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01 18:48:25 ID : mE66qlCmFcp 0
제목 그대로야ㅠ 자주 그러는건 아닌데 물건이 움직이고 가끔 환청이 들려 나한테 해 입히진 않는거 같아서 무시하고 있긴한데 이게 몇 번 쌓이니까 좀 무서워서.. 스레딕 처음 써보는거라 혹시 내가 뭐 잘못 쓰고 있으면 알려주라.. +고3이라 추석 때 잠깐 쉬는 김에 들어와봤어 친구가 괴담이나 이런건 스레딕에 많이 있다 그래서 이런거 물어보기에 좋지 않을까 싶어서..!
2 이름없음 2020/10/01 18:52:13 ID : mE66qlCmFcp 0
이거 이렇게 스레? 이으면 되는거 맞나..?? 솔직히 막 엄청 난 일을 겪은건 아니라서 그닥 봐도 흥미롭진 않을거야 근데 쫄보 하나 구해준다 생각하고 봐주라.. 사실 굳이 봐주진 않아도 되긴 해 이런거 털어놓으면 속은 시원하니까 쓰는것도 있어서..! 제일 최근 일부터 쓸게 지난주였어 대학 자소서 수정하느라고 새벽 2시까지 노트북만 노려보고 있었거든
3 이름없음 2020/10/01 18:56:15 ID : lg2HzO5Ru2s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10/01 18:57:31 ID : mE66qlCmFcp 0
더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얼굴 오만상으로 찌끄러트리고 한숨 쉬고 있었는데 그 엄청 꾸리꾸리한 냄새? 걸레 빤 물에서 날 것 같은데 그거랑은 좀 다르고.. 어쨋든 엄청 구린 냄새가 갑자기 확 코에 들어오는거야 그러더니 책상 밑에 서랍에서 드르륵드르륵 하면서 뭐 굴러다니는 소리가 나더라고 난 턱 괴고 가만히 있었으니까 책상이 흔들려서 그런것도 아닐거 아냐 서랍 안에 물건이 혼자 굴러다닌건 그때가 처음이었구.. 냄새가 난 것도 추워서 창문 다 닫아뒀었는데 왜 그렇게 훅 풍겼던건지 모르겠어 쫄려서 굴러다니는 소리 무시하다가 10분쯤 지나고 슬쩍 서랍 열어보니까 모나미 붓펜통이 굴러다닌 것 같았어 굴려보니까 소리가 비슷하더라
5 이름없음 2020/10/01 19:00:04 ID : Fg1u06Y64Zj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10/01 19:02:33 ID : mE66qlCmFcp 0
엄청 짧지..? 이게 제일 최근 일이구 이렇게 끝이야 쫄긴 했는데 자소서는 써야해서 발발 떨면서 마저 쓰고 자긴 했어.. 다행히 그 뒤로는 뭔 일 없더라구 그 전 일로는 한달쯤 전이었어 이건 별 거 아닌 일이 두 개 연달아 일어났으니까 그냥 두 개 한 번에 얘기 할게! 하나는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있었는데 귀가 멍해지는거 있지 그 비행기 올라갈 때처럼 귀에서 웅~ 하는 소리 울리길래 숨 참으면서 귀 뚫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오른쪽 귀 가까이에서 뭐가 웅얼거리는 거 같은 소리가 났어 뭐라는진 모르겠는데 소곤소곤은 아니고 웅얼웅얼.. 하는 소리 있잖아 그 때 부모님 다 주무시고 계시고 티비도 꺼져있었어서 소리날 일이 없어서 무서웠어.. 이러고 며칠 쯤 뒤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어
7 이름없음 2020/10/01 19:07:03 ID : mE66qlCmFcp 0
+진짜 별 거 아닌 일들인데 봐줘서 고마워.. 나 진짜 쫄보라 엄청 떨었거든.. 내가 19살 되면서까지 한 번도 가위 눌린적 없는데 딱 환청 듣고 얼마 안 지나서 가위 눌리니까 좀 많이 쫄리긴 하더라.. 자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오른쪽 귀였어 누가 내 귀에 대고 비명을 지르는거야 진짜 귀 아팠어 꺄아아아아앙ㄱ!!!!!!!!!!!! 하고 내지르길래 진짜 놀래서 깼는데 몸이 안 움직이는거야 그땐 가위인줄 몰랐는데 어쨋든 너무 무서워서 밖으로 나오려고 했는데 몸이 엄청 무거워서 안 움직여지더라.. 꿈질거리다가 잠 와서 그냥 다시 자긴 했어 내 침대 오른쪽은 벽이고 외동이라 혈연관계의 누군가가 나한테 장난친 것도 아니라서.. 좀 무서웠어 물론 이것도 잠 든 뒤론 꿀잠 자고 일어났어
