 고마어 자고일어나면 보라색 알아봐야겠다 골라줘서 진짜진짜 고마워!! 하트를 날려주고싶은데 컴퓨터라 임티가 업네 S2S2 이걸로라도 봐줘S2
13 ◆Y65f8066i4I 2020/09/07 22:38:10 ID : dBe2HwrcFhg 0
09.07 보라색에 대해 찾아보려니까 자주색인 purple(첫번째사진)과 청자색인 violet(2번째사진)으로 나눠지고 관점도 너무 많고 그에
09.07 보라색에 대해 찾아보려니까 자주색인 purple(첫번째사진)과 청자색인 violet(2번째사진)으로 나눠지고 관점도 너무 많고 그에
09.07 보라색에 대해 찾아보려니까 자주색인 purple(첫번째사진)과 청자색인 violet(2번째사진)으로 나눠지고 관점도 너무 많고 그에 따라서 자료가 너무많은데 시간은 없고.. 해서 의미별로 그냥 구별을 해서 가져와봤어. 오류가 있으면 말해죵
14 ◆Y65f8066i4I 2020/09/07 22:49:09 ID : dBe2HwrcFhg 0
일단 역사 순서대로 가보자 고귀한 보라색 보라색(violent말고 purple)은 원래 purpura라는 조개에서부터 따온 색이야. 지중해의 티
일단 역사 순서대로 가보자 고귀한 보라색 보라색(violent말고 purple)은 원래 purpura라는 조개에서부터 따온 색이야. 지중해의 티
일단 역사 순서대로 가보자 고귀한 보라색 보라색(violent말고 purple)은 원래 purpura라는 조개에서부터 따온 색이야. 지중해의 티레라는 지역에서 채취가 가능한 조개인데 타이리안 보라색(첫번째 사진)으로 물들일 수 있었지. 만개정도로 염료 1g을 만들 수 있었다는게 한계지만말이야. 때문에 보라색은 비싼 색이 되었고 고위 황실과 대사제같은 아주 높은 분들만이 사용하는 색이 됐지. 그렇게 보라색은 고귀하고 강력한 색이 되었고 신성함과 권위를 상징하게 되었어. 보라색이 언제까지고 정상의 색에 군림할 순 없어. 보라색은 오스만 제국이 트라페주스 제국을 정복하면서 보라색은 오스만 제국에서 사용되는 진홍색으로 바뀌게되었고, 버림받은채로 살고잇엇찌... 몽환적인 보라색 윌리엄 헨리 퍼킨, 보라색, 특히 모브색(2번째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 사람의 이름을 좀 기억해두는게 좋아. 1856년, 영국 유기화학자 윌리엄 퍼킨은 화학실험 중 우연히 보라색 용액을 만들어내. 그 색이 바로 모브(mauze)색이야. 그렇게 윌리엄은 공장을 세우고 아닐린 이라는 염료를 통해 보라색을 대량으로 생산하였고 보라색은 다시 세상으로 나가게 되었어. 이때부터는 황실, 패션, 옷 등 타이리안 보라가 나왔을 때보다 더 많은 계층에게서 사랑받았다고 해.
15 ◆Y65f8066i4I 2020/09/07 22:58:28 ID : dBe2HwrcFhg 0
통합의 보라색 보라색은 빨강+파랑 인건 모두 알고있을꺼야. 그리고 (이 말이 올려도 되는 말이길빌어 나는 찾은대로 올릴뿐이고 내 사상은 배제한
통합의 보라색 보라색은 빨강+파랑 인건 모두 알고있을꺼야. 그리고 (이 말이 올려도 되는 말이길빌어 나는 찾은대로 올릴뿐이고 내 사상은 배제한 채 올리는거야) 화장실을 보면 알 듯 파랑색은 사회적으로 대부분 남성을 뜻하고 빨간색은 여성을 뜻하잖아? 그래서 보라색은 페미니즘의 색으로 선정되었어. 여성참정권 운동 때 서프레제드가 주장한 색이었고 현재까지도 쓰이고있어. 또 보라색은 동성애, 양성애, 혹은 범성애를 뜻하기도 하는데 빨간색과 파랑색이 합쳐진 통합적인 색이라서 붙여졌다고 해. 심리학적 보라색 보라색은 물론 빨강+파랑이야 그리고 미술심리학에서는 빨강을 자극, 파랑을 억제의 색으로 상징하기에 보라색은 이중성이 있는 색으로 상징 돼. 내적으로 힘들어하고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 선호하며 초조, 정서불안, 슬픔, 고통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어. 반대로 긍정적인 측면에선 보라색은 호흡이 짧고 분주하고 서두르며 기분이 들쑥날쑥한 사람들에게 평온함을 주는 색이야. 악마의 색 원래 악마의 색은 검은색이나 초록색으로 자주 표현되는데 보라색도 빼놓을 순 없어. 자세하게 다루는건 후에 초록색 할 때 하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사람몸에서 보라색이 나올 때가 언제인 것같아? 불타는 고구마색이 나올 때는 멍들었을 때뿐이지. 그것도 보라색이면 발가락 좀 찧은거가지곤 어림도 없어. 그러니까 내 말은 상처를 입었을 때만 나타나는 색이라는거야. 그래서 보라색을 악마의 색이라고 하는거고. 그 외 보라색 언더테일(와! 아시는구나!)에서 보라색은 끈기야. (여자)아이들의 공식컬러는 시크 바이올렛(첫번째 사진)이야 미안 이건 몰라도 돼 근데 내가 보라색 좋아하는 이유가 이거때문이라 도저히 빼먹을 수 없었어
16 ◆Y65f8066i4I 2020/09/07 22:59:12 ID : dBe2HwrcFhg 0
어떡하지 보라색이 뭐가 너무 많아서 막 너무 써버렷다 어떡하냐진짜 다음부터 이런분량절대안나와..
