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좀 오래됬지만 전생체험 후기 남길게 (68)
2.괴담 많이 보면 정말 귀신이 보여? (5)
3.스레하나를 읽는도중에 쿵쿵소리가 들렸어ㅠㅠㅜㅜㅠㅜㅜㅜㅜ (4)
4.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15)
5.집에서 물건이 자꾸 혼자 움직이는데 무시해도 되는거 맞지..? (28)
6.별로 무섭진 않았지만 (20)
7.무서운 꿈꾼적 있니?? (10)
8.사람이 뛰어 내려서 (27)
9.가위 눌리는 거에 질문 있어 (23)
10.요즘 들어서 이상해 (1)
11.엄마가 사주를 봤는데 (5)
12.소금 주술 해본 사람 있어? (7)
13.나 좀 이상한 꿈을 꾸는 거 같아 (42)
14.무속신앙 관련된 잡지식 적는 스레 (41)
15.오늘 낮잠 자면서 꿈 꿨는데 소름... (1)
16.중 3 때 겪었던 이상한 경험들 (29)
17.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어 (21)
18.귀신보이는 사람들에게 질문 (32)
19.영안을 열고 싶어 (31)
20.어릴때 소름돋는 악몽꾼적 있어? (23)
1
이름없음
2020/10/01 18:48:25
ID : mE66qlCmFcp
0
제목 그대로야ㅠ 자주 그러는건 아닌데 물건이 움직이고 가끔 환청이 들려 나한테 해 입히진 않는거 같아서 무시하고 있긴한데 이게 몇 번 쌓이니까 좀 무서워서.. 스레딕 처음 써보는거라 혹시 내가 뭐 잘못 쓰고 있으면 알려주라..
+고3이라 추석 때 잠깐 쉬는 김에 들어와봤어 친구가 괴담이나 이런건 스레딕에 많이 있다 그래서 이런거 물어보기에 좋지 않을까 싶어서..!
2
이름없음
2020/10/01 18:52:13
ID : mE66qlCmFcp
0
이거 이렇게 스레? 이으면 되는거 맞나..?? 솔직히 막 엄청 난 일을 겪은건 아니라서 그닥 봐도 흥미롭진 않을거야 근데 쫄보 하나 구해준다 생각하고 봐주라.. 사실 굳이 봐주진 않아도 되긴 해 이런거 털어놓으면 속은 시원하니까 쓰는것도 있어서..!
제일 최근 일부터 쓸게 지난주였어 대학 자소서 수정하느라고 새벽 2시까지 노트북만 노려보고 있었거든
3
이름없음
2020/10/01 18:56:15
ID : lg2HzO5Ru2s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10/01 18:57:31
ID : mE66qlCmFcp
0
더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얼굴 오만상으로 찌끄러트리고 한숨 쉬고 있었는데 그 엄청 꾸리꾸리한 냄새? 걸레 빤 물에서 날 것 같은데 그거랑은 좀 다르고.. 어쨋든 엄청 구린 냄새가 갑자기 확 코에 들어오는거야 그러더니 책상 밑에 서랍에서 드르륵드르륵 하면서 뭐 굴러다니는 소리가 나더라고 난 턱 괴고 가만히 있었으니까 책상이 흔들려서 그런것도 아닐거 아냐 서랍 안에 물건이 혼자 굴러다닌건 그때가 처음이었구.. 냄새가 난 것도 추워서 창문 다 닫아뒀었는데 왜 그렇게 훅 풍겼던건지 모르겠어
쫄려서 굴러다니는 소리 무시하다가 10분쯤 지나고 슬쩍 서랍 열어보니까 모나미 붓펜통이 굴러다닌 것 같았어 굴려보니까 소리가 비슷하더라
5
이름없음
2020/10/01 19:00:04
ID : Fg1u06Y64Zj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10/01 19:02:33
ID : mE66qlCmFcp
0
엄청 짧지..? 이게 제일 최근 일이구 이렇게 끝이야 쫄긴 했는데 자소서는 써야해서 발발 떨면서 마저 쓰고 자긴 했어.. 다행히 그 뒤로는 뭔 일 없더라구
그 전 일로는 한달쯤 전이었어 이건 별 거 아닌 일이 두 개 연달아 일어났으니까 그냥 두 개 한 번에 얘기 할게! 하나는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있었는데 귀가 멍해지는거 있지 그 비행기 올라갈 때처럼 귀에서 웅~ 하는 소리 울리길래 숨 참으면서 귀 뚫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오른쪽 귀 가까이에서 뭐가 웅얼거리는 거 같은 소리가 났어 뭐라는진 모르겠는데 소곤소곤은 아니고 웅얼웅얼.. 하는 소리 있잖아 그 때 부모님 다 주무시고 계시고 티비도 꺼져있었어서 소리날 일이 없어서 무서웠어..
