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이런사이트가 있는걸 보고 찾아서 이야기를 적어보려해 일단 나는 대구 사는 24살 청년이야 고등학교를 졸업후에 1년간 기술을 배우고 군대를 다녀와서 17년 2월 6일 입대해서 18년 11월2일에 전역을 했지 전역을하고 조금 쉬다가 돈은 벌어야하니까 공장에 일을하러갔어 알고보니 그 공장은 부모님 친구분 공장) 1년동안 일을하고 내 꿈을 위해 퇴사를 결정했어 내 꿈은 개발자였어 프로그램 개발자 이때가 2020년 1월 이었어 학원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책도 읽어보면서 공부해봣는데 아 참 내머리는 빡대가리 구나 싶더라 결국 학원 수업진도를 못따라가고 있는 와중에 바로 그 질병 코로나가 주변에 퍼져나가고 있엇지 그래서 대구가 특히 심했던 3월 학원은 임시 폐쇄가 되엇어 (차후에 열리긴 했다는데 잘모르겠네 이건_) 그렇게 걸쳐걸쳐 공부하다가 내 몸에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어 막 갑자기 움직일려고하면 몸이 굳거나 엄청난 통증이 몰려오기 시작하는것이야 그것 말고도 갑자기 내가 길을가다가 자고있다던가 몸이 굳거나 통증증상은 처음이여서 되게 겁을 먹엇어 길을 가다가 자는 증상은 내가 기절한줄알았지 나는 선천성 미주신경성장애가 좀 심한애였거든 근데 길을 가다가 자는 증상이 점점 자주 일어나는거야 혹시나 싶어서 주치의 한테 말하고 검사를 받앗지 결과는?? 기면증,PKD(paroxysmal kinesigenic dyskinesia) 확진 이게 뭔가 싶엇어 일단 부모님 모르게 검사를 받았어 그리고 결과를 숨기고 약을 받아서 복용했지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던 와중

글 쓰기가 힘드네 맞춤법은 알아서 봐줘... 부모님이 터진거야 내가봐도 답답하겠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24살 청년이 일을 안하고 집에만 쳐박혀 있으면 누가 좋아하겠어 그래서 우리집은 농사짓는데 농사일이나 도우라고 하셔서 일을 도왓지 근데 이게 기면증 증세가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거야 그러다 부모님이 도우러 오라고했는데 내가 못가고 집에서 기절해버린거지 화가 엄청나셧지(화낼만해) 근데 나도 엄청 억울한거지 그렇게 감정있는거 없는거 다들어내면서 말다툼하다가 내가 그냥 이런이런병을 확진 받았다 털어놧어 부모님은 내가 거짓말하는줄 알고있는 분위기였어 나는 존나 억울했어 하지만 부모님한테 욕을 할수도없는거잖아 그래도 일단 내 병 숨겨둔 비밀을 하나 털어서 나쁘지는않앗던거같아. 이때가 7월쯤이야 그렇게 9월에 작은누님이 결혼식을하고 나는 일자리를 찾아보고있엇지 농사일도 도우면서 그렇게 10월 내가 태어난 달~ 부모님이 일도우러 오라고 하셧지 근데 나는 또 기절해버린거야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니까 욕이 엄청 와있는거야 우리 어머니는 휴대폰 사용을 잘못하시는데(문자같은것도 잘 못보냄) 그런데 엄청난 욕문자를 보고 난 패닉에 빠졋어 그래서 물건만 간단히 챙겨서 집을 나왓지 10월8일 그렇게 나는 가출?을 했어

내 첫 가출을 그렇게 시작됫어 일단 뭘해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첫날은 피시방에서 보냇어 피시방에서 예전부터 생각하던 도보여행을 생각했지 일단 마산을 가서 거기서 부터 시작해서 부산 울산 다시 대구로 오는 도보여행을 계획하고 마산에서 부산을 가던중에 내가 약을 안챙겨왔네? 가던길에 계속 잠을 자니까 날도 추워지는데 김해쯤갔을까? 5일정도 걸려서 간 거리가 그정도야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근처 모텔에가서 방을 잡고 씻고 휴대폰을 켯지 연락이 잔뜩 와있는데 가족말고 친척 그리고 친구들한테까지 전부다 연락이 와있더라 가족이나 친척들 연락은 일단 접고 친구들한테 연락을 해봣다? 근데 내가 부모님 돈들고 튄 개새끼가 되어있더라? 뭐 500만원을 들고 튀었데