8 이름없음 2020/10/01 19:12:51 ID : mE66qlCmFcp 0
짠 이것도 이렇게 끝이야.. 진짜 쓰다보니까 별 거 아니긴하다 내가 쫄보라서 많이 쪼는 것도 있긴해..ㅠ 이번 것도 별 일 아니지만 써볼게..! 1학기 기말고사 쯤이었을거야 공부한다고 새벽까지 깨있었으니까 아마..! 공부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뭐가 와장창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거야 계속 말하다시피 나 엄청 쫄보라서 바로는 못 나가보거든.. 그래서 공부마저 다 하고 한 시간쯤 지나서 나가봤는데 뭐 하나 떨어진거 없이 너무 멀쩡한거야 진짜 와장창! 하고 뭐 떨어지는 소리가 났었는데 말이야 다른 층 소리라기엔 너무 우리집 거실에서 나는 소리 같았거든.. 그래서 난 아빠 피규어라도 떨어진 줄 알았지 여튼 그래서 거실 부엌 서재 다 돌아봤는데 책 하나 떨어진 것도 없더라 너무 무서워서 바로 양치하고 잤어..ㅠ
9 이름없음 2020/10/01 19:17:25 ID : mE66qlCmFcp 0
물건 움직인다고 해놓고 움직인 얘기는 제일 최근 하나밖에 없었구나 그래도 이번건 진짜 움직인 얘기야.. 난 이게 제일 무서웠어 작년 2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이었어 그날은 아빠가 아는 어느 분 장례식장에 다녀오셨다고 들었어 안 하는 집도 많지만 우리 집은 상갓집 갔다오면 꼭 소금 뿌리고 들어오거든 그런데 그날은 아빠가 잊고 그냥 들어오셨어 그래서 됐다 그냥 하고 자러가셨는데 또ㅠ 새벽에 나만 깨있을 때가 되니까 그러더라 공부한다고 고개 처박고 책 보고 있었는데 옆에서 슥슥슥슥 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10 이름없음 2020/10/01 19:24:07 ID : Fg1u06Y64Zj 0
ㅂㄱㅇㅇ ! 근데 전부터 계속 그런일이 있었으면 집이나 스레주한테 귀신이 붙었거나 그런거 아닐까 ? 이일들이 있기전에 뭐크게 한일있으면 그것도 알려줘 내가 이런거엔 정 연이없어서 도움이 안되네 ㅠㅠ
11 이름없음 2020/10/01 19:24:12 ID : mE66qlCmFcp 0
무슨 소리지 싶어서 돌아봤는데 각티슈 통에서 휴지가 혼자 뽑히고 있는거야 말이 안 되잖아?? 난 물건이 그렇게 물리법칙 다 무시하고 쌩으로 움직이고 있는걸 본 건 이때가 처음이었어 이 앞에 있었던건 한 번 딱 움직인걸 본거라 여튼..! 휴자가 진짜 위로 쑥! 쑥! 하고 흐느적거리면서 지혼자 뽑히고 있길래 진짜 나 심장 멎는줄 알았어 그때 그래서 이걸 찍어야하나 싶어서 휴대폰 키다가 문득 공포영화 도입부 생각나서 말았어.. 보통 영화 보면 심령현상 찍으면 막 귀신 손도 같이 찍히고 찍은 사람한테 귀신 붙고 그러잖아 그래서 무서워서 말았는데 친구들이 안 믿는거 보니까 그냥 찍을걸 싶더라.. 어쨋든 계속 움직이게 두는건 좀 무섭잖아..? 그래서 휴지 손으로 꾹 눌렀다가 뗐어 휴지 쪽에 손 닿을 땐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좀 시원찹찹한 느낌 들어서 더 무서웠어.. 다행히 꾹 눌러서 구겨지고 나니까 더 안 움직이더라
12 이름없음 2020/10/01 19:27:12 ID : mE66qlCmFcp 0
+봐줘서 고마워..! 이런 일 있기 전에 한 일은 딱히 없었어ㅜ.. 중딩때 환청 한 번 들은 뒤로는 작년 여름부터가 처음 있었어서.. 집은 이사 온 지 10년은 지난 아파트구 나한테 붙었나......????? 모르겠어 그러면 엄청 무서울것 같긴한데 내가 원체 겁이 많아서.. 강령술 같은 것도 거의 안 해봤어.. 중딩 때 분신사바랑 찰리찰이 해본게 다야..ㅠ
13 이름없음 2020/10/01 19:32:13 ID : mE66qlCmFcp 0
이번에 쓸게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처음 있었던 일이야..! 이 앞엔 중3때 집에 혼자 있을 때 자려고 누워있다가 ㅅ..ㅔ.... 하는 환청 들은게 끝이었거든 내 이름이 세○이라서 환청이 내 이름 부르는 줄 알고 무서웠었는데 친구가 그거 귀신이 내 귀에 대고 세세세세세... 하고 계속 말하는거래서 더 무섭더라.. 어쨋든 마지막꺼 써볼게..! 이거 쓰고 또 고3의 본분을 다 하러 가야지..
