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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붕어빵 (218)
설정에 어긋나지만 않는 앵커는 다 받을게.
갑자기 떠오른 생각들에 완전 제로부터 시작하진 않지만...
이 스레의 장르는?
가.... 말해줘.
은 그 장르가 마음에 드는지 말해줘.
도 그 장르가 마음에 드는지 말해줘
은 중심장르 최종결정을 내려줘.
은 사아알짝 가미되었으면 좋겠는 장르를 말해줘.
마지막 은 0.3 정도 바뀌었으면 좋겠는 장르를 말해줘.
스레주는 동양판타지, 서양판타지 둘 다 잘 모르는데 괜찮아? 만약 괜찮다 하면 동양 중심이 아니라 신비한 생물 중심으로 돌아갈거 같아.
앗 동양 판타지 잘 모르는구나 난 괜찮지만 동양판타지는 자료가 적어서 힘들수도 있으니까 너무 힘들거같으면 그나마 자료 많은 서양판타지로 바꾸는것도 괜찮아 레주...! 파이팅
그럼 둘다 적당히 이리저리 섞겠어. 세계관은 서양의 신비의 생물과 동양의 신비의 생물이 서로 공존하며 소통하는 가슴 찌이이인한 판타지를 만들겠다. 응원 고맙다 레스주!
판타지 9.7
로맨스 0.3
스토리를 시작하기 앞서, 주인공을 소개 하겠다.
종족: (. 원래 없는 종족 이름을 만들어줘.)
이름:
생김새: 크림같은 하얀 머리카락. 딸기시럽 같은 눈알.
특징: 어머님이 바닐라 아이스크림, 아버님이 딸기시럽이셨다. 더우면 녹는다. 부활 가능하다. 또, 다.
우호관계: 종족 과 우호관계다.
성격:

종족 '피누라'는 특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아무도 피누라를 기억해주지 않으면 힘이 약해지며 사라진다는 것 이였는데..
그래서인지, 아니면 태생부터 관종인건지 우리의 주인공 비얀코는 누군가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으려 갖은 고난을 견디려 했다.
그러며, 주인공은 계획을 생각했다. 생각 만 했다.
쉴세 없이 뒹굴며 한참의 시간이 흘렀다.
오 마이 갓! 이럴수가. 이대로 비얀코의 부모님이 승천하신다면 비얀코는 그대로 사망이였다! 비얀코는..
1. 인간세계로 간다.
2. 여행을 떠난다.
3. 마음대로.
인간세계로 떠나기로 했다. 처음 목적지는...
1. 서양
2. 동양
3. 자유선택지
현대 한국 사회! 비얀코는 파누라족의 오랜 약속, 신비의 동물이 아닌 생명체에게 절대 모습을 드러내면 안된다는 제 1 조항을 깨며 밖으로 나섰다.
비얀코는 우호관계인 거인족과 이어져 있는 마을을 사람의 형체가 아닌 액체의 형체로 기어나갔다.
아, 기억력이 좋은 비얀코는 어렴풋 들은 '야, 동양이 최고더라.'란 말을 따라 동양으로 떠났다. 물론 들은지 (년,일) 쯤은 되어 신빙성 없는 말이었지만 뭐 어때.
그렇게 비얀코가 처음 도착한 곳은 서울이었다. 복잡해진 비얀코는 지나가는 여러 사람중 만만한 사람을 뭍잡고는 물었다.
" "
"설문조사 해줄 수 있나요?"
"설문조사..요?"
"네. 설문조사요."
만만해 보이는 사람은 허둥지둥 대답했다.
"아,아, 아뇨 괜찮아요....."
비얀코는...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서 엄청난 마법적 재능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떠나려고 하는 만만해 보이는 사람의 손을 붙잡고
"참 좋은 기운을 가지고 계시네요."
라고 말한다.
어, 이 느낌은.. 만만해보이는 남자에게서 커다란 마법 재능을 발견했다. 이.. 위대하고 커다란 힘은... 분명 의 힘이다!
비얀코는 떠나려 하는 남자에게 서둘러 입을 땠다.
"참 좋은 기운을 가지고 계시네요."
"예?"
" 당신은 분명 의 일거에요."
비얀코는 확신에 찬 말투로 중얼거렸다.
"예..?"
"오, 저와 을 하러 가시지 않을래요. 분명 분도 기뻐하실거에요!"
남자는.. (무시한다, 긍정한다 등..)
남자는
"그걸 알아보다니 제법이군."
이라며 비얀코를 따라갔다. 그 순종적인 모습에 비얀코는 를 느꼈다.
을 느낀 비얀코는 서둘러 제사를 하러 으로 갔다. 물론, 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고 말이다.
어느덧 에 도착했을 즈음, 만만한 인간은 말했다.
"내 소개를 하겠다. 난 인간으로 위장한 다. 아폴로 황국에 황자지."
아폴로 황국? 비얀코는 놀람을 감추지 못 했다. 현재 아폴로 왕국의 입지는 이였기 때문이다.
비얀코는 서둘러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다. 화장살 안은 닦이지 않은 물때와 특유의 습한 기운 때문에 무척 불쾌했다. 비얀코는 서둘러 제사를 지낼 준비를 했다.
재료는.. , . 이 것이 매우 필요했다. 또, 도.
비얀코는 옆 남자를 훑어보았다. 분명 돈도 많으니.. 을 하자!
죄송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쌀과 향으로 제사를 지내던 중, 비얀코는 남자를 포교할 작전을 세웠다. 남자는 굉장한 부와 명예를 지니고 있고, 그것을 이용해 비얀코는 누구에게든 기억에 남을 수 있다. 한마디로 영생이 가능하다는 말씀! 비얀코는 쌀에 향을 꼽고 라이터로 불태우며 말했다.
"태초에 가 존재했고, 그는 모래만 있던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었죠. 그렇지만 처음의 그는 실패했어요. 아무런 능력이 없는 인간이란 생명체를 만든거죠. 그는 다시 도전했습니다. 두번의 도전 끝에 그는 성공하여 요괴를 만들었죠. 그는 요괴를 무척 아꼈습니다. 하지만 요괴는 자아가 있었고, 갑갑하던 요괴는 그를 뿌리치고 밖으로 나섰죠. 안타깝게도 요괴는 다수의 인간들을 상대하지 못 하고 인간들에게 죽었습니다. 그는 분노했지만, 이미 완성된 자신의 생명체를 죽이는 것은 큰 죄. 그는 아무것도 하지 못 했죠."
비얀코는 요괴라면 누구든 알만한 신화를 이야기했다.
"당신은 아폴로 황국의 황자. 그를 대신해 복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메로나(남자)는 이 말을 어떻게 받아드릴까?
1. 개소리로 받아드린다
2. 긍정한다
3. 자유
남자는 비얀코의 말에 긍정했다. 남자가 되물었다.
"어떻게 해야하나?"
남자가 말하자, 비얀코가 만들던 향에 밝은 빛이 일었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실명도 불가하지 않을 정도의 빛. 비얀코는 본능적으로 눈을 감았다. 검은색이 눈 앞을 가득 채우고 있을때, 남자가 중얼거렸다.
"여긴..."
남자를 포교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얀코.
남자의 눈 앞에 보인것은?
남자가 중얼거리자 비얀코가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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