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1 22:13:14 ID : xWoZeJSNvA6 0
뭐든 말해봐 다 들어줄게!
2 이름없음 2020/12/01 22:14:24 ID : qo0mpPfVcGt 0
ㄹㅇ사람하나죽이고싶음 어케하지씨발인생이개좆같아 씨발애미개새끼애비개새끼 집나왔는데쉼터가기도그렇고어케어디갈수있는곳없을가
3 이름없음 2020/12/01 22:15:41 ID : xWoZeJSNvA6 0
무슨일인지 자세히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설명가능할까?
4 이름없음 2020/12/01 22:51:49 ID : qo0mpPfVcGt 0
그냥 지들하고 생각 다르다고 졸라 처맞고 나옴. 어디서 잠 자야할지 모르겠어
5 이름없음 2020/12/01 22:56:38 ID : 02oIFfPba09 0
나 고1인데 진짜 정신차리는 법 좀 알려주라 아니 시험 18일 남았는데 쳐놀고있음 진짜 오늘 공부 1시간 간당간당함 나 어떡하지
6 이름없음 2020/12/01 23:01:21 ID : xWoZeJSNvA6 0
야 니잘못없어 지생각 강요하는거 난 가장싫던데 화날만했다. 미자아니면 피씨방에서 버티거나 찜질방가는거어때. 미자면 편의점에서라도 버티던가.. 가장좋은법은 집에 돌아가는거야. 뭔일있으면 경찰신고해버려 다시는못그러게. 가족인데 어떻게 하냐 할수있는데 가족이니까 신고하는거야 잘못되지말라고
7 이름없음 2020/12/01 23:05:38 ID : xWoZeJSNvA6 0
>>5 니 진짜 나중에 하고싶은거 생겼을때 공부못해서 걸리면 진짜 개쪽이다. 생각해봐 너 지금 15일 꽉 채워서 자는시간 8시간이라 쳐봐 그럼
>>5 니 진짜 나중에 하고싶은거 생겼을때 공부못해서 걸리면 진짜 개쪽이다. 생각해봐 너 지금 15일 꽉 채워서 자는시간 8시간이라 쳐봐 그럼
>>5 니 진짜 나중에 하고싶은거 생겼을때 공부못해서 걸리면 진짜 개쪽이다. 생각해봐 너 지금 15일 꽉 채워서 자는시간 8시간이라 쳐봐 그럼
니 진짜 나중에 하고싶은거 생겼을때 공부못해서 걸리면 진짜 개쪽이다. 생각해봐 너 지금 15일 꽉 채워서 자는시간 8시간이라 쳐봐 그럼 넌 약 16시간을 공부할수있는거야. 하면 된다 안되는건없어. 불가능이란 없는거야 너 정말 잘할수있는거 아니까 벼락치기라도 해보자. 할수있다 너 꿈 없잖아 지금. 꼭 꿈찾아서 계기가 생기길바래
8 이름없음 2020/12/01 23:10:02 ID : 02oIFfPba09 0
하 오키 완전고마워... 진짜 열심히해야지
9 이름없음 2020/12/01 23:10:17 ID : qo0mpPfVcGt 0
씨벌 진짜 졸라 고맙다 진짜
10 이름없음 2020/12/01 23:12:18 ID : xWoZeJSNvA6 0
또 뭔일있으면 글남기고 난 항상 니편할테니까 니편없는거같을땐 여기라도 와 제대로 위로는 못해주지만 다 들어줄순있으니까
11 이름없음 2020/12/01 23:12:56 ID : xWoZeJSNvA6 0
>>9 잠은 자라 하다가 잠들면 다 까먹는다. 힘내 항상.
>>9 잠은 자라 하다가 잠들면 다 까먹는다. 힘내 항상.
>>9 잠은 자라 하다가 잠들면 다 까먹는다. 힘내 항상.
잠은 자라 하다가 잠들면 다 까먹는다. 힘내 항상.
12 이름없음 2020/12/01 23:17:45 ID : 3u2nva60lip 0
안농!! 나는 자퇴생이야 내년에 고졸 검고를 보는!! 근데 내가 공황장애가 있어서 학교를 자퇴했어 그래서 공부도 요즘도 잘 못하고 있지.. 그래서 사이버대 생각하고 있는데 사이버대생이 로스쿨 가는 것도 힘들거고 사회적 인식도 별로겠지 진짜 지방대를 가야할까..