일단 친구들 연락한번 싹돌리고 최근 뉴스~근황 읽으면서 가족 친척 카톡을 읽어봣다 친누나들이랑은 사이가 나쁘지는않앗는데... 누나들은 연락해라 단 두통만 보냇고. 어머니는 돈 500만원부터 가져와라부터 온갖 저주문자들을 수십통을 보내놧더라 그외에 친척들은 연락해라 무슨 민폐고 이런 문자 난 보지도못한 사람들까지 다연락왓더라 난 존나 패닉or어이터지는 상황이었고 더더욱 집에 돌아가기는 싫더라 그래서 피방에서 생활하고있는데...2주동안 못씻엇단말이야 와...목욕탕가서 샤워하는데 때를 벗기니까 내가 지우게가 된거같더라 피부색이 틀려져... 더러운 이야기 넘무하고...그니까 10월초반부터 지금까지도 피방,모텔,목욕탕 왓다갓다하면서 생활중....금전 떨어져가는중 재밋는게임 추천좀 해줘라...돈 다떨어져서 피방생활 못하면 뭐...그때는 죽는거지 ㅋㅋ 점차 기절발작 주기도 짧아져서 4시간?정도마다 기절한다...일상생활은 이미 무너진거나 다름없지

요즘은 블랙서바이벌,사이퍼즈를 하고있어 확실히 인기게임은 이유가있더라

슬슬 돈이 40만원 바께 남지않앗다... 피방에서 살다가 돈이 떨어져서 죽거나 일자리를 찾거나 하는거 밖에 없는데 일하고싶지않아...죽는건 무섭네

500만원은 진짜 들고 튄 거야? 아님 오해야? 일단 죽지는 말고...

내가 뭐가 아쉬워서 500만원을 들고 튀냐 그냥 옷과 속옷만들고 나왓는데 그런돈이 집에 있는지도 몰랏어 부모라는 사람들이 아들을 범죄자로 만들어놓고 지금 한달이 넘었으니까 봐줄테니 들어 오란다 내가 보기에는 500만원은 없엇고 그냥 집에 들어오게할려고 한 구실인거같은데 그게 ㅈ같은 거짓말이 퍼져서 나는 어디도 못간다 ㅋㅋ 내가 뒤져도 부모가 죽게만든거임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쓸떼없는 자존심이 세서 굽힐수도없고 이거는 그냥 죽는거 바께 답이없을거같에

한달의 시간이 지났다. 내게 남은돈은 6만원. 피시방생활 이틀하면 없어질돈.... 이제 진짜 노숙자 신세다 다행이 날은 아직 따뜻한듯하네 사람이 부정적인 환경 OR 부정적인 생각만 하니까 자살이 계속 떠오른다. 가는길 외롭지않게 친구들이랑 밥한끼하고싶네 거의 2주만에 수염을 깍앗다 한 10분넘게 걸린거같네 동반자살카페같은게 있는지 찾아봣다. 트위터에서 그런거 찾으면 된다고 하더라 sns하나도 안해서 한번 깔아봣다 없더라.

스레주 아직 만 24세는 아닌거지? 그러면 쉼터를 찾아보는걸 추천할게. 쉼터가 만 24세까지 입소 가능이거든. 아슬아슬하게 스레주 나이에서 가능하네. 아예 이참에 독립한다 생각하고 다른 지역에 가서 자리를 잡아봐. 서울이나 부산이나.... 아무튼 인프라가 좀 되어 있는 대도시. 왜냐면 쉼터 자체가 시설이 적어서 대도시에 가야 그나마 있거든...ㅠㅠㅠ 스레주는 당장 삶이 급하기도 해서 아마 쉼터에서도 받아줄거야. 나이 때문에 오래 못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쉼터에 입소하면 먼저 병원을 다녀. 알바도 찾지만 기면증 증상이 심하면 알바 구하는 의미가 없으니까, 알바는 일자리만 알아봐두고 병원 다니는걸 급선무로 해. 이미 복용하던 약이 있었다고 했는데 혹시 무슨 약이었는지 알아? 병원 가서 그 약 달라고 하면 줄테니까 말야. 약을 좀 먹고 알바를 구하면 저렴한 주거지를 알아봐. 고시원이나 쉐어하우스 같은 거. 쉼터에 운 좋게 오래 머물 수 있다면 원룸을 목표로 하는 게 가장 좋긴 해. 세상에 돈 들어올 곳이 알바뿐만은 아닐 테니까 지원금 같은 것도 열심히 알아보고. 나같으면 솔직히 그런 가족이랑은 의절했을것같고. 자식의 병을 받쳐주기는커녕 이해조차 안 해주면서 못견뎌서 도망가니까 범죄자로 만들어? 가족으로 생각해야할지도 솔직히 의문이네. 아무튼 스레주, 쉼터부터 어서 들어가. 당장의 주거를 하루라도 더 해결해 보자.