이러고 며칠 쯤 뒤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어
7
이름없음
2020/10/01 19:07:03
ID : mE66qlCmFcp
0
+진짜 별 거 아닌 일들인데 봐줘서 고마워.. 나 진짜 쫄보라 엄청 떨었거든..
내가 19살 되면서까지 한 번도 가위 눌린적 없는데 딱 환청 듣고 얼마 안 지나서 가위 눌리니까 좀 많이 쫄리긴 하더라.. 자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오른쪽 귀였어 누가 내 귀에 대고 비명을 지르는거야 진짜 귀 아팠어 꺄아아아아앙ㄱ!!!!!!!!!!!! 하고 내지르길래 진짜 놀래서 깼는데 몸이 안 움직이는거야 그땐 가위인줄 몰랐는데 어쨋든 너무 무서워서 밖으로 나오려고 했는데 몸이 엄청 무거워서 안 움직여지더라.. 꿈질거리다가 잠 와서 그냥 다시 자긴 했어 내 침대 오른쪽은 벽이고 외동이라 혈연관계의 누군가가 나한테 장난친 것도 아니라서.. 좀 무서웠어 물론 이것도 잠 든 뒤론 꿀잠 자고 일어났어
8
이름없음
2020/10/01 19:12:51
ID : mE66qlCmFcp
0
짠 이것도 이렇게 끝이야.. 진짜 쓰다보니까 별 거 아니긴하다 내가 쫄보라서 많이 쪼는 것도 있긴해..ㅠ
이번 것도 별 일 아니지만 써볼게..! 1학기 기말고사 쯤이었을거야 공부한다고 새벽까지 깨있었으니까 아마..! 공부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뭐가 와장창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거야 계속 말하다시피 나 엄청 쫄보라서 바로는 못 나가보거든.. 그래서 공부마저 다 하고 한 시간쯤 지나서 나가봤는데 뭐 하나 떨어진거 없이 너무 멀쩡한거야 진짜 와장창! 하고 뭐 떨어지는 소리가 났었는데 말이야 다른 층 소리라기엔 너무 우리집 거실에서 나는 소리 같았거든.. 그래서 난 아빠 피규어라도 떨어진 줄 알았지 여튼 그래서 거실 부엌 서재 다 돌아봤는데 책 하나 떨어진 것도 없더라 너무 무서워서 바로 양치하고 잤어..ㅠ
9
이름없음
2020/10/01 19:17:25
ID : mE66qlCmFcp
0
물건 움직인다고 해놓고 움직인 얘기는 제일 최근 하나밖에 없었구나 그래도 이번건 진짜 움직인 얘기야.. 난 이게 제일 무서웠어
작년 2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이었어 그날은 아빠가 아는 어느 분 장례식장에 다녀오셨다고 들었어 안 하는 집도 많지만 우리 집은 상갓집 갔다오면 꼭 소금 뿌리고 들어오거든 그런데 그날은 아빠가 잊고 그냥 들어오셨어 그래서 됐다 그냥 하고 자러가셨는데 또ㅠ 새벽에 나만 깨있을 때가 되니까 그러더라
공부한다고 고개 처박고 책 보고 있었는데 옆에서 슥슥슥슥 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10
이름없음
2020/10/01 19:24:07
ID : Fg1u06Y64Zj
0
ㅂㄱㅇㅇ ! 근데 전부터 계속 그런일이 있었으면
집이나 스레주한테 귀신이 붙었거나 그런거 아닐까 ?