17 이름없음 2020/09/08 08:16:39 ID : 7801g6lB9ij 0
나 색깔 또 신청해도 돼? 노란색! 시간 없으면 나중에 여유 많을 때 한 번 해줘! 이런거 엄청 유익한 거 같아
18 ◆Y65f8066i4I 2020/09/09 01:12:59 ID : dBe2HwrcFhg 0
좋아 일단 시작하기전에 잠깐 변명의 시간을 가지자 나는 오늘 완벽하게 바빴어. 그래서 되게 급하게 주제를 찾다가 패션 용어라도 가져와봤거든 근데 사실그걸시작한것도12시가넘었던거지만 아무튼, 가져오긴했으니까 봐줘 그리고 내가 자료도 직접 만들었단말야 정성과 성의가있으니까 아직.. 의지가 다 떨어진건아니라고... 생각해줘...
19 ◆Y65f8066i4I 2020/09/09 01:14:02 ID : dBe2HwrcFhg 0
그리고 가 신청해준 노란색은 이번 주안에 시간되면 빵빵하게 해서 올릴께 색 찾는건 재밋어서 좋아 신청해줘서 넘 고마어♡♡
20 ◆Y65f8066i4I 2020/09/09 01:24:05 ID : dBe2HwrcFhg 0
09.08 일단 기본적으로 패션은 일정 기간동안 다수의 사람들이 입는 옷, 스타일을 말해. 한마디로 아무렇게나 입었다고 다 패션인건 아니라는거지
09.08 일단 기본적으로 패션은 일정 기간동안 다수의 사람들이 입는 옷, 스타일을 말해. 한마디로 아무렇게나 입었다고 다 패션인건 아니라는거지. 물론 일반적으로 그렇게 뜻하기도하지만 아이린이 짐살라빔 옷입었을 때랑 일반인이 길거리에서 짐살라빔 옷 입었을 때랑 와 패션 봐.. 의 의미는 달라지잖아..? 그런 느낌이지.. 클래식: 짧게 터지거나 쉽게 사라지는게아니라 오랫동안 유지되는 패션을 말해. 엄마 옷장에 있는 샤넬백(우리집은 아님)같은건 옛날에 나왔던 것도 어울리면 입고나가잖아 뭐 그런거지 패드: 옛날에 갑자기 유행했던 어중간한 기장의 바지, 민트색 남방 느낌? 어느순간 빡 유행하고 확 사그라드는 패션이 패드야. (사진 똥글씨미안)
21 ◆Y65f8066i4I 2020/09/09 01:52:59 ID : dBe2HwrcFhg 0
테일러링(1): 테가 안산다 할 때의 그 테가 이 테일러링이야. 네이버에 치거나 구글에 치면 위키백과가 대상에 딱 맞게 재단한다는 뜻이다 라고
테일러링(1): 테가 안산다 할 때의 그 테가 이 테일러링이야. 네이버에 치거나 구글에 치면 위키백과가 대상에 딱 맞게 재단한다는 뜻이다 라고 나오는데 보통 이렇게 쓰이진않고.. 테일러링이 좋다(특히남자정장) 라고하면 옷의 테, 허리라인, 어깨선이 잘나왔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엄.. 미안 설명하기 힘들다 사진 봐줘. 그리고 내가 되게 열심히 그렸다는 것만 기억해주고 느낌만.. 봐줘
22 ◆Y65f8066i4I 2020/09/09 01:54:13 ID : dBe2HwrcFhg 0
아방가르드(1): 저게 뭐야 미친 저걸 누가입어 기괴하고 이상하고 진짜 특이하네를 좀 간지나게 말하고싶을 때 와 저 옷 아방가르드하다 라고 하면
아방가르드(1): 저게 뭐야 미친 저걸 누가입어 기괴하고 이상하고 진짜 특이하네를 좀 간지나게 말하고싶을 때 와 저 옷 아방가르드하다 라고 하면
아방가르드(1): 저게 뭐야 미친 저걸 누가입어 기괴하고 이상하고 진짜 특이하네를 좀 간지나게 말하고싶을 때 와 저 옷 아방가르드하다 라고 하면
아방가르드(1): 저게 뭐야 미친 저걸 누가입어 기괴하고 이상하고 진짜 특이하네를 좀 간지나게 말하고싶을 때 와 저 옷 아방가르드하다 라고 하면 돼 미니멀(2): 장식을 최소화시킨 옷.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옷은 장식도 없고 색도 단색을 쓰기때문에 테일러링이 굉장히 중요해. 맥시멀(3): 장식 막 확 막 머리막 확 하고 막막 화려하고 복잡하고 과감하고 독특하고 미친듯한 패턴에 막 그런걸 맥시멀한 디자인이라고 해. 미니멀리즘의 반대지. 사실 3번째 사진은 완벽한 예시라고 하기엔 좀 걸리는 부분이 있긴한데 파란색 옷입은 모델이 내가 진짜 좋아하는 모델이라 가져오고싶엇어 미안 다음스레에 완벽한 예시도 올려둘께..()
23 ◆Y65f8066i4I 2020/09/09 01:55:14 ID : dBe2HwrcFhg 0
맥시멀한 옷의 예시야
맥시멀한 옷의 예시야
24 ◆Y65f8066i4I 2020/09/09 02:18:11 ID : dBe2HwrcFhg 0
0908. 오늘의 총평 사실 용어는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너무... 아쉽고.. 아쉽고.... 울고싶네.... 용어를... 이렇게... 막 하고싶지않았는데...8n8... 너무 아쉽고... 아쉽다... 사실 용어 찾은 것도 이것보다 훨씬 많은데... 정리하다보니까... 새벽이 다 되고.... 여기서.. 멈춰야겠네... 오늘은 하려고했으나 못했던걸 찾아서 가져올테니 응원해조.. 보는 사람도 없긴한데 아무튼.. 자러갈래 안녕
25 이름없음 2020/09/09 08:10:28 ID : 7801g6lB9ij 0
이렇게 보니까 나도 똑똑해지는 느낌이야!! 항상 고마워
