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시 2020/11/25 18:50:50 ID : nxvjxO5XBs8 0
🍰 난입 환영 무뜬금 환영 🍪 제대로 살기 vs 재미로 살기: 재미로 사는게 낫지 않을까 🎂 유사네버버 반강제멜로디 반쯤무무 🍩 현생: 으슬으슬 🍨 상태: 멘탈 회복 실패...? 🍦 기분: 배경화면 바꾸고 싶음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2 이름없음 2020/11/25 19:16:12 ID : 1zO2mtxSMq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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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0/11/25 19:21:16 ID : 1zO2mtxSMq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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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0/11/25 19:21:48 ID : 1zO2mtxSMq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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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0/11/25 19:32:35 ID : 1zO2mtxSMq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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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20/11/25 19:34:05 ID : 1zO2mtxSMq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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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20/11/25 19:35:08 ID : 1zO2mtxSMq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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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음 2020/11/25 19:46:15 ID : 4IHCrvBcII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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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없음 2020/11/25 19:56:43 ID : 4IHCrvBcIIE 0
1
10 이름없음 2020/11/25 20:10:56 ID : 4IHCrvBcIIE 0
내가 mbti 관련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노이로제 걸리다시피 해서 그 소리 듣는 걸 별로 안 좋아함 (meme으로 소비하는 건 즐기지만 상호합의 되어 있어야 함) 심리학에서 어떻게 다루는지를 궁금해하더라? 이렇게까지 유명해질지 몰랐는데 (예 심리학 공부함) 어쨌거나 매번 까이고만 있는 이 주제를 조금 구석에 어딘가에 정리해보고자 함. 근데 학생으로서의 개인적 소신에 가깝기도 하고 mbti 남발하는 거 안 좋아하고 윾사과학이니 뭐니 소리 들을 때마다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조용히 묻히게 적어둬야지
11 이름없음 2020/11/25 20:18:05 ID : 4IHCrvBcIIE 0
MBTI 검사 (full name: Myers–Briggs Type Indicator) 란 Myers-Briggs 모녀가 개발한 성격유형검사를 의미함. 이 모녀는 심리학 전공이거나 그런 건 아니었고 1940~1950년도 사이에 그냥 집에서 개발한 검사임. 년도를 보면 감이 오려나? 제2차세계대전에서 진창 싸우고 있을 때 집에서 뭐하지 하다가 개발했다고 말들 하는데 뭐 여튼 전문가가 아니라는 건 알겠지? 1920년 즈음에 융 (카를 융이라고 하는 jung 정말 유명한 사람이죠) 이 사람이 무슨 책을 냈는데 제목이 기억나지는 않고 여튼 그 책을 바탕으로 모녀가 사람을 대강의 유형으로 분류해봐야지! 하고선 만든 검사라고 보면 됨. 최대한 간단히 설명하느라 좀 비약이 있긴 한데 적절히 뉘앙스만 이해하길. (어쨌거나 mbti검사는 융 심리학 기반임) (참고로 모녀는 원래도 사람 관찰하는 걸 좋아했다고 함, 찾아본 지 좀 되어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딸 Myers는 INFP, 남편은 ISTJ, Briggs(엄마)는 INFJ라고 함. 원래도 창가에 붙어서 사람 구경하는 걸 즐겼다고 하기도 하고 뭐 찾아보면 재밌는 건 많음.)