13 이름없음 2020/12/01 23:34:35 ID : xWoZeJSNvA6 0
지방대 가서 나쁠건없다고 봐! 원하는 목표 세우고 니가 원하는것을 할수만있다면 나라면 지방대라도 마다하지않을거같은데?? 만약 지금은 꿈이없지만 나중에 생긴다면 가는게 좋을거같아!
14 이름없음 2020/12/01 23:36:12 ID : cMjeGsnVhwN 0
찬구가 나쁜길로 빠져서 술담배를 하는데 그게 다 나 때문인거 같아. 걔 정말 착하고 순수 하고 재미있었는데 그때 디팡타러 가자 하지 말껄 너무 후회 돼.
15 이름없음 2020/12/01 23:38:44 ID : 3u2nva60lip 0
그치!! 고마워!!
16 이름없음 2020/12/01 23:58:57 ID : xWoZeJSNvA6 0
아까 유치원친구로 글올린 애 맞지? 내가보기론 술담배 다 겉으로만 하는거같아. 실제로 즐기는게아니라.. 디팡을 타라감으로 인해 그친구가 디팡에 빠진건맞지만 그친구가 타락한건 절대 너때문이 아니라 걔의 선택이었던거야. 이런말 별로 도움안될거알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니잘못 없어. 남때문에 속상하게하는 사람이 나쁜사람이야. 정말 너 잘못하나도없어 내가 알아
17 이름없음 2020/12/02 02:20:10 ID : cmnzXs1jAmG 0
하루하루가 힘들어 그냥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아 부모님은 매일 싸우시고 나한테 너무 기대를 바라시고 부담스러워. 특목고 다니는데 내가 원해서 다니는 것도 아니야. 너무 힘들고 약간 집중력장애가 있어서 공부도 안돼 등급은 많이 떨어지고. 내가 정녕 원하는게 있는데 그것도 안해주시고. 이 학교생활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도 못하고 친구관계도 끊어버리고 싶고 그냥 폰 바다에 던지고 아무도 없어졌으면 좋겠어. 난 성격도 개판이어서 맨날 장애새끼라고 놀림받는데 그게 딱 맞네. 하하하 난 지금 뭐하지? 내가 뭘해야할까? 자해도 막 하고 자살시도도 해봤는데 생명력이라는게 참 끈질기더라 ㅋㅋㅋ 사는게 힘들다...
18 이름없음 2020/12/02 09:41:38 ID : xWoZeJSNvA6 0
지금상황으론 니 말도 안들어주고 참 답답하겠다. 그지? 있잖아. 빛뒤엔 꼭 그림자가 생기듯이 한발만 더 나아가면 정말 잘될거야. 도움안될거알아. 그리고니가 뭐가 장애새끼냐. 걔네가 눈 장애아니고? 니가 정말 하고싶은일이 있다면 공부를해서 대학간후 부모님이랑 아예 연락을 끊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 나는 하루하루 이제 3년남았네 하면서 살거든. 시간은근빨리가. 여기에선 내가 해줄말이 이거밖에 없어 미안해. 물은 99도에서 끓지 않아. 지금까지 달려왔지만 99도가 100도가 될때가 가장 힘들듯 너는 완벽한 너를 만들기위해 겪는 과정일뿐야 힘내
19 이름없음 2020/12/02 12:08:17 ID : xTQmk3CqmHz 0
나 친구들 고민있는데 여기에도 올린적 있는데 아무도 답변을 안해줘서ㅜ혹시 들어줄수있니..?
20 이름없음 2020/12/02 12:11:16 ID : WqnSMp88nU1 0
당연하지!
