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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붕어빵 (218)
당신은 유명한 살인사건 전문 탐정입니다.
어느때처럼 일어난 당신은 시계를 보자, 아침 9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똑같은 기상시간이군요.
자연스럽게 옆의 노트북을 켜 메일함으로 들어간 당신은, 사건의뢰가 두개 와있는걸 확인합니다.
첫번째 의뢰입니다.
피해자는 여성, 20대 후반으로 추정이 가며 현재 신원은 파악중에 있습니다. 추정 사망시간은 오늘, 새볔 3시이며 그외에는 아직 밝혀진 사실이 없다고 합니다.
두번째 의뢰입니다.
피해자는 남성, 30대 초반으로 추정이 가며 현재 신원은 파악중에 있습니다. 추정 사망시간은 오늘, 새볔 1시이며 그외에는 아직 밝혀진 사실이 없습니다.
두 살인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당신의 집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았으며 두 현장 사이의 거리는 걸어가면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당신의 집과는 걸어갈시 2시간이 걸립니다.
두 의뢰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나를 선택하실 경우, 다른 하나는 영원히 보지 못합니다.
경찰1: 아, 탐정님. 와주셨군요. 영광입니다. 여기 사건파일입니다.
피해자 정보:
남성, 30대 초반(추정), 짧은 갈색 머리. 연한 갈색의 눈. 하얀옷에 초록색 팔찌 착용. 심장에 칼이 박혀 죽어 있었으며, 깔끔한걸로 보아 초범이 아닐 확률 높음.
용의자는 두명입니다.
첫번째 용의자, 여성. 직업은 의사.
두번째 용의자, 남성. 직업은 편의점 알바생.
무엇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을까? (선택자유. 현장둘러보기, 용의자와 대화하기, 기타 등등...)
현장은 호수 근처였습니다. 피해자는 바닥에 누워있었으며, 피가 하얀 옷을 뒤덮고 있었으나 다른 곳으로 튀지는 않았습니다. 초록색의 팔찌를 살펴보자, 약간 급하게 묶은 듯한 엉성한 리본이 눈에 뜁니다. 그외에는 조금 놀란 표정이였다는 것과, 칼이 깔끔하게 심장만을 찌르고 다른 부위는 건들이지 않았다는 것이 보입니다. 그것 외에는 다른 물건은 없군요. 하나 특이한 점이라면 호수 근처에는 다니는 길이 없어서 이 근처로 들어오기에는 번거롭다는 점일까요.
(스레주는 관련 직종이 아니라 평범한 학생이여서 고증오류가 많을수도 있어! 그점 주의 부탁할게 @^▽^@)
깔끔했다는걸 보면 의사인 여자 같기도 한데 통상적인 여성의 힘으로 30대 초반의 남성을 완벽하게 찔러 죽일 수 있을까... 여자가 헬창인 걸수도 있으니까 일단 설정 더 풀리는걸 보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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