26 ◆Y65f8066i4I 2020/09/09 23:47:47 ID : dBe2HwrcFhg 0
헝 뭐야 고마워 되게 뿌듯하다 고마어S2S2
27 ◆Y65f8066i4I 2020/09/10 01:38:10 ID : dBe2HwrcFhg 0
09.09 현대미술,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자 일단 오늘은 시작하기전에 현대미술에 대한 내 생각을 간단하게 밝히고갈께. 진짜 간단해, 나는 현대미술이 예술이라고 생각해. 찾다보니까 이거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많더라고 그래서 미리 말하고가는거야. 자세한 내용을 하기엔 복잡하기도하고 사실 깊게 생각하지도 못했고 그쪽 완전 젬병이니까 킵하고, 시작하자.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오늘은 이 사람의 3가지 전시에 대해서 조사해봤어. (내가 좋아하거든, 사심이 듬뿍 들어간 주제야.) 이 사람을 보통 뭐라 부르는질 몰라서 이제부터 나는 토레스라고 부를께. 토레스는 현대설치미술가고 1957년 쿠바에서 태어나서 1996년 38세에 요절한 미술가야. 미국에서 활동했고, 이 외에도 토레스에 대해서 달고싶은 tmi가 엄청나게 많은데 시작하면 못멈출 것같아서, 이것도 킵하고 진짜로 시작할께. 아니다 하나만 말하고가자. 이제부터 내가 토레스의 작품 3개에 대해 다룰꺼야. 그런데 나는 이걸 보고있는 너네나 나중에 이걸 보는 내가 각자 알아서 생각해보고 설명을 봤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사진과 아주아주 간단한 힌트를 넣고, 그 다음 레스에 설명을 올릴께. 부제(제목은 무제 거든)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음 레스로 넘어가줘. 왜냐면 나는 토레스 작품을 엄청 좋아하고, 토레스가 제목을 무제 로 설정한 이유도 이렇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내가 처음 봤을 때 느낀 머리 띵함을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거든. 그러니까 다시 한번 부탁할께. 너희의 생각을 말해주지않아도 괜찮아(물론 말해주면 굉장히 기쁘겠지만) 그래도 사진을 보고 너희가 생각하는 전시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설명을 읽어줘. 고마워.
28 ◆Y65f8066i4I 2020/09/10 01:43:14 ID : dBe2HwrcFhg 0
차례대로 1, 2, 3번 사진에 대한 설명이고 - 부제목 _ 간단한 설명 이야 - 완벽한 연인들 _ 시계는 시간이 갈 수록 가르키는 시간이 달라
차례대로 1, 2, 3번 사진에 대한 설명이고 - 부제목 _ 간단한 설명 이야 - 완벽한 연인들 _ 시계는 시간이 갈 수록 가르키는 시간이 달라
차례대로 1, 2, 3번 사진에 대한 설명이고 - 부제목 _ 간단한 설명 이야 - 완벽한 연인들 _ 시계는 시간이 갈 수록 가르키는 시간이 달라
차례대로 1, 2, 3번 사진에 대한 설명이고 <제목> - 부제목 _ 간단한 설명 이야 <무제> - 완벽한 연인들 _ 시계는 시간이 갈 수록 가르키는 시간이 달라질꺼야. <무제> - LA에서의 로스의 초상화 _ 로스는 토레스의 사망한 애인 이름이야. <무제> _ 떠난 로스에 대한 작품이야
29 ◆Y65f8066i4I 2020/09/10 01:46:48 ID : dBe2HwrcFhg 0
<무제> - 완벽한 연인들. 두 벽시계는 동시에 시간을 맞추고 시작했어. 같은 시간을 가르키는 같은 시계. 그런데 과연 끝까지 같이 갈까? 시간이 흐를 수록 시계가 가르키는 시간의 차이는 벌어질 것이고 언젠가 한 시계는 멈추겠지. 완벽한 연인. 같은 모습이고 같은 시간에 시작했어. 그렇지만 둘 중 하나는 건전지가 소모함에 따라 먼저 멈출 것이고 두 시계는 다른 시간에 놓여있을거야. 토레스는 로스와 8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냈고 그만큼 서로 사랑했을겠지. 이 작품의 부제목처럼 완벽한 연인이었을거고 완벽한 연인이기위해 노력했을거야. 그렇지만 시계는 다르게 흐르고, 한 시계는 어쩔 수 없이 먼저 멈춰. 토레스가 로스를 먼저 떠나보낸 것처럼. <무제> - LA에서의 로스의 초상화. 이게 영어로 portrait of ross in LA인데 이걸.. 어떻게 변역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어색한건 알지만.. LA에서의 로스의 초상화라고 했어 다른 사람들이 이 작품을 로스라고도 부르고 로스의 초상화라고도 부르지만 풀네임으론 안부르더라고.. 아무튼 이 작품은 로스를 잃고 만들어진 작품이야. 사탕은 멀리 떠난 로스의 생전 몸무게와 같은 무게인 175파운드, 약 79.3kg으로 쌓아져있고 굉장히 특이한 점은 관람객들은 이 사탕을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해놓은거야. 