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적성에 안맞아도 참고 다니는게 맞는걸까 (6)
2.나 엄마 설득하려고 하는데 (5)
3.. (1)
4.저번부터 왜 이렇게 공허하지 (4)
5.갑자기 언니가 3명이나 생겨버렸어 (23)
6.고등 공부하는 언니한테 맞춰줘야 해? (2)
7.너무 보고싶은데 볼 수 없다면 (1)
8.부모님이 이혼하는게 정답일까? (4)
9.고등학교 진학고민이야 (2)
10.랜친 라인아이디 물어보는거 이상한가? 수습어케해 (5)
11.나는 내가 멍청하게 느껴지는 상황에 약하다!! (4)
12.퐁퐁.. (1)
13.이것도 가정폭력 신고 가능인가 (10)
14.쓸모없는 사람... (2)
15.오늘 쿠팡 일용직 출근하는데.. (2)
16.. (1)
17.우리학교 교과쌤 어떡하지... (21)
18.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허무해 내년에는 좀 나아질까 (2)
19.내가 잘못한거야? (5)
20.군대 갈 때 평발 보는 기준 (10)
1
이름없음
2020/10/12 20:35:05
ID : 3u7hvu2rar8
0
대학교 1학년이야 . 곧 있으면 2학년인데 학교를 거의 안가봤네 ..
과가 유망있는 과이긴 해. 그런데 적성에 드럽게 안맞아 ..
적성에 맞아서 다니는 사람은 없겠지만 난 정말 이쪽 길은 아니라는걸
실감했고 내가 하고싶은 직종도 따로 있어
휴학 생각도 해봤는데 지금 휴학은 안받아주데.. 기말 끝나야 가능하대
지금 과제도 몇개 밀리고 시험도 며칠 안남았는데 진짜 하고싶지도 않다
1학기 학점은 3점대 후반 받았어. 그런데 2학기는 잘 모르겠네 과제를 너무 안내서
부모님한테 언젠가 말해봤거든 자퇴 후 계획 .. 근데 집 나가래 그냥
다시한번 정보 잘 찾아보고 말씀드릴 계획인데 지금 너무 혼란스럽다
2
이름없음
2020/10/13 02:26:02
ID : 84FeFjwJWrw
0
난 직장인이야 직장생활한지 15년쯤 됐어. 내가 전에 하던 일을 10년 가까이 했는데 초반부터 내 적성에 정말 안맞는다고 느껴서 부서이동을 여러차례 신청해봤지만 계속 거절당하다가 3년전 쯤 업무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 하다가 실패하고 병가를 내고 쉬는 중에 도저히 이렇게 못살겠다 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사 담당자한테 얘기해서 우여곡절 끝에 지금 하고 있는 업무로 변경되고 부서이동을 했어. 다행인지 이 일이 적성에 잘 맞아서 워커홀릭이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일에 미쳐서 살고있지만 난 지금 너무 행복해. 스레주도 적성에 맞지 않는걸 너무 오랫동안 붙잡고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건 정말 너무 힘들고 불행한 일이었거든. 물론 세상 모든게 다 자기 적성대로 되진 않지만 지금 현재가 너무 고통스럽고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그만 두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오래살 수 있는 길 인거 같아.
3
이름없음
2020/10/13 02:27:28
ID : XtbdzXs62Gl
0
하고싶은직종이 뭐야?
4
이름없음
2020/10/13 08:10:32
ID : fO8klinXxSJ
0
답글 고마워 자살시도까지 했다니 진짜 심각했나보네.. 내가 낙오자인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정말 참고 다녀야하나? 하지만 버틸수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엄청 고민했는데 답이 안나오더라고.. 근데 얘기 들으니까 확신이 생긴 것 같다 고마워
현재 다니는거는 간호학과고 하고싶은거는 여행가이드야. 관광학과 합격했었는데 간호학과로 갔어 .. 내 최대의 실수같아 아무튼 자퇴하고 회화학원 1년 열심히 다니고 가이드학원 다닐 계획이야
5
이름없음
2020/10/13 08:29:18
ID : QsmL82sp82s
0
기말 끝나고 휴학하고서 생각해놓은 계획을 실천하는게 가장 베스트일 것 같아. 부모님 설득하려면 그 방법밖에 없는 듯..
6
이름없음
2020/10/13 09:39:43
ID : 0pVgi1bhamp
0
그렇겠지? ㅜㅜ 일단 회화학원 지금부터 다니면서 생각해봐야겠다.. 역시 자퇴보단 휴학이 나을것 같아 밀린 과제 얼른 내야지 고맙당..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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