21 이름없음 2020/12/02 12:14:11 ID : xTQmk3CqmHz 0
헐고마워 ㅠ 좀길어 내가 얼마 전 친구랑 손절 쳤어(말하자면 개가 먼저 손절쳤어) 그 이유가 갑자기 친구가 날 불편해 하길래 난 개한테 하고싶은 대로 하라고 말해서 손절 쳤지 손절 친후 개가 자꾸 나한테 모르는 거 물어보는 거야 5년이나 친구 한 사이여서 그냥 무시할 수도 없고 그래서 말해줬어 내가 수업 때 모르는 게 있었거든 그래서 나도 개한테 물어봤지 그랬더니 자기가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더라 이것도 꽤 몇 번 있던 거야 그리고 개 말고도 같은 학교 1명과 다른 학교 3명있는데 손절한친구랑 친했을 때 다 같이 다녀서 그런데 손절 친애랑 사이가 그러잖아 그래서 게네들이 우리 크리스마스 파티 때 어떻게 하냐고 우린 괜찮은데 개가 널 너무 싫어한다. 이러면서 나 부르지 마라. 한 거야 지내 집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난 내 친한 친구들 보고 싶어 가는 거고 나도 친한애랑 같이 밥먹고 이야기 하고싶은데 내가 눈치 봐야 하는것도 이상하고.. 그리고 애들도 날 부름 내가 개 빡처서 개한테 톡 보냄 야 내가 하다 하다 빡쳐서 이러면서 근데 갑자기 왕따 이야기 하면서 되도 안되는 소리로 애들 다 초대할 테니 그 말 똑같이 할수 있냐고 그래서 그날 애들이랑 이야기했는데 애들도 갑자기 개가 톡방 초대해서 개빡친듯 했어 그렇게 이야기 잘 끝내긴 했는데 친구들은 자꾸 불편해 하는거 같아서 어떻개 해야할지 모르겠어 개네는 불편하니 우리가 화해하길 원하는거 같은데 개는 한번 싫다고 말했으니... 어떻개 해야할까?
22 이름없음 2020/12/02 15:01:41 ID : fbCjbclhhzg 0
현 고3인데 중딩 때부터 공부를 안 했어 중딩 때 평균 30~40점 나왔는데 취업할 생각으로 상고 들어갔다가 대학 가려고 내신 따는 용으로만 적당히 했어 이번에 영문과 최초합 떴는데 가서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워 나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완전 노베이스야 영어는 간단한 문장 하나도 못 만들어 귀에 영어가 안 들려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내가 어렸을 때부터 어문계열을 좋아했었고 이쪽만큼은 성적이 높기도 했는데 조울증이 심해져서 그런지 집중력도 떨어지고 의욕도 상실해서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내가 집에서 듣는 말도 그렇고 잘난 외가 식구들 때문에 기가 팍 죽어서 자신감은커녕 자존감도 바닥까지 추락한 상태라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게 많이 어려워 진로 정확하게 잡는 것도 힘들고 그냥 영어 공부가 하고 싶어서 정한 건데 막상 합격하니까 가기가 너무 두려워 내가 너무 한심해 중학생 때 외모로 따돌림당한 기억 때문에 고등학교 다니는 동안 친구도 한 명 못 사귀었어 고등학교 입학하고서도 알게 모르게 또 유치한 괴롭힘 1년 동안 당하면서 틱도 생기고 마음이 많이 불안정했어 이제 틱은 나아졌지만 지금도 많이 괴롭긴 해 대학 가도 친구 못 사귈 것 같고 매일 쭈그려서 지낼 것만 같아 나 그래도 열심히 하면서 견디면 학업도 대인관계도 잘 풀어질까?
23 이름없음 2020/12/02 16:33:48 ID : 0nDwFjs05SL 0
나는 화해하고싶은데 걔가 싫다고 했음을 밝혀. 그럼에도 친구들이 불편해한다면 차라리 걔네와 공통점을 만들어. 나도 사실 걔때문에 이러이러한 일이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불편하게해서 미안하다고 걱정마 다잘될거야
24 이름없음 2020/12/02 16:40:15 ID : 0nDwFjs05SL 0
곧 수능이라 부담도 되고 많이 힘들었겠다. 있잖아 좋으면 추억이고 나쁘면 경험이야. 나는 니가 그런 경험으로 다 강해질거란걸 믿어. 백년이걸려도 천년이걸러도 너는 언젠간 그 아픔을 디딤돌로 삼고 나아갈수있을거야. 영어문장도 너무 어렵겠다. 당장이번주가 수능인데 아무래도 단어라도 빨리 암기하는게 좋을거같아. 물론 안되면 재수해도 돼 할수있어 선택지는 많아. 정해진걸 니가 선택할수도있고 선택지를 만들수도있어. 잘할거야 난 항상 니편할게 힘들땐 항상 와도 불평안하고 이야기 다 들어줄테니까 힘들면 털어놔. 잘할수있어 남때문에 속상해하지마 너는 그러고있기엔 너무 아깝고 이쁜 사람이야
25 이름없음 2020/12/02 17:13:26 ID : e7vBcMrAjcs 0
고마워 나 근데 수능은 안 봐 최저 없거든...