그리고 사람들이 사탕을 가져가면 큐레이터는 다음날 다시 사라진 무게만큼의 사탕을 쌓아놔. 왜 사탕으로 했는지, 왜 가져가도록 하고 다시 쌓았는지에 대해서는 우린 정확하게 알 수 없어. 물론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바는 있어. 달콤한 순간과 사라졌을 때의 공허함. 관람객에게 공유하기 위해. 다시 쌓음으로써 영생에 대한 염원을 나타내기위해.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토레스는 단지 저것만 생각했을 것같지않아. 그러니까 직접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되게 재미있거든. 토레스의 작품은 설명보다는 자기가 직접 생각하는게 감상에 큰 도움이 되니까. <무제> - 더블 짠 침실이야. 진짜 말그대로 이건 침실이야. 특수제작된 침대도 아니고 뭣도아니야. 그냥 베개고 이불이고 침대야. 그런데 이게 내 침대랑 다른 점은 저기 누워있던 사람이 내가 아니라는 점이지. 저긴 토레스와 로스가 함께 했던 침실이니까. 베개는 움푹 파여있고 이불은 엉망진창. 로스의 흔적, 온기, 무게가 그대로 남아있는 사진이야. 토레스는 로스와 함께 시간을 보낸 침실을 사진찍었고 우리에게 보여줬어. 사람들은 이 사진을 보고 애틋함과 그리움이 느껴진다고 해. 그리고 나는 허무함이 생각나기도하고 흔적이 남아있음에 작은 감사함도 느껴져. 너넨 어때. 궁금하다.
30 ◆Y65f8066i4I 2020/09/10 03:00:43 ID : dBe2HwrcFhg 0
올릴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올리려고 가져온 tmi들이야 안궁금한 사람이 더 많을거고, 굳이 길이를 늘리고싶지않아서 사진으로 가져왔으니까 원하는
올릴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올리려고 가져온 tmi들이야 안궁금한 사람이 더 많을거고, 굳이 길이를 늘리고싶지않아서 사진으로 가져왔으니까 원하는
올릴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올리려고 가져온 tmi들이야 안궁금한 사람이 더 많을거고, 굳이 길이를 늘리고싶지않아서 사진으로 가져왔으니까 원하는 사람만 보면서 감상에 참고해. 안해도 좋고.
31 이름없음 2020/09/10 08:38:56 ID : 7801g6lB9ij 0
와... 진짜 띵했어 첫번째 사진은 진짜 멋있다... 시계가 다르게 가는걸 이렇게 표현한게 좋았어. 연인들 사이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라면 적용될 수 있는 작품인 거 같아. 두번째는 로스의 무게만큼 사탕을 쌓다니... 진짜 천재같아. 관람객들이 사탕을 가져가도록 한 건 로스와의 추억을 함께 나누겠다는 것처럼 느껴졌어. 세번째도 로스가 없어진 공간을 보여줌으로써 로스의 온기, 둘의 사랑, 토레스의 공허함 등이 느껴져서 좋았고. 작품을 보는 내내 감정이 막 움직였어. 내가 내 애인을 잃은것처럼...ㅠㅠ (tmi지만 나도 퀴어인데 토레스가 퀴어라는 걸 알기 전에도 너무 공감됐어... 진짜 천재인거같아) 둘이 얼마나 예쁘게 사랑했을지, 토레스가 얼마나 슬펐을지 상상하게 돼. 이런식으로 연인을 추억하는 것도 너무 아름답고 슬퍼 ㅠㅠㅠㅠ 이런 예술가를 잃다니 너무 슬프다...
32 ◆Y65f8066i4I 2020/09/10 12:13:02 ID : dBe2HwrcFhg 0
헉 감상남겨줘서 고마워ㅠㅠ 사실 둘이 퀴어라는건 보던 사람이 공감을 하기를 거부하거나 흥미가 떨어질까봐 말안하려고했는데 너무 다행이야. 토레스의 다른 작품들도 되게 좋지만 로스에 대한 전시들은 감정에 동화되고 내가 그 둘에 대해 알아가는 느낌이라 특별하고 더 감동적인거같아. 사진보고 감상해줘서 고맙구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토레스의 작품의 대부분은 다 조사해서 올리려고 해 로스에 관한 작품이 아니어도 뜻깊고 엄청나게 생각하게되는 작품이 많으니까 같이 즐겨조 고마워!!♡♡
33 이름없음 2020/09/10 13:37:22 ID : mLcL89s2qZi 0
스레주야 꼭꼭 1000레스까지 채워줘ㅠㅜ이 스레 너무 좋다😭😭😭평소에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디서부터 알아가볼지 엄두도 안나고 막막 그랬었거든?? 근데 이런 스레가 나타나다니 꼭 보물같아❤❤
34 ◆Y65f8066i4I 2020/09/10 15:50:18 ID : dBe2HwrcFhg 0
헐 진짜 넘 감동이야ㅠㅠ 사실 나두 엄두도 못내다가 뛰어들고본거라 좀 머쓱햇거든() 적어도 지금은 하고싶은게 많아서 천레스는 껌이야^^^!^^^ 그니까 마지막까지 바종..♡♡ 그리구 이런 레스 많이 달아조 보면 혼자서 입 안에 옷걸이넣은 것마냥 헤벌쭉하고잇거든
