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니가 이걸 봤으면 좋겠어. (1)
2.펑 (1)
3.학교 관련 상담이야 (2)
4.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락하는 친구 (2)
5.과거일 잊는 법 좀 알려줘라 (12)
6.할머니가 싫어 (1)
7.나 지금 아파서 날밤까고있어 (3)
8.19인데 벌써부터 결혼하라고 난리임 (9)
9.재수하는데 매일 울어 (4)
10.그냥 내 얘기 좀 들어줘 (7)
11.금목걸이를 잊어버렸어 (4)
12.친구들이 많은데도 없는 것 같고 불안해 (2)
13.펑 (5)
14.나 오늘 생일이야 (26)
15.말도안돼,,,,, (8)
16.불면증 친구 (1)
17.얘들아! 고민하는 친구들 재미로 주사위 점이라두 봐줄게 (37)
18.후배들 일에 꼈는데 도움이 필요해 (25)
19.돈 (4)
20.말 그대로 하소연 (53)
1
뿌엥
2020/10/04 05:04:18
ID : vba8nU0k3u9
0
아픈 건 그냥 요통인데
난 지금 고2고 아픈 건 내가 중3때 부터 아프기 시작했거든
처음에 아팠을 땐 허리를 잠깐 피기만해도 숨이 안 쉬어졌어 진짜 그 찌릿함이 등을타고 폐를 멈추는 느낌? 그래서 나는 곧장 집근처 병원으로 갔어
집근처에 병원이 많으니까 좋더라...
가서 엑스레이 찍고 쌤이랑 얘기를 하는데 내가 측만증이 있는 걸 이미 알고 있었어
역시나 쌤이 측만증을 말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몸이 전체적으로 뒤틀려있대 엑스레이로 보니꺼 진짜 눈에 확 띄더라
그래서 그땐 도수치료도 받고 물리치료도 받았는데 어느날 부터 도수치료가 보험처리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
그걸 듣고 엄마랑 얘기하면서 병원을 안 나가기로 했어
그때 보험을 하면 도수치료가 2만원 정도 였는데 보험처리가 안 되면 10만원 하더라고 이걸 한달에 4번이나 가니까 뭔가 부담도 되고 그때부턴 허리도 별로 안 아파서 안 갔는데
작년부터(고1부터) 이게 다시 더 아프게 된 거야
내가 작년부터 미술을 시작하게 됐는데(예고는 아니고 미술 중점고)
학교 끝나고 병원울 가고파도 병원을 끝나있고 보충을 째고싶어도 보충이 시험범위에 들가있으니 이걸따라가기도 힘들고 야자도 있고 주말엔 토, 일 둘다 영어학원에 병원은 문을 닫거나 아침에만 하고 끝나니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거야
고2가 된 지금은 더 바쁘고 미술학원도 다니게 돼서 시간이 진짜 촉박하더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약국에 파는 요통약을 먹고 사는데 (많이 아파도 자주 안 먹어 몸에 안 좋은 거 알아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울기도 했어
전체가 아픈게 아니라 오른쪽 허리 위, 척추 랑 옆구리 사이 그 골?이 아파 골반은 당연히 아프고 허벅지를 타고 무릎도 아픈경우가 많아 어떨 땐 발목, 발가락까지도 그래
지금 이걸 쓰고있는 이 순간에도 오른쪽 허리, 허벅지, 무릎, 발등까지 찌릿하고 힘이 안 들어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
나 지금 진짜 피곤한 상태인데ㅠㅠㅠ 아파서 못ㅈㅏ겠어
짜증나고 힘들어 ㅜㅠㅠㅠㅠㅠㅠ 디스크일까...?
디스크까진 안 바랬는데... 모르겠어 디스크 아니겠지..????
최대한 뻐른 시일내에 병원을 다시 가보고 싶은데 하필 지금 시험기간이고ㅠㅠㅠㅠ 전시회 준비도 남았는데...
스트레스 받고 아프고...
부모님한텐 자주말하는데 부모님도 더이상 뭐해주실 수 없다고만 말씀해 주시더라고, 맞는 말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구...
작년엔 다른병원거서 허리에 주사도 맞고 왔어(하리 저 안쪽에 넣는거라 주삿바늘 진짜 길더라) 엄마한테 그거라도 한 번 더 맞고싶더고 했는데 빠꾸먹었ㅇㅓ... ㅠㅠㅠㅠㅠ
아무튼 이렇게 길게 하소연하게 됐다... 아파서 잠 못자겠다는 ㄱㅡ런 하소연이었어... 봐쥬는 사람이 있다면 봐줘서 고마워
2
이름없음
2020/10/04 05:12:44
ID : y0tuq2K0twN
0
아픈게 네 탓도 아닌데 자꾸 눈치보게 되는게 이해가서 맘아프다.. 누구보다 서러운건 너일텐데말야
3
이름없음
2020/10/04 05:14:01
ID : y0tuq2K0twN
0
할 일은 많은데 허리 아파서 짜증나고 부모님 눈치보느라 스트레스받고 나였으면 눈물 줄줄 났을 것 같아.. 헝 우리 스레주 어떡해
레스 작성
1레스니가 이걸 봤으면 좋겠어.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1레스펑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2레스학교 관련 상담이야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2레스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락하는 친구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12레스과거일 잊는 법 좀 알려줘라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1레스할머니가 싫어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3레스» 나 지금 아파서 날밤까고있어
47 Hit
고민상담
뿌엥
20.10.04
0
9레스19인데 벌써부터 결혼하라고 난리임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4레스재수하는데 매일 울어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7레스그냥 내 얘기 좀 들어줘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4레스금목걸이를 잊어버렸어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2레스친구들이 많은데도 없는 것 같고 불안해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5레스펑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4
0
26레스나 오늘 생일이야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3
0
8레스말도안돼,,,,,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3
0
1레스불면증 친구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3
0
37레스얘들아! 고민하는 친구들 재미로 주사위 점이라두 봐줄게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3
1
25레스후배들 일에 꼈는데 도움이 필요해
70 Hit
고민상담
◆q7y5dVbvg5f
20.10.03
0
4레스돈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3
0
53레스말 그대로 하소연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3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