이일들이 있기전에 뭐크게 한일있으면 그것도 알려줘
내가 이런거엔 정 연이없어서 도움이 안되네 ㅠㅠ
11
이름없음
2020/10/01 19:24:12
ID : mE66qlCmFcp
0
무슨 소리지 싶어서 돌아봤는데 각티슈 통에서 휴지가 혼자 뽑히고 있는거야 말이 안 되잖아?? 난 물건이 그렇게 물리법칙 다 무시하고 쌩으로 움직이고 있는걸 본 건 이때가 처음이었어 이 앞에 있었던건 한 번 딱 움직인걸 본거라 여튼..! 휴자가 진짜 위로 쑥! 쑥! 하고 흐느적거리면서 지혼자 뽑히고 있길래 진짜 나 심장 멎는줄 알았어 그때 그래서 이걸 찍어야하나 싶어서 휴대폰 키다가 문득 공포영화 도입부 생각나서 말았어.. 보통 영화 보면 심령현상 찍으면 막 귀신 손도 같이 찍히고 찍은 사람한테 귀신 붙고 그러잖아 그래서 무서워서 말았는데 친구들이 안 믿는거 보니까 그냥 찍을걸 싶더라.. 어쨋든 계속 움직이게 두는건 좀 무섭잖아..? 그래서 휴지 손으로 꾹 눌렀다가 뗐어 휴지 쪽에 손 닿을 땐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좀 시원찹찹한 느낌 들어서 더 무서웠어.. 다행히 꾹 눌러서 구겨지고 나니까 더 안 움직이더라
12
이름없음
2020/10/01 19:27:12
ID : mE66qlCmFcp
0
+봐줘서 고마워..! 이런 일 있기 전에 한 일은 딱히 없었어ㅜ.. 중딩때 환청 한 번 들은 뒤로는 작년 여름부터가 처음 있었어서.. 집은 이사 온 지 10년은 지난 아파트구 나한테 붙었나......????? 모르겠어 그러면 엄청 무서울것 같긴한데 내가 원체 겁이 많아서.. 강령술 같은 것도 거의 안 해봤어.. 중딩 때 분신사바랑 찰리찰이 해본게 다야..ㅠ
13
이름없음
2020/10/01 19:32:13
ID : mE66qlCmFcp
0
이번에 쓸게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처음 있었던 일이야..! 이 앞엔 중3때 집에 혼자 있을 때 자려고 누워있다가 ㅅ..ㅔ.... 하는 환청 들은게 끝이었거든 내 이름이 세○이라서 환청이 내 이름 부르는 줄 알고 무서웠었는데 친구가 그거 귀신이 내 귀에 대고 세세세세세... 하고 계속 말하는거래서 더 무섭더라..
어쨋든 마지막꺼 써볼게..! 이거 쓰고 또 고3의 본분을 다 하러 가야지..
14
이름없음
2020/10/01 19:36:58
ID : mE66qlCmFcp
0
작년 여름방학이었어 숙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맑은 소리..? 딸그랑- 하는 소리가 책상 위쪽에서 나는거야 그래서 고개 들어서 위쪽을 봤는데 책상 위쪽 선반에 놔둔 물건이 기울어져서 떨어지려고 하는거야 하나는 교회에서 나눠주는 종이랑 부직포..?같은게 담긴 비닐봉지였어 버리기 귀찮아서 그냥 위에 얹어놨었거든 그리고 그 위에 얹어둔 손바닥보다 쪼끔 작은 핀거울..?이라고 하나 어쨋든 작고 동그란 거울이었어
15
이름없음
2020/10/01 19:37:11
ID : Fg1u06Y64Zj
0
나 계속 ㅂㄱㅇㅇ ~
뭐 계기가 없는거 아니면 기가 약해져서 그러는 거려나 ..
