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27 16:37:13 ID : u08kmmnwmtv 0
돌려 말하는것도 싫고 혼잣말하듯이 나한테 말하는것도 싫어서 무시하는데 그냥 그럴때마다 주변에서 좀 한심하게 보더라고 ㅠㅠ 그래서 나도 진짜 내가 성격이 안좋은건가? 싶어서,, 솔직히 뭐 어쩌란건지를 모르겠어서 대응을 안하는건데 다들 그게 사회성이 없는거라고하더라고,,
2 이름없음 2020/11/27 16:43:29 ID : 5O5Wi5SJWlB 0
친구가 네 생일 선물을 사왔는데 네가 정말 싫어하는 케이크를 사왔어. 어떻게 반응할래?
3 이름없음 2020/11/27 16:44:47 ID : u08kmmnwmtv 0
음 일단 고맙다고 하지 않을까? 나를 위해 돈쓴거니까?
4 이름없음 2020/11/27 16:46:52 ID : 5O5Wi5SJWlB 0
돌려말하는거 싫어한대서 물어봤어. 1레스만 봐서 어떤지 전혀 모르겠는데 구체적인 경험담이 있으면 어느정돈지 알 수 있을듯
5 이름없음 2020/11/27 16:49:01 ID : u08kmmnwmtv 0
아 내가 돌려 말하는거 싫다는게 예를들어서 주변 어른들한테 이거 해도 될까요? 했을때 니 맘대로해~ 이러면 하면 안되는거랴 ㅠㅠ 나는 그런거 다해서 어른들이 싫어하고 부탁같은것도 시키면 하주는데 그냥 돌려 말하듯이 하니까 나는 어려워
6 이름없음 2020/11/28 01:14:03 ID : js6Y7dRzPjz 0
사실 정확히 이해는 안 가는데 인성이 안 좋다기보단 상황파악면에서 조금 힘들어하는건 아닐까 돌려말하는 것도 대체적으로 상황 앞뒤를 파악하면 무슨 의도인지 아니면 분위기라도 감이 오는데 사람마다 그 속도나 파악이 다르니까.. 내 생각엔 스레주는 그 부분을 힘들어하는 사람 같아
7 이름없음 2020/11/28 01:28:53 ID : y5fdTXz85Wl 0
사회성이 없는건 맞네
8 이름없음 2020/11/28 01:32:11 ID : nwmnDAkk7bu 0
주변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봐ㅋㅋㅋㅋㅋ누가 너한테 스치듯 말했는데 걍 씹는다면 기분 어떨 것 같아?? 개인적으로 못 들은 척하고 무시하는 친구랑은 손절하고 싶음. 상대 입장에선 말 씹히면 ㅈㄴ 뻘쭘하고 기분 ㅈ같다ㅎ 너 사회성 없는 거 맞는 듯
9 이름없음 2020/11/28 02:10:40 ID : k5QnvjvCjjz 0
혼잣말 하듯이 말하는건 좀 케바케인게 일대일로 있고 누가봐도 걔한테 하는 말인데 씹는건 기분 나쁘고, 애들 여러명 있는 교실에서 주어없이 한 말 씹히는건 기분 안나쁨.
10 이름없음 2020/11/28 20:07:51 ID : Y1a2pV85Vhs 0
그래 이렇게 시작하는거지. 지금이라도 너의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른사람들에게 의견도 물어보고 그렇게 단점들을 적어보고 그걸 바꾸려고 의식해봐.
11 이름없음 2020/11/29 07:23:10 ID : mMrzcHCpbDB 0
8번 그거 아냐... 일부러 너 들으라고 혼잣말하는척 중얼거리는거 얘기하는거라고 ㅡㅋㅋㅋ
12 이름없음 2020/11/29 13:49:53 ID : eMkpXs5PjBz 0
음 나도 근데 혼잣말이나 돌려말하기로 눈치주는거 겁나 싫어해서 일부러 모르는척할땐 있거든. 근데 그게 일부러가 아니라 진짜 못 알아듣는거면 안되구...너가 잘못한 상황에서도 그러면 안되구...그거 아니라면 뭐 말하는 사람이 똑바로 말해야지 아근데 혼잣말하듯이 말한다는게 눈치주는거 말고 말거는거면 친구가 싫어할만하다
13 이름없음 2020/11/29 13:52:29 ID : 9eMmNAmIIMl 0
욕 먹는게 신경 쓰이면 고치고 그런게 아니라면 남 한테 큰 피해만 안 입힌다면 상관 없지 않나 어차피 니 곁에 남아 있을 애들은 남아 있고 갈 애들은 가. 성격 맞는 애들 끼리 사겨야지...
