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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익싸에서 익명으로 위로글 의도로 고민터는거 솔까 못하겠음ㅋㅋㅋㅋ (2)
6.나한테 열등감 느끼는 것 같은 친구가 있어 (2)
7.좆같다 난 왜이렇게 못생겼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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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10.부모 잘만나고 형제 잘만나는것도 복인거 같다 (1)
11.중 2인데 수학진도가 너무 느려.. (21)
12.우울증 걸렸다 완치됐는데 (6)
13.. (41)
14.다들 꿈이 뭐야? (24)
15.친구들이 돌림빵을 해 (2)
16.어학원 친구한테 팔로우 요청할까 고민이야 (7)
17.친구라고 생각하던 개자식의 이야기야 (2)
18.. (1)
19.나는 내가 좀 더 많이 잘했으면 좋겠어 (1)
20.피해의식 (5)
1
이름없음
2020/09/11 14:47:03
ID : U7Bz9eGmnDy
0
진짜 우리집안에 안태어났으면 나는 인생의 80프로가 달라졌을텐데
이딴 가정폭력과 가난. 돈 없어서 먹고자고싸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영위하려는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조차 철없는 눈치없는 사람으로, 죄책감을 씌우고 난 그렇겐 안살았을텐데
돈 없고 아파도 기대긴 커녕, 내가 가장 아파서 입원할 때 조차도 집안에 수백만원 빌려주고 여태 못받으며 아파도 쉬지못하고 일하는 내가 아닐텐데
다 거지같다 그냥 차라리 모두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 차라리
기대긴 커녕, 자식의 역할을 다해도 죄책감을 느끼며 산다니. 비참하게 사는 거 그만하고싶다. 차라리 낳지를 말지. 이 세상에 없던 그 때는 기억도 안나지만 그 때가 그립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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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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