35 ◆Y65f8066i4I 2020/09/11 01:15:26 ID : dBe2HwrcFhg 0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노란색은 월요일에!) 한 주제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 주제는 바로
36 ◆Y65f8066i4I 2020/09/11 01:17:07 ID : dBe2HwrcFhg 0
09.10 미술사 너는 어떤 전시회의 무료 입장권을 받아 들어갔어. 주제는 공부하는 사람이고 3명의 화가가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놨지. A의 그림
09.10 미술사 너는 어떤 전시회의 무료 입장권을 받아 들어갔어. 주제는 공부하는 사람이고 3명의 화가가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놨지. A의 그림은..., 완벽해 조화, 비율, 안정감.. 아름다움의 비율을 맞췄어(그렇게안보이지만그렇다고생각해) 너는 시선을 돌려 B의 작품을 봤어. B의 작품은..., 엄청나. 손과 연필을 강조하고 휘날리는 머리카락과 위태롭게 서있는 사람을 보자 공부로 인해 겪는 감정이 느껴지고 애처로운 눈빛이 정면을 응시하는건 공부만을 강조하는 사회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처럼 보여. 너는 감탄하면서 C의 작품으로 눈을 돌렸어. ? 이게뭐야. C는 커다란 거울만을 가져다놓고 옆에서 헤헤거리고있네? 놓친게 있나싶어서 거울을 살펴봤음에도 색다를건없었어. 너는 실망하면서 전시회장에서 나갔고 구글에 C의 작품에 대해 검색했다가 어떤 의지박약 스레주의 설명을 봤어. '이 전시회의 주제는 공부하는 사람이야. 그리고 C의 거울에는 이 거울에 대해 공부하려고 고뇌하고 살펴보는 관람객의 모습이 비추어졌을거야. C의 작품은 관람객을 작품 그 자체로 만들어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주제를 완벽하게 표현했어.'
37 ◆Y65f8066i4I 2020/09/11 01:23:38 ID : dBe2HwrcFhg 0
A는 고전주의 작품이야. 조화, 균형, 비례, 법칙을 강조하고 철학쪽으로 보면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절대주의적이라고 볼 수 있어.
A는 고전주의 작품이야. 조화, 균형, 비례, 법칙을 강조하고 철학쪽으로 보면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절대주의적이라고 볼 수 있어.
A는 고전주의 작품이야. 조화, 균형, 비례, 법칙을 강조하고 철학쪽으로 보면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절대주의적이라고 볼 수 있어.
A는 고전주의 작품이야. 조화, 균형, 비례, 법칙을 강조하고 철학쪽으로 보면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절대주의적이라고 볼 수 있어. 그러니까 딱 봤을 때 완벽하고 흠잡을 수 없는 그림이 바로 고전주의 화풍이야. B는 낭만주의 작품이야. A와 반대되는 화풍으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절대적인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세계와 감정에 집중하여 그려지는 작품이야. 낭만주의는 절대적인 진리를 부정하고 모든 것이 상대적이라고 생각하는 상대주의와 연관되어있어. C는 예상했겠지만 현대미술이야. 예시를 내가 든거라 좀 허접하긴하지만... 현대미술은 굉장히 범위가 넓고 다양해. 예술가의 생각과 감정, 그 작품을 보는 관람자의 해석을 중요시하거든(토레스처럼..ㅎ) 현대미술은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예술인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면서 끝을 달리기도 해. 이런 현대미술은 진리를 거부하고 의심하는 회의주의와 연관되어있어. (사진 차례대로 고전주의, 낭만주의, 현대미술)
38 ◆Y65f8066i4I 2020/09/11 01:27:30 ID : dBe2HwrcFhg 0
고전주의, 낭만주의. 현대미술에 대해서 이정도만 알아도 너는 미술을 잘 아는 친구, 혹은 멋진 사람이랑 전시회에 갔을 때 충분히 미술에 대해 관심이 있는 멋진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 그런데 나는 여기서 만족을 할 수 없어서 더 알아봣다. 이제부터 저 3가지 화풍을 고대, 중세, 르네상스, 초기 근대, 근대, 현대 순으로 알아볼꺼야. 준비됐어? 난 안됐어. 그래서 오늘은 고대만 알아보고 내일은 중세, 르네상스, 토요일은 초기 근대, 근대에 대해, 일요일은 현대에 대해 알아볼꺼야. 물론 이 계획은 틀어질 가능성은 매우 커 나는 계획같은거 세워도 못하거든.