삶의 미련은 많은데 삶에 희망은 없네 그래도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하셔도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가 복잡합니다... 우울증인가 봅니다/

오늘의 식사를 해볼려고 편의점을 갔는데 분명 7만원 가량의 돈이 있어야하는데 없더라구 알고보니까 휴대폰+보험금이 나가서 0원이더라.... 그래서 굶어야하나 생각하고있엇는데 예전에 공부한다고 따로 빼둔 계좌가 있더라 다행이야 80만원이나 있네....이주일은 더 굶지 않아도 될거같아

고통스럽지않게 가는방법이 뭐 없을까 그라목손이라는 농약이 있던데 이거 100cc만 마셔도 하루면 죽는다던데 엄청 고통스럽다더라

근데 요즘 자살시도나 자살하면 보험 처리돼? 예전에는 안됫던거같은데

ㄴㄴ 자살은 어느 보험에서도 보험처리 안해주니까 그냥 쉼터나 쉐어하우스 찾고 다시 생각해봐. 의정부에 두드림 쉐어하우스가 시설 좋고 싸더라 월세가 15만~32만. 어차피 죽을거라면 한달정도는 편안하게 지내보는게 어때? 가능하면 쉼터도 찾아보고. 쉼터는 너같은 사람들에게 도움 될 정보를 가진 복지사분들이 많으니까.

나는 아직도 피방에서 생활하고있어 내가 쉼터나 쉐어하우스 생활을 적응할수있을까? 막상 두려운생각바께 안들어... 피방은 추워 한달반정도 피방의자 생활하니까 눕고싶어....

이틀째 밥을 안먹고있어 근데 배고프지않아 왤까? 당장이라도 피방을 나가서 먹고싶은건 많은데 나가기는 싫네..

밥도 안먹고 찬바닥에서 있는 생활에 적응하는 것보단 쉼터 생활이 더 적응하기 쉽겠지. 충분한 도움이 될 정보를 구체적으로 소개해 줬는데도 행동하지 않는 건 그냥 의지가 없는 거지? 하소연은 힘든 상황을 털어놓기 위해서 하는 거지 힘든 상황에 매여있는 걸 보여주려고 하는 게 아니야 스레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권유할게. 쉼터나 쉐어하우스에 들어가고 돈을 모아서 독립해. 피방에서 어떻게든 살아남는 생존력이면 등 따시고 배부른 곳에서는 더 쉽게 살아남을 수 있어. 기면증 솔직히 뭐가 문제고 남의 시선은 뭐가 문제야? 피시방에서 꼬질꼬질하게 며칠을 죽쑤는 것보다는 쉼터에서 쓰러지는 게 훨씬 이상한 시선은 덜 꼬일 걸. 그 정도로 궁지에 몰렸으면서 죽는 것보다 더 거리끼는 일이 뭐가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그리고 자살암시 쓰면 스레딕에서 글 삭제돼.

조언은 언제나 고마워... 쉼터나 쉐어 하우스쪽은 한번 고려해볼게 일단은 나는 기숙사 딸린 취직자리를 구해보고는있어.다만 연락이 안와서 문제지... 기면증이 조금 심한편이야 탈력발작이 있고 꽤 자주 오는편이야 약을 먹어도 잘려면 자더라구... 솔직히 걱정이 많아 취직이 되도 기면증 때문에 실수할까 다칠까봐...

방금 피시방알바가 힘내라고 김치볶은밥이랑 망고주스를 서비스라고 줫어

스레주 힘들겠네...기면증이라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 그래도 기면증이 불치병이 아닌 이상 희망은 늘 있으니 스레주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힘 냈으면 좋겠다..!

친구가 일어나서 새벽에 나의 사촌을 자칭하는 사람한테 욕이 엄청 날아왓다는데 진짜 너무한가 아닌가 싶네. 대충 내용은 나를 잡는거에 대해 안도와줫다 새벽에 전화안받앗다. 나를 패죽이겠다 제대로 나에게 전해라 만나면 패죽이겠다고 사람새끼가아니네 꼭전하고 답장해라. 이름들어보니까 그냥 생판남임 근데 나의 사촌을 자칭하면서 내 친구들한테 새벽에 연락 욕설문자 연락강요 미친놈이네;;

>>22 고마워요 어서 일자리가 구해지면 좋겠어요...정말 죽겠어...

점점 내 주변으로 연락하는거 같은데 짜증난다. 내 친구들을 왜 건들이는거지?