14 이름없음 2020/11/29 15:24:44 ID : 9y59beNtilC 0
엥 난 전혀 문제 있다고 생각 안함 나도 혼잣말이나 돌려말하는건 일부러 무시해 직장상사나 교수님처럼 사회생활하면서 잘보여야 하는 사람 아니면! 왜 자기가 똑바로 말 안해놓고 알아들어주길 바라는지 잘 모르겠어 아이고 좀 춥네~ 하면서 창문 닫아주길 바라면 처음부터 닫아달라고 말하거나 자기가 닫으면 되는거고, 뭐 먹고있는데 자기도 먹고싶으면 맛있어? 이게 아니라 달라고 하면 되는거잖아. 레주가 들어준 예시에서도 니 맘대로 해~ 하면 맘대로 하란거잖아 하지 말라는 거면 안된다고 왜 안되는지 이유까지 들어서 설명하라고ㅡㅡ 만약에 그렇게 또 한심한듯 보면 아니 하면 안되면 하지 말라고 해야지 왜 말도 못하냐고 해 내생각엔 그렇게 말하는 어른들이 문제있어보여 어릴뿐이지 아랫사람이 아닐텐데
15 이름없음 2020/11/29 16:11:51 ID : 0q3XAi5O8mN 0
사람마다 소통하는 방식이 달라서 어떤 사람은 “나도 이거 좋아하는데~” 식으로 넌지시 어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나 이거 먹어도 돼?” 식으로 원하는걸 다이렉트로 말하기도 해. 개인적으로 전자는 알아서 챙겨 달라는 뉘앙스라 왠지 얄미워서 썩 좋아하지 않지만 다이렉트로 말하지 않고 넌지시 비춘다는 이유만으로 일부러 무시하는건 좀 문제 있어 보이네. 잘잘못을 떠나서 무시 당한 사람들이랑 그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한테 미움 사기 딱 좋음. 돌려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야. 예를 들면 내가 싫어하는 음식을 옆에서 맛있게 먹고 있어. 이거 맛있는데 왜 안 먹냐고 권유하는 사람들한테 “으~~극혐.. 그런걸 어떻게 먹어?” 하는거랑 “아.. 좋은 음식이지만 나랑은 잘 안 맞는거 같아” 이렇게 말하는거랑 천지차이잖아. 의사소통이 안 될 정도로 빙글빙글 꼬아서 말하는거 아닌 이상 다이렉트로 말하는게 항상 좋은건 아닌거 같아.
