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28 03:08:51 ID : nzTWlu3AY09 1
내가 3년째 널 떠올리는게 사랑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어.
2 이름없음 2020/09/28 03:09:46 ID : nzTWlu3AY09 0
17년도 초에 만난거 아직도 기억해 그냥 단순히 게임을 같이 하기위해 만났던 친구였는데
3 이름없음 2020/09/28 03:10:35 ID : nzTWlu3AY09 0
난 누가봐도 알다시피 금방 사랑에 빠지는 편이였고 이미 누구를 좋아하고 있었어
4 이름없음 2020/09/28 03:11:12 ID : nzTWlu3AY09 0
근데 니가 한 번씩 하는 행동이 아직까지 생각이 나
5 이름없음 2020/09/28 03:12:40 ID : nzTWlu3AY09 0
나한테 새벽마다 전화 걸던거. 노래 불러주던거.
6 이름없음 2020/09/28 03:13:41 ID : nzTWlu3AY09 0
노래 불러주던게 제일 마음에 남아. 잘 부르진 않아도 계속 힘내서 불러주던거 생각나
7 이름없음 2020/09/28 03:14:07 ID : nzTWlu3AY09 0
딘 노래 좋아했잖아. D랑 인스타그램
8 이름없음 2020/09/28 03:14:45 ID : nzTWlu3AY09 0
옷 수집하는거 좋아하고 감성적인거 좋아했지
9 이름없음 2020/09/28 03:15:38 ID : nzTWlu3AY09 0
백예린도 좋아했지. 지금보면 좀 억울한 느낌이 많아
10 이름없음 2020/09/28 03:16:19 ID : nzTWlu3AY09 0
내 목소리는 예쁘지도 않았는데 왜 매번 나한테 항상 노래를 부르게 시켰는지.
11 이름없음 2020/09/28 03:17:52 ID : nzTWlu3AY09 0
난 아직도 그때 잘 모르겠어. 수줍어했던건지 민망해서 대답을 잘 못했던건지
12 이름없음 2020/09/28 03:18:19 ID : nzTWlu3AY09 0
내가 무슨 질문을 하던 항상 머뭇거렸잖아. 늘
13 이름없음 2020/09/28 03:19:27 ID : nzTWlu3AY09 0
난 새벽이 되면 니 생각을 하다 잠드는 날이 많았는데
14 이름없음 2020/09/28 03:20:20 ID : nzTWlu3AY09 0
넌 그랬을지 모르겠다.. 혹시라도 생각이 들면 나쁘게 생각은 말아줘. 그냥...그런 애도 있었지 정도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15 이름없음 2020/09/28 03:20:39 ID : nzTWlu3AY09 0
난 매일 널 생각할 지도 모르겠어.
16 이름없음 2020/09/28 03:21:36 ID : nzTWlu3AY09 0
널 생각하다 잠이 들면 꿈 속에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요즘 제일 공감하는 가사야
17 이름없음 2020/09/28 03:22:20 ID : nzTWlu3AY09 0
꿈속에서라도 얼굴 잘 보여줘...말 안해도 되니까
18 이름없음 2020/09/28 03:25:10 ID : nzTWlu3AY09 0
사실 이제와서 혼자 글 남기는 것도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
19 이름없음 2020/09/29 02:59:15 ID : nzTWlu3AY09 0
난 아직도 이 말에 혼자서 설레고 그래. 나 혼자 착각을 엄청 한 건지. 아니면 그냥 넌 친구로서 섭섭한 마음에 그랬던 건지.
20 이름없음 2020/09/29 03:00:03 ID : nzTWlu3AY09 0
내가 너한테 찬이라고 안 부르면 섭섭해 하던거 기억나. 이름 저장도 딱딱하게 석 자라고 저장했다고 삐지고...
21 이름없음 2020/09/29 03:00:08 ID : nzTWlu3AY09 0
귀여웠네...
22 이름없음 2020/09/29 03:00:23 ID : nzTWlu3AY09 0
근데 넌 나 뭐라고 저장해뒀었어?
23 이름없음 2020/09/29 03:00:49 ID : nzTWlu3AY09 0
넌 뭐든 딱딱한 친구였으니까 내 이름 석자였을 지도 몰랐겠네....
24 이름없음 2020/09/29 03:04:15 ID : nzTWlu3AY09 0
그래도 너에 대해서 혼자 주절주절 거리는 이유는, 너한테 미련이 많이 남는걸까...아니면 비정상적인 집착인걸까...
25 이름없음 2020/09/29 03:07:26 ID : nzTWlu3AY09 0
난 혼자서 이렇게 마음에 담아둘게 너는 몰라줘도 돼...히히
26 이름없음 2020/09/29 03:26:40 ID : nzTWlu3AY09 0
용기 낼 수 없었던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이야. 내가 좋아하던 영화의 노래야
27 이름없음 2020/09/30 00:37:41 ID : nzTWlu3AY09 0
3년이 지나도 머릿속에 남는건.. 왜일까. 니가 너무 잘해줘서 그런걸까
28 이름없음 2020/09/30 00:38:20 ID : nzTWlu3AY09 0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준걸 좋아한다고 멋대로 생각한 것도 많이 웃기다...그냥 호의 였을 지도 모르는데
29 이름없음 2020/09/30 00:38:52 ID : nzTWlu3AY09 0
난 이 고집을 언제까지 부릴까...그만두고 싶다
30 이름없음 2020/09/30 00:39:48 ID : nzTWlu3AY09 0
끊임없이 생각해. 넌 이미 지나간 인연인데 왜 이렇게 애써서 붙잡고 있는걸까...