집을 나온지 거의 두달만에 누나들한테 연락이 왔다. 너가(내가) 자기들을 힘들게 한다고 머리로는 이해는 할 수 있을꺼같지만 내 마음은 허전하네

기숙사 딸린 일자리를 찾고있는데 어디를 가야 좋을지 모르겠어 머리가 복잡하다.

일자리 후보가 어디어디인데?

부모님을 데리고 병원 가서 네가 진단 받은 병에 대해 의사 입으로 들려주면 안 되는 거야? 부모님도 그렇게 욕하고 그러신 건 잘못되신 거긴 하지만… 스레주 그 병 완치 되기 전까지는 계속 일 하다 쓰러질 테고 이무도 챙겨주지 못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챙겨줄 수 있는 집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부모라면 그렇게 쓰러진 스레주를 방치하진 않을 거 아냐…

>>28 그냥 어디든지 들어가고싶어 기숙사만 1인실이면 좋겠다...

>>29 부모님은 내가 내가 병이라는걸 믿지도 않고 이해해주지도않아 희귀병이 걸렷는데 가족부터가 이해안해주는게 엄청힘들어.... 차라리 가족이 몰랏더라면 이 처럼 마음이 힘들지는 않았겟지...

아무것두 없는 내가 너무 조건을 많이 따지는걸까 마땅히 갈곳이없네...

>>32 어디어디 지원했는데? 그런데 어차피 숙식지원이면서 월급 제값 챙겨주는곳은 되기 힘든데다가 요즘 코로나때문에 그런 일자리도 없다시피할걸. 스레주가 많이 따지는 건 아마 아닐 거라고 생각해... 쉼터는 알아보고 있어?

>>33 일단 쉼터쪽은 최대 30일 정도 있을수 있다고하더라구. 그 정도 보다는 빠르게 취업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그리고 조건은 일단 기숙사는 무조건 1인실,혹시라도 기면증때문에 죽지않을정도의? 단순노동? 몸은 힘들어도 이정도 조건으로 찾아보고있어. 근데 공장 취업 할때 무엇을 주의해야할지 모르겠다...

아웃소싱같은거를 조심하라는데 대부분 아웃소싱이지않아?

공장취업하기도 빡세구나... 연락이 안오네

스레주 힘내 ㅠㅠㅠ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라서 조금 더 어려울테지만 꼭 얻을 수 있을거야!! 화이팅해,,!!

스레주 진짜 화팅해라 진짜 제발 꼭 살구 꼭 편한 생활 할 수 있도록 나도 인터넷으로 본 사이라지만 간절히 빌게 그렇게 될거여.....

친누나들한테 연락이 왔다. 돈 필요하지않냐고 나는 말했지 돈은 필요없다 그대신 기숙사딸린 일자리를 같이 찾아줫으면 좋겠다고. 맞는 선택을 했는지 모르겠다 어서 취업해서 혼자 취미생활하면서 살 수 있으면좋겠네

지금 코로나때문에 많이 심각한거같더라구 제발 요번주 안에는 취업하고싶다... 코로나가 내인생의 걸림돌이 되지않기를...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오

아마 큰누나네 집에서 한 두달 생활하고 돈벌어서 원룸을 구해야 할거같아 기숙사있는 일자리가 구하기 힘드네 지금시기는... 연락조차 안오니... 안구한거야 아니면 지원자가 터지는거야

몇 천원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후 지금은 어디서 생활 중이야?

우선 자신이 가진 병에 이해도가 있는 사람 또는 같은병에 사람들 주변에서 찿아보길 바래, 그 사람들중 분명 어떻게 이병을 밞고 일어서 나갔는지 노하우도 찿아보고 도움은 분명 될거야 가까운 사람이라도 병이 희귀할수록 설명을 들어도 이해를 못할수 있어 어쩔수 없는거 같아 그부분을 공부해 보지 않는 이상 이해하긴 힘들어 감기 하나에도 한사람 한사람 느끼는 생각 예방 방법이 다르듯이 피시방은 몇일이라도 생활하기엔 환경이 너무 열악해 몸은 금방 상하니까 건강 꼭 챙기면서 하나씩 방법을 찿아서 극복해 나가길 바래

드디어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이 왔어 취업하는건가?! 기숙사는 2인실이래 아웃소싱삘 나는데 그래도 갠찮아 더이상 추운데서 안지내도 되니까

너 스포츠 좋아하냐? 경기 챙겨보는 편?

>>45 딱히 챙겨 보는거는 없기는한데 야구경기 보러가는건 좋아해 아무래도 대구사람이라 삼성라이온즈를 좋아해 >>46 기대된다 고마워

오늘 면접날이네 목욕탕갔다가 머리깍고 가야겠다

일단 면접 하고 했는데 그거 입사관련 사항? 업무의 장애 발생이나 손해 발생시 지체없이 배상함이라고 적혀있던데 이거 뭐야? 원래있어야하는건가? 있으면 안되는거 아니야?

