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상력이 풍부하다고 해야하나, 좀 많아서 가끔 내 허상의 귀신한테 깜짝 깜짝 놀라 (10)
2.사후세계 믿어? (10)
3.귀신 보는 사람 있어 ? (8)
4.2년차 루시드 드리머야. (32)
5.내 이름으로 공포소설을 썼었어 (52)
6.나폴리탄 괴담한번 써볼게!! (시험기간이라 공부합니다 잠시 쉬어요!) (43)
7.무속인이거나 그 쪽으로 잘 아는 사람 있어? (8)
8.자꾸 집강 앞에 버드나무에 (21)
9.그곳의 시간은 안녕하신가요 (13)
10.어릴때 신기했던 썰풀게 (2)
11.나한테만 이상한 일이 일어나니 (15)
12.무속인이랑 소원빌러 계룡산 갔던 이야기 (15)
13.이상한 소리가 들려 (34)
14.퇴마 방법 아는대로 알려줄수 있을까? (23)
15.보통 제사 끝나고 향을 아직까지 피우나..? (11)
16.안녕 나는 현재 30살이야 (4)
17.혹시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코피나본 적 있어? (9)
18.임상실험 알바말이야, 은근 소름돋지않아? (5)
19.잘려고 눕는데....들리는소리 (12)
20.. (6)
1
이름없음
2020/10/25 19:19:34
ID : VbDs8nXBtcm
0
이게 은근 호불호가 갈리는데 누군 신기하다하고 누구는 이게뭐야하는
사람들도있으니 그점 감안하고 봐줘
내가 정확히 10살때였어 우리집앞은 공원이었고 넓은 공원은 아니고
산책로같은 공원 아주 길었어 전날 비가오고 당일은 엄청 날씨가 좋았어
덥지도 춥지도않은 딱 선선한날씨 아침부터 난뒷쪽 아파트에사는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랑 곤충채집에 나섰고 풀숲에서 바스락소리가
들려왔고 거기엔 엄청 큰 민달팽이가있었어 내팔을 다감쌀정도의 크기
너무 신기해서 잡아서 내팔에 붙혀놓고 친구도 너무 신기해하고 놀다가 집에 계시는 엄마한테 달려가듯
급하게 자랑을 했어 엄마는 경악을 하면서 그거뭐냐고 빨리 갖다버리라고
하셨고 순수한마음에 훌쩍이면서 놔주면서 우리 다음에 또 보자 라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히 나 근데 풀어주자마자 너무 졸렸고 오후6시
쯤 집에 도착해서 바로 잠을 자야할정도로 졸려서 자고일어났는데 다음날
엄마에게 다시한번 자랑을했어 근데 엄마는 무슨소리하는거냐고 꿈꿨냐고
하시더라 이상하게 날짜도 지나있고 분명 어제 일인데 그래서 친구에게
달려가서 물어봤어 근데 친구는 맞아 !엄청 컸어 그렇게 큰 민달팽이는
처음봤어 라고 말하더라고 어릴때 여서 그런지 별 대수롭지않게 여겼어 엄마가 기억못하시는걸 그리고 시간은 좀 지났고 내가 고등학생때 일이었어
나는 운동선수였어서 숙소에서 생활했기때문에 집으로 잘 오지못했어
간만에 시합이 끝나고 집가는길에 너무 날씨가 좋길래 문득 10살때가
떠올라서 집에가서 엄마에게 다시물어봤어 민달팽이 기억하시냐고 근데 몇년이 지난 그때서야 기억을 바로 하시더라 10살때는 전날인데도 기억못하
시던분이.. 지금도 명절에 집에가서 어머니한테 물어보면 아직도 민달팽이
기억하신다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읽어줘서 고마워 그밖에도 여러일들이
많았지만 그건 나중에 풀게 ㅎㅎ
2
이름없음
2020/10/25 20:50:59
ID : tg7tdDzcHBf
0
그민달팽이는 뭐였을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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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qY7cHy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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