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04 14:09:01 ID : hhwIK1zPeE1 0
나도 평범한 가정에서 살고 싶어. 개 좆같은 너만 없으면 좋을 텐데. 나도 내가 7살때부터 니 년한테 욕 듣고 싶어서 그랬던거아니야. 나도 내가 초딩 때 경찰부르고 싶어서 그랬던 거 아니야. 12살 때 너한테 후추 스프레이나 맞고 싶어서 그랬던거 아니야. 너 내가 너보다 예쁘니까 못생기다고 하는거 좋니? 성희롱하는 거 좋니? 너 낳아준 애미애비한테 상처입히는 거 좋니? 좋아? 너한테 잘못된 길 가지 말라고 경고했던 초딩 때 내 자신이 병신같다. 난 니가 내 머리털 다 쥐어뜯을 줄 몰랐지. 부모한테 거짓말할 줄은 몰랐지. 친구들이 너 뺨이 왜 이러냬. 너 눈가가 왜 빨갛냬. 나도 내가 8살부터 울면서, 112도 아니고 119에 전화하려면서 등교하고 싶지는 않았어. 매일매일 회사 가 있는 아빠가 나 걱정할까봐 울면서 전화통화 버튼 누를까 말까 고민하고 싶지 않았어. 내가 부모한테 끼부리는 것 같아? 네가 내 맘을 알아? 이제 다 늙었는데 너랑 몸싸움하는 엄마 다치는 거 보면서 피눈물 흘리는 아직 어린 내 맘을 알아? 네가 자살하고 싶다 그랬을 때 말리지 말 걸 그랬어. 그냥 뒈지지. 9살 어린 마음에 3시간동안 새벽에 잠도 안 자고 말린 그때로 돌아가서 니 등을 떠밀어주고 싶어. 죽여주고 싶어. 10살밖에 안 됐는데 니가 칼로 다 그어놓은 방을 보면서 무슨 생각했는지 알아? 칼이 어딨지? 언니가 언제 오지? 어떻게 죽일까? 니가 방 침대 밑에 숨겨놓은 칼 찾아내면서 니가 언제 올지 너무 기대됬어. 난 너때문에 이렇게 됬는데 넌 존나 행복해 보이네? 응? 응? 응? 응? 너 때문에 난 정신병자가 됬는데 넌 행복해 보여. 정말로. 부러우면 지는 거랬는데. 난 이미 개같은 너한테 졌구나. 정말로 너 같이 되고 싶지 않았는데. 너 따위처럼 되지 않기로 이미 수천번 결심했는데. 행복해보이는 네가 부러워.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다 망가졌어.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죽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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