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갑자기 한심하고 거부감 들면 (5)
2.. (7)
3.진지하게 아무나 답해줘 나 너무 심각해 (2)
4.동생이 내 얼굴 때렸어 (9)
5.. (4)
6.진짜 부모님때문에 정신병걸릴거같다 (3)
7.좋아하는걸 직업으로 (6)
8.이친구랑 계속 연을 이어가야할지가 고민이야.. (6)
9.스스로 자는법을 잊었어 (4)
10.이런것도 피해망상이야? (17)
11.입시 미술하는데 색감이 마음에 안들어... (17)
12.성형이 잘못이야? (13)
13.수면할때 사람이 필요해 (5)
14.요즘 들어 너무 위태해 (72)
15.얼굴때문에 아까워서 살고있음ㅠㅠ (12)
16.내 연구에 피드백 좀 해줄 사람 ㅠㅠㅠ (13)
17.연애하고싶다 왜 나는 이제껏 연애를 하지 않았나. (6)
18.학교에서 이미지가 이상하게 잡혔어... (3)
19.. (14)
20.래퍼가 꿈이야 (1)
1
이름없음
2020/09/23 01:52:14
ID : pbCo2Nvwnu2
0
눈이 원래 작은 편은 맞는데 난 내 눈이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마음에 들었어
6학년 후반에 같은 반 남자애가 내 눈보고 위로 찢어져 있다면서 눈을 찢는 행동을 했고 중학교 올라와서는 눈이 작다고 항상 놀림 받았다. 뭐만 하면 레주보다는 눈이 크니까~ 이런 말들을 농담으로 썼다. 나는 내 눈이 싫어졌다 눈을 파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중2가 되서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안가는게 너무 좋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 zoom으로 수업 중 같은 반 남자아이가 내 이름을 말하면서 눈 존나 짝네 이렇게 말했다 너무 수치스러웠고 카메라를 끄고 싶었다. 선생님은 그 애를 혼내면서 눈이 작은게 어떠냐고 하셨다 화면에 마이크를 끄고 웃는 애들의 얼굴이 보였다. 그 자리에서 죽어버리고 싶었고 여름방학에 쌍수를 했고 만족했다. 그리고 익명 질문 사이트인 에스크로 욕이 오기 시작했다. 성괴. 눈이 작았는데 수술해도 좆만하네?. 잘못 태어나도 돈 많으면 예뻐지고 좋네~. 등등 더 심한 욕도 많아ㅛ는데 생각하기 싫다. 일주일에 3,4번 꼴로 온다. 나는 스트레스 때문에 코 수술도 생각 중이다 나는 내 코도 좋아했다. 에스크로 오는 욕보다 성ㅎㅕㅇ전 눈이 더 예쁘다는 말이 더 아프다 수술 전에는 그런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 다 그만두고 싶다. 성형을 고민하는 나도 싫고 성형한 내가 싫고 이런 내가 싫은 나도 싫다 공부나 고입만으로도 힘든데 왜 난 외모로도 힘들어야하는지 그만두고 싶다 잘보이고 싶은 사람은 없었다 그냥 내 외모로 놀림 받는 게 싫었을 뿐인데
2
이름없음
2020/09/23 07:58:36
ID : 863Xtcsja3D
0
화장을 하는 것도 성형을 하는 것도, 꾸미는 것도 다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해. 나쁘다고 생각안해.
3
이름없음
2020/09/23 08:56:12
ID : 7bCqlxwskk3
0
마음 아프네 성형하는게 잘못된 행동은 아니지만 남들 때문에 선택하게 됐다니 내가 다 속상해. 한 후에도 너한테 욕을 한다는게 참.. 진짜 정신 나간 것들 많구나. 에스크에 달리는 그딴 욕 신경쓰지 말고 이번 기회에 끊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 마음 여린 친구 같은데 고생 많았겠다... 남들 하는 얘기 너무 귀 담아 듣지마. 너도 원랜 네 얼굴을 좋아했다며.. 남들 시션보다 네 생각이 제일 중요한거고 옳은거야. 남들 말 따라봤자 나중에 문제 생기면 너만 힘들어져. 외모로 사람 놀리는 것들은 자기 생각에 자기가 너보다 잘난게 얼굴 뿐이라 그딴 말 하는거지, 실상은 남을 헐뜯느라 마음도 인상도 험악해져선 너보다 훨씬 못난 사람일 뿐이야. 그러니까 상처 안받았음 좋겠다
4
이름없음
2020/09/23 11:04:33
ID : pbCo2Nvwnu2
0
수업 듣는 중이었는데 몰래 왔어 수업 중이라 대놓고 울지는 못했는데 눈물 났다...진짜 너무 고마워 성형조차 자기만족을 위해서 한게 아니라서 나 스스로 많이 속상했던 것도 있고 진짜 고마워...눈만으로도 이렇게 후회하는데 더 했다가는 미칠거 같아 진짜 고마워...
