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상력이 풍부하다고 해야하나, 좀 많아서 가끔 내 허상의 귀신한테 깜짝 깜짝 놀라 (10)
2.사후세계 믿어? (10)
3.귀신 보는 사람 있어 ? (8)
4.2년차 루시드 드리머야. (32)
5.내 이름으로 공포소설을 썼었어 (52)
6.나폴리탄 괴담한번 써볼게!! (시험기간이라 공부합니다 잠시 쉬어요!) (43)
7.무속인이거나 그 쪽으로 잘 아는 사람 있어? (8)
8.자꾸 집강 앞에 버드나무에 (21)
9.그곳의 시간은 안녕하신가요 (13)
10.어릴때 신기했던 썰풀게 (2)
11.나한테만 이상한 일이 일어나니 (15)
12.무속인이랑 소원빌러 계룡산 갔던 이야기 (15)
13.이상한 소리가 들려 (34)
14.퇴마 방법 아는대로 알려줄수 있을까? (23)
15.보통 제사 끝나고 향을 아직까지 피우나..? (11)
16.안녕 나는 현재 30살이야 (4)
17.혹시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코피나본 적 있어? (9)
18.임상실험 알바말이야, 은근 소름돋지않아? (5)
19.잘려고 눕는데....들리는소리 (12)
20.. (6)
1
이름없음
2020/10/24 03:25:02
ID : kleJO8pe6pg
0
장리가 안돼서 횡설수설할수도 있어 말 그대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낮에는 별로 못느끼는데 밤이면 소리가 들려 소리를 들은 건 며칠됐어
밤에 잠을 자는데 창 너머로 사이렌소리가 들렸어 가까이서 들리는 건 아니고 멀리서 들리는것처럼 희미한소리였어
난 어디서 구급차나 경찰차가 지나가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 멀리서부터 집근처까지와서 다시 멀어지면 소리가 점점커지다 다시 점점 작아질거고 멀리서 더 멀리까지 가면 점점 작아지다 소리가 사라져야하는데 같은소리로 내내 사이렌소리가 들렸어
소리가 거슬려서 몸을 일으키니까 소리가 뚝 끊어지고 다시 누우니까 다시 작게 사이렌소리가 들리더라 이게 실제 소리였는지 환청이었는지는 모르겠어
그리고 사이렌 소리를 들은 날 이후로 죽은사람이 나오는 꿈을 꾸기 시작했어 죽은사람은 나와 가까운 사람이고 죽은 이후 지금껏 내 꿈에 나온 적이 없었는데 저 소리를 듣고 난 이후부터 내 꿈에 나와 직접 모습이 나오는 건 아니고 죽은 사람에 관한 꿈을 꿔
무서운 꿈은 아니야 사실 별 내용도 없어 그냥 꿈속에서 내가 어느 장소에 서있어 그리고 꿈속에서 나는 아 여기 '죽은사람이름'이 예전에 갔던 장소네? 라고 생각해 근데 깨어나서 생각해보면 사실과 조금 어긋나있어 예를 들어 꿈속에서 내가 서있던 장소가 죽은사람이 학창시절 다녔던 학교라고 치면 꿈속에서 나는 2반 교실 앞에서 여기 알아 죽은 사람이 이 교실 썼잖아 하고 생각하는데 깨어나서 생각해보면 죽은사람은 1반이었어
꿈속에서 죽은사람이 직접 나오는 일은 없어 내가 귀신을 무서워해서 죽은 그 사람이 눈앞에 제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 꿈에 반영된걸지도 모르지
어쨌든 잠들기 전까지 사이렌소리를듣다가 잠에 들면 지금껏 꾸지 않았던 죽은사람에 대한 꿈을 꿔 꿈은 공포스러운 내용이 아닌데 꿈 속의 장소의 분위기나 아니면 그냥 꿈 자체의 분위기는 어딘가 스산해
잠에서 깨어나보면 식은땀을 흘리고 있거나 울고 있을 때도 있어
사이렌소리에 대해 가족에게 물어보니 모두 듣지 못했다고 해
근처에 무슨 일이 터졌다 하는 것도 없고 말이야
요 며칠은 어떤 이유때문에 내 방이 아니라 거실에서 가족 중 한 사람과 함께 자고 있어 그런데 여전히 밤이면 이상한 소리가 들려
2
꿈파니
2020/10/24 03:32:57
ID : Ci60mnveHws
0
귀에서 삐소리가 나는거는 전생에서 가까웠던 사람이나 지금생에서 가까운사람이 죽었을때나 죽고 근처에있을때 난다고 해 나도 어디선가 들은거긴 한데 일단 쓰니야 꿈을 꾸기 시작한지 몇일정도 됐어?
