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신들린 사람 본적 있으면 도와줘 (28)
2.자각몽 꾸는걸 그만둔 이유 (40)
3.숙소에서 겪은 일 (19)
4.나 몇주전인가... 너무 무서운 꿈들을 4번 연속을 꿨어. (9)
5.MAP (37)
6.사이비 종교 단체의 건물을 탐방한 우리 오빠 (35)
7.글자스킬 (1)
8.아 이 집에서 살기 싫다 (12)
9.감염된 마을 2 (424)
10.감염된 마을 (983)
11.진짜 꿈 속에선 뭔갈 먹지 말아야 하나봐 (22)
12.전생이나 태아 때 기억나는 사람 있어? (44)
13.방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 들려 ;_; (32)
14.괴담판에서 사주, 느낌 봐준다, 영감있다, 신을 볼 수 있다는 스레는 다 걸러 (29)
15.새벽마다 종소리 들려... 뭐지 (8)
16.어떤 스레에서 바다나 물에서 큰 일 날거라고 했는데 (21)
17.스레 찾아줄사람 (2)
18.촉으로 뭐 봐주면 생기는 부작용이라던가 그런게 있어? (9)
19.전생 진짜 궁금하긴 해.. (2)
20.미스터리 한 꿈 (2)
1
이름없음
2020/10/18 16:46:52
ID : eFdwmnBhArA
0
안녕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너무 졸려져서 스레딕 들어와봤는데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겪었던 일이 생각났어 써보려구... ㅎㅎ!
근데 사실 그렇게 무섭지도 않고 끝날 때도 흐지부지 되어버려서 진짜 재미없을 수 도 있어... 그리고 내 필력이 그렇게 좋지도 않고 그냥 내가 있었던 일을 말해주고 싶어서 쓰는 거니까 가볍게 봐줘!!
2
이름없음
2020/10/18 16:50:14
ID : cE5SHyNxQml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10/18 16:53:52
ID : eFdwmnBhArA
0
그때가 아마 컵 스카우트?에서 놀러 갔었을 때였을 거야
다 놀고 숙소 들어가서 짐 풀고 있는데 우리 방이 6~7명 쓰는데 방이 한 개인 데엿구 맞은편 방 쓰던 오빠들은 우리보다 수가 적었는데 두 개여서 서로 방을 바꿨던 기억이 나.
아무튼 그렇게 다 씻고 나와서 우리는 자는 척을 하다가 다 같이 일어나서 현관문 바로 옆에 딸린 방에 들어가 베개 싸움을 했어.
거실에는 2명 언니가 자기들은 안한다고 해서 우리끼리만 했었는데 갑자기 누가 현관문을 엄청 세게 치는 거야. 나는 들었어 분명 내 귀가 밝은 편이거든.
근데 다른 애들이랑 언니들은 놀이에 너무 집중했는지 못 들은 것 같더라고 근데 그다음에 바로 또 쿵 해서 다 같이 놀던 거 멈추고 서로 쳐다봤었어
4
이름없음
2020/10/18 16:54:20
ID : eFdwmnBhArA
0
오 봐주다니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글 처음 써보는데 떨린다 봐줘서 고마워
5
이름없음
2020/10/18 16:54:35
ID : cE5SHyNxQml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10/18 16:54:43
ID : cE5SHyNxQml
0
웅 ㅋㅋ
7
이름없음
2020/10/18 16:56:30
ID : eFdwmnBhArA
0
그리고선 다같이 거실에 모여서 현관문을 쳐다봤었어.
문에 딸린 작은 구멍알지? 밖에 볼 수 있는 구멍이 있는데 누가 그걸로 밖에 사람이 있는지 보자 ! 이래서 한 언니가 자진해서 보러갔던 기억이 나
8
이름없음
2020/10/18 16:57:00
ID : cE5SHyNxQml
0
보구잇어
9
이름없음
2020/10/18 16:58:32
ID : eFdwmnBhArA
0
그리고 그 언니가 현관문 앞으로 걸어가서 렌즈로 밖을 봤는데
놀래서 허겁지겁 다시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우리도 다 같이 놀라서 왜 그러냐 했더니 렌즈에 사람 눈알이 있었다는거야.
10
이름없음
2020/10/18 16:59:44
ID : eFdwmnBhArA
0
우리는 다같이 겁 먹고 아까 방 바꿨던 그 오빠들한테 카톡을 했어
아까 있었던 일 말해주고 우리 방으로 와줄 수 있냐 했는데
그 오빠들 중에 세 명이 깨어있어서가지고 온다고 해줬어
11
이름없음
2020/10/18 17:01:26
ID : eFdwmnBhArA
0
그 오빠들이 안으로 들어오고 현관문 앞에 앉아있어줬어
한 번 더 쿵 하는 소리가 들리면 바로 문 열고 나가서 누군지 볼 생각이였거든
12
이름없음
2020/10/18 17:02:56
ID : eFdwmnBhArA
0
우리는 고마워서 칸쵸랑 초콜릿 몇 개 챙겨줬었었어.
난 겁이 무진장 많은 초딩이였기 때문에 잠도 못자고 계속 눈 뜨고 있었는데 그때 또 쿵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그 오빠들이 듣고 바로 나갔는데 아무도 없었어
이 짓을 세 번 정도 했었던 것 같아
13
이름없음
2020/10/18 17:03:03
ID : cE5SHyNxQml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0/10/18 17:04:00
ID : FjzdXtdxA3P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10/18 17:04:52
ID : eFdwmnBhArA
0
그리고 나선 결국 나는 오돌 오돌 떨면서 잠을 하나도 못잤고 집 갔던 기억이 나
16
이름없음
2020/10/18 17:05:20
ID : eFdwmnBhArA
0
쓰고 나서 보니까 진짜 별 얘기가 없네 미안해...
근데 난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 돋고 무서워서 ...
17
이름없음
2020/10/18 17:06:08
ID : eFdwmnBhArA
0
정말 현관문 치는 소리가 딱 우리 숙소 현관문을 쾅 치는 소리였고 그 언니가 렌즈로 눈을 봤다는게 우리를 겁주려고 했다기엔 너무 놀라면서 와서 정말 무서웠어
18
이름없음
2020/10/18 17:07:03
ID : eFdwmnBhArA
0
하나두 안무섭다고 욕해두 괜찮아... 나는 그냥 들려주고 싶었어
19
이름없음
2020/10/18 17:07:11
ID : eFdwmnBhArA
0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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