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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좋아하고 일기 봐주는 뻐꾸기들 항상 고마워요.
산하엽 꽃말은 행복, 친애의 정.
멧새는 행복으로만 씁니다!
+우울감정 다 내뱉는 일기
2019.12 ~
오케스트라 버전 하루의 끝
신묘한 마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환생문이랑 저 빨갛게 보이는 저거 뭐라 그러지 등불 비슷한 건데... 등불 맞나? 다 지워가지고 없지만 튼 둘 다 저녁에 어두워질 때 보면 진짜 진심으로 너무 예뻐서ㅠㅠㅠㅠㅠㅠ 꼭 간다ㅠㅠㅠㅠㅠㅠㅠ
아 902를 민속촌으로 채웠어 아;
그렇게 올리는 본진 뮤비
https://youtu.be/hFQL7BS6lrs
내가 자주 가는 식당 오늘은 맛있는 게 없다... 건너편 식당 갔다가 거기도 뭐 없으면 먼 식당 가는 수밖에
하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마시쩡. 내일은 석류주스 나온다던데 맛있는 거 없어서 패스할 듯. 뻐꾸기도 즐점~~
어제는 맛있게 라면 먹고 오늘은 토스트 먹었당. 근데 우유 마시다가 생각난 건데... 여기는 우유까지 다 사나보다. 연세우유 안 쓰네.
아니 나 어젯밤에 복사한 거 없는데...? 트친 분이랑 디엠 보내다가 졸아서 꾹 누른 적은 있다 쳐도 올려요 라는 말은 나도 그 분도 안 했는데 왜...? 탐라에도 없었는데......
제발 동네에서 집까지 갈 때 잠깐만이라도 비 그쳤으면... 이렇게 애매하게 내려도 집 가는 길에 축축해질 듯... 으
진짜 집에 가고 있을 땐 퇴근하면 해야지 하고 미뤄뒀던 것들 해야 되는데 하기 귀찮아짐... 우...
뱃지 받으려고 관아 가서 죽치고 있었는데 또 걔 얘기 나왔어ㅠㅠㅠㅠㅠㅠㅠ 잘못한 일에 그 뭐냐 게으름뱅이 적었는데 그 뒤에 쓰지도 않은 범생이한테 고백 못 한 것 이라고 덧붙이고 ㅋㅋㅋㅋㅋㅋㅋ 걔 낙동강 오리알인 거 알게 뭐야... 작년에 걔 없을 때 하루 갔었고 여기 장터 쪽은 한 번도 안 가봐서 둘러보러 왔다고 얘기했었는데 그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어...
아니 4시에 갔다오는 것도 힘든데 내가 어떻게 주말마다 갔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피곤... 9시 넘어서 도착해가지고 햄버거랑 동생 몫으로 시킨 와플 한 입에 과일 조금 먹고... 콜라 딱 먹고... 배불러서 2시간 동안 재밌는 거 보고 게임하고... 시간 순삭됐다.
https://youtu.be/KYAB1KtR6yw
진짜 추억인데 이 엔딩 노래는 풀버전 없어서 슬프다
오늘 점심은 짜장덮밥에 신라면 컵라면! 진짜 너무 배부르다... 내일은 식당 가서 맛있어보이는지 한 번 보고 정해야겠다.
어차피 다 끝나가니까 솔직하게 얘기해야지. 원래 일기 다 지우고 안 돌아오려고 했었는데 가끔 생각나기도 하고 자세히 얘긴 못 하겠지만 보고싶단 이야길 봐서 그걸로 불을 지펴가지고 금방 짜잔 하고 돌아왔다! 근데 지금 또 딱히 일기 쓸 게 없어서 뜸해가지고...88
오늘 구한 것들 ㅠㅠㅠㅠㅠㅠ yes24 중고서점 너무 조아... 그리고 노트10 공기계 구했고! 이제 카드값 또 불어나고...
최대한 마스크 안 벗었고 손소독제도 될 수 있는대로 했는데... 괜찮겠지... 내일부터 다시 무조건 방콕이다.