12 이름없음 2020/11/25 20:23:08 ID : 4IHCrvBcIIE 0
검사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MBTI 검사에서 사람을 유형으로 나누는 기준은 4가지임. 4가지로 나눠서 각각 2개 경우가 나오니깐 확통 수업을 들었다면 다들 알겠지? 2^4=16가지 유형이 존재한다. 16personalities에서 시행하는 간이 시험을 다들 많이 해서 '어? 그 뒤에 -t나 -a는 무엇인가요? 나는 사기당한건가요' 그럴 수 있겠지만 (1) 16personalities에서 제공하는 검사는 정식 시험이 아니야! MBTI를 지들 연구에 맞춰서 쓰고 싶은 건 쓰고 안 쓰고 싶은 건 안 쓰고 그런 식이라 MBTI 검사랑은 다르다는 걸 알아줘 (즉 오리지날 MBTI 검사에서는 그런 거 없었다) (2) 그래서 무엇이냐?하면 16personalities에서 연구를 하면서 융 심리학을 적용해서 뭔가 좀 더 개선하더라도 하나의 분류 기준을 추가하면 좋겠다! 싶어서 만든 게 자아형 뭐시기임. 나는 별 관심 없어서 그건 안 찾아봤는데 뭐 궁금하면 그 사이트로 메일 보내면 잘 가르쳐주긴 함. 네 가지 기준이란: E - I 에너지의 방향 Extraversion (외향) - Introversion (내향) S - N 인식 기능 Sensing (감각) - Intuition (직관) T - F 판단 기능 Thinking (사고) - Feeling (감정) J - P 생활 양식 Judging (판단) - Perceiving (인식) 다음 레스부터 각각 기준에 대해 좀 더 설명해드림 (자아형 머ㅜ시기는 관심 없어서 잘 모르니 그냥 찾아보셈; 근데 그 분들도 그게 메인은 아니다 막 이케 말씀하셨을걸? 메일함 찾아보긴 귀찮다) 하나 짚고 가자면 이 다음부터는 좀 장난식?으로 알아듣기 쉽게 차이점만 부각해서 설명할거임 근데 뭐가 좋고 나쁘고 그런 거 없으니깐 오해 말고 들으셈 그냥 극단적으로 사고를 비교하는거임.
13 이름없음 2020/11/25 20:33:40 ID : 4IHCrvBcIIE 0
E - I 에너지의 방향 Extraversion (외향) - Introversion (내향) 가장 극단적으로 생각해본다면 극인싸 - 방구석인간 인데 이렇게만 얘기하면 오해가 생김. 이거는 사회성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느냐를 물어보는 거임. 사람들과 있으면 너는 지쳐? 힘을 얻어? 에 대한 질문이야. 그렇기에 쟤가 I라고...? 싶은 엄청난 인싸들이 존재하는 거지. 예시로 여자 라디오 진행자 분이 계시는데 (김씨고 이름이 흔한 편이고 점심 라디오 하시는 좀 왜소하신 분이었음... 이름 기억 안 나) 그 분은 방송에서 에너지 뿜뿜하는데 스케줄 없으실 때는 극집순이모드로 사신대 --> I임. 반면 수줍수줍하고 낯가림 심해도 친구 많은 상태에서 더 힘이 나고 밤새 수다떨고 앞에서 춤추고 그런 힘이 있을 수 있는 사람, 레크리에이션 같은 거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이라면 E임. 나는 지금 대략적인 모습 위주로 설명하고 있으니깐 여기서 감만 잡아갔으면 좋겠음! (당연히 정말 극단적으로 예시를 든 거고, 다들 어느 선 넘으면 공통적으로 지치거나 어느 정도의 사회성은 즐기는데 그런 거에 집착하지는 말자고!)