뭔가 아는 레스주들이 와서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ㅠㅠ
난 일단 응원이나 하면서 들어주기만 할게 흑흑 ... ㅜㅜ
16
이름없음
2020/10/01 19:47:13
ID : mE66qlCmFcp
0
그게 앞으로 기울어져서 떨어지려고 하길래 잡으려고 손 뻗었는데 기울어진 반대편 누르듯이 그게 갑자기 팍!하고 원래 있던 그대로 잘 얹어져 있는거야 이걸 말로 설명하니까 이상하네.. 기울어져서 떨어지려는 물건 반대편 누르면 안 떨어지잖아 그런 상태였어..! 진짜 심장 쿵쿵 뛰고 무서워서 떨어지려던 거울이랑 비닐봉지 살펴봤는데 이 둘이 갑자기 그런 맑은 딸그랑 하는 소리를 낼 리가 없잖아..? 그래서 엄마한테 딸그랑 하는 소리 들었냐고 여쭤보니까 못 들으셨다고 하시더라구.. 거실 쇼파에 계셨고 내 방문도 열려있었고 티비도 끄고 계셨어서 들으셨을거라 생각했거든.. 물론 엄마가 못 들으신 걸 수도 있지 그래도 무서워서 방에서 튀어나와서 쇼파에 앉아있었어 그냥..ㅜ
이게 얘기 끝이야..! 혹시 여기까지 봐준 사람 있으면 정말 고마워ㅠㅠ 내가 많이 쫄보라서 이런 일에 일일이 놀라는거란건 알고 있어.. 궁금할 거 없을거라고는 생각하지만 혹시 있으면 얘기해줘..! 그럼 난 이만 가볼게 공부 하는거 아니고 웹툰 보러가는거야ㅎ..
17
이름없음
2020/10/01 19:49:52
ID : mE66qlCmFcp
0
계속 봐준 사람 있구나 진짜 고마워..ㅠㅠ 너무 별 일 아닌것들이라 아무도 안 봐줄 거라고 생각했거든 사실..ㅠ 여기 올라오는 얘기들은 좀 크고 재밌는게 많아서..
그러게 기가 약해진걸까...? 신경 써줘서 고마워 응원도..!♡
18
이름없음
2020/10/01 19:53:12
ID : Fg1u06Y64Zj
0
고맙다니 내가 더 고마워 ㅋㅋㅋ
앞으로 그런일 사라졌으면 좋겠고 .. 또 그런일있으면
추가해서 올려줘 ! 보러올게 스레주야 힘내 ~
19
이름없음
2020/10/01 22:17:11
ID : Y67zdQk2tth
0
웅웅 고마워!! 답글 어떻게 다는건지 모르겠다..ㅠㅠ 이렇게 맞나..?
올린 스레 다시 보니까 안 쓴 내용이 하나 있어서 지금 하나 더 쓸게..! 이번 것두 짧고 별 거 없긴 해.. 지금 쓸 얘기도 올해 얘기야 아마 1학기 기말고사 끝난 뒤였던 것 같아 내가 수학을 아는 이모한테 배우는데 그 분도 우리 아파트 사시거든 같은 라인이구 수업 듣는 책상이 베란다 창 바로 앞에 있어서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반대쪽 아파트가 보여 이모가 잠시 다른 방 가셨을때 나혼자 문제를 풀다가 잘 안 풀려서 그냥 멍하게 창 밖을 보고 있었어
20
이름없음
2020/10/01 22:20:20
ID : wmtBwIE9wLb
0
그냥 완전 멍 때리면서 바깥 보고 있었는데 반대쪽 아파트 계단 쪽에서 빨간색 불빛이 보이는거야 처음엔 애기가 계단에서 랜턴 같은거 들고 빙빙 돌리면서 놀고 있는줄 알았어 빙글빙글 돌았거든 불빛이 그 외엔 어떻게 움직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어쨋든 빙빙 돌다가 없어졌어 그리고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수업 듣고 있다보니까 뭔가 이상한거야
21
이름없음
2020/10/01 22:27:06
ID : CnSK5atAmLd
0
거기가 계단 쪽이라 그랬잖아 근데 그게 창문이 있는 부분이 아니었거든..? 그 아파트 현관? 로비 라고 해야하나 1층에 지붕처럼 조금 높게 나와있는 부분 있잖아 뭐라 부르는지 기억이 안 난다ㅠ 어쨌든 그 부분이었거든 내가 불빛을 본 위치가 창이 없는데 안에서 누가 랜턴을 흔든건 아닐거 아냐 아래쪽에서 차가 지나가도 그 위쪽에 빛이 비칠리도 없었거든 누가 레이저 같은걸 쏜 것도 아니었어 빛이 나는걸 봤으니까ㅠ 그거 뭐였을까.. 무서워서 수업 해주시는 이모한테 말씀드렸더니 도깨비불 아니냐고 하시더라 근데 도깨비불이 아파트에서도 생겨..? 전에 어디서 인 성분이 많은 묘지 근처에서 생길 수 있다고 한 건 본 것 같은데 아파트는 아니지 않나.. 여튼 무서웠어ㅠ
이게 진짜 끝이야..! 또 뭐가 움직이거나 보이고 들리면 올게..ㅠ 더 없으면 좋겠다 나 진짜 넘 쫄려서 제 명에 못 살지도 몰라..