취업 면접보는데 겁을 너무 많이준다... 적응할수있을까

일단 오늘은 기숙사에서 생활을 보내겠구만 내일 일 잘할수있을까

>>51 할 수 있어! 화이팅!!

자 첫출근 날이야 오늘은 별일없이 지나갈려나? 너무 떨린다

>>53 스레 보고 들어왔다가 마음 너무 찡해진다. 레주가 아파하는 것에, 그럼에도 열심히 돋움질하고 있다는 것에. 현실적인 도움은 되지 못하겠지만, 평안한 하루 되도록 기도할게. 날씨가 많이 춥던데 몸조심해.

>>52 고마워요 >>54 응원 고마워요 ----- 앗 쉬는 시간끝낫다

오늘 배우면서 느꼇는데 전에다니던 직장은 진짜 쉬운데였구나 가공을 배우고있는데 툴 보정 팁 교체 이런거 전에다니던 직장은 반장님이 다 해줫는데 직접하면 안된다고 그래서 배운적없는데 여기는 작업자가 다해야하네

스레주 나는 아직 10대고 주변에 기면증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어 나도 처음에는 그 친구가 뭐만하면 자는게 이해도 안되고 그걸로 많이 싸웠어 나는 애초에 이해할 수 없으니까 처음엔 무식하게 정신력 문제라고 생각했어 우리가 흔히 잠을 참고 자는 것처럼 버틸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어 지금은 그 친구랑 사이 좋고 잘 지내지만 그때 정말 많이 싸우고 서로 공감도 이해도 못했어 아마 스레주가 가족들과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해 나와 친구가 겪은 갈등과는 상처의 깊이가 다르겠지 친구를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떠난 친구가 있고 나는 공부해서 그 친구를 이해하게 됐어 갑자기 자면 나도 당황스럽고 불편한 마음은 아직 남아있지만 그래도 이해는 하고 있고 장애를 겪지 않은 사람은 결국 공감은 하지 못하는거 같아 어쩔 수 없나봐 스레주가 마음에 상처가 받았으니까 계속 이렇게 지낼 순 없잖아 혹시 지금 사이가 그나마 괜찮거나 스레주에게 연락 오는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말해보는거 어때?

오늘 시간이 되면 어머니한테 전화를 한번 해볼까해 전화하는게 옳은걸까

방금 어머니랑 통화를 했다 울먹이시면서 전화받으시더라 집으로 들어와라 ->이미 취직했다 그럼 이 추운데 겨울옷이라도 가져가라 ->생각 없다 엄마 다시 안볼거가 - 대답없음 전화통화끝 이렇게 답변 했는데 솔직히 그렇게 우시면서 하니까 마음은 아픈데 자꾸 나 내 쫒길때 나한테 욕하시던 모습이 매치되서 참 ...그렇네 누가 나를 내쫒앗는데 누가 나를 갈때 없는 노숙자로 만들었는데 괜히 전화했나봐.... 마음은 착잡하다

>>59 참 아이러니하지. 가장 소중한데 그래서 늘 소중한지를 모르거든. 알았을 때는 이미 늦어 버리더라. 술... 마시는 거 찬성. 그래도 술은 몸에 나쁘니까, 병째로 마실 다른 거 사서 가자.

기면증이면 잠을 조절할수 없는 병 맞지? 그럼 프리랜서로 나가 보는거 어떨까? 프리랜서 되기까지 조금 힘들겠지만 프리랜서로 먹고 살수 있을 정도 되면, 집에서 갑자기 잠들게 되도 깬 시간을 잘 활용해서 생활 할수 있을거야!

>>61 멀리나와서 술을 같이 마실사람도 없네 하으....혼술이나 해야지 >>62 프리랜서도 기본적으로 있어야할게 많아서 한 3년간은 공장에서 어찌저찌 일해야할거같아...

>>63 괜찮겠어? 공장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잠들어버리면 위험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64 일단 약을 다시 먹을생각을 하고있는데 그렇게 위험한 곳에서 일을하지는 않아 내가 오히려 그런일은 피하지

나중에 시간되면 집에있는 내 물건(컴퓨터,책,옷가지 다가져올생각인데 어떻게 가져와야하지? 차가 없어...

존나 우울하다....뭘까 감정이 잠깐사이에도 여러번 바뀌는게 너무 우울하다... 정신병인가

난 왜이렇게 사교성이 없지 난 왜 일을 잘못할까 공장 3일차인데 제대로 말 걸 수 있는사람이 없어...