3
이름없음
2020/10/24 03:35:09
ID : JO65dQqZba0
0
++죽은 사람의 꿈은 소리가 처음 난 날부터 시작해서 며칠동안 꿨어
전부 비슷한 내용으로 죽은 사람이 직접 나오지는 않고 그냥 꿈 속에서 내가 그 사람에 관한 장소에 가있거나 하는 식이야 꿈 속에서의 나는 죽은 사람이 죽었다는 걸 인지하고 있어서 혹시 죽은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어 그리고 처음 꿈을 꿨을 때와 같이 사실과 한끗 어긋난 내용을 꿈에서는 맞다고 믿고있어(말을 못정리해서 미안해 사실은 1반인데 꿈에서는 2반이라고 생각하는 식으로 한끗 어긋난 정보를 꿈에서는 철썩같이 믿다가 잠에서 깨면 아닌데..? 하고 생각해)
나는 요즘 거실 소파에서 자고 내 가족 중 한사람은 거실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자 그리고 밤이면 여전히 소리가 들려
그때와 똑같이 희미한 사이렌소리가 들렸는데 다른소리도 들리기 시작해 창밖에서 짧은 웃음소리가 이따금 들리는데 이게 밖을 지나다니는 사람의 웃음소리라기에는 너무 가까이서 들려 마치 창문 바깥쪽에 달라붙어서 안쪽을 보고 웃는듯한 소리야 분명 창문 너머에서 들리는데 엄청 가까이서 들려
4
이름없음
2020/10/24 03:36:28
ID : kleJO8pe6pg
0
꿈을 꾼지는 얼마 안됐어 소리를 듣고 나서부터 3일? 지금은 거실에 있는데 아직 잠을 안자서 오늘도 꿈을 꿀지는 모르겠어
5
이름없음
2020/10/24 03:38:09
ID : kleJO8pe6pg
0
웃음소리는 짧아 하하하하 이런 웃음이 아니라 으힉! 으헥! 하는 짧은 웃음이 이따금씩 창너머에서 들려
6
꿈파니
2020/10/24 03:41:05
ID : Ci60mnveHws
0
내가 유추 하는건데 꿈에서 나오는 까망이는 아마 정확히 그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을 따라하는것 같아 쓰니야 오늘 꿈에서 나오는거 다 믿지말고 혹시 내일도 꾸게 된다면 조금 위험?할것 같아
7
꿈파니
2020/10/24 03:42:45
ID : Ci60mnveHws
0
솔직히 3일 안됐을거라고 생각도 했어 그리고 이렇게 이어지는 꿈은 기억도 잘 안나고 2~3일 꾸다가 그만 꾸게 되거든 근데 쓰니는 기억이 자세히 나는 것 같아서
8
이름없음
2020/10/24 03:43:53
ID : 9g3VfbxA2Go
0
혹시 최근에 트라우마나 있어?
나도 가끔씩 무서운 소리 들리면 그냥 이불 덮고 자버리거든
추처하는거는 이제 니가 다른거에 집중하면 그 소리가 완전 없어져
나도 뭐 소리 들렸는데 그때 공부하다가 갑자기 보니까 없어지더라고
근데 계속 이러면 한번 도움을 청해봐
9
이름없음
2020/10/24 03:43:53
ID : kleJO8pe6pg
0
그리고 웃음소리와 별개로 노랫소리가 들려 지금도 노랫소리가 들리는 중이야 기계음 섞인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데 왜인지 가사를 못알아듣겠어 분명 가사가 있는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데 불분명하게 들려 가사가 있다는 정도만 알겠어 저녁 11시부터 지금까지 노랫소리가 들리고 있어 소리는 집 안에서 들려 내가 누워있는 소파가 벽에 붙어있고 벽 너머에 방이 있는데 거기서부터 들려 근데 몸을 일으켜서 소리가 대체 어디서 나는지 찾아보려하면 찾을 수 없어 물론 그 방에는 소리가 날만한 뭔가가 없어
10
이름없음
2020/10/24 03:48:13
ID : limIHwsktwE
0
죽은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긴 했는데 지금까지 소리를 듣거나 꿈을 꾸거나 한 적은 없었어 사이렌 소리를 듣고부터 계속 그래
다른 거에 집중을 해보려고 하는데 소리가 없어지지는 않아 아예 귀마개를 껴봐도 어디선가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20/10/24 03:50:01
ID : 9g3VfbxA2Go
0
혹시 사이렌 소리가 어디서 오는지는 모르지?
