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본지 5년째인 아빠가 연락하는 이유가 뭘까 (8)
2.불안장애 약 복용해본사람 있어? (4)
3.mbti에 너무 과몰입하는 것 같아서 고민임 (9)
4.얘들아..나 예비고1인데.. (9)
5.방금 청소년사이버상담실 게시판에 고민상담 글 썼는데.. (4)
6.내가 잘못한거야? 사과해야할까?ㅠㅠ (16)
7.죽고싶다는 말을 못하겠다 (2)
8.나 15인데 부모님 이혼할것같아 (6)
9.ㆍ (1)
10.우리엄마는 개인주의야 (36)
11.친구한테 손절당하면 (6)
12.. (12)
13.인생 노잼시기 왔나봐 (6)
14.. (1)
15.아빠가 쓰레기야 (9)
16.우리 할머니가 너무 걱정돼 (2)
17.내가 아싸인거를 엄마가 모른척해줬으면 좋겠는데 ㅠㅠㅠ (7)
18.엄마는 제가 이쁘다고 말하는건데 너무 힘들어요. (3)
19.. (2)
20.. (4)
1
이름없음
2020/10/01 15:15:41
ID : k3Cjjuk79dw
1
고민상담판에 썼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줘서..
여기는 줄까싶지만 써봐
2
이름없음
2020/10/01 15:16:45
ID : k3Cjjuk79dw
0
곧 시험이라 인강보면서 공부하는데 우리집이 햇빛이 직빵으로 들어오는 방향이라
눈이 좀 부시고 더워서 베란다 창문도 닫고 ( 바람이 뜨거운바람이 불어서 ) 블라인드도내리고
내가 앉아있는 쪽 커튼도 쳤단말임?? 근데 엄마가오더니 커튼도 걷고 블라인드도올리고 창문도 열고 감ㅋㅋ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20/10/01 15:17:09
ID : AkqZa2sphBt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10/01 15:18:32
ID : k3Cjjuk79dw
0
그래서 내가 왜 이러냐고하면서 다시 원상복구시켰는데 계속 창문열고 블라인드 올리는거야 ;;
더워죽겠는데..눈부신데 그래서 막 언성높이다가 아빠가와서 왜그러냐고 애좀 냅두라고 하니까 하는말이
내가 뫄뫄방 ( 내 남동생 ) 블라인드 내리니까 평상시에 내리라할때는 듣지도 않으면서 따라 내리잖아 ~
이게 뭔 개소리임 걍 좀 추울때는 일부러 햇빛을 쐬는거고 요즘 얼굴에 열감도있고 여드름도 나서 개빡치는데
자꾸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
5
이름없음
2020/10/01 15:18:41
ID : k3Cjjuk79dw
0
우왕 안뇽ㅇ..
6
이름없음
2020/10/01 15:19:43
ID : k3Cjjuk79dw
0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추워서 문 닫아놓을때는 막 옷을 긴거입으라면서
갑자기 환기시킨다고 창문 ㄹㅇ 끝까지 열어놓고 가고 반만 닫아도 지랄함 막 공기가 탁하다고
아니 내방에서 내가 탁한공기마시면서 내가 공부하는데 왜 그러냐고ㅠㅜㅠㅜ..
7
이름없음
2020/10/01 15:27:15
ID : AkqZa2sphBt
0
아 뭐 환기 시킨다고 창문 막 열고 그런 거 우리 엄마도 그럼 ㅠㅠ 다른 경우지만 막 모기 들어오는게 너무 싫어서 문 다 닫아두면 환기 좀 시키라면서 자기 답답하다고 문 다 열고..
8
이름없음
2020/10/01 15:33:52
ID : k3Cjjuk79dw
0
내 나이가 몇인데 대들었다고 폰 충전기나 뺏어가고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0/10/01 16:11:12
ID : INy6jhcK3Vb
0
우리 엄마도 그럼.
10
이름없음
2020/10/01 16:11:32
ID : k3Cjjuk79dw
0
진심? 화 안나?
11
잉
2020/10/01 16:12:29
ID : INy6jhcK3Vb
0
난 엄마한테 화내고 짜증내는데 그러면 엄마도 화나서 소리질러 ㅋㅋㅋ
12
잉
2020/10/01 16:13:10
ID : INy6jhcK3Vb
0
근데 울엄마는 한번 그러면 그다음부터 냅두는데.
13
이름없음
2020/10/01 16:19:18
ID : k3Cjjuk79dw
0
ㅋㅋㅋㅋ소리질렁!!!
