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상력이 풍부하다고 해야하나, 좀 많아서 가끔 내 허상의 귀신한테 깜짝 깜짝 놀라 (10)
2.사후세계 믿어? (10)
3.귀신 보는 사람 있어 ? (8)
4.2년차 루시드 드리머야. (32)
5.내 이름으로 공포소설을 썼었어 (52)
6.나폴리탄 괴담한번 써볼게!! (시험기간이라 공부합니다 잠시 쉬어요!) (43)
7.무속인이거나 그 쪽으로 잘 아는 사람 있어? (8)
8.자꾸 집강 앞에 버드나무에 (21)
9.그곳의 시간은 안녕하신가요 (13)
10.어릴때 신기했던 썰풀게 (2)
11.나한테만 이상한 일이 일어나니 (15)
12.무속인이랑 소원빌러 계룡산 갔던 이야기 (15)
13.이상한 소리가 들려 (34)
14.퇴마 방법 아는대로 알려줄수 있을까? (23)
15.보통 제사 끝나고 향을 아직까지 피우나..? (11)
16.안녕 나는 현재 30살이야 (4)
17.혹시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코피나본 적 있어? (9)
18.임상실험 알바말이야, 은근 소름돋지않아? (5)
19.잘려고 눕는데....들리는소리 (12)
20.. (6)
1
이름없음
2020/10/25 18:46:14
ID : UY9s2so6jfS
0
우리 집 앞에 강이 하나있는데 그 앞에 버드나무가 있어
찾아보니 버드나무였음 정정 ㅈㅅ
2
이름없음
2020/10/25 18:46:27
ID : 5TTSJQoNs06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10/25 18:46:29
ID : UY9s2so6jfS
0
밥먹고 와서 씀 ㅎㅎ 아빠한테 폰한다고 혼났다
4
이름없음
2020/10/25 18:49:45
ID : UY9s2so6jfS
0
오 보고있다니 설렌다 쨎든 이어가자면 나는 평소에 귀신같은갈 정확히 본적이없어 귀신이 있을것만 같다고 생각이 들거나 스쳐가듯이 형태가 보인다거나 귀신이 있는곳에 정확히 시선을 돌리면 보이지않고 그쪽이 아닌 다른곳을 보면 잠깐잠깐이 형태가 보였다 사라지는 정도로만 보여 요것도 내 착각일지는 모르지만 쨎든 그럼
5
이름없음
2020/10/25 18:52:10
ID : UY9s2so6jfS
0
아침에 학교를 갈려면 강에 다리가 있는데 거리를 지나서 가야하는데 ㅂㅓ드나무는 다리의 반대쪽 끝부분 옆에 서있단 말야 집을 가던지 어디를 가야하던지 하면 꼭 그 버드나무를 지나야했어 근데 아침에는 정말 아무 이상도 없는데 밤이 되어서 그쪽을 지나가면 왜인지 모르게 눈이 시리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라 그리고선 다리를 지날때면 자꾸 흰색이 눈앞에 휙휙 지나가
6
이름없음
2020/10/25 18:53:12
ID : UY9s2so6jfS
0
처음엔 벌레인줄 알았는데 그 흰색의 형태가 컷기도 하고 자꾸 뒤에서 시선이 느껴져서 겁나 뛰어서 집을갔어
7
이름없음
2020/10/25 18:54:46
ID : UY9s2so6jfS
0
그러다가 학교를 마치고 아직 밝을때였는데 이번엔 버드나무쪽에서 보인게 아니였어 우리집이 빌라인데 빌라 랑 판잣집 사이에 올라가는 곳이있고 판잣집 뒤로 뭐라해야하지 애들말로는 절이라는 곳이라는데 옛날 기와집이 있고 제일큰 기왓집 엔 한자로 뭐뭐 써있고 그뒤론 산이란말야
8
이름없음
2020/10/25 18:59:22
ID : UY9s2so6jfS
0
근데 그 절이 막 스님있고 그런 절이아니라 막 예를 들어 ㄱ씨성을 가진 조상분들~~을 위해 있는 그런 개인적인 곳이라고 얘기해주더라고 근데 내가 집을 갈려면 그곳도 볼수밖에없어 우리집 바로 옆에있으니깐, 근데 그 기왓집들 뒤에 산이있다고했지? 근데 뭔가 분명 나무들 뿐인데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손잡고 아래 그니깐 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는듯한 현상이 보이는거야 느낌이 쎄해서 계속 지나가면서 봤는데 그 사람들이 나를 보진 않아 그냥 손잡고 제삿날만 기다리는거만 같았어 솔직히 정확히 보이지도않아서 그냥 넘기긴했는데 이번 일로 생각나서 적어봤어
9
이름없음
2020/10/25 19:02:37
ID : UY9s2so6jfS
0
돌고돌아 오늘일인데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어 내가 앞에 말했듯이 나는 집을 갈려면 그 버드나무를 지나야했어 오늘도 별 생각없이 지나가는데 묘하게 버드나무에 계속 눈길이 가는거야 그래서 지나가면서 계속 쳐다봤는데 뭐라고 해야하지 하얀색이였어 일시적으로 보인게 아니라 계속 보였어 하얀색이 버드나무 줄기 사이사이마다 매달려있는거야 사람이 목매단거 처럼
10
이름없음