14 이름없음 2020/10/01 19:36:58 ID : mE66qlCmFcp 0
작년 여름방학이었어 숙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맑은 소리..? 딸그랑- 하는 소리가 책상 위쪽에서 나는거야 그래서 고개 들어서 위쪽을 봤는데 책상 위쪽 선반에 놔둔 물건이 기울어져서 떨어지려고 하는거야 하나는 교회에서 나눠주는 종이랑 부직포..?같은게 담긴 비닐봉지였어 버리기 귀찮아서 그냥 위에 얹어놨었거든 그리고 그 위에 얹어둔 손바닥보다 쪼끔 작은 핀거울..?이라고 하나 어쨋든 작고 동그란 거울이었어
15 이름없음 2020/10/01 19:37:11 ID : Fg1u06Y64Zj 0
나 계속 ㅂㄱㅇㅇ ~ 뭐 계기가 없는거 아니면 기가 약해져서 그러는 거려나 .. 뭔가 아는 레스주들이 와서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ㅠㅠ 난 일단 응원이나 하면서 들어주기만 할게 흑흑 ... ㅜㅜ
16 이름없음 2020/10/01 19:47:13 ID : mE66qlCmFcp 0
그게 앞으로 기울어져서 떨어지려고 하길래 잡으려고 손 뻗었는데 기울어진 반대편 누르듯이 그게 갑자기 팍!하고 원래 있던 그대로 잘 얹어져 있는거야 이걸 말로 설명하니까 이상하네.. 기울어져서 떨어지려는 물건 반대편 누르면 안 떨어지잖아 그런 상태였어..! 진짜 심장 쿵쿵 뛰고 무서워서 떨어지려던 거울이랑 비닐봉지 살펴봤는데 이 둘이 갑자기 그런 맑은 딸그랑 하는 소리를 낼 리가 없잖아..? 그래서 엄마한테 딸그랑 하는 소리 들었냐고 여쭤보니까 못 들으셨다고 하시더라구.. 거실 쇼파에 계셨고 내 방문도 열려있었고 티비도 끄고 계셨어서 들으셨을거라 생각했거든.. 물론 엄마가 못 들으신 걸 수도 있지 그래도 무서워서 방에서 튀어나와서 쇼파에 앉아있었어 그냥..ㅜ 이게 얘기 끝이야..! 혹시 여기까지 봐준 사람 있으면 정말 고마워ㅠㅠ 내가 많이 쫄보라서 이런 일에 일일이 놀라는거란건 알고 있어.. 궁금할 거 없을거라고는 생각하지만 혹시 있으면 얘기해줘..! 그럼 난 이만 가볼게 공부 하는거 아니고 웹툰 보러가는거야ㅎ..
17 이름없음 2020/10/01 19:49:52 ID : mE66qlCmFcp 0
계속 봐준 사람 있구나 진짜 고마워..ㅠㅠ 너무 별 일 아닌것들이라 아무도 안 봐줄 거라고 생각했거든 사실..ㅠ 여기 올라오는 얘기들은 좀 크고 재밌는게 많아서.. 그러게 기가 약해진걸까...? 신경 써줘서 고마워 응원도..!♡
18 이름없음 2020/10/01 19:53:12 ID : Fg1u06Y64Zj 0
고맙다니 내가 더 고마워 ㅋㅋㅋ 앞으로 그런일 사라졌으면 좋겠고 .. 또 그런일있으면 추가해서 올려줘 ! 보러올게 스레주야 힘내 ~
19 이름없음 2020/10/01 22:17:11 ID : Y67zdQk2tth 0
웅웅 고마워!! 답글 어떻게 다는건지 모르겠다..ㅠㅠ 이렇게 맞나..? 올린 스레 다시 보니까 안 쓴 내용이 하나 있어서 지금 하나 더 쓸게..! 이번 것두 짧고 별 거 없긴 해.. 지금 쓸 얘기도 올해 얘기야 아마 1학기 기말고사 끝난 뒤였던 것 같아 내가 수학을 아는 이모한테 배우는데 그 분도 우리 아파트 사시거든 같은 라인이구 수업 듣는 책상이 베란다 창 바로 앞에 있어서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반대쪽 아파트가 보여 이모가 잠시 다른 방 가셨을때 나혼자 문제를 풀다가 잘 안 풀려서 그냥 멍하게 창 밖을 보고 있었어
20 이름없음 2020/10/01 22:20:20 ID : wmtBwIE9wLb 0
그냥 완전 멍 때리면서 바깥 보고 있었는데 반대쪽 아파트 계단 쪽에서 빨간색 불빛이 보이는거야 처음엔 애기가 계단에서 랜턴 같은거 들고 빙빙 돌리면서 놀고 있는줄 알았어 빙글빙글 돌았거든 불빛이 그 외엔 어떻게 움직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어쨋든 빙빙 돌다가 없어졌어 그리고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수업 듣고 있다보니까 뭔가 이상한거야