39 ◆Y65f8066i4I 2020/09/11 01:32:27 ID : dBe2HwrcFhg 0
고대 미술은 엄청 짧아. 딱히 뭘 할 것도 없어. 고대 미술 전에 있던 것도 있긴 해.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나 빗살무늬토기, 벽화같은거말야. 그런
고대 미술은 엄청 짧아. 딱히 뭘 할 것도 없어. 고대 미술 전에 있던 것도 있긴 해.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나 빗살무늬토기, 벽화같은거말야. 그런
고대 미술은 엄청 짧아. 딱히 뭘 할 것도 없어. 고대 미술 전에 있던 것도 있긴 해.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나 빗살무늬토기, 벽화같은거말야. 그런
고대 미술은 엄청 짧아. 딱히 뭘 할 것도 없어. 고대 미술 전에 있던 것도 있긴 해.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나 빗살무늬토기, 벽화같은거말야. 그런데 이건 딱히 쓸모없어. 그리고나서 기원전 4천년 때 이집트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왔지. 무슨 소리? 피라미드랑 스핑크스 만드는 소리. 이집트에서는 죽은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고(얘도 철학적으로 부르는 용어가 있는데 생략할께) 새 삶을 산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벽화, 조각, 스핑크스, 피라미드를 통해 영원성을 담아냈지. 그리고 고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그리스 미술' 이 시작해. 이집트인들이 신의 속성을 담은 영원성을 담아냈다면 그리스인들은 신화의 신들의 아름다움을 담아냈지. 완벽한 조화와 균형을 통해서 말야. 그리고 그리스 미술 덕후였던 주변부 마케도니아 왕인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대제국을 건설하면서 '헬레니즘' (변역은그리스문화같은문화)이라는 문화를 만들어내. 헬레니즘은 서양과 동양문화가 합쳐져 새롭고 독특한 양식을 만들어냈어. 그러다가 알렉산드로스대왕이 33세에 요절하면서 로마에 정복당하게 되었어. 그리고 로마는 그리스의 문화를 건축으로 만들어냈지. 콜로세움, 판테온신전처럼말야. (사진은 이집트, 그리스, 콜로세움)
40 이름없음 2020/09/11 07:51:58 ID : 4E08rvu062H 0
오옹 이번은 미술사?!?! 잘 보고있어!! 알람 뜨면 들어와서 정독하고 가는중✨✨
41 ◆Y65f8066i4I 2020/09/12 00:45:57 ID : dBe2HwrcFhg 0
히히 고마어🙌💕💕 막 인상주의 낭만주의 그런거 말로만 들어봣어서 제대로 알아보려고!
42 이름없음 2020/09/12 00:55:29 ID : VapU5hwJTTX 0
너무 유익하다ㅠㅜ 스레주 화이팅!!!!! 멋있어!!!
43 ◆Y65f8066i4I 2020/09/12 01:11:04 ID : dBe2HwrcFhg 0
조아. 솔직하게 말할께. 오늘은 몸상태가 안좋아서 찾아보질 못햇어. 해야되는거하고 자고, 하고 자고만 반복했거든.. 그래서 오늘은 미술사를 조사
조아. 솔직하게 말할께. 오늘은 몸상태가 안좋아서 찾아보질 못햇어. 해야되는거하고 자고, 하고 자고만 반복했거든.. 그래서 오늘은 미술사를 조사하지는 못했고 다른 대체할 만한 것도 찾지를 못했엄.....() 그래서 전에 조사했었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에 대한 몇가지 사실을 가져와봤어 이거라도 봐조... 1. 배경은 검은색이 아니라 초록색 커튼이다 2. 그림 속 소녀는 실존인물이 아닐 수도 있다 3. 원래 작품속에는 속눈썹이 있었다 4. 작품에 사용된 아쿠아마린 색은 당시 금보다 비쌌던 색이다. 5. 소녀를 그린 순서는 얼굴과 배경, 옷, 옷깃, 푸른 터번, 진주 귀걸이이다. 6. 원래는 왼쪽 밑에 서명이 있었다
44 ◆Y65f8066i4I 2020/09/12 01:12:17 ID : dBe2HwrcFhg 0
아악 고마워ㅠㅠ❤❤ 근데 하필 오늘 못해와서 양심에 찔린다...() 내일부터 다시 버닝해야겟어
45 이름없음 2020/09/12 10:03:15 ID : 7801g6lB9ij 0
우와 얼굴을 먼저 그렸다니 신기하다! 보통은 배경을 다 칠하고 그리지 않나? 이런 사실은 어떻게 알아내는걸까... 미술의 세계는 엄청나군 ㅋㅋㅋㅋ
46 ◆Y65f8066i4I 2020/09/12 12:38:19 ID : dBe2HwrcFhg 0
보라색의 뜻에 악마의 색과, 와! 아시는구나!의 끈기가 추가됐어
47 ◆Y65f8066i4I 2020/09/13 01:39:28 ID : dBe2HwrcFhg 0
짠! 11일 예정된 것중 반절을 가져온 12일자 레스를 13일에 다는 스레주야
48 ◆Y65f8066i4I 2020/09/13 01:39:50 ID : dBe2HwrcFhg 0
근데 아팟던건 좀 봐주자 열심히 하잔아
49 ◆Y65f8066i4I 2020/09/13 01:41:05 ID : dBe2HwrcFhg 0
그런의미로 장기프로젝트를 예약햇던 미술사는 중세까지만 하고 나중을 노려고보려구해
50 ◆Y65f8066i4I 2020/09/13 01:41:43 ID : dBe2HwrcFhg 0
내일은 노란색 정리한걸 보낼거야 노란색 재밋더라
51 ◆Y65f8066i4I 2020/09/13 02:01:40 ID : dBe2HwrcFhg 0
09.12 미술사 - 중세 오늘은 내가 노트필기를 가져와밧어 타자로만 치려니까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지더라구.. 진짜 열심히 그렸으니까 그림 좀
09.12 미술사 - 중세 오늘은 내가 노트필기를 가져와밧어 타자로만 치려니까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지더라구.. 진짜 열심히 그렸으니까 그림 좀 봐줘.. 오늘은 중세시대 때에 대해서 알아볼꺼야. 중세시대 초기에는 미술이 문맹인들에게 신을 소개하기위해서(교리를 전파하기위해서) 사용되는 도구로써 사용됐어 그래서 그림도 좀 허접한 편이야. 물론 막 그 종교 쪽 이야기는 확 담고있지만말야. 그리고 로마네스크 로 넘어가. 로마네스크는 로마풍이라는 뜻이야. 로마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가 그리스도교를 옹호..? 환영..?하기 시작하면서 11세기 후반에는 그리스도교가 유럽 전역에 퍼져있었어. 덩시엔 교회들이 많이 건설되었고 고대 로마의 건축기술과 양식을 도입한 로마네스크가 유행을 타기 시작해. 11세기에서 12세기까디 로마네스크가 유행을 타고나서 새로운 양식인 고딕 양식이 등장해. 고딕은 기둥과 골격이 발전하면서 두께는 얇아지고 탑은 높아졌지. 벽의 두께가 얇아지자 화려한 스테인글라스도 사용되었어.