내 생각엔 이건 너만 들리는거 같은데 가족한테 물어봐 들리는지
너만 들린다면 카운셀링 추천할께 어떻게 해서도 문제를 풀어야지
12
이름없음
2020/10/24 03:50:57
ID : ldzSJXtfWlB
0
제일 크게 들리는 건 시계소리야 이건 그냥 거실 벽에 아날로그 시계가 붙어있어서 들리는데 보통 시계소리는 아무것도 안 하는 새벽 적막할 때 크게 들리지 않아? 집 안이 조용할때 시계초침소리가 크게 들리곤 하잖아
근데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어도 노랫소리나 웃음소리가 들리는 와중에도 시계초침소리가 가장 선명하게 들려 계속 듣고있으니 머리가 아플 지경이야
13
이름없음
2020/10/24 03:51:55
ID : kleJO8pe6pg
0
어디서 들리는건지는 모르겠어 가족들은 못들었다고하는데 이게 소리가 워낙 희미해서 자고있으면 못들을정도긴해
14
이름없음
2020/10/24 03:53:00
ID : 9g3VfbxA2Go
0
혹시 너가 너무 소리에 집중하는거 아니야? 아니면 이어폰으로 음악 틀고 자봐 그래도 들린다면 너만의 소리 같아...
이게 무서운거야 아니면 불편한거야?
15
이름없음
2020/10/24 03:58:37
ID : kleJO8pe6pg
0
무서워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데 소리때문에 머리가아파서 중간중간 몸을 일으키거든? 요즘은 거실 소파에서 자고 가족 중 한 사람이 거실에 매트리스를 깔고 잔다고 했잖아 내가 누운 소파쪽이 높이가 더 높아서 몸을 일으키면 자고있는 가족을 내려다보게 돼
근데 소리랑 꿈때문에 예민해져서인지 자고있는 가족이 죽은것처럼 느껴져 몸을 일으켜서 자고 있는 가족을 내려다본 순간 갑자기 섬뜩해져 가족이 죽어서 숨을 쉬지 않는 것처럼 보이거든
한참 보다가도 모르겠어서 가족을 건드려보고서야 죽은게 아니라 자고있다고 생각하게 돼 이게 트라우마때문이라기엔 지금까진 이런 적이 전혀 없었어 맞다 내 발치 소파 끄트머리에는 우리집 댕댕이도 엎드려자는중이야 댕댕이도 잘 자고있나 한번씩 확인해
16
이름없음
2020/10/24 04:01:25
ID : kleJO8pe6pg
0
소리에 집중하지는 않아 오히려 전혀 신경쓰지 않고 내 할 걸 하는데 소리가 침범해오는 느낌이야 밤중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그런 소리가 들릴 때도 있고 책을 읽다가 소리를 들을 때도 있고 정말 졸려서 잠에 들락말락하는 순간에도 소리가 들려 가족들이 일찍 자는 편이긴한데 어쨌든 소리는 나 혼자 깨어있을 때만 들리는 것 같아
17
이름없음
2020/10/24 04:11:03
ID : kleJO8pe6pg
0
맞아 우리집 강아지하니까 우리집 강아지도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하기는 해 공포판에서 식상하긴한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을 향해 짖을 때가 있어
우리집 강아지가 엄청 순하고 사람도 잘따라서 산책하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배 뒤집고 꼬리흔들고 하는정도거든? 낯선사람이 집 초인종 눌러도 또 집 안에 들어와도 졸랑졸랑 따르고 짖는 일이 없어
근데 얘가 간혹 갑자기 월월거리면서 짖어 뭘 보고 짖는지는 모르겠어 한 번 짖으면 그 자리에 붙박혀서 한참을 짖어대 일단 거실 창문을 보고 짖을 때가 있고 노랫소리가 들린다고 했던 거실 옆쪽 방문 앞에서 짖을 때도 있어 또 어쩔 때는 갑자기 끼이잉 하고 겁먹은 소리? 그것보다는 누가 때리기라도 한 것처럼 깨개개갱 하면서 뭄을 움츠리고 도망치는데 오줌까지 지릴정도로 놀라
+원래 우리집 강아지는 대소변을 잘 가려 게다가 놀라서 오줌을 지릴 때는 평범하게 소변을 볼 때처럼 그 자리에 머무르는 것도 아니고 몸을 움츠리고 구석에 처박히면서 몇방울 흩뿌리는 정도..?