병원과 관련해 이날 낮까지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48명이 됐고
모르는 사이에...? 월요일날 더 조심해야겠다.
오늘 오하아사 12위였는데 나는 오늘 좋았다...♥ 아 근데 돈이 그만큼 깎여나갔네...ㅎ...
내가 내 무덤을 팠고... ㅎ... 진짜 스트리머를 좋아하게 될 일은 없을 것 같다. 2017년 진짜 최악이었구나.
피고내... 근데 너무 춥다; 나 긴팔이나 가디건을 안 꺼내놔서 그나마 긴 반팔 입었는데 어우;
오늘 하루종일 금요일날 시킨 거 노가다 하고... 겨우 다 끝냈다88 내일 아침에 딱 한 번만 더 보내면 완전 끝!
평소에 손님 없었는데 오늘 손님들 있길래 들어왔당! 그리고 또 오랫동안 안 올 테니까 질러버리기.
오늘부터 전공의 모집!!! 16일까지 제출이니까 넷째주에 면접일 테고... 그 전에 제발 주말알바 잡혀라ㅠㅠㅠㅠㅠㅠㅠ
나 고용보험 기준으론 미취업자고 작년에 구직활동지원금 참여했었으니까 특별구직지원금 받을 수 있지 않나...
아 짜증나ㅠㅠㅠㅠㅠㅠ 셔틀 타고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버스 멈춰서가지고 핸드폰 떨어져서 앞으로 굴러가고ㅠㅠㅠㅠ 그거 찾느라 도움도 받고 진땀 뺐는데 찾고 앉자마자 노트펜 빠져나와가지고 없어졌어 아; 진심 싫다... 오늘 아침부터 왜 이래;
어쩐지 잘 흘러가나 했다... 연구처에 바이오 서류 제출했는데 메일이랑 연락 온 거 하나도 없다고... 근데 바이오는 메일도 보내고 서류도 냈다고... 알고보니 동명이인 분 전화번호를 알려드렸는데 동명이인 분도 모르는 눈치였던 것 같다. 담당 선생님이 두고 가래서 두고 온 건데 또 가져와야 돼ㅠㅠㅠㅠㅠㅠ
아니 우리는 계약 건에 대해 내용 하나도 모르는데 한 쪽은 냈다 그러고 한 쪽은 안 와서 우리한테 물어보고... 그래도 긍정적인 건 운동은 잘 된다.
드디어 9월 마지막 주!! 이틀 일하고 쉬고 다음 주 4일 일하고 쉬는 2주ㅠㅠㅠㅠㅠㅠㅠ 이 2주 사이에 빨리 일 잡아야 되는데.
아 또 싸움났어... 토요일날 잠깐 싸우고 어제 괜찮길래 괜찮겠지 했는데 별 것도 아닌 걸로 싸워... 왜 얘기할 생각은 안 하고 소리부터 높이지 대체.
나는요... 오늘 어떻게 지나간 건지 모르겠고요...★ 내가 공포겜을 했다는 게 안 믿겨지고요...
아 근데 공포게임 후기는 솔직히 다음 일기 처음에 쓰는 것보단 여따가 쓰고 마무리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긴 하다
으잉 내 일기 보고 있었다고? 아님 일기판 돌아다니다 본 건가! 어쨌든 앙뇽. 음 일단 아침에 두 번 졸고 2시부터 6시 반까지 잤어! 이따 또 잘 수 있겠...지...ㅋㅋㅋㅋㅋㅋ
잠깐 했네 ㅌㅋㅋㅋㅋㅋㅋ 노트10 조아 키보드 일부러 기본 쿼티 쓰고 있어서 약간 어색하긴 하지만 너무 조음
공포게임 플레이한 짧막(이라고 쓰고 긴) 후기
: 나는 공포게임을 할 줄 몰랐지... 내 인생에서 직접 한 공포겜은 이브밖에 없단 말야... 그리고 그걸로 새벽을 샐줄 더 몰랐고...