14 이름없음 2020/11/25 20:44:47 ID : 4IHCrvBcIIE 0
S - N 인식 기능 Sensing (감각) - Intuition (직관) 이거 감 못 잡는 사람 많던데 나도 솔직히 좀 오래 되어서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설명해보자! Q. 건물 난간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a.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 -> 높은 확률로 S Q.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서 생각의 흐름에 b. 장례식 치르는 장면과 주변인들이 통곡하는 모습까지 상상해본 적 있다 -> 높은 확률로 N c. 해봤자 깁스 정도 하겠지? 생각했다 -> 높은 확률로 S d. 해당 없다 -> 높은 확률로 N 대강 느낌이 오려나? 혹시 모르니 다른 예시 하나 더 - 누워서 책 읽다가 책을 떨어트려서 눈알을 베이는 상상을 한 적이 있다 -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는 찰나에 가방이나 옷가지를 아래로 깔아서 살아남는 계획을 떠올린 적이 있다 - 만약 내가 실내화를 안 가져왔을 떄 어떤 각도로 집에서 신주머니를 던져야 1층에서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해봤다 - (자발적으로) 부처가 공자와 토론했을 때 무슨 주제로 이어질지 생각해봤다 - 길 가다가 자신의 최애를 만나고 사진찍으면서 할 말을 준비해봤다 에 해당된다면 (뭐 한 2~3개 정도만이라도?) 아마 N일 확률이 높다 이런 느낌이야. 생각의 흐름이 단순하게 보자면 현실적 vs 이상적 (혹은 추상적) 이라는 느낌이 생길까? 현실감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생각의 흐름이 자유분방하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음
15 이름없음 2020/11/25 20:49:33 ID : 4IHCrvBcIIE 0
T - F 판단 기능 Thinking (사고) - Feeling (감정) 얘는 사실 뭐 너무 유명해서... 그 유명한 드라이샴푸도 있고 A: 나 너무 피곤해 ㅠ 일이 많아서 감기 걸렸나봐 T: 아 진짜? 어떡해ㅜ 타이레놀 먹었니 F: 아 진짜? 누가 얘 일 많이 시키래 ㅜ 나오라해 말투는 내 말투라 신경쓰지 말고 집중 포인트가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니? 공감을 안 해주거나 위로를 안 하는 것의 문제가 아냐, 그냥 접근 자체가 다른 차원의 것이라는 걸 느낄 수 있으면 됐어. 흔한 오해 중 하나가 T이냐 F이냐에 따라서 다음 행동이 결정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인지되는지의 뉘앙스 차이?쯤으로 생각해줘
16 이름없음 2020/11/25 20:55:28 ID : 4IHCrvBcIIE 0
J - P 생활 양식 Judging (판단) - Perceiving (인식) 이건 뭐 농담삼아 J는 계획을 세우고 P는 미룬다고 하는데 무조건 그런 건 아니고 ㅋㅋ 그만큼 뭐랄까 시간 소비의 체계성이 가장 극명한 차이라서 그런건데 똑같이 일을 미룬다고 해도 상황: 11월 29일까지 끝낼 일이 있음 P: 아? 4일 정도 남았냐? 구상 금방 할텐데 그거부터 시작하지 뭐... 스케치는 대강 저거 하면 되려나... (걸어다니면서 생각할 미래의 자신을 믿음) J: 아? 지금 귀찮은데.... 구상 금방 할텐데 하루면 하려나... 그럼 28일에 스케치 하면 되려나... (주어진 날에 할 일을 끝낼 자신을 믿음) 감이 안 잡힌다면 음... 얘는 생각나면 추가해야지 (하지만 스레주는 P이기에 생각이 안 나면 추가하지 않을 것 같음 본인도 알고 있으니 기대하지는 마셈)
17 이름없음 2020/11/25 20:58:14 ID : 4IHCrvBcIIE 0
원래 집중하려는 내용은 윾사과학 여부 및 왜 연구인가였는데 오늘은 피곤한 관계로 미뤄야지- 지금 생각 안 나기도 하고 레스 번호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두려고 했는데 일기 쓰려고 만든 스레에서 사견 반영이 많은 이걸 정리하는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정리해서 메모장에 저장해둘까 싶었는데 해봤자 초견자 소리 들을거라 (+너무 대강 쉽게 설명한 것도 맞고) 뭐 지나가다 심심한 뻐꾸기들이 읽겠지 그거면 됐어~
18 이름없음 2020/11/25 21:55:15 ID : 1zO2mtxSMqr 0
뭔가 이 스레 컨셉도 다시 잡고 다시 시작할 필요를 느낀다... 컨셉 진짜 못 잡는다 나
19 이름없음 2020/11/25 22:42:12 ID : 1zO2mtxSMqr 0
점심 잡채부터 잡칠 징조였음...