짖고 놀라서 깨갱거리는 건 소리가 들리는 밤 뿐만 아니라 낮에도 있는 일이야 내 가족도 이걸 보고 대체 어딜 보고 짖는거야? 갑자기 왜 놀라서 도망가지? 라고 말한 적이 있어
어쨌든 평소엔 순한 강아지가 어느순간 말려도 듣질 않고 어디 한곳을 보면서 한참 짖는데 소름이 돋을 때도 있어
18
이름없음
2020/10/24 04:12:57
ID : kleJO8pe6pg
0
지금 잠을 안 자서인지 소리들때문인지 머리가아픈데다가 폰을 오래 만졌더니 눈이 너무 따가워서 좀 자야할 것 같아 꿈을 꿀지는 아직 모르겠다 오늘은 이만 자러가볼게
19
이름없음
2020/10/24 04:20:30
ID : kleJO8pe6pg
0
옆에서 내 가족이 물을 마시러 몸을 일으켜서 나도 잠시 일어나앉았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아
20
이름없음
2020/10/24 04:21:38
ID : kleJO8pe6pg
0
열이 나는것처럼 머리에서 눈까지 지끈거렸는데 지금은 시원해
일단 졸리기는 하니까 나는 다시 자러가볼게
21
이름없음
2020/10/24 05:05:37
ID : u8qrzapRBe4
0
또 들리면 아래거 읽어ㄱㄱ
성부 하느님이여 우리를 지키시어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려는 모든 악령들을 쫓아 버리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성부 성자 성령이시여 우리를 지켜 주소서.
성부의 사랑을 통하여 비천한 죄인인 저희를 지켜주시는 성 미카엘 대 천사시여, 저희를 보호하시며,
사악한 계획을 우리 가운데 실행하려는 비열한 자들의 공격에서 우리를 보호하소서.
가장 흠숭받으실 지존하신 성부께
제 마음을 바치오니 성 미카엘 대천사를 보내시어
저희를 모든 어둠의 세력의 공격에서 보호하고 지키소서.
네가 만일 지옥의 제자라면, 내가 너에게 명한다.
천주 성부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천주 성부만이 오직 유일한 참된 신이시다! 당장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22
이름없음
2020/10/24 05:13:07
ID : u8qrzapRBe4
0
: 짧은버전: 성 미카엘 대천사여, 사탄의 악의와 간계와 싸우는 저희의 보호자가 되시어 그를 감금하소서. 겸손되이 천상 군대의 영도자이신 하느님께 청하오니.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떠돌아다니는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쫓아버리소서
23
이름없음
2020/10/24 20:29:05
ID : kleJO8pe6pg
0
우리 집이 무교이긴한데 ㅇㅇ 그럴게
24
이름없음
2020/10/24 20:34:01
ID : kleJO8pe6pg
0
밤을 샜던 만큼 낮에 자고 왔어 이번에도 어김없이 죽은 사람이 나오지 않는 죽은사람에 대한 꿈을 꿨어 지금까지와 같은 패턴으로 꿈 속에서의 나는 사실과 조금 어긋난 내용을 진짜라고 믿었어
이번에는 집 근처 놀이터를 지나면서 아 어렸을 때 죽은사람이름이랑 여기서 이러고 놀았지 하고 놀이터에서의 놀이를 회상하는 꿈이었는데 깨어나서 생각해보니 나는 죽은사람과 거기서 놀았던 적이 없어 애초에 죽은 사람과 내가 만난 건 머리가 컸을 때라 놀이터에서 놀 일이 없거든
25
이름없음
2020/10/24 20:47:23
ID : kleJO8pe6pg
0
꿈 내용은 사실과 어긋나있긴한데 꿈이 점점 내 일상이랑 가까워지는 느낌이야 구체화된다고 해야하나? 처음에는 길을 걷다가 혹은 어느장소에 들르며 아 여기 죽은사람이름이 ㅁㅁ하던 곳이었지 하고 떠올리기만하는 게 다였다면 점점 내가 꿈 내용에 말려드는 것 같아 이번에 꾼 꿈만 해도 죽은사람과 놀았던 장소였지 하면서 함께 노는 장면을 회상했잖아
물론 꿈에 죽은사람이 직접 나오진 않았어 꿈속 놀이터를 보고 이렇게 놀았지 하며 회상했는데 내가 떠올린 놀이는 눈감고술래잡기? 그거였어 눈감고 술래잡기 아는사람 있나? 우리동네에만 있는 놀이인가?