21 이름없음 2020/10/01 22:27:06 ID : CnSK5atAmLd 0
거기가 계단 쪽이라 그랬잖아 근데 그게 창문이 있는 부분이 아니었거든..? 그 아파트 현관? 로비 라고 해야하나 1층에 지붕처럼 조금 높게 나와있는 부분 있잖아 뭐라 부르는지 기억이 안 난다ㅠ 어쨌든 그 부분이었거든 내가 불빛을 본 위치가 창이 없는데 안에서 누가 랜턴을 흔든건 아닐거 아냐 아래쪽에서 차가 지나가도 그 위쪽에 빛이 비칠리도 없었거든 누가 레이저 같은걸 쏜 것도 아니었어 빛이 나는걸 봤으니까ㅠ 그거 뭐였을까.. 무서워서 수업 해주시는 이모한테 말씀드렸더니 도깨비불 아니냐고 하시더라 근데 도깨비불이 아파트에서도 생겨..? 전에 어디서 인 성분이 많은 묘지 근처에서 생길 수 있다고 한 건 본 것 같은데 아파트는 아니지 않나.. 여튼 무서웠어ㅠ 이게 진짜 끝이야..! 또 뭐가 움직이거나 보이고 들리면 올게..ㅠ 더 없으면 좋겠다 나 진짜 넘 쫄려서 제 명에 못 살지도 몰라..
22 이름없음 2020/10/01 23:07:48 ID : q0pRzRBatxT 0
헐 난 마지막 이야기가 젤 무서운거 같애
23 이름없음 2020/10/01 23:16:31 ID : BteFhfeZcrc 0
딴건 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길만 한데 휴지가 혼자서 뽑힌거는....ㄷㄷㄷ;;; 뭐지?? 무섭다...
24 이름없음 2020/10/01 23:21:05 ID : g3UY64Y3veF 0
레주..고생이 많구나 ㅠㅠㅠ 근데 진짜 마지막 얘기가 제일 무섭다.. 나였으면 부모님 옆에서 안떨어졌을거야..
25 이름없음 2020/10/01 23:48:00 ID : bCnQrfatvzS 0
그치..ㅠ 그때 진짜 너무 무서워서 무슨 정신으로 수업 다 듣고 나왔는지 모르겠어.. 다 듣고 우리 집으로 올라갈 때도 좀 쫄리더라구ㅠ.. 그치그치!!! 이게 진짜 말이 안 되는거잖아ㅠ 근데 내 눈으로 쑥쑥 뽑히는걸 똑똑히 본 거니까 뭘 어떻게 부정할 수도 없구.. 진짜 심장 벌렁벌렁했어..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장례식장에서 귀신 따라온거 아니냐 해서ㅠ 진짜 더 무서웠어 ㅠㅜ고마워...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는데 기가 약해졌나부다 하시고 안 믿으셔서 속상했어 근데 하긴 나두 내 눈으로 보기 전엔 이런 괴담 딱히 안 믿었어서 부모님 이해 못 하는것두 아니지만..😢 별 재미도 없는 얘기였는데 다들 봐줘서 고마워..! 다들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길 바랄게☺
26 이름없음 2020/10/01 23:54:09 ID : g3UY64Y3veF 0
고심고심하다가 부모님들한테 말씀드려도 안믿어주시면 진짜 속상해... 레주도 남은 연휴 평안히 보내길 바라!!
27 이름없음 2020/10/02 10:18:32 ID : 6jcnu2lipe4 0
스레주 안녕 엄청 뒷북인 것 같긴 한데 장례식 갔다와서 소금 안 뿌리면 귀신 들릴 수도 있어 나 어릴때 기억도 못하는 시절에 엄마 아는 사람이 장례식 갔다와서 깜빡하고 소금 안 뿌렸다가 그 아는 사람 고모귀신?이 나한테 붙었었다 하더라구...ㅎㅎ 크면서 떨어졌나봐 엄마가 스치듯 한 번 이야기해준거라 아는 게 이것 뿐이지만... 작게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네
28 이름없음 2020/10/02 14:01:41 ID : MqlxA0k63Xy 0
헐 그런가...?ㅠㅜㅠㅜㅠ 그때 그 휴지 뽑던 귀신이 아직 붙어있는건 아니겠지...??? 막 귀신 붙고 그런건 넘 무섭단말야 쫄보 쫄려서죽어..ㅠ 얘기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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