그리고 프리랜서를 준비하려고 하고있기는한데 뭘하는게 좋을까 너무 가짓수가 많은거같에 일단 홈페이지 제작이나 영상 편집 쪽을 배워볼까?

무언가 목표가 있어야 버틸수 있을거같아...

이회사 주 6일인줄알앗는데 주 7일이네....엄청 빡세구만...

>>69 어, 그렇게 해 보자.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야.

지금 오늘 일하면서 생각해본게 1 영상편집 기술 2. 대학 졸업장? 정도인데 영상편집기술은 여기 공장 다니면서 틈틈히 배우고 연습해보고 대학 졸업장은 사이버대학같은거 하면 되나? 이거 잘 아는 사람있어?

영상편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볼려는데 무슨프로그램이 좋아? 베가스 프리미엄 프로등등 뭔가 많던데 쉽고 싸고 좋은거?

공장 9일차 내가 가공하는제품에서 대량 불량 발생했다 뭐지 처음 시작부터 불량이었는데 왜 아무도 몰랏던거야

레주야 안녕?? 무슨 공장에서 일해?

그리구 기능장이나 그런 자격증 따 놓는 건 어때?? 자격증은 있으면 아주 좋은 거니까!

>>49 레주가 하고 있는 일에서 일 터지면 레주가 회사한테 손해배상 해 줘야한다는 말일걸??

음.. 가공이면 기계쪽인가?? 일반기계기능장? 기능사? 그거 공부해 봐

기능사 말하는거지? 할 시간이 있을까?

사이버대학 나쁘지 않지. 근데 보통 사이버대학 하는 사람은 이미 다른 학위가 있는데 편하게 타 전공 공부하려는 사람들이나 새로 스펙을 만드려는 고령의 직장인들이라... 20대가 첫 대학을 사이버대학으로 가는 건 좀 시선이 별로일걸... 일단 사이버대학 들어가서 학사편입을 하는 것도 생각해볼만해. 사이버대중엔 방통대가 가장 낫다고 아는데 일단은 원하는 학과 있는 사이버대를 찾아봐봐! 기술 관련 자격증은 내가 잘 모르지만 뭐라도 따는 게 좋을거구... 개발자가 꿈이었다고 했는데 그럼 국비지원으로 코딩이라도 해보는건? 물론 개발자로 프리랜서 하려면 5년쯤 회사다녀야한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스펙 때문에...) 간단하게 배워두는건 나쁘지 않을 거야

>>81 공장이 바빠서 잘 못들어왓네 일단 여기는 주 52시간 해도 주7일일하는 바쁜공장이야 매일 출근 퇴근 수면을 하고있지 일단 사이버대학을 찾다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신입생 모집을 하길래 마음에 드는과를 찾아서 지원해둔 상태야 코딩은 당분간은 맘에서 뺄려고 어렵기도하고 적성에 안맞는거같기도하고 하루도 쉬지않고 있는 스레주야 어서 돈을 벌어서 노숙 생활하면서 생긴 카드빛 보험금 대학 등록금 완납파고 취미생활하고싶은데 그럴려면 적어도 3월 20일은 되어야 겠더라

와 레주 진짜 열심히 산다 ... 처음부터 다 읽었는데 삶을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고 열심히 사는거 너무 존경스러워. 항상 응원해! 간간히 소식 알려줘.

최근 근황은 출근 일 퇴근 숙면 이거였는데 전에 일하던 회사 부장님이 노트북남는다고 주신다고 하셔서 받아서 편집프로그램을 깔고 편집을 배워보고있는데 이게 간단한 컷편집이라도 처음이라 되게 힘들고 오래걸리더라 그리고 영상각! 이런게 잘 흔히 보이는게 아니더라구 특히 그림 못그리는 똥손인 나는 썸네일 정하는게 제일 오래걸리는거같아 그래서 생각한게 스트리밍도 해볼까 생각했어 어차피 이건 취미생활에 연장선이지 않을까 생각해 아 그리고 내가 서울사이버대학에 지원한 과는 1인방송학과인데 요번년도 신 개설과라서 지원이 좋을거같기도하고 그리고 유튜브 해보는 나랑 잘맞을거같아서 신청했어 결국 대학졸업장이 필요한거 아니겠어? 최근 근황은 이렇구 뭔가 할게 많으니까 어지럽긴한데 그래도 힘이난다