술래는 미끄럼틀 아래에 잡히는사람은 미끄럼틀 위에 있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술래가 눈을 감고 미끄럼틀 계단을 올라가 사람을 잡는 게임이야 잡히는 사람은 술래에게 잡히지 않고 미끄럼틀을 내려가서 어느장소까지 도망쳐야해 술래는 미끄럼틀을 올라가면서부터 눈을 감아야하지만 땅에 내려와서는 눈을 뜨고 쫓아갈 수 있던 걸로 기억해 워낙 어렸을 때 하던 놀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
어쨌든 꿈속에서 나는 이런 놀이를 했었지 하고 떠올렸는데 떠올린 부분이 내가 눈을 감은채 올라간다 하고 말하면서 더듬더듬 미끄럼틀 계단 난간을 짚으며 올라가는 장면이었어 올라가서 팔을 휘저으면서 죽은사람이름 어딨냐 이렇게 말했는데 물론 죽은사람은 대답하지 않았어 눈을 감고있으니 모습이 나올 일도 없었고
어쨌든 한참 더듬거리다 꿈에서 깨어났어
26
이름없음
2020/10/24 20:52:36
ID : kleJO8pe6pg
0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스레로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꿈얘기만 했네 지금은 이상한 소리가 안들려 아직 가족들 전부 깨어있거든
27
이름없음
2020/10/24 21:02:47
ID : kleJO8pe6pg
0
소리가 안들리는 김에 지금까지 꾼 꿈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처음 소리를 들은 날 : 꿈에서 나는 길을 걷고 있었어 인도가 길게 늘어져있고 바로 옆에 차도도 길게 이어져있었는데 차가 쌩쌩 달려서 엄청 시끄러웠어 길을 걷던 나는 차도를 보고 문득 아 죽은사람이름이 여기서 사고를당했지 이런 생각을 했어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어 별 꿈은 아니었는데 몸에 땀이 좀 났더라 심한정도는 아니고 몸이 축축한정도?
그리고 꿈 내용이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어 죽은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은 게 아니었거든 그 꿈을 꾸고 자책했어 어떻게 죽은사람이름이 어떻게 죽었는지 착각할 수가 있지? 하고 말이야 근데 꿈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뭐 어쩌겠어 하고 넘겼지
28
이름없음
2020/10/24 21:12:24
ID : kleJO8pe6pg
0
그리고 그 다음번에 꿨던 꿈이 위쪽에서 언급했던 학교 꿈이야 나는 아무도 없는 복도에 서서 2반 교실 팻말을 바라보고 아 여기 죽은사람이름이 지냈던 교실이네하고 생각하다가 꿈에서 깼어 꿈에서 깨서 생각해보니 죽은사람이 지냈던 교실은 1반이었어
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도 모르면서 왜 1반이라고 단정하느냐면 그냥 꿈에서 내가 여긴 고등학교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29
이름없음
2020/10/24 21:21:53
ID : kleJO8pe6pg
0
그 다음으로 꿨던 꿈에선 어느 마트 안을 돌아다니는 도중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보고 여기서 죽은사람이름이랑 아이스크림 사먹었었지 하고 생각했어 꿈에서 깨어나 생각해보니 그런 적이 없었어
30
이름없음
2020/10/24 21:22:44
ID : kleJO8pe6pg
0
그리고 마지막 꿈이 그 놀이터꿈이야
31
이름없음
2020/10/24 21:27:02
ID : kleJO8pe6pg
0
정리하고보니까 찝찝하네 꿈 속에서 나는 분명 뭘 보며 죽은사람을 떠올리는데 깨어나보면 내용이 어긋나있거든 사실과 내용이 다른데내가 정말 죽은사람에 대한 꿈을 꾸고 있는 게 맞을까 싶기도 해 일단 꿈속에서의 난 꿈에서 본 것에 죽은사람을 떠올려서 연결짓고있어
32
이름없음
2020/10/24 21:43:14
ID : kleJO8pe6pg
0
지금은 가족이 매트리스에 앉아서 거실 텔레비전을 보고있고 난 소파에 누워서 폰을하는 중 그리고 내 옆구리에 강아지가 딱 붙어서 자고있어 덕분에 자세도 못 바꾸고 구겨져있는중이야 불편하다
33
이름없음
2020/10/24 21:45:17
ID : kleJO8pe6pg
0
과담판인가 꿈판인가 모르겠네 소리가 들리면 또 적을게
34
이름없음
2020/10/25 13:46:44
ID : kleJO8pe6pg
0
소리ㅇ 노랫소리 시계침소리 누가 계단을 타고 가는 소리가 계속 들림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모르겠는데 우리집 건물은 층수가 5층이라 그렇게 오래 소리가 날 수 없음 그리고 밤중에 강아지가 토해서 병원에 다녀왔어 몸에 이상은 없댔음 잠은 아직 안 잠 졸려서 이제 자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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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혹시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코피나본 적 있어?
376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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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임상실험 알바말이야, 은근 소름돋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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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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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스잘려고 눕는데....들리는소리
141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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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
81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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