52 ◆Y65f8066i4I 2020/09/13 02:09:35 ID : dBe2HwrcFhg 0
정리합시당~ 중세시대에서는 대부분 신에 대한 교리를 전파하기위해 미술이 사용되었고, 건축이 주로 이루어졌다 초기에는 문맹인에게 교리전파용으로 벽화가 그려졌다 로마네스크(고대 로마 건축.st) 는 벽이 두껍고 창문이 작으며 교회를 신이 지상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생각하여 성처럼 지었다 고딕은 높고 뾰족하고 얇다. 얇은 벽에 의해 큰 창문이 만들어질 수 있었고 스테인글라스가 쓰였다.
53 ◆Y65f8066i4I 2020/09/13 02:13:32 ID : dBe2HwrcFhg 0
오늘 하려던걸 못해서 좀 아쉽긴한데.. 그림... 좀 잘그린거같아서 마음에 들어. 사실 그리면서 좀 감탄햇어... 나 좀 대단한거같애... 미안 몸상태도 이상한데 졸리고 피곤하니까 미쳐가나바...
54 ◆Y65f8066i4I 2020/09/13 02:15:36 ID : dBe2HwrcFhg 0
더 있다간 더 이상한 얘기만 말할거같애 안뇽 오늘은 여기서 끝낼께 고마어 애드라 잘장💕💕🙌🙌
55 ◆Y65f8066i4I 2020/09/13 02:16:38 ID : dBe2HwrcFhg 0
하트 쓰니까 하트 유래같은 것도 알아보고싶다 왜 하트가 사랑이 된거지? 심장이랑 닮지도않앗는데 심장처럼 쓰이고말이야... 함 찾아봐야지
56 ◆Y65f8066i4I 2020/09/13 02:16:56 ID : dBe2HwrcFhg 0
헐 이거바 이상한 얘기하고잇잔아 빨리 자러가야겟어 잘자 애드라
57 이름없음 2020/09/13 02:39:45 ID : bu1beGso43O 0
토레스 좋아하는데 여기서 보니까 반갑다 스레주 재밌는 얘기 공유해줘셔 고마워 종종 보러올게
58 이름없음 2020/09/13 07:33:12 ID : 7801g6lB9ij 0
오오 그림 잘그렸다!! 이해가 잘되네 이번에도 수고했어!
59 이름없음 2020/09/20 09:25:57 ID : 7801g6lB9ij 0
스레주 많이 바빠? ㅠㅠ 시간 있을때 꼭 돌아와!! 기다리고 있어
60 이름없음 2020/09/22 21:48:48 ID : 62K5bvfTTRA 0
제발 돌아와ㅠㅜㅠㅠ
61 ◆Y65f8066i4I 2020/11/02 09:35:32 ID : Xzamq0twIIK 0
미안해ㅠㅠㅠㅠ 잠깐 쉬었어! 오늘부터 다시 시작할꺼야!🙃
62 이름없음 2020/11/02 15:54:14 ID : 7801g6lB9ij 0
오아아ㅏ!!!! 기다리고 있었어 스레주!!
63 ◆Y65f8066i4I 2020/11/02 21:47:57 ID : dBe2HwrcFhg 0
11/02 노란색 사실 누가 기다릴 줄은 상상치도 못했어.. 사실 그냥 혼자 개인분야 공부해보고 싶었던건데 어디에 안올리면 안할 것같아서 올려보
11/02 노란색 사실 누가 기다릴 줄은 상상치도 못했어.. 사실 그냥 혼자 개인분야 공부해보고 싶었던건데 어디에 안올리면 안할 것같아서 올려보는거였거든...(머쓱) 약간 스터디윗미같고.. 되게.. 기분 좋으면서... 머쓱하다...ㅎ..ㅎㅎ..... 아무도 안궁금하겠지..? 미안 시작할께. 자, 노란색! 가장 기본적인 색이기도 하고 인류가 맨 처음으로 사용한 색이기도 하고 삼원색에서도, 오방색에서도 절대 빠지지않는 중요한 색이야. 순서는 의미 별로 나누려고 했는데 약간 장렬하게 실패했고 좀 덕지덕지야 용서해줘 미안.
