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5)
2.레몬 (50)
3.𝙸 𝙻𝙾𝚅𝙴 𝚈𝙾𝚄 (11)
4.보고싶다 (2)
5.★난입환영★같이 수다도 떨고 내 얘기도 혼자 하고싶어서 세우는 스레 (445)
6.누군가는 이기적이라고 할 내 감정 쓰레기통 (4)
7.나는 해냈다 (2)
8.NO!!!!!!!!!!!!!!!!!!!!!!!!!!! (13)
9.피드백 난입 환영 (4)
10.공책에 적으면 까먹게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준비했어 (1000)
11.젤리젤리젤리젤~~~ (1)
12.다이어트 일기 (7)
13.. (6)
14.오늘 버스 타러 가는데 (4)
15.안쓰는스레 (52)
16.말랑콩짝 (1)
17.앞으로는 성실하게 살아야 겠다 (52)
18.일기나 쓰자 (1000)
19.돈모으는 스레주의 기록용 스레 (2)
20.우라질 운수 안좋은 날 (4)
1
이름없음
2020/10/05 22:44:41
ID : NBtbjBAkpVb
0
버정까지 걸어서 40분.
길도 위험해서 약속은 오후 3시인데, 오전 8시에 새엄마 출근길 따라 나가서
친구네 집에 좀 있다가 약속 가니까 당일 아침에 파토. 연락은 제대로 주지도 않고
빡쳐서 노래방 갔더니 노래방 문은 닫혀있고, 갈 곳도 없네
다른 친구집 가서 두시간 뻐기다 집가려고 전화하니,
니 데릴러 갈 시간 없으니까 새엄마 가게 갔다가 같이 오라고?
옘병 7시 전부터 집에 있었으면서 니미 우라질 아비도 아닌 인간.
저녁도 못 먹었는 데 어제 먹다 남은 식은 닭강정 던져주고, 지는 저녁에 진수성찬을 드셨어?
그래놓고 뭐뭐 야간작업? 갈거면 곱게 갈 것이지 남의 휴대폰을 왜 쳐들고가 미친새끼야
너같은 아버지 필요 없어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지든 내 인생에 방해가 되지 말든
내 눈에 띄지 말아줘요 시발련아
2
이름없음
2020/10/05 22:50:28
ID : NBtbjBAkpVb
0
집앞 나무 튀어나온 뿌리에 발 걸려 자빠지고
차 타다 머리 박고
폰 떨궈서 금가고
버스 세 번 놓치고
버스비는 떨어졌고
걸어가다 돌뿌리 걸리고
버카충 하려니 편점 두 군데 문 닫았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몇 분이나 기다리고
3시 약속을 11시에 파토냈는 데 나한텐 연락도 안주고
그것도 모르고 2시간을 기다리고
노래방은 어제도 잘 열던 곳이 문을 걸어잠궜고
친구집 가는 길에 차에 치일 뻔하고
친구 집 가니까 나만 왕따 같고
집 가려니 시발 개인주의 애비
새엄마 가게 가려니 퇴근 시간이라 차는 막히고
늦게 도착하니 새엄마는 퇴근 준비 중
어찌저찌 잘 와서 식은 반찬 먹고
야간 작업 나가는 거 배웅해 줬더니
박스에 올려둔 남의 핸드폰 쌔벼가고
전화해서 가져갔냐 하니 빡쳐서 눈물이 나는데
왜 쳐우냐고 30분 욕먹고
지금도 존나 빡친다 아 혈압올라
3
이름없음
2020/10/05 22:54:12
ID : NBtbjBAkpVb
0
내일도 그렇겠지 시-발
9시 반 바리스타 오늘도 파토냈는 데 내일이라고 안그러겠어
양재련 지만 놀면 되는 거지 필찾 존나 극혐이다...
동전도 몇 개 잃어버렸네 아 짜증나
연필깎이 비우다가 터짐 손 시커매졌다
머리 묶다 고무줄 터져버렸네 따가워
엉킨건 왜 또 안풀려 우라질
아 거울 불 좀 끄라니까 동생련아
에라 남친이란 새끼는 어디서 뭘 하는 지 연락이 안 돼
우라질 진정한 친구 따윈 없다 니미 옘병할 조카 18색 크레파스
4
이름없음
2020/10/05 23:06:58
ID : NBtbjBAkpVb
0
아 본 지갑 잃어버렸다.
어쩐지 아침에 없더라니 어제 카페에 두고 왔나
집을 다 뒤져도 안 나온다 염병할
현찰로 40 들어있던 거 다 날렸네 우라질
친엄마 생일선물 살 돈이었는 데
아 엄마 보고싶다 엄마 엄마 보구사퍼
[나 오늘 운 엄청 안 좋았다 옛날엔 엄마가 운 좋으라구 맨날 굼도깨비라 불러줬는 데 지금은 그래줄 사람도 없고 연락도 편히 못하네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나 엄마 없으면 못 사는 애였는 데 엄마 없이 7년이나 살았어 그것도 4년은 거의 혼자 살다시피 했네 엄마 보고싶어 진짜 너무 보고싶다 내년엔 꼭 보러갈게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돼 나 진짜 엄마밖에 없는 것같아 사랑해 엄청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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