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상력이 풍부하다고 해야하나, 좀 많아서 가끔 내 허상의 귀신한테 깜짝 깜짝 놀라 (10)
2.사후세계 믿어? (10)
3.귀신 보는 사람 있어 ? (8)
4.2년차 루시드 드리머야. (32)
5.내 이름으로 공포소설을 썼었어 (52)
6.나폴리탄 괴담한번 써볼게!! (시험기간이라 공부합니다 잠시 쉬어요!) (43)
7.무속인이거나 그 쪽으로 잘 아는 사람 있어? (8)
8.자꾸 집강 앞에 버드나무에 (21)
9.그곳의 시간은 안녕하신가요 (13)
10.어릴때 신기했던 썰풀게 (2)
11.나한테만 이상한 일이 일어나니 (15)
12.무속인이랑 소원빌러 계룡산 갔던 이야기 (15)
13.이상한 소리가 들려 (34)
14.퇴마 방법 아는대로 알려줄수 있을까? (23)
15.보통 제사 끝나고 향을 아직까지 피우나..? (11)
16.안녕 나는 현재 30살이야 (4)
17.혹시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코피나본 적 있어? (9)
18.임상실험 알바말이야, 은근 소름돋지않아? (5)
19.잘려고 눕는데....들리는소리 (12)
20.. (6)
1
이름없음
2020/10/26 13:40:00
ID : HDtg3Wqi2tw
0
왠지 모르게 이 얘기도 한 줌 넣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어.
그렇게 무섭진 않으니 맘 편하게 봐도 될 것 같아.
2
잉
2020/10/26 13:40:33
ID : HDtg3Wqi2tw
0
잠깐,이거...그...이름?그거 좀 하고.
3
◆pO3zWkq3Pg1
2020/10/26 13:41:29
ID : HDtg3Wqi2tw
0
일단 나는 평범한 중학생이란다...^^
괴담을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막상 자려고 누웠을때 무서워하는 놈...
4
◆pO3zWkq3Pg1
2020/10/26 13:42:28
ID : HDtg3Wqi2tw
0
올해 초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내가 문득 제안했어.
한 친구는 A,한 친구는 B.
A는 겁이 많고 B는 그냥...그런 친구야.잔인한 거 잘보는.
5
◆pO3zWkq3Pg1
2020/10/26 13:43:04
ID : HDtg3Wqi2tw
0
'소설에 너네를 넣어도 되니'라고 물어보니까 흔쾌히 수락하더라.
그때 프로필도 짜고 종교는 무엇인지,좋아하는 것은 무엇이지 물어보기도 했어.
외향도 마음대로 짜기도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신나고 좋았지.
6
◆pO3zWkq3Pg1
2020/10/26 13:44:25
ID : HDtg3Wqi2tw
0
여러 사이트들에 올리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 뒤에 썼지.
1화를 쓰고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어.
B는 뭐만하면 다음편 내놔,어쩌고저쩌고 말해서 마음이 좋진 않았지만.
7
◆pO3zWkq3Pg1
2020/10/26 13:45:27
ID : HDtg3Wqi2tw
0
그리고 아마 그날 밤이였나?
몰래 폰을 하면서 자지 않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
아,그때 괴담을 봤던 걸로 기억해.요즘 괴담들 너무 짜릿하잖아.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8
◆pO3zWkq3Pg1
2020/10/26 13:45:52
ID : HDtg3Wqi2tw
0
(어 벌써 조회수가 4네)
하아,하고 숨소리가 들렸어.
9
이름없음
2020/10/26 13:46:59
ID : HDtg3Wqi2tw
0
문은 살짝 열려 있었고 문 바로 앞에서 들리는 목소리였어.
남잔지 여잔지 구분이 안 갔지만 그래도 엄청나게,엄청나게 큰 소리였어.
순간 소름이 돋아서 문을 멍하게 보고 있었어.
10
이름없음
2020/10/26 13:47:27
ID : HDtg3Wqi2tw
0
아,그리고 그때였나?