16 이름없음 2020/11/29 21:30:35 ID : u08kmmnwmtv 0
안녕 나 스레주인데 솔직히 이 글 묻힐줄알고 안들어왔는데 많이 달아줬네 다들 생각하는게 다르다고 느낄줄 몰랐어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내 주변사람들이 전부다~~~ 돌려 말하는성격이고 나는 그렇게 말하면 못알아듣는편이야 돌려말하는게 싫다규 했던 이유가 내가 운동하는데 하지말라고했다규 진짜 안했다가 욕먹고 꺼지라고 지랄하길래 꺼졌다가 욕먹고 집에서도 나보고 그렇게 운동 힘들면 그만두라고해서 진짜 그만두려고 했더니 진심으로 그만둘꺼냐고 말하고 다들 이러니까 이정도면 내가 이상한건가? 싶고 짜증나고 돌려말하지 않아도 시키면 다 하는데 그걸 굳이 돌려말하나 싶고 혼잣말 같은건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서,,, 예를 들어서 동생이 갑자기 밥 다먹고 나 보고 좀있다가 컴퓨터 해야지~~ 이러는거야 나는 뭐 어쩌란거지? 싶어서 대답안하고 계속 폰하니까 나 있다가 컴퓨터 한다고 그러길래 해 ~ 이러고 무시했더니 그전에 내가 먼저 쓰라는 뜻이였대 그럴꺼면 나 좀있다가 컴퓨터 쓸껀데 쓸꺼면 지금써 이렇게 말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ㅠㅠㅠㅠㅠ 근데 우리집은 이런 장단에 다 맞춰줘 동생이나 다른 가족들이 ~~해야지 이러면 지금할꺼야? 이런식으로 그리고 친구들도 종종 돌려말하거나 혼잣말 하듯이 말하는게 듣다보니까 짜증나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은거야 나쳐다볼때마다 어디 아프다고 말하는애가 있었는데 그냥 그래?하고 넘기다가 언제한번 물어봤었어 너는 왜 나만보면 어디아프다고해? 이랬는데 그냥 한말이야 이러는거야 그냥 나한테 왜 말하지 그냥...? 아프면 병원을 가면 되는거 아닌가? 이생각도 들고 그랬었어 ,,
17 이름없음 2020/11/29 21:38:06 ID : u08kmmnwmtv 0
그리고 진짜 싫어하는거 코치가 밥먹었냐? 하고 물어보는게 난 안먹었으니까 같이 먹자라는뜻 .... 진짜 이걸 알아 들을수있어? 나는 물어보니까 네 하고 대답하는데 다른애들은 선생님 안드셨으면 먹으러 가요 이런다 이런거보면 내 사회성이 안좋은게 맞기도 하고 내가 코치를 싫어해서 무시하는거같기도해
18 이름없음 2020/11/29 22:18:03 ID : IJTU3O1hfgp 0
왤케 화가 났냐 얜.. 게시글 뒤에 사람 있다는 거 기억해
19 이름없음 2020/11/29 22:24:34 ID : 6rAmGnzU1zQ 0
와 근데 나도 나한테 들리게 혼잣말 하는거 그냥 개빡침 나보고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고 혼잣말 할거면 그냥 생각으로 하던가 괜히 나한테 들려서 반응 안해주면 삐지고 반응 해주면 밑도 끝도 없이 계속 혼잣말해서 진짜 거슬림...ㅜㅜㅜㅜㅜ
20 이름없음 2020/11/29 22:58:24 ID : nu04HDwNteI 0
와 근데 주변에 그런 사람들만 있으면 진짜 정병올듯ㅋㅋㅋㅋㅋ나보고 뭐 어쩌라는거임...스레주 고생 많다...ㅋㅋㅋ
21 이름없음 2020/11/29 23:36:22 ID : u08kmmnwmtv 0
진짜 이게 내 심정이야 나보고 뭐 어떡하라는건지 모르겠어,,, 관심을 가져달라는겅가 ㅠㅠ?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망했다 음악수행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34레스도움 필요하니까 일단 써볼게 2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9레스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는 사람 있어? 공부가 너무싫어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3레스어떻게 말해야 친구가 상처받지 않을까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3레스나 요즘 너무 지친것같아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10레스난청이라고 해야하나?아무튼 잘 못알아듣는거 ㅠ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4레스정말 죽는것밖에 없는걸까요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2레스ㅇㅅㅌ에 내 그림 올려보려고 하는데 어때보여?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5레스내년이면 31살인데 아직도 알바하고 있어 3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3레스살려줘 제발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12레스이혼을 막는 방법이 있을까 3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14레스[있지 내가 공부에 너무 관심이 없어서 문제야 도와줘!!] 125 Hit
고민상담 공부근심 20.11.30 0
5레스수능날 마스크 뭐 끼지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3레스여자 간호조무사 직업으로 좀 그래? 1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2레스.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7레스.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30 0
21레스» 나 인성 안좋은거같아? 2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29 0
5레스쓸데없는 걸로 몇 달 몇 년씩 고민해본 적 있어?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29 0
1레스.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29 0
4레스건강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