일단 게임 이름 Phasmophobia, 일주일 전에 새로 나온 스팀겜이고 14500원에다가 최대 4인팟으로 귀신 나오는 흉가 가서 귀신 정체 알아내서 보상금 얻는 게임. 그냥 게임만 시작하면 너무 설명이 부족하고 100% 헤맨다. 심지어 중국인들+외국인들만 많아서 다른 나라 언어 못 하는 사람들은 답답할 것...
나는 다시보기를 아무리 봐도 내가 왜 혹했는지 모르겠어... 왜 그랬지 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래가지고 내가 새벽을 샐줄 몰랐지...
정신을 차려보니 게임을 켰고 무서운 거 나올까 떨렸고... 첫 판이랑 둘째 판 내내 나 혼자만 살아남고... 첫 판은 진짜 정신없었는데 꿀잼 ㅋㅋㅋㅋㅋㅋ 대장이 먼저 죽으면 어떠케ㅠㅠㅠㅠㅠㅠ
중간부턴 자꾸 제물 되어서 죽었는데 마지막 쯤에야 익숙해져서 게임 자체가 재밌어졌다...
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논스톱으로 쭉 했었고... 진짜 고수 없으면 아이템이 없어서 게임 못 하겠더라. 진짜 게임 장비들 보는데 아무래도 외국 게임에 유명한 외국 심령장비들을 넣으니 누가 봐도 비제이가 실제 사용하는 장비인 게 게임 속에 있고 ㅋㅋㅋㅋㅋ 실제 흉가 가는 걸 게임버전으로 하는 느낌...
손전등 필수... 고급손전등 필수... 증거 다 모아서 귀신 정체 알아내면 트럭 타서 끝내는 건데 아무것도 몰라서 증거 다 모아놓고 헤매서 꿀잼 나오고 중간에 고수분한테 헬프 쳐서 도와주셔가지고 나빼고(?) 다 잘 하게 되었고 딴 고수 분도 오셔서 6시까지 열심히 겜해따... 이런 적 너무 오랜만.
귀신 너무 무서워ㅠㅠㅠㅠ 갑자기 나타나선 상처투성이 손이 화면 가리고 죽는 의미로 전등 깨지고ㅠㅠㅠㅠㅠ 죽기 직전에 심장 고동소리랑 그어어 소리 무섭고ㅠㅠㅠㅠㅠㅠ 고개 숙여서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소리는 어떻게 막을 수가 없었다... 컴퓨터랑 방송 동시에 듣고 있으니 더 죽을 맛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내가 보는 방송은 소리 말곤 놀랄 게 있긴 있지만 많이 없구나 해서 좋더라... 아니 근데 진짜 게임 익숙해지면 은근 재밌다. 다만 쫄보에 게임에 연결된 마이크가 없어서 계속 뒤에서 보조 ㅋㅋㅋㅋㅋ
다시보기 좀 더 봐야징... 아직 마가렛트 부분 못 봤으니... 이름이 무슨무슨 마가렛이었나 마가렛 무슨무슨 이었나. 근데 자꾸 마가렛트 기브미 라고 그래서 웃겨죽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노트9 엣지 잘 썼는데 노트10 엣지는 왜 불편하지 싶ㅇ어서 생각해봤더니 노트10은 필름 붙이고 젤리 케이스로 테두리 감싸가지고 불편했구나...
동대문 슴스토어는 안 망하겠지? 나중에 친구 끌고 폰케이스 사고 와글와글에서 족발 먹고 와야지. 낙산은 혼자 가야겠어...
여러분 부드러운 족발이 체고입니다... 내가 강남 치킨집은 혼자 가겠는데 족발은 혼자 못 가겟졍... 흙흑... 친구랑 꼭 같이 가야지
어제 한 그 게임 가르쳐주시던 분 방송 보느라 시간 다 지나갔다... 오늘은 새벽 못 새겠고 얼릉 자야 하는데88 보름달 못 보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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