콰르르,하고 컵라면이랑 봉지라면을 모은 곳에서 소리가 나는 거야.
그래서 엄청,엄청 나중에 가봤는데.
11
이름없음
2020/10/26 13:48:10
ID : HDtg3Wqi2tw
0
같은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봉지라면만 떨어지더라.
(요즘에는 컵라면이 떨어지지만^^7)
별 일 아니길래 공포소설을 쓴 다음,페북에 들어갔어.
12
이름없음
2020/10/26 13:48:34
ID : zbxvctwE8km
0
이거 창작소설로 넘어가야하는거 아니야?
13
이름없음
2020/10/26 13:49:28
ID : RxwnA6rs4K3
0
나 어디어디 스레주야라고 밝히는거 익명성 파괴로 규칙 위반임
14
이름없음
2020/10/26 13:49:41
ID : HDtg3Wqi2tw
0
어 뭐야.이름이 안 바뀌어지네.
창작소설보다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충분히 괴담이였기 때문에...^^
15
이름없음
2020/10/26 13:50:39
ID : HDtg3Wqi2tw
0
이거 맞나,수정했어.
16
이름없음
2020/10/26 13:51:44
ID : HDtg3Wqi2tw
0
(처음이기도 하고,사이트 소개에서 계속 규칙을 보면서 점검하는 중이니까 양해 부탁해~)
ㅎ...어쨌든 그때 누군가가 화장실에 들어가더라.
나는 오빠인 줄 알았지.오빠는 그냥...뭐,밤을 계속 새니까.
그래서 아,오빠 아직도 안 자는 구나,생각했는데.
17
이름없음
2020/10/26 13:52:25
ID : HDtg3Wqi2tw
0
물 내리는 소리가 안 들리고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 거야.
그래서 아,그냥 들어갔다 나간건가,싶어서 마침 방광이 마렵길래 가려고 했는데.
18
이름없음
2020/10/26 13:53:15
ID : HDtg3Wqi2tw
0
엥,불이 켜진 채로 음,졸졸졸.하는 거야.
이상했어.
분명히 처음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으면 누군가가 들어간 건데.
발걸음 소리도 정확했는데.
근데 또 누가 들어간 거니까.
19
◆pO3zWkq3Pg1
2020/10/26 13:54:28
ID : HDtg3Wqi2tw
0
다시 이름이 수정 가능하네.
곧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오빠가 나왔어.
착실하게 봉지라면들도 치우고.
나중에 친구들과 노는데 B가 이렇게 말했어,.
그날 나를 만나러 나오기 전 쇼파에서 누가 앉는 소리가 났다는 거야.
뭐라해야하지,뿌직...뿌직?뽀득?
20
◆pO3zWkq3Pg1
2020/10/26 13:55:36
ID : HDtg3Wqi2tw
0
그런데 의아한점은 B혼자 있었다는 거야.
혼자 있는데 쇼파에는 누가 앉았다고 하고.
세상에 이런 곡할 노릇이 있었다는 거지.
21
◆pO3zWkq3Pg1
2020/10/26 13:57:10
ID : HDtg3Wqi2tw
0
잠시만.
조금 멈출게.
22
◆pO3zWkq3Pg1
2020/10/26 14:00:20
ID : HDtg3Wqi2tw
0
별 일 아니고 누가 비명을 지르길래...::^^7
시끄러워서 깜짝 놀랬어...^^
23
◆pO3zWkq3Pg1
2020/10/26 14:01:21
ID : HDtg3Wqi2tw
0
그런데 막상 A는 아무런 일도 없더라.
소설 속에서는 그 아이가 가위에 눌리고 거의 죽음 직전 까지 갔는데.(왜 자기가 가위 눌리냐고 억울해했음)
막상 나는...음...^^자잘한 이야기들만 있을 뿐 귀신이 보이진 않았지만...^^
24
◆pO3zWkq3Pg1
2020/10/26 14:02:13
ID : HDtg3Wqi2tw
0
인생은 스펙타클하지 않더라고.