20 이름없음 2020/11/26 07:01:14 ID : nxvjxO5XBs8 0
이부자리 정리! 부터 시작하는 하루
21 이름없음 2020/11/26 07:33:27 ID : O7ffanzWi7f 0
나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구나! 글 읽는 재미는 없겠다
22 이름없음 2020/11/26 09:03:40 ID : O7ffanzWi7f 0
너무 갇혀사는 것 같아... 우물 밖 구경이 필요해
23 이름없음 2020/11/26 10:07:13 ID : O7ffanzWi7f 0
졸릴 때 머리를 감으면 감아도 감은 것 같지 않다... 메...모......
24 이름없음 2020/11/26 10:27:32 ID : O7ffanzWi7f 0
근데 따지고 보면 나는 얘네가 복이긴 해, 감사해해야지
25 이름없음 2020/11/26 11:19:38 ID : O7ffanzWi7f 0
얘네한테 내가 동네 북인 것도 맞고...
26 이름없음 2020/11/26 12:00:18 ID : 1zO2mtxSMqr 0
노래 제목에 소문자만 들어가는건 언제부터 생긴 유행이지? ㅏ일리시가 처음인줄 알았는데 ㅏ리아나도 그래보이고
27 이름없음 2020/11/26 12:07:38 ID : 1zO2mtxSMqr 0
맛있는 거 먹고싶다 진짜 맛있는 거 고급지거나 설탕 그런 거 많은 게 아니라 오 맛나다 그런거
28 이름없음 2020/11/26 13:39:22 ID : 1zO2mtxSMqr 0
40년... 그래도 대중 시선이 힘이 있긴 하구나 걔가 웬만한 걸 넘어선 것도 있지만
29 이름없음 2020/11/26 13:56:38 ID : 1zO2mtxSMqr 0
면언 my destiny 많이 들어주세요... 면언 저음 거의 처음 듣는데
30 이름없음 2020/11/26 14:20:30 ID : 1zO2mtxSMqr 0
나랑 생각이 너무 겹쳐서 좋은데 환경이 이리 다르고서도 의식의 흐름이 이렇게나 비슷할 수 있던가
31 이름없음 2020/11/26 14:22:37 ID : 1zO2mtxSMqr 0
살면서 이렇게 비슷한 사람을 만났음이 복이긴 한데 그게 연인으로 이어져야하는가?의 문제겠지?
32 이름없음 2020/11/26 16:18:59 ID : 4IHCrvBcIIE 0
어차피 내 고민을 말로 표현할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다면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사항 아닐까? 직감대로 움직여도 될 것 같은데 모자란 건 내 배짱일 뿐이고 저지르고 데이기까지는 모를 일이지만 데이기 싫다고 가만히 있어도 별 달라지는 건 없을 것 같은데
33 이름없음 2020/11/26 18:15:54 ID : 1zO2mtxSMqr 0
내가 쓴 레스여도 보면 매치가 안 됨; 이상하네
34 이름없음 2020/11/26 23:45:15 ID : nxvjxO5XBs8 0
아니야... 지나간 인연 잡는 거 아니랬어...
35 이름없음 2020/11/26 23:47:24 ID : nxvjxO5XBs8 0
아니진짜일주일참을생각으로버텻는데ㄹㅇ죽여버릴것같음
36 이름없음 2020/11/26 23:47:52 ID : nxvjxO5XBs8 0
죽일대상은없긴한데 왜냐 순응하다죽음
37 이름없음 2020/11/27 00:10:35 ID : nxvjxO5XBs8 0
자꾸 핸드폰이 생각나는 심사는 조금이라도 사회성을 유지는 개뿔 잠들기 무섭다
38 이름없음 2020/11/27 06:12:36 ID : nxvjxO5XBs8 0
아니 왜 자고 일어나면 내 글조차 새로워보여
39 이름없음 2020/11/27 07:48:21 ID : zasrwE3u04J 0
근데 6시에 저러고 잠든거 시롸...
