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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아쉽게도 이런 쪽 관련된 사람이 주변에 없고 부작용 같은 것도 몰라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
열릴팔자가 아닌사람은 안열려. 행여나 진짜 억지로라도 열면 목숨이 위험할거다. 특정 존재만 보고싶은거라면 차라리 무당 찾아가. 무턱대고 열어봤자 좋다구나 너 잡아먹으려고 달려들애들만 득실거릴건데.
후회해.......맨날 학교갈때마다 머리가 부숴져있거나 눈이없는 귀신 보면서간다고.......지금은 익숙하지만 처음 봤을때는 토할 것 같았어....
보지 않는게 좋은거야......나는 할 수 만 있으면 영안 닫고싶어...
어렸을 때 그런 거 못본 사람 특히 20살 이전 안 보인 사람은 가능성 없음. 열더라도 이런 사람은 부작용 진짜 심해
난 닫으려고 이것저것 하다가 성인되고 세례받으면서 그런 기운 눌러서 이제 독한 영 아님 안 보여. 봐봤자 나쁜 일만 생기니까 너도 절에도 가보고 종교도 가져보고 하면서 빨리 닫는 게 좋아
여우창문해서 열림 사람 있디 하고
아님 무당 찾아가. 근데 위 레더 처럼
후회할걸? 시달려서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고 영안 열린 사람중 편하고 좋다는 사람
한 명도 못봤어
난 아직 미성년자라서.....게다가 난 안경에 무당이 뭔 주술을 걸었는지 안경을 쓰면 잘 안보이더라고 안경을 벗어도 완전히 열린건 아니여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아......
게다가 난 악귀퇴치 부적이 있어서 귀신이 나한테 심하게 영향을 끼칠 수는 없어☆
ㅇㄱㄹㅇ 내 꿈이 밤에 깊이 푹 자는 거였다ㅋㅋㅋㅋㅋ 하도 날좀 보소~ 너는 보이잖아ㅋㅋ 하면서 찾아와서ㅋㅋ 근데 대부분 나랑 같이 가자거나 나랑 놀자 이지 널 지켜줄게~! 하는 착한 영은 기대하지마. ㄹㅇ 너 데려가려고 너한테 붙어있으려고 하는 것들 뿐이지 쳐낼 힘 없음 헬 게이트 오픈이야. 내가 중학생 이후로 진짜 잠을 제대로 못잔 상태에서 공부해서 대학 간 거 생각하면 눈물난다^^..
아니? 그냥 주술이아니라 주술같은거 건 것 같다고 안경쓰면 잘 안보여 그리고 난 애니 안보는데? 애니보다는 셜록홈즈 소설같은게 좋아
그리고 안경 벗어도 잘 안보이는귀신들이 많아..
내가 보기엔 넌 영안이 열릴 뻔 했던거지 열린 건 아니었나 보네. 나는 부적으로도 염주로도 용한 무당이 막기에도 어려웠거든 완전히 열린 사람은 내가 하는 말 알 거야. 한 번 제대로 열리면 아무리 용한 무당이 준 부적이나 주술 같은 건 통하지도 않거든
나, 완전히 열린건 아니여도 반정도는 열린거라고 하던데?
그리고 내가 가진 부적은 그냥 귀신이 나한테 다가오지 못하도록 하는 부적이라서 영안같은거에는 소용이 없어 그리고 안경은......나도 잘은 몰라
영안 열린 거=특별한 거 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신 받거나 그런 종류의 길로 갈 거 아니면, 영안 열림, 쳐낼 힘 없음=보통 사람보다 못한 삶. 하나도 안 특별하고 고통받는 삶
혹시 지금도 열고싶다면 ㄴㄴㄴ하지마 일부나 스치듯봐도 소름끼치는데 왜 대놓고 보고싶어해... 열면 너 진짜 땅치고 후회한다 할 생각도 시도도 하지마 너가 진짜로 무당같은 일을 하고싶은거 아닌 이상 좋을꺼 하나도 없고 뭣도 없으니까
열지 않는게 좋지만.......뭐..귀신에게 잡아먹히거나 저주받으면서까지라도 영안 트고싶으면 인도에있는 저주받은 사원 가봐
저주가 짙게 깔려있어서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귀가 아프더라고 이명도 심하게 들리고
그런 곳 가서 여우창문이나 찰리찰리하면 귀신한테 잡아먹히기 직전에라도 너가 그렇게 보고싶어하던 귀신 볼 수 있을껄?
늦었네 스레주얌 사실 내가 옛날부터 그런 쪽에 대한 관심도 많고 로망이 있었거든... 스레딕 글 읽으면서 오 재밌겠다 싶은 것두 있었고... 레스들이 그렇게까지 뜯어말리니깐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나을 것 같당...
제발 하지마 .. ㅠㅠㅠ 억지로 열려고 하는건 더더욱하지말고 ..
강령술하거나 귀신들린집 들어가서 귀신보이고 귀신붙고 그런거 보면 진짜 ...
아무튼 하지마 후회할거야 ..
나도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보고 웬만한 강령술은 거의 해봤었는데, 우연히 무당집 갔다가 잔소리 듣고 왔어.. 봐서 좋을 것 하나도 없는데 왜 강령술 같은 걸 해서 가만히 있던 혼들을 화나게 하냐고.. 잔뜩 혼나고 와버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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