2020/10/25 19:05:51
ID : UY9s2so6jfS
0
신기하잖아 이상하잖아 그래서 계속 쳐다봤는데 자꾸 눈이 시려워서 못보겠더라고 자꾸 막 눈물이 나올려고 하고 비염있는데 콧물나오고 에이씨 쨎든 그러더라고 근데 집은 가야하니깐 어찌저찌 지나가서 다리를 건너는데 뒤에서 자꾸만 시선이 느껴지는거야 한명이 아니고 뭔가 얇은형체 여려명이 쳐다보는 느낌이랄까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그냥 엄청 뛰어서 집에왔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왜 이런걸 느끼지 뭔가 신기하다 싶어서 적어보는중이야
11
이름없음
2020/10/25 19:07:54
ID : UY9s2so6jfS
0
음 뭠가 여기서 끝내기 미안하니깐 내가 봤던거를 ㅇㅒ기해주겠움
12
이름없음
2020/10/25 19:08:58
ID : UY9s2so6jfS
0
전에 말했듯이 나는 정확하게 보지못해 그냥 아 여기 있구나 이렇게 생긴거 같은데?만 느껴 근데도 내가 정확히 듣고 봤던 적이있어
13
이름없음
2020/10/25 19:13:20
ID : UY9s2so6jfS
0
나는 일단 여기 이사를 온 상태라서 이사오고 봤던거 위에 저거뿐이고
이사 가기전이 쪼매 그럼 아주 옛날로 가보자면 차타고 고속도로 가고있을때 가끔 고속도로보면 그 2차선 |풀? | 2차선 이렇게 되어있는 곳이 있잖아 밤에 아빠차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있는데 차안에서 멍하게 고속도로를 보고있는데 보라색자켓? 반팔이였어 보라색반팔자켓을 입고 빨라서 잘안보였는데 얼굴이 이건 밀집인가 싶을정도로 갈색이였고 키는 굉장히 컷어 난 뒷자석에서 그걸보고 지나치자마자 너무 놀라서 몸을 뒤로돌려서 다시 봤는데 보이지 않더라고?
14
이름없음
2020/10/25 19:13:29
ID : UY9s2so6jfS
0
그리고 화장좀 지우고 다시옴
15
이름없음
2020/10/25 19:24:54
ID : UY9s2so6jfS
0
그리고 다른이야기는 전에집에서 이사첫날에 있었던 일인데 이건 걍 허무맹랑한 짧은 이야기임 이사첫날 엄마아빠가 쓰는 방에 가서 폰게임을 하고있는데 귀에대고 여자가 크게 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나는거야 지금빨리빨리 해봐 입벌리고 숨을 허! 하고 들이셔봐 그소리 그소리가 내 귀에서 나는거임 나는 그때 초5였고 내 귀에서 들리는 소리는 성인 여자의 소리였음 엄마는 복도화장실에 있었고 안방과 엄마까지의 거리는 개멀음 누구소리겠어 ㅅㅂ 나도몰라 겁나 놀라서 울면서 손떨면서 뛰쳐나옴
16
이름없음
2020/10/25 19:28:10
ID : UY9s2so6jfS
0
그리곤 중2때 까지 아무일 없었음 ㅇㅇ 그러다가 중2 후반에 있었던 일임 내가 화장실에서 얼굴씻고있었어 전에 집 화장실이 한면이 다 거울이고 그면에 세면대? 달려있고 뒤로 두걸음 앞으로 두걸음 하면 문인 그런 구조 그 어푸어푸하고 거울볼려고 고개들면 문이 보이고 문앞에 복도가 거울로 내 시야에 다 보이는 구조임
17
이름없음
2020/10/25 19:40:21
ID : UY9s2so6jfS
0

18
이름없음
2020/10/25 19:43:23
ID : UY9s2so6jfS
0
근데 그 복도를 지나면 거실이 오고 거실을 지나면 엄마있는 안방이 나온단말야 나 겁나 다급하게 엄마! 했는데 엄마가 안방에서 왜!! 하는거임 방금 뭔가 지나갔는데 엄마가 안방에서 대답하는게 이상하잖아 그래서 화장실에서 엄마 어디야 하니깐 안방이래 언니 어디야? 하니깐 엄마가 언니 방에 있지 이러는 거임 손털고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언니 방 문은 닫혀있고 살살열어보니 언니는 게임하고 있었고 엄마도 안방에있고 아빠는 출장간 상태고 미치겠는거임
19
이름없음
2020/10/25 19:43:50
ID : UY9s2so6jfS
0
그래서 시불 그냥 그날밤 야동보고잤음
20
이름없음
2020/10/25 19:44:19
ID : UY9s2so6jfS
0
그리곤 내방에서 있던 일인데 롤 할꺼임 내일 얘기할꺼야
21
이름없음
2020/10/25 20:58:32
ID : Xtii9umrfcE
0
굿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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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qY7cHy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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