31 이름없음 2020/09/30 00:53:34 ID : nzTWlu3AY09 0
내가 사투리가 심한게 그 어느때 보다 부끄러웠던게 너한테 보였을 때였어. 난 너에게 어울리는 모습을 꿈 꿨거든. 넌 뭐든지 완벽하게 해냈고 나도 그에 맞게 사투리 없는 말투를 한다고 상상했는데 아니였던게 눈물 날 정도로 부끄러웠어. 그래도 먼저 사투리에 관해서 말 안 꺼내준거 정말 고마워. 이제까지 남들은 말투 조롱이 심했으니까...그래서 더 고맙고...그래...
32 이름없음 2020/10/01 01:15:23 ID : nzTWlu3AY09 0
니가 만약 나에게 안부를 위해서 묻는다고 해도 난 기쁘게 받을 거야. 그냥 형식으로라도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넌 아니겠지...
33 이름없음 2020/10/01 01:16:06 ID : nzTWlu3AY09 0
요즘은 내가 사는 삶이 너무 힘들어서 날 떠난 너를 그리워하는게 아닐까....
34 이름없음 2020/10/01 03:29:57 ID : nzTWlu3AY09 0
난 오늘도 니가 내 꿈에 나왔음 좋겠다고 생각 중이야....
35 이름없음 2020/10/01 03:31:00 ID : nzTWlu3AY09 0
늘 생각하는거지만 오늘은 유독 더 간절해..밉다.....
36 이름없음 2020/10/01 03:32:12 ID : nzTWlu3AY09 0
나 너무 구질구질하다 그치..
37 이름없음 2020/10/01 03:32:51 ID : nzTWlu3AY09 0
그냥 끝난대로 그러려니 하면 좋을텐데........
38 이름없음 2020/10/01 03:43:33 ID : nzTWlu3AY09 0
보고싶다
39 이름없음 2020/10/02 22:37:32 ID : nzTWlu3AY09 0
이제 포기하라는 뜻인가 넌 보이지 않고...꿈에도 안 나오고...
40 이름없음 2020/10/02 22:42:08 ID : nzTWlu3AY09 0
갑자기 또 생각 나는게 작년 추석에 영화를 보러갔다가 너랑 똑 닮은 남자애를 봤어..너와 사는 곳이 반대되지만...너 일리가 없지만 너무 기뻤어...
41 이름없음 2020/10/02 22:42:22 ID : nzTWlu3AY09 0
넌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42 이름없음 2020/10/02 23:53:55 ID : nzTWlu3AY09 0
예전에 메모장 비밀번호를 계속 맞출려고 했는데 안 맞는거야..내가 쓸만한 4자리를 다 넣었는데도 안 맞아서 생각하다가 문득 니 생일을 넣었는데 그게 열리더라
43 이름없음 2020/10/02 23:54:29 ID : nzTWlu3AY09 0
그 안에 너한테 썼던 얘기들이 있었어 일기처럼 기록 되어있던거..
44 이름없음 2020/10/02 23:57:18 ID : nzTWlu3AY09 0
근데 그때 너무 슬프고 수치스러워서 다 지워버렸어. 나한테는 니가 너무 소중했는데 넌 날 싫어하니까 이런걸 갖고 있으면 괜히 널 못 잊을 것 같더라
45 이름없음 2020/10/03 00:07:58 ID : nzTWlu3AY09 0
아직 전화번호 외우고 있어...진짜 찌질하고 한심하다...남들이 생각할 때 얼마나 소름돋을까
46 이름없음 2020/10/03 00:10:16 ID : nzTWlu3AY09 0
혹시 지나가다가 이 스레를 발견하면 어떡하지 생각 중이지만...그래도 매일 매일 너에게 느끼는 감정을 기록하고 싶어.....
47 이름없음 2020/10/03 00:45:14 ID : nzTWlu3AY09 0
니 피아노 소리 듣고싶다..
48 이름없음 2020/10/03 00:52:04 ID : MqrArutBvzT 0
원래 사람은 자기가 갖지 못한것에 미련을 둔다더라.
49 이름없음 2020/10/03 00:55:26 ID : nzTWlu3AY09 0
그래서 그런건가...3년이나 못 잊는걸 보면 더 그렇구나. 못 가져도 그냥 그러려니 해야되는데
50 이름없음 2020/10/03 01:02:24 ID : K1u2pTRzVcN 0
너는 너를 온전히 비웠는가? 잠겨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 글귀처럼 당시의 너는 온전히 너 자신을 비웠는가? 지금에서야 비워보았자 이미 지나간 물이니 그대로 흘려보내리. 그 당시의 물과 지금의 물은 다른 것이니.
51 이름없음 2020/10/03 01:09:37 ID : nzTWlu3AY09 0
좋은말 고마워..내가 직접적으로 무언갈 하는건 아니야. 하지만 매번 그 친구를 떠올려..그리고 난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집착에 가깝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어. 3년째 이러고 있는걸 보면 내가 아직 확실하게 준비 되지 않은것 같아.
52 이름없음 2020/10/03 01:15:05 ID : nzTWlu3AY09 0
차근차근 준비해볼게....
53 이름없음 2020/10/03 01:18:50 ID : nzTWlu3AY09 0
널 한 번이라도 더 만나길 빌고 있지만 안될 것 같아. 긴 오랜시간이 지나고 난 지쳐가고 있어. 내가 생각해도 그렇고 남들이 생각해도 아니라고 하던 시기가 너무 많이 지났어. 한 마디라도 더 뱉고 싶은데..미련이 많은건 힘드니까.
54 이름없음 2020/10/03 20:35:52 ID : 2JUY60slxvc 0
이제 너 안 생각할거야...
55 이름없음 2020/10/03 20:47:50 ID : 2JUY60slxvc 0
오늘 술 먹으니까 더 알겠다 이제 너 잊을거야. 다들 너는 아니래...나도 힘들고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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