40 이름없음 2020/11/27 08:20:42 ID : wIFeGoLcNuq 0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41 이름없음 2020/11/27 08:44:30 ID : wIFeGoLcNuq 0
세시하니깐 세시풍속같기도 하고 어린왕자 생각도 난다
42 이름없음 2020/11/27 08:54:21 ID : wIFeGoLcNuq 0
아니 이미 마스크 온종일 쓰고 시험 치는 것부터 극한도전임
43 이름없음 2020/11/27 09:18:39 ID : wIFeGoLcNuq 0
카페인 주입하자마자 살아난 내 체력 무엇...:3
44 이름없음 2020/11/27 09:41:28 ID : wIFeGoLcNuq 0
저기요 반올림육백은 아니죠...
45 이름없음 2020/11/27 09:48:56 ID : wIFeGoLcNuq 0
원래 배경은 이거지만 지금은 목표도 없고 절망만 남았으므로 다른 걸 탐색해보겠어
원래 배경은 이거지만 지금은 목표도 없고 절망만 남았으므로 다른 걸 탐색해보겠어
46 이름없음 2020/11/27 09:53:10 ID : wIFeGoLcNuq 0
핀터에서 원래 피드에는 짤이 대부분이라 background 검색해왔삼~
핀터에서 원래 피드에는 짤이 대부분이라 background 검색해왔삼~
핀터에서 원래 피드에는 짤이 대부분이라 background 검색해왔삼~
핀터에서 원래 피드에는 짤이 대부분이라 background 검색해왔삼~
47 이름없음 2020/11/27 09:54:01 ID : wIFeGoLcNuq 0
근데 나는 pc 배경이 필요한건데...^-^
근데 나는 pc 배경이 필요한건데...^-^
근데 나는 pc 배경이 필요한건데...^-^
근데 나는 pc 배경이 필요한건데...^-^
48 이름없음 2020/11/27 09:55:52 ID : wIFeGoLcNuq 0
스레주도 모르는 스레주 취향을 아신다면 겸허히 추천받겠나이다
스레주도 모르는 스레주 취향을 아신다면 겸허히 추천받겠나이다
스레주도 모르는 스레주 취향을 아신다면 겸허히 추천받겠나이다
스레주도 모르는 스레주 취향을 아신다면 겸허히 추천받겠나이다
49 이름없음 2020/11/27 09:57:22 ID : wIFeGoLcNuq 0
정작 핸드폰배경들이 너무 예쁘네...
정작 핸드폰배경들이 너무 예쁘네...
정작 핸드폰배경들이 너무 예쁘네...
정작 핸드폰배경들이 너무 예쁘네...
50 이름없음 2020/11/27 09:58:37 ID : wIFeGoLcNuq 0
암만 봐도 일기스레라고 지멋대로 온갖 짓을 하고 있음
암만 봐도 일기스레라고 지멋대로 온갖 짓을 하고 있음
암만 봐도 일기스레라고 지멋대로 온갖 짓을 하고 있음
암만 봐도 일기스레라고 지멋대로 온갖 짓을 하고 있음
51 이름없음 2020/11/27 10:02:35 ID : wIFeGoLcNuq 0
사진은 잘 찍지도 않으면서 찍는 것만 좋아해서말이다
사진은 잘 찍지도 않으면서 찍는 것만 좋아해서말이다
사진은 잘 찍지도 않으면서 찍는 것만 좋아해서말이다
52 이름없음 2020/11/27 10:12:38 ID : wIFeGoLcNuq 0
그냥 정사각으로 채움할까...
그냥 정사각으로 채움할까...
그냥 정사각으로 채움할까...
그냥 정사각으로 채움할까...
53 이름없음 2020/11/27 10:15:48 ID : wIFeGoLcNuq 0
뭐로하지 뭐로하지 으어어
뭐로하지 뭐로하지 으어어
뭐로하지 뭐로하지 으어어
뭐로하지 뭐로하지 으어어
54 이름없음 2020/11/27 10:17:23 ID : wIFeGoLcNuq 0
돌팬들은... 좋겠다... 배경화면도 많고...
돌팬들은... 좋겠다... 배경화면도 많고...
돌팬들은... 좋겠다... 배경화면도 많고...
돌팬들은... 좋겠다... 배경화면도 많고...
55 이름없음 2020/11/27 10:19:58 ID : wIFeGoLcNuq 0
뭔가 하나씩 마음에 안 듦...