갑자기 귀신이 나타나서 가위를 누른다거나,이런 일은 없었어.
대신 물건이 많이 떨어지고 침대 밑에서 소리가 날 뿐...
숨소리가 들린다거나^^
아,아까 엄마 왔었는데 또 혼자가 되어버렸네.
25
이름없음
2020/10/26 14:02:59
ID : HDtg3Wqi2tw
0
조회수 21명 고마워...(근데 이거 조회수 맞니)
다음부터는 공
26
◆pO3zWkq3Pg1
2020/10/26 14:03:08
ID : HDtg3Wqi2tw
0
아 망할
27
◆pO3zWkq3Pg1
2020/10/26 14:03:23
ID : HDtg3Wqi2tw
0
엄마 나가자마자 밖에서 스윽스윽 소리 들려.
28
◆pO3zWkq3Pg1
2020/10/26 14:04:20
ID : HDtg3Wqi2tw
0
음,거실에 장판이 있는데 머리카락 쓸리는 소리.
29
◆pO3zWkq3Pg1
2020/10/26 14:04:33
ID : HDtg3Wqi2tw
0
장판에 머리카락을 대며 스윽 소리 나잖아?음,그 소리가 나.
30
이름없음
2020/10/26 14:05:31
ID : mmty2NumoJV
0
허걱 동접인건가
31
◆pO3zWkq3Pg1
2020/10/26 14:06:05
ID : HDtg3Wqi2tw
0
음,조금 무섭네.^^
아니,많이 무섭네...
이야기가 이렇게 밍밍할지는 몰랐지?
나도 몰랐어...귀신나오고 퇴마하는 이런 이야기를 원했는데...
갑자기 문이 쾅!닫힌다던지,그런 이야기를 원했어.
하지만 스윽스윽 소리 빼고는 별로 무섭진 않아,...^^
아,머리 무거워.
누구 앉아 있는 것 같아잉.
32
◆pO3zWkq3Pg1
2020/10/26 14:06:48
ID : HDtg3Wqi2tw
0
안녕,동접씨!
그나저나 머리가 슬슬 더 무거워지는데.
33
이름없음
2020/10/26 14:07:04
ID : mmty2NumoJV
0
헤드뱅잉 하면 귀신 물러가지 않을까
34
◆pO3zWkq3Pg1
2020/10/26 14:07:43
ID : HDtg3Wqi2tw
0
머리가 이렇게 무거웠냐.
너무 앉아 있어서 그런가.
어쨌든 머리얘기는 그만할래.
너무 무거워지고 있는 것 같아.
쨌든 이야기는 슬슬 끝내자.
이야기는 5화에서 멈춰 있어.
더 이상 스토리 진행이 안될 것 같아서 그런 거거든.
35
◆pO3zWkq3Pg1
2020/10/26 14:08:01
ID : HDtg3Wqi2tw
0
좋은 생각.잠시만.잠시 머리 좀 흔들게.
36
◆pO3zWkq3Pg1
2020/10/26 14:08:26
ID : HDtg3Wqi2tw
0
아,이야기 못 끝내겠다.
37
◆pO3zWkq3Pg1
2020/10/26 14:08:41
ID : HDtg3Wqi2tw
0
장판 누가 걷는 소리 났어.
아,잠깐만.
이건 아니지.
38
이름없음
2020/10/26 14:08:45
ID : mmty2NumoJV
0
그래 신나게 흔들어 귀신도 사람이었으니까 오우 얘 뭐지 하고 갈듯
39
이름없음
2020/10/26 14:08:56
ID : mmty2NumoJV
0
헐 왜??
40
◆pO3zWkq3Pg1
2020/10/26 14:09:31
ID : HDtg3Wqi2tw
0
보통 장판을 걸으면 쩌억,소리가 나잖아.
그리고 그 소리가 갑자기 밖에서 났어.