14
이름없음
2020/10/01 16:19:35
ID : k3Cjjuk79dw
0
울엄마는 안그래 약간 내가 개가되어서 억지로억지로 길들여지는 느낌이야
15
이름없음
2020/10/01 16:23:31
ID : k3Cjjuk79dw
0
그리고 덧붙이자면 뻑하면 물건을 갖고가 뭐 대화를 하다가 좀 의견차이가 있었는데 누가봐도 엄마주장이 신빙성이없고 논리가없어. 그러면 성큼성큼 내방으로가서 내 물건을 가져간다음에 뭘 잘못했는지 말을하면 돌려준다고해 내가 친구한테 생선으로 받은 향수 2개도 어이없게뺏겼는데 오늘 엄마 화장대위 액자뒤에서 찾았어 ㅋㅋ.. 그리고 아까 아이폰 충전기 돌려달라고 했는데 ( 어제도 다퉈서 내방에 성큼성큼들어가서 노트북에 충전하고있던 폰 뺏으려하길래 내가먼저 선수쳤는데 충전기 줄? 을 홱 뽑아감.. 아마 잭이 좀 고장났을거 같아 폰에꼽는 부분을 잡고 확 당겨서..) 뭘 잘못했는지 말해보래 진짜 잘못한게 없는데.. 이건 이글 참고해줘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6120141 그래서 차분하게 아니 이러이런 상황에 이러면서 내가 어제 왜 그랬는지 말을하려하는데 됐어 개처럼 짖는애랑은 말 하기싫어이러고 말을 막아 어이없어서 입을 때려고하니까 그만하자 ~~ 그만하자 ~~ 그만하자아아악!!!!! 막 이래 정말..
16
잉
2020/10/01 16:37:20
ID : INy6jhcK3Vb
0
너가 링크남긴 저 스레랑 저 스레에 달린 링크 두개 다 보고 왔는데 나랑 되게 비슷하구나! 16살인것 같은데 난 15살이야! 13살 남동생 있고.
17
잉
2020/10/01 16:39:19
ID : INy6jhcK3Vb
0
남동생이 존나 시끄러워서 시험기간일때 좀 조용하라고 해도 말 존나 안듣고 시끄럽게함. 내가 예민한건 맞지만 최소한 첫시험인데 배려해줘야되는거 어니냐구 ㅠㅠ 그래서 내가 동생한테 소리지르고 화내니까 엄마가 나한테 와서 왜그렇게 유별나냐고 집이 다 이렇지 너 하나때문에 우리가 조용해야하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화나가지고 독서실 갈거라고 독서실끊어달라고 울면서 짜증내고 화내고 그래ㅛ어. 그랬더니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독서실 쓰는중. 아 동생 개짜증나넹 ㅠ
18
잉
2020/10/01 16:40:23
ID : INy6jhcK3Vb
0
그리고 엄마가 좀 억지스러울때도 있고 나보다 동생을 더 예뻐하는것 같아. 동생이랑 싸우면 나한테 더 심하게 화내고 때려. 그럴때마다 내 폰 압수하고 돈이랑 에어팟 그런거 다 가져가.
19
이름없음
2020/10/01 16:50:07
ID : k3Cjjuk79dw
0
헐 많이 긴데 다 읽었구나ㅠㅜㅠㅠ 동지네 난 나이차이가 많이 나
20
이름없음
2020/10/01 16:51:07
ID : k3Cjjuk79dw
0
끊어주는ㄴ게 어디야.. 난 제발 조용히 안해줄거면 나가게라도 해달라해도 니맘이지~ㅇㅈㄹ하고 갔다오면 왔다갔다하는시간에 한문제를 더 풀겠다 막 이래.. 평균이 좀만 떨어져도 집에서 공부안해서 그런거라고 그러고 ㅋㅋㅋ...
21
이름없음
2020/10/01 16:51:37
ID : k3Cjjuk79dw
0
미친 개 똑같네 우리
22
잉
2020/10/01 16:55:58
ID : INy6jhcK3Vb
0
근데 울엄마는 나랑 쇼핑하고 영화보러갈때도 있는데 그럴땐 사이좋은데 싸울땐 또 엄청 싸워. 혹시 너도 그래?
그리고 나도 초3때부터 맞았어. 초6? 초5 후반? 까지는 공부랑 동생때매 맞았는데 요즘은 공부때문에는 안맞아. 동생 때문에 맞지.
근데 옛날엔 가만히 맞고있었는데 요즘에는 나도 더이상 맞기싫어서 반항 하고있어.. 사춘기라서 그런가? 때리면 때리지말라고 하고 화낸다구... 이렇게보니까 좀 싸가지 없는것 같기도 한다.