내가 이 공장와서 딱 하나 짜증나는게 있다면 아침밥인데 이 회사에서 "기숙사 생활자"에 한해서 아침식사를 준비 하기에 밥양이 적어 근데 이걸 일찍 출근해서 먹거나 야간 근무자들이 먹는 얌체들이 너무 많아서 정작 먹어야할 우리가 가면 밥 김치 국 바께 안남아있어 이걸 관리직한테 말해봐도 늦게 가서 그런거라고만하고...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지마 ㅠㅠ

어제는 몸살걸려서 오전만하고 조퇴를했어 엄청 눈치를 주더라 그냥 보내주지.... 끝까지 약먹고 일해라.... 약을 먹어도 토해내는데 어떻게해 우씨 하여튼 어제 푹자니까 갠찮아졌당 이 회사 주7일근무 무섭다 돈은 되겠지만

나 오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서 정리하고 적어줄게 12시쯤

레주 오랜만이네 일은 괜찮구?

>>88 별일없엇는데 오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서 내가 요즘 막 환청을 듣거나해서 피곤한갑다 하고 기면증 약도 타려고 병원에 갔는데 이리저리 상담하다가 갑자기 나보고 조현병 의심증세가 보인다는거야 이게 무슨소리인가 하고 일단 넘기고 다음에 검사하기로 하고 그리고 아까 야간 출근전에 낯선 전화로 전화가 온거야 원래는 안받는데 그냥 받았어 누군지 들어보니까 낮에 진찰받앗던 의사인데 나보고 조현병이 아니라 역귀가 붙엇다는거야 ?? 최근에 굿같은거 받은적 있냐고 물어보는데 아차 싶더라고 누나들 말로 들어보면 어머니가 내 병 낮게하고 내 정신차리게한다고 굿을 했다고 하더라고 와 귀신같은거 되게 무서워하는데 하튼 빨리 무당 찾아가서 역귀의 정체를 알아내라는거야 이거 듣고 생각난게 영화 곡성 생각나더라 모르겠다 귀신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신기하면서도 무섭네

오랜만에 왓드아...! 간단하게 있었던 일 나열 하자면 손목 골절(왜 골절당했는지는 몰라) 그냥 일하다가 다친듯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중 ( 설날 12일)빼고 오늘은 장염인가봐 배가아파....근데 출근 못하고있어...결근처리 당할거같은데 ㅡㅡㅡㅡㅡㅡㅡㅡ 모레 기숙사 my 방에 한명이 더 들러온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청소중이긴한데 기숙사가 빈방이 엄청 많은데 굳이? 내방에? 오는게 의아하고 짜증나네...

>>91 그냥 부적 하나 받고 몸관리 잘하니까 환청하고 환각도 없어지고 갠찮던데 조큼 이야기 딱딱 떨어지는게 무섭긴했는데 역시 우연의 일치 아니겠어 ㅋㅋ?

>>92 괜찮으면 다행이다...

오늘 야간 근무하는데 처음보는 제품을 맡게 되었거든? 근데 하다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은거야 원래는 반장님이나 직장님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이게 또 고집이생겨서... 혼자 해결해보겠다고 하다가 실패해서 수량은 80개 생산해야하는데 40개 생산하고... 막상 질질끌다가 도움 받을려고하니까 망설여지더라... 나 너무 바보같다..후 내일 출근하면 욕먹겟네

이 회사는 양아치 회사야.... 금요일에 아버지가 쓰러졋다고 들어서 아버지 건강상태 보러간다고 주말 출근을 못하겠다라고 말씀드렷어 금요일은 주말 출근 할지 안할지 정하는날인데 당연히 부모님 상태 보러가면 못출근하겠지 여기서부터가 진짜... 왜 미리 말안햇냐고 주말 출근 못하는거는 적어도 수요일에 말해줘야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수량이 안나온다 다른사람들 힘들어진다 계속 일을 하라는거야 평소의 나였으면 또 끌려갓겟지만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하고 아버지 뵙고 매형들이랑 누나들이랑 술한잔 하고...조카들 놀아주면서 주말을 보내고 오늘 출근을했지 가자마자 차장이라는 사람이 와서 왜 주말 출근 안했냐 너 때문에 수량이 안맞다 너 때문에 생산계획이 망가졋다 아버지가 쓰러지신거는 들었다 다음에는 이런일 없도록해라 이게 양아치지...내가 무슨 노예도아니고...