41
◆pO3zWkq3Pg1
2020/10/26 14:09:46
ID : HDtg3Wqi2tw
0
한 번만 들렸는데,글쎄.음.무섭다.
42
◆pO3zWkq3Pg1
2020/10/26 14:10:20
ID : HDtg3Wqi2tw
0
이 이야기를 끝내면 더 이상 들리지 않을지도.
빠르게 끝내야겠어.
소설 내용을 쓰면 완전 이야기가 창작소설 판으로 갈 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은 써볼게.
43
이름없음
2020/10/26 14:11:36
ID : mmty2NumoJV
0
헉.. 알겠엉
44
이름없음
2020/10/26 14:11:55
ID : mmty2NumoJV
0
공사할수도 있지.. 그래야하는디..
45
◆pO3zWkq3Pg1
2020/10/26 14:12:13
ID : HDtg3Wqi2tw
0
[쟤] [오후 2:11] 첫 번째.
괴담을 시작할 사람이 문을 닫고,
경청할 이들은 둘러 앉는다.
두 번째.
괴담을 시작할 사람도 앉고
괴담을 하나를 골라 시작한다.
세 번째.
괴담이 끝난 후 괴담을 말한 이는 일어나 문으로 걸어간다. 이때 최대한 정중하게 걸어간다.
마지막 네 번째.
문을 열며 '들어오세요.'라고 말하면...
"귀신이 찾아온다,라는 괴담 신청이야."
@@@은 태연하게 말하며 핫초코 잔을 들이마셨다.
대충 이렇게 말하는 내용이였어.
그리고 나중에는 A의 가위 눌린 애기가 회상으로 나오고.
46
이름없음
2020/10/26 14:12:58
ID : mmty2NumoJV
0
아하..
47
◆pO3zWkq3Pg1
2020/10/26 14:14:10
ID : HDtg3Wqi2tw
0
위에 쟤 어쩌고는 카톡을 복사해서 그래.
어쨌든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무섭기도 했고 스토리가 조금 난감하기도 햇어.
그리고 B와의 마찰도 심해졌었고.
뭐만하면 올려달라,빨리 내놔.
이렇게 재촉하기도 했고 소설만 보내는 내용인데도 걔는 계속 말을 걸었아.
(지금은 그냥 그런 사이야.)
너네는 왠만하면 자기 이름을 넣고 공포소설을 쓰지마.
물론 내 이름이 들어간 소설들은 꽤 많지만 공포소설은 이게 처음이였어,.
그리고 이 소설을 쓴 뒤로 뭣같은 일들이 벌어졌지만.
48
◆pO3zWkq3Pg1
2020/10/26 14:15:30
ID : HDtg3Wqi2tw
0
소설은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것과 같아.
이 우주 어디선가 내가 막 쓴 소설을 바탕으로 세계가 만들어졌을 수도 있고.
공포 소설 또한 같아.
어디선가 자신의 이름으로 처참하게 귀신들한테 굴려지는 사람도 있겠지.
조심해.
네 이름으로 공포 소설의 주인공을 만들었다간,
귀신들이 착각하고 너를 데려갈지도 몰라.
49
◆pO3zWkq3Pg1
2020/10/26 14:16:02
ID : HDtg3Wqi2tw
0
소름이 돋아서 더 이상은 못 쓰겠네.
어쨌든 이만 나는 이야기를 마칠게.
더 이상 이어가는 건 머리가 아파서 무리거든.
50
◆pO3zWkq3Pg1
2020/10/26 14:16:19
ID : HDtg3Wqi2tw
0
모두들 행복하렴.
51
이름없음
2020/10/26 14:16:19
ID : mmty2NumoJV
0
응 스레주
52
스탑♡
2020/10/26 16:33:47
ID : 2IMo2JU7vA4
0
스레주 한번 어깨라도 털어봐.... 소금을 뿌린다던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자작 괴담썰 스레
글 찾아주세용..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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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qY7cHy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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