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08 01:59:41 ID : DwHxCpatzhs 0
내가 그리는 것이 꿈속에서 나온다 집을 그리면 집을 볼 수 있고 산을 그리면 산에 폭포까지 구현되어 나타난다 * 사각- 새벽 1시. 원래라면 폰을 두드리며 내려오는 눈꺼풀에 따라갈 시간이지만 어릴 적에 낙서용으로 쓴 공책을 발견하곤 갑자기 향수병이 돋아 그려져있는 낙서 옆에 똑같이 그리고 있는 것이다 나도 릴소 한번 써보고 싶어서 ㅎ_ㅎ; 아무나 이어줘~
2 이름없음 2020/10/08 14:49:21 ID : vzRBcE1a3Bf 0
그 낙서용 글은 한글을 배우고 익혀가며 썼던 초등학교 3학년 쯤에 썻던 꿈일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는 그 중 악몽에 대한 낙서글을 보고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빼뚤빼뚤한 글 안에는 당시의 공포가 느껴졌다. 그 낙서글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3 이름없음 2020/10/25 23:46:46 ID : tfSJQsqjeIL 0
다신 보기 싫다. 날 따라오지마! 괴물들아. 괴물들이란 단어 옆엔 울퉁불퉁한 물체가 그려져 있었다.
4 이름없음 2020/10/26 00:00:29 ID : E5Wlu3BeY5X 0
나는 쓴 웃음을 지으며 일기장을 넘겼다. 아직은 내 능력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시절의 족적이었다. 미숙하던 그 시절, 어린 상상력은 오히려 자신을 다채로운 빛으로 물들였었다. 시간이 지나면 물에 흐려지듯 사라져가는 동심을 지켜, 이제는 개성있는 화가라며 미술계에서 평을 얻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자면 어쩌면 어릴적의 악몽 한 두번 쯤은 쉽게 내어 줄 수 있는 대가일지도 모른다.
레스 작성
소설 실시간
5레스얘들아 너희는 소설 써서 어디다 올려? 200 Hit
소설 이름없음 20.10.26 0
3레스자작 세계관 공유하는 스레 199 Hit
소설 이름없음 20.10.26 0
26레스서로의 문체로 써주는 스레! 597 Hit
소설 이름없음 20.10.26 3
4레스» -바라는 것은 이루어진다 *릴레이 소설 84 Hit
소설 이름없음 20.10.26 0
8레스세계관을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고 나면 131 Hit
소설 이름없음 20.10.25 0
6레스그냥 다들 자기 망상글 올리고 가는 스레 116 Hit
소설 이름없음 20.10.25 0
46레스자신의 문체를 얘기해보자 764 Hit
소설 이름없음 20.10.25 0
2레스묘사 잘하는 팁 있을까? 153 Hit
소설 이름없음 20.10.23 0
9레스겨울의 정미를 피워내듯이 웃어보이는게어떤 느낌이지?? 216 Hit
소설 이름없음 20.10.22 0
7레스여기 책소개나 작품 홍보하는데가 없네 온김에 작품 홍보하고가기 235 Hit
소설 이름없음 20.10.21 0
3레스꺅 자삭이 안되네 68 Hit
소설 이름없음 20.10.20 0
3레스전문용어 소개하는 스레! 1396 Hit
소설 이름없음 20.10.19 1
3레스내가 초보인데 궁금한게 있어! 78 Hit
소설 이름없음 20.10.19 0
4레스여주인공을 누구와 이어주는 게 좋을까 108 Hit
소설 이름없음 20.10.19 0
1레스설렘을 느끼는 표현울 적고 가줘.. 86 Hit
소설 이름없음 20.10.19 0
3레스외모 묘사 스레 169 Hit
소설 이름없음 20.10.19 0
3레스책을 덮었다를 바꿔 쓸수있는 문장이 있을까? 123 Hit
소설 이름없음 20.10.19 0
5레스주제 주면 조각글/문장 써줌 139 Hit
소설 이름없음 20.10.19 0
3레스제목 소재 추천 124 Hit
소설 이름없음 20.10.19 0
18레스한문장씩 모여서 소설만드는 스레 196 Hit
소설 이름없음 20.10.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