내가 아웃소싱이라 주 52시간 적용회사인데 적용 제외라서 겁나 굴리는것도있고 나말고 같은 회사 친한 형님은 웃기게도 요번주 일요일 친동생 결혼식인데 못가게해서 이사랑 싸웟고 또 다른 형님은 연차를 썻는데 연차가 잘렷다.... 진짜 단순 생산직인데 너무 사람을 기계굴리듯 막굴리는거 아닌가... 진짜 회사 나가고싶은데 나가면 ....집도없고 짐도많고...돈도없네... 술이나 마실란다

야간근무를 하는중이야 몸상태가 메롱이라 조퇴를할려고 작업반장님 찾다가 퇴근하게생겻어.... 지금2시간째 찾고있는게 ... 할당량의 50%만 한상태야

계속 아이피?암튼 그게바껴서 헷갈리긴한데 암튼 내나이 또래고 그 도보여행인가 할때 우리지역이 나와가지고 놀랬잖아...별로 유명한 지역도 아닌데 암튼 지금 일하고있는걸로 보여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구 암튼 쫌짠하고 그렇네 지금대로만 하면 행복해질날이 올꺼라 믿는다

레주 화이팅 진짜 행복해지고 잘할 수 있을거야..! 나는 진짜 너만큼 열심히 살아가고 노력한다는 사람을 처음봤어. 정말 네가 대단하다고 느껴져..! 끝까지 포기하지 않길 바랄게. 뒤에사 항상 응원할게! 살아있어줘서 털어놔줘서 고마워. 그리고 막상 이런 낯간지러운 말들 남겨서 미안해..ㅜ 하지만 그만큼 응원해! 파이팅!!

요즘 근황을 이야기 해주려고 왓어 요즘도 월화수목금토일 상관없이 일하고있어 아웃소싱의 단점이긴한데 뭐....쉬고싶어도 쉬지를 못하게 하는것도 있지만 잡생각 다잊어버리고 일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자전거를 하다 삿어 이제 나의 발이 되어줄 자전거(로드 바이크) 이제 이거 타고 병원도가고 주변 탐색도 다녀보고 주변 맛집도 다녀보고 할 예정이야 그리고 컴퓨터도 한대 삿어 역시 컴퓨터가 있으니까...생활 패턴이 달라지더라 요즘 한참 갓겜소리 나오는 로아를 하고있어 서버는 카마인 ^^ 점점 나의 병 증세가 심해져서 생활이 불편해지고 있어 더 나빠지면 안될텐데... 부모님한테 연락이 한번도 없다가 연락이 오기 시작했어 자식된 입장으로써는 걱정이 되는건 정상인데...연락을 받기 싫어...너무 모순같지만 말이야 미래를위해 미래를 준비할려고 뭐든지 배울려고 하는데 시간부족.의지부족이 큰거같아... 뭔가 변명만 늘어가는거같아...재능이 있는걸 찾아서 하면좋을텐데 말이지... 다음에도 일기쓰러올게

나도 기면증이야. 나는 걷다가 조는 정도는 아닌데 카페인을 아무리 먹어도, 서서 공부해도 졸았어... 약 먹으면 주간 일상 생활은 가능한 정도야. 그래도 아침엔 진짜 일어나기 힘들다...ㅋㅋㅋㅋ 알람 수십개는 가볍게 무시하고 눈 떠도 다시 잠들어 버리고.... 누가 약 입에 넣어줘서 잠 깨는 경우가 제일 많아... 처음에 증상 나타났을땐 잠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그러고 검사 받고 확진 받으니 약은 언제 끊을 수 있냐고 물어보고...ㅋㅋㅋㅋ 학계에서도 병 원인을 모르는데 약을 어떻게 끊냐고;; 그리고 약 먹는다고 아침에도 벌떡 일어나는게 아닌데 아침에 늦잠 자주 자니까 게으른 년 취급하고... 나보다 심하다니 진짜 힘들겠다ㅠㅠㅠㅜㅠ 난 집을 나가지는 않았지만 아빠가 가정폭력 심하게 했거든. 비하, 폭언, 비교, 편애, 성추행...ㅎ 거기에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여러가지 겹쳐서 공부도, 일도,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증, 경계선 성격장애로 집에만 박혀살았어. 열심히 살고 싶다면서 의욕이 넘치다가도 우울해져서 죽고 싶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나도 이 딴 집에서 나가고 싶은데 누구때문에 내가 망가진건데....ㅎ 고모한테 제발 살려달라고 하니까 고모가 아빠한테 얘기했는지 그제서야 잘 챙겨주는데 꼴도 보기 싫더라고. 내가 누구때문에 망가졌는데 이제와서 그러면 뭐하는데. 나도 독립만 하면 연 끊고 살거야. 나는 거의 3년을 아무것도 못했는데 넌 그래도 스스로 나가서 살고 있네. 기면증이 얼마나 힘든데...ㅋㅋㅋㅋ 열심히 사니 뭐라도 할 수 있을거야. 너 보니까 나도 빨리 열심히 공부해서 이 ㅈ같은 집 나가야겠다. 우리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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