23
이름없음
2020/10/01 17:00:13
ID : k3Cjjuk79dw
0
헐 초딩때는 뭐 시험벼락치기라거나 공부때문에 많이 맞고 그때도 동생이랑 잘 싸워서 맞고 지금은 거의 동생아니면 그냥 나랑 엄마 의견차? 나도 예전같으면 그냥 맞고 혼자 상처받아서 질질짤텐데 이러다가 내가 망가질거 같아서 그냥 대드는중 빨리 키커야 덜 때릴텐데.. 일단 자기보다 체구가 작으니까 더 만만하게보고 동생은 남자라서 뼈대가다른다나 뭐라나 나도 엄마랑 잘 지낼때는 잘 지내 같이 밥먹으러가고 근데 둘이서는 막 안다녀 가끔 서점같이가고 평상시에는 잘 지내는데 뭔가 집중적으로 얘기하다보면 의견차가 생기면서 약간 우리엄마가 다른사람의견을 무조건 틀리다고 보거든 자기중심적이라.. 그래서 싸우게 됨
24
잉
2020/10/01 17:05:47
ID : INy6jhcK3Vb
0
나도 엄마랑 의견차이 너무 심해서 자주 싸워 ㅋㅋㅋ 옛날엔 맞으면 아프고 억울해서 방에 혼자 틀어박혀서 울고그랬었는데.. 초등학생때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자살 생각까지 했었어 ㅎㅎ 근데 이런생각이 들더라.
내가 왜 저 사람때문에 인생을 망쳐야하지? 난 저사람이 그러든 말든 난 똑바로 살거야. 이러ㄴ 생각이 들더라구.
난 가끔 엄마랑 둘이놀러가는데 꼭 한번씩은 싸워. 그리고 울엄마는 직접 본게 아니면 잘 안믿는 스타일.
아 그리고 내가 눈이 너무 충혈되고 아파서 엄마한테 말했던 적이 있는데 옛날에 동생이 눈 아팠을때 받아온 안약을 막 넣을려고하더라.
엄마가 의사도 아닌데 자기는 다 안다면서 이거 넣으면 나을거라고 넣더라 진짜 싫었어.
25
이름없음
2020/10/01 17:09:20
ID : k3Cjjuk79dw
0
ㅋㅋㅋㅋ울 엄마도 막 자기가 의사인줄 앎 방금도 막 베란다 문 열고 갔어 너무싫다..
26
잉
2020/10/01 17:10:57
ID : INy6jhcK3Vb
0
나랑 진짜 똑같다 내동생 진짜 맘에 안들어. 아 장애샊ㅣ 진짜
27
잉
2020/10/01 17:14:46
ID : INy6jhcK3Vb
0
아아아ㅏ아ㅏ아아아ㅏ
28
이름없음
2020/10/01 18:13:27
ID : k3Cjjuk79dw
0
난 여드름 난거가지고 막 엄마가 스킨 만들어줌 쓰고있긴한데 더 심해지는거 같어 ㅋㅋ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20/10/02 12:58:15
ID : nWjbijh9irw
0
아 너무 공감된다ㅜㅜㅜㅜ 내가 음식 유통기한이나 의약품처방 같은거는 꼭 준수하는 편인데 나 어디 아프다 하면 몇개월 방치되어있던 봉지약 먹으라고 하고,, 나는 안먹는다고 하다가 싸움.. 다 나 생각해서 그런다는걸 알기는 하지만 견해관이 다르다보니깐 자주 다퉈..ㅜㅜㅜ
30
이름없음
2020/10/02 13:23:19
ID : k3Cjjuk79dw
0
우리엄마는 그정도는 아니고 점점 자급자족시절로 돌아가려해ㅠㅜㅠㅜㅠㅜㅠ...
31
잉
2020/10/02 13:38:07
ID : INy6jhcK3Vb
0
아 맞아ㅏㅈ아 진짜 짜증난다... 난 괜히 의사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약먹었다가 뭔일 생길까봐 꼭 의사 보고 약 처방 받는데 엄마는 다 안다고 하면서 몇개월 된거 줌 ㅠㅠ
32
잉
2020/10/02 13:38:54
ID : INy6jhcK3Vb
0
헐.. 나라면 안쓸듯 ㅠㅠ
33
이름없음
2020/10/02 14:04:58
ID : k3Cjjuk79dw
0
하 방금도 싸웠어 ㅠㅜㅠ 충전기 돌려줄테니까 반성문쓰라해서 적었더니 이런문장은 마음에 안드네 내얘기는 빼라 뭐라.. 욕안하는대신 엄마도 내 물건동의없이 갈취하지말라고했더니 그거가지고 뭐라뭐라 짜증나서 찢어버림 ㅋㅋㅋ 난 최선을 다해서 자존심을 버렸어 시험 10일 남았는데 공부도안하고 이게 뭔짓거리냐 ㅜㅠㅜㅠ 스터디카페 지금이라도 갈까
34
잉
2020/10/02 14:14:57
ID : INy6jhcK3Vb
0
엄마한테 소리 한번 지르고 짐 싸서 나와 그냥 스터디카페 가..
난 시험 5일 남아서 스터디카페야.....
35
이름없음
2020/10/02 14:47:58
ID : k3Cjjuk79dw
0
화이팅 얼마안남았네 난 내일 아침일찍나가려고
36
잉
2020/10/02 15:37:42
ID : INy6jhcK3Vb
0
고마유ㅓ 너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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