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29 00:57:27 ID : ts1g2E9Buli 0
내가 게을러지면 나는 나를 때려! 뺨을 세게 내려치면 조금이라도 더 정신차릴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귀가 안들릴정도로 세게 내려치고 싶어. 또 손을 세게 물어. 아파. 눈물이 나와. 근데 그게 병신같은게 손이 아파서 우는게 아니야. 더 우울해져서 우리 엄마아빠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만큼 아파서 빨리 죽어버리던가 우리 엄마아빠가 병원에 데려갈 수 있게. 잘못된 것의 모든 원천은 다 나잖아. 엄마아빠 나를 왜 낳았지? 불행해. 사랑받고 싶어. 엄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엄마가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매일 밤을 혼자 울때 옆에서 자고만 있었던 엄마를 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우리 엄마 나한테 상처 그만 주면 안되는 거야? 미안..이런 얘기 하려고 쓴 거는 아니었는데 감정에 복받쳐서 다른 얘기를 해버렸네
2 이름없음 2020/10/29 01:06:25 ID : xRxzPhak8lx 0
네가 그러는 것도 자해의 한 종류인 거 알지...? 네 마음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
3 이름없음 2020/10/29 01:10:32 ID : ts1g2E9Buli 0
그렇지 ㅎㅎ..요즘에는 많이 안해. 어느정도 내려놓으니까 내가 한심해보이긴 해도 스트레스는 덜 받더라 ㅎㅎ 예쁜말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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