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28 23:54:36 ID : i1haty3Pa5P 0
친구가 나랑 같은 게임 좋아하는데 티셔츠 굿즈를 판대 근데 난 돈 아까워서 사기 싫어서 거절했더니 나중에 갑자기 자기가 티셔츠를 직접 만들어서 사이트에 맡겨서 살 거래 그래서 난 계속 거절하기도 미안해져서 보고 결정한다고 했더니 다음 날에 만나서 그냥 검은 티에 마크 하나 붙인다고 하더라고? 근데 너무 촌스럽고 진짜 암만 생각해도 불필요해서..... 그거 몇만원은 될텐데 차라리 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지..... 라고 생각해서 단칼에 거절했어 그리고 그때가 하교한 바로 직후였고 뒤에 바로 학원도 있어서 빨리 가야했는데 뒤에서 두시간동안 뭐했다고 중얼거리더라고 내가 사기 싫어서 안 사겠다고 하는건데 불쌍한 척한다고 해야하나 그런 것 같아서 나만 불쾌한건가? 이런 상황에서 기분 나빠해도 되는건지 이건 좀 여담이긴한데 어렸을 때 엄마가 하도 나한테 예민하다고 해서 세뇌당한 것 같아서 판단력이 안 좋네 좀 크다보니까 엄마가 나한테 부정적으로 말했던게 알고보니 아니었는데 엄마 말 때문에 그렇게 변한 것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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