64 ◆Y65f8066i4I 2020/11/02 21:56:09 ID : dBe2HwrcFhg 0
노란색이 산뜻하고 따뜻한 색이라는 점은 모두 알고있을거야. 그렇지만 뒷통수를 치는건 매번 내가 잘 아는 것에서부터 나오지. 내 말은 노란색도 마
노란색이 산뜻하고 따뜻한 색이라는 점은 모두 알고있을거야. 그렇지만 뒷통수를 치는건 매번 내가 잘 아는 것에서부터 나오지. 내 말은 노란색도 마
노란색이 산뜻하고 따뜻한 색이라는 점은 모두 알고있을거야. 그렇지만 뒷통수를 치는건 매번 내가 잘 아는 것에서부터 나오지. 내 말은 노란색도 마냥 좋은 의미만을 가지고있진않는다는거야. 배신, 질투 의 상징도 노란색이거든. 혹시 유다알아? 예수를 배신한 제자라는데 사실 난 잘몰라, 미안.. 무교거든(TMI) 그런데 이 유다라는 사람이 입고있던 옷의 색이 황금색이었다고 해. 떄문에 황금색->노란색->유다->배신 으로 넘어가서 노란색이 배신의 색이 되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어디에선 유다가 돈을 받고 예수를 팔아넘겼기에 돈을 상징하는 노란색이 질투가 된거라고 하기도 해. 어쨋든 유다에 의해서 생겨난 의미야) 그리고 또 한가지 뜻이 더 있지. 이건 사실 다들 알꺼야. 경고의 색이지. 노란색은 어둡고 시야가 확실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보일 수 있어. 빛의 파장이 길기때문인데 이쪽은 과학이라서 더 자세히 들어가진않을께. 응? 싶으면 안전모나 주위 표지판을 보면 이해가 갈꺼야. 빨간(혹은 검은)테두리에 노란색으로 안이 채워져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야. 사실 한가지 뜻이 더 있는데 그건 좋은 의미를 설명하다가 말해줄께! 이젠 좋은 의미를 말해볼 차례야. 노란색은 우선 모두가 알다시피 황금을 상징하는 색으로 쓰여. 때문에 노란색은 가치가 높은 것을 상징하게 되었고, 신 또한 황금으로 이루어진 노란색이라 믿게되었어.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황금은 불멸, 영원, 왕, 성스러움을 상징하게 되었지. 그런데 사실 다들 그러잖아. 아무 생각없다가도 멋지다 이게 짱이다 싶은 말이 들리면 따라하는거. 근데 황금은 애초에 생각이 없지도 않았으니 노란색을 보면 그 시대사람들이 환장했겠지? 때문에 노란색은 사치와 탐욕의 의미가 생기기도 했어. 이건 안좋은 쪽이긴한데 여기서 이어가야될 것같아서..ㅎ 그리고 주목! 15세기 인도에서 엄청난 것이 발견돼. 바로 인디언 옐로지.(1) 많은 화가들, 특히 반 고흐는 인디언 옐로가 개발된 시점부터 노란색에 매료되어 노란색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해. 반 고흐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말하겠지만 정말 노란색과 사랑에 빠졌다고 봐도 무관할 것같아.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그만의 노란색까지 작품(2) 안에 포함되어 (오줌필터 뺨치는) 다양한 노란색을 볼 수 있어 기타) 스레딕의 별도 노란색, 반짝반짝하니 이쁘다 스레주의 차애색은 노란색, 그리고 스레주 최애의 최애색은 노란색 처음으로 노란색을 사용해서 분위기를 이끌어낸 화가는 윌리엄 터너 라라랜드 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 장면의 여자주인공(미아)의 옷 색도 노란색, 밝고 발랄함이 잘보인다! 건축 쪽에서는 노란색을 사용하면 공간이 넓어보이는 효과를 얻는다고 알려져있다 우리 동네 터줏대감 고양이님께서는 햇빛을 받으시면 황금빛으로 빛나신다
65 ◆Y65f8066i4I 2020/11/02 21:58:39 ID : dBe2HwrcFhg 0
오늘의 총평 자 오늘은(사실나한텐오래전부터) 노란색에 대해 알아봤어 사실 내가 여자아이들에 전소연을 되게 좋아하거든.. 그런데.. 전소연이... 노란색을 좋아하기도하고... 노란 물고기라는 예명으로 데뷔하려고도 했어서.. 내가 노란색을.. 좋아해... 사실... 이 내용도 넣고싶엇는데... 머쓱할까봐 안넣었어... 그래도 알아줘... 전소연은... 귀엽고멋지고완벽하니까...ㅎ
66 이름없음 2020/11/02 22:40:42 ID : 7801g6lB9ij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란색이 배신의 의미라니 충격인걸... 내 최애색이기도 해! 스레주가 너무 잘 정리해줘서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
67 이름없음 2020/11/02 22:59:09 ID : 62K5bvfTTRA 0
스레주가 돌아왔다❗❗❗❗❗❗❗❗너무기뻐❗❗❗❗💦💦💦💦💦😭😭😭으아앙😭😭😭
68 ◆Y65f8066i4I 2020/11/05 02:01:03 ID : dBe2HwrcFhg 0
.
69 ◆Y65f8066i4I 2020/11/05 02:02:16 ID : dBe2HwrcFhg 0
사실 나도 좀 많이 놀랐어 막 좋은 것만 있을 줄 알았는데..;; 꺙아아ㅏㅇㅇ앙뭐야 고마워❤❤❤
70 ◆zQrff88o6je 2021/02/18 23:19:01 ID : dBe2HwrcFhg 0
으악 인코까먹었다!
71 ◆lfTQnDBumrd 2021/02/18 23:19:08 ID : dBe2HwrcFhg 0
이건가?
72 ◆pQoL9hbvbjv 2021/02/18 23:19:26 ID : dBe2HwrcFhg 0
.
73 ◆Y65f8066i4I 2021/02/18 23:19:34 ID : dBe2HwrcFhg 0
??
74 ◆Y65f8066i4I 2021/02/18 23:19:38 ID : dBe2HwrcFhg 0
찾았다
75 이름없음 2021/02/18 23:31:48 ID : 7801g6lB9ij 0
헐 스레주 돌아왔구먼!!! 어서오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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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흥얼흥얼 21.0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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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레스🦋💎💙🐟🎐⛵🌊•• 나아아아는 파란색임티가조와😇 63 Hit
일기 🦋◆LcMmE63QpPc 21.02.16 0
215레스내가쓰던일기를발견했다. 189 Hit
일기 ◆jjthcFeGoMk 21.02.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