뭔가 하나씩 마음에 안 듦...
뭔가 하나씩 마음에 안 듦...
뭔가 하나씩 마음에 안 듦...
56 이름없음 2020/11/27 10:21:04 ID : wIFeGoLcNuq 0
그냥 저장하고 몰아서 봐야지...
그냥 저장하고 몰아서 봐야지...
그냥 저장하고 몰아서 봐야지...
그냥 저장하고 몰아서 봐야지...
57 이름없음 2020/11/27 11:15:16 ID : wIFeGoLcNuq 0
얘가 나나구나!
얘가 나나구나!
얘가 나나구나!
얘가 나나구나!
58 이름없음 2020/11/27 11:16:26 ID : wIFeGoLcNuq 0
코먐...
코먐...
코먐...
코먐...
59 이름없음 2020/11/27 11:18:02 ID : wIFeGoLcNuq 0
냥선생님... 다음에 태어나면 고앙이...
냥선생님... 다음에 태어나면 고앙이...
냥선생님... 다음에 태어나면 고앙이...
냥선생님... 다음에 태어나면 고앙이...
60 이름없음 2020/11/27 11:19:38 ID : ijcoFijeMjd 0
1. 올해 초 외국에 출장 갔을 때 호텔 로비에서 찍은 노을 사진 2. 14년도에 수험생활 할 때 학원 가는 길에 찍은 사진
1. 올해 초 외국에 출장 갔을 때 호텔 로비에서 찍은 노을 사진 2. 14년도에 수험생활 할 때 학원 가는 길에 찍은 사진
1. 올해 초 외국에 출장 갔을 때 호텔 로비에서 찍은 노을 사진 2. 14년도에 수험생활 할 때 학원 가는 길에 찍은 사진
61 이름없음 2020/11/27 13:28:05 ID : wIFeGoLcNuq 0
우와... 수험생활은 바라지 않는데 출장은 가고 싶습니다... 혹시 6년 전 사진을 아직도 간직하는 이유가 있으시다면 알 수 있을까요
62 이름없음 2020/11/27 14:25:10 ID : wIFeGoLcNuq 0
좋고 싫음을 아직 따지는 난 해탈은 글렀군
63 이름없음 2020/11/27 14:26:44 ID : wIFeGoLcNu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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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름없음 2020/11/27 14:56:52 ID : wIFeGoLcNuq 0
출출할 때 먹는 라면이 그리워!!
65 이름없음 2020/11/27 15:07:16 ID : ijcoFijeMjd 0
저는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살던 해외 교포에요. 대학은 한국에서 다니고 싶어서 부모님을 졸라서 저만 한국으로 가서 수험 생활을 시작해서 한 2년 조금 안되게 친척 집에서 얹혀 살았어요. 제 결정이긴 했지만 20살 되자마자 타지에서 공부를 하려니까 정말 공부가 하나도 안되더라고요. 게다가 막상 와보니까 제 실력으로는 제가 가고 싶던 대학 문턱에도 못 가겠더라고요ㅋㅋㅋㅋ 아직 30대도 안되서 이런 말을 하는게 좀 우스울 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까지는 저 한국에서 지낸 2년 동안 느낀 좌절감 때문에 저 기간이 제 20대에서 심적으로 제일 힘들었을 때라고 기억해요. 그때 찍었던 사진들이 얼마 없고 그나마 있던 것들도 다 지웠는데 저 사진은 차마 못 지우겠더라고요. 그 뭐냐 진짜 큰 일도 겪어내고 나면 별 일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는 말 있잖아요. 저 사진만 보면 그 때 일들이 추억보정이 자동으로 되면서 "이 쒜끼 그나마 저 때보다는 많이 어른스러워졌네" 뭐 이런 생각 들고 그러거든요ㅋㅋㅋㅋ 가끔 핸드폰 내리다가 우연히 보고 힘 얻는 그런 용도로 쓰려고 아직까지 못 지우고 있네요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런 거창한 이유 없어도 꽃길 예쁘잖아여! 안그래도 사진 똥손이라 예쁜 사진 잘 못 찍는데 제 인생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잘 찍은 사진이라 저장해두는 이유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길어졌네 ㅋㅋ...! ㅎㅎ...! 죄송함다....!