22
이름없음
2020/10/01 23:07:48
ID : q0pRzRBatxT
0
헐 난 마지막 이야기가 젤 무서운거 같애
23
이름없음
2020/10/01 23:16:31
ID : BteFhfeZcrc
0
딴건 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길만 한데 휴지가 혼자서 뽑힌거는....ㄷㄷㄷ;;; 뭐지?? 무섭다...
24
이름없음
2020/10/01 23:21:05
ID : g3UY64Y3veF
0
레주..고생이 많구나 ㅠㅠㅠ 근데 진짜 마지막 얘기가 제일 무섭다.. 나였으면 부모님 옆에서 안떨어졌을거야..
25
이름없음
2020/10/01 23:48:00
ID : bCnQrfatvzS
0
그치..ㅠ 그때 진짜 너무 무서워서 무슨 정신으로 수업 다 듣고 나왔는지 모르겠어.. 다 듣고 우리 집으로 올라갈 때도 좀 쫄리더라구ㅠ..
그치그치!!! 이게 진짜 말이 안 되는거잖아ㅠ 근데 내 눈으로 쑥쑥 뽑히는걸 똑똑히 본 거니까 뭘 어떻게 부정할 수도 없구.. 진짜 심장 벌렁벌렁했어..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장례식장에서 귀신 따라온거 아니냐 해서ㅠ 진짜 더 무서웠어
ㅠㅜ고마워...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는데 기가 약해졌나부다 하시고 안 믿으셔서 속상했어 근데 하긴 나두 내 눈으로 보기 전엔 이런 괴담 딱히 안 믿었어서 부모님 이해 못 하는것두 아니지만..😢
별 재미도 없는 얘기였는데 다들 봐줘서 고마워..! 다들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길 바랄게☺
26
이름없음
2020/10/01 23:54:09
ID : g3UY64Y3veF
0
고심고심하다가 부모님들한테 말씀드려도 안믿어주시면 진짜 속상해...
레주도 남은 연휴 평안히 보내길 바라!!
27
이름없음
2020/10/02 10:18:32
ID : 6jcnu2lipe4
0
스레주 안녕 엄청 뒷북인 것 같긴 한데 장례식 갔다와서 소금 안 뿌리면 귀신 들릴 수도 있어 나 어릴때 기억도 못하는 시절에 엄마 아는 사람이 장례식 갔다와서 깜빡하고 소금 안 뿌렸다가 그 아는 사람 고모귀신?이 나한테 붙었었다 하더라구...ㅎㅎ 크면서 떨어졌나봐 엄마가 스치듯 한 번 이야기해준거라 아는 게 이것 뿐이지만... 작게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네
28
이름없음
2020/10/02 14:01:41
ID : MqlxA0k63Xy
0
헐 그런가...?ㅠㅜㅠㅜㅠ 그때 그 휴지 뽑던 귀신이 아직 붙어있는건 아니겠지...??? 막 귀신 붙고 그런건 넘 무섭단말야 쫄보 쫄려서죽어..ㅠ 얘기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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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vvdveKZc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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