5
이름없음
2020/09/23 14:11:41
ID : s65gmHxu5SL
0
너가 이뻐지니까 다들 열등감에 악플다는거네
성형한게 뭐가 잘못이야~내 주변 애들 70%가 하는데
자격지심있는 애들은 어딜가나 있어.
걔네들때문에 괜히 너 자존감만 낮아질 필요는 없지
걔네때문에 상처받는거는 당연하지만 일부로 더 당당하게 해봐!
너는 신경도 안쓴다는듯이! 그럼 걔네도 반응없으니까 안괴롭힐거야
6
이름없음
2020/09/24 21:35:45
ID : oLfhs04LdO6
0
222 예뻐진 게 부럽고 질투나서 그러는 거임. 다 자기 열등감 때문이지ㅋ 특히 에스크에 오는 욕들은 그냥 안쓰럽게 생각해.. 에스크에 욕하는 애들은 실제로는 말할 깡도 없고 사랑 못받고 자라서 익명으로 그러는 거야. 너가 너무 잘난만큼 부러워서 욕하는 거임. 그런 애들 신경쓰지마. 너가 잘났다는 증거야
7
이름없음
2020/09/24 21:44:18
ID : AoZcrbCoZco
0
헐 나도 성형은 안했지만 똑같은 케이스
나도 내 눈 마음에 들었는데 애들이 까대니까 더 미워보임
8
이름없음
2020/09/24 23:34:18
ID : zQspanzO3zR
0
안돼 우리 레주 절대 무너지지마ㅠㅠ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애랑 자존감 챙겨야 해. 다른 애들이 말하는 거 다 구라야. 그냥 사람 하나 잡고 싶으니까 괜히 시비 터는거야. 아유 그 말들 들을 떄마다 가슴에 박혔겠다. 그거 다 허울뿐인 빈껍데기들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자! 레주가 생얼로 다니든, 화장을 하든, 성형을 하든 아무도 뭐라 할 자격 없는거야. 그리고 원래 스스로 본인의 얼굴을 마음에 들어했다는 게 참 곱다. 이렇게 말랑한 애한테 그런 몹쓸 말들을 한 애들이 정말 미워.
9
이름없음
2020/09/25 00:02:58
ID : A45cHzXBy1C
0
뭐가 잘못이야 하고싶으면 하면 되는거지. 남의 돈 뺏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10
이름없음
2020/09/25 01:00:23
ID : pbCo2Nvwnu2
0
진짜 좋은 말 고마워 성형 안했을 때는 너무 작다 성형 좀 해라 이러더니 진짜 쌍수해버리니까 욕하는 애들이 밉기도 하고...좀 그러네 진짜 고마워
11
이름없음
2020/09/25 01:03:04
ID : pbCo2Nvwnu2
0
고마워 진짜로 사실 화장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어 내 얼굴 정도면 평타라고 생각 했고 어릴 때부터 화장하면 피부 망가진다는 소리가 나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소리였거든 6학년 후반에 눈 찢는 행동을 당한 뒤로는 과하게 아이라인을 내려 그리고 결국엔 내가 성형까지 했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어 처음부터 끝까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었는데 그냥 도망치고 싶었어 놀림 받기 싫었는데 이렇게 또 놀림받고 욕 먹을 빠엔 처음부터 안했을거야 그냥 너무 다 후회된다 진짜 너무 고마워 행복했으면 좋겠다
12
이름없음
2020/09/26 15:51:27
ID : JTWqmJPcrgm
0
살면서 알게됐는데 이쁘면 자격지심 있는애들이 꼭 붙어서 욕하더라 이쁜애들이 그래서 힘들어하더라 너가 되게 이쁜가보다
13
이름없음
2020/09/26 16:16:29
ID : Qnu3yGsjfXy
0
헉 아니야 기분 좋은 말 고마웡 ㅎㅎ 예쁜말 해주는 레스주도 예쁜 사람인거 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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