66 이름없음 2020/11/27 15:50:12 ID : wIFeGoLcNuq 0
오... 글 감사합니다 멋진 이야기네요 교포는 아니고 훨씬 덜 거창하지만 나름의 타지생활을 하는 입장으로서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당장 1주 남은 수험생으로서 느끼는 바도 많고 2년 정말 힘드셨을텐데 굉장히 존경스러워요! 응원하겠습니다:)
67 이름없음 2020/11/27 21:39:40 ID : 4IHCrvBcIIE 0
점심에냥이사진못찍어서아쉬워...
68 이름없음 2020/11/27 21:39:53 ID : z9jy4Y1jwFb 0
이쁜 사진은 내 셀칸데
69 이름없음 2020/11/27 21:42:00 ID : 4IHCrvBcIIE 0
그건 못 올리잖아! 앨범 만들어서 고이 보려무나...
70 이름없음 2020/11/27 23:50:42 ID : nxvjxO5XBs8 0
강대 ㄹ...?
71 이름없음 2020/11/27 23:52:00 ID : nxvjxO5XBs8 0
1월이면 ㅋㅋㅋ ㄹㄱㄴ
72 이름없음 2020/11/27 23:55:57 ID : nxvjxO5XBs8 0
아니잠시만 이건ㅇ진짜아냐ㅜㅜ 02한테왜그랴
73 이름없음 2020/11/28 00:01:07 ID : nxvjxO5XBs8 0
나 아까부터 먹은 것도 없는데 체했다구...
74 이름없음 2020/11/28 00:03:00 ID : nxvjxO5XBs8 0
진심 소화제 먹고 틋터 보니
75 이름없음 2020/11/28 00:04:03 ID : nxvjxO5XBs8 0
이럴바에 미리 내년을 기약할까
76 이름없음 2020/11/28 00:05:56 ID : nxvjxO5XBs8 0
귀에서 소리 울리고 밍밍하고 진ㅅㅁ 속뒤집어져
77 이름없음 2020/11/28 00:14:20 ID : nxvjxO5XBs8 0
보란듯이 잘 될거다
78 이름없음 2020/11/28 18:25:45 ID : 4IHCrvBcIIE 0
어차피 뭐... 나는 스레 펑도 못 하겠어
79 이름없음 2020/11/28 18:26:00 ID : 4IHCrvBcIIE 0
헐 까먹었네 스텔스
80 이름없음 2020/11/28 19:24:02 ID : nxvjxO5XBs8 0
난 아직 히트의 원리를 모르겠어... 아이디별인가
81 이름없음 2020/11/28 19:55:17 ID : nxvjxO5XBs8 0
사탕에서 이상한 맛이 나... 버려야할까
82 이름없음 2020/11/28 20:42:13 ID : nxvjxO5XBs8 0
아... 나 왜 너인줄 몰랐냐
83 이름없음 2020/11/28 20:43:01 ID : nxvjxO5XBs8 0
ㅎㅎ annoj 사랑했었다 쓰레기야
84 이름없음 2020/11/28 20:46:56 ID : nxvjxO5XBs8 0
zzzz 니 숨소리만 들어도 넌줄 아는데 내가 널 어떻게 잊냐 진짜 아직도 그러는 거 안쓰럽고 쉩 쎄했을 때 알아봤어야했는데
85 이름없음 2020/11/28 20:48:56 ID : nxvjxO5XBs8 0
근데 내가 생각해도 내가 쓰레기였음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나 좋아한 네 잘못이란말이다
86 이름없음 2020/11/28 21:16:06 ID : 4IHCrvBcIIE 0
ㅇㅏ쉬 너랑 나는 지독히 얽힌 인연이던 것이야~ 잃고 잊어야지
87 이름없음 2020/11/28 23:53:08 ID : 4IHCrvBcIIE 0
걔랑 얘기하고 싱숭생숭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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