26 이름없음 2020/12/02 17:34:55 ID : xWoZeJSNvA6 0
미안해 내가 실수했네ㅠㅠㅠ 언제나 기다릴게 할말있음해줘
27 이름없음 2020/12/02 22:33:29 ID : xTQmk3CqmHz 0
진짜 고마워 ㅠㅠ 그럼 그렇개 해볼개!
28 이름없음 2020/12/03 16:13:51 ID : SHvfUY01fVe 0
고민다적으면 들어줄게!
29 이름없음 2020/12/03 20:23:47 ID : HCphs9BAktt 0
나는 항상 짝사랑만 해.. 그런데 멀리서 지켜만 보기 때문에 이뤄지지도 않아. 용기를 내야 미련도 안 남고 뭐라도 해볼텐데 자존심이 너무 세서 먼저 좋다고는 말 못하겠어ㅠㅠ 어떡하면 좋을까
30 이름없음 2020/12/04 22:40:13 ID : xWoZeJSNvA6 0
진심으로 니가 좋아서 미치겠고 알아서 자존심이 굽을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31 이름없음 2020/12/04 23:07:13 ID : 3u2nva60lip 0
나 공황장애 있어서 매일 산책 나가주는게 좋은데 나 나가도 될까ㅠㅜㅜ 서울사는데 코로나 무서워ㅠㅠㅠㅠ 머리도 지금 부시시해서 미용실 가서 컷트 하고 싶은데ㅠㅜㅜ 집에만 있으니 우울해
32 이름없음 2020/12/05 00:01:21 ID : ze3RBcGr9ij 0
친구한테 내가 잘못한게 있어서 걔가 나한테 화가 났어 잘못의 강도는 내가 매길 수는 없지만 적어도 손절할 만큼은 아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그래서 나는 그 친구한테 정말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아직까지 나한테 풀렸는지 안풀렸는지도 몰라.. 친구 땜에 너무 우울하고 크리스마스에 같이 놀기로 했는데 안될까봐 맨날 울어.. 나는 그 친구 꼭 잡고 싶은데 내가 여기서 가만히 있는게 화 풀리는 데에 도와주는걸까ㅠ
33 이름없음 2020/12/05 01:36:02 ID : zbDtdA6mIIG 0
나는 친구문제.. 솔직히 그냥 나 자신의 문제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긴해. 친구가 그냥 툭 던진 말투에 상처받고.. 내가 열등감이 좀 많이 심해. 처음에는 쟤가 나쁜애야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냥 내 열등감인 경우가 너무 많았어. 열등감을 좀 어떻게 하고 싶어. 열등감을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
34 이름없음 2020/12/05 01:54:37 ID : Ds60mk5Qljv 0
활발하고 친화령 좋고 평화주의자라 주변에 친구가 많아 근데 난 걔네들이 다 날 싫어한다고 생각해 답장이 늦거나 말투가 좀 띠겁거나.. 평생을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것 때문에 우울해서 페메도 한 번씩 지워.. 왜 그러는 걸까?
35 이름없음 2020/12/05 04:10:46 ID : jz9haskq0q6 0
지금 학교가 전부 예비 나왔어..하나가 32번인데 작년에 13번까지 빡에 안 빠졌다고 하고,하나는 68번인데 작년에 71번까지 빠졌다고 해서 피말리는 중...전문대 하나 성적만 보고 합격한 게 있긴 한데 난 내가 그래도 실기시험 본 학교로 가고싶어.나 가능성 있을까..?
36 이름없음 2020/12/05 11:12:10 ID : xWoZeJSNvA6 0
공황장애때문에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ㅠㅠㅠㅠ 마스크잘쓰고 산책도하고 머리도 자르고 하면 되지 ㅎㅎ 힘내 내가 뒤에서라도 너 응원할게 힘들면 또 말해줘
37 이름없음 2020/12/05 11:14:34 ID : xWoZeJSNvA6 0
안녕 나도 그런적이 있어서 너의 심정이 공감이된다 ㅠㅠㅠㅠㅠㅠ 되게 속상하고 불안하고 그런심정 잘 이해가 돼. 일단 내친구는 안건드리는게 약이었어. 건드리면 오히려 더 화내고 그랬거든. 그냥 놔둬서 지 화풀릴때 연락할거야 걱정마. 또 고민있으면 남겨줘!
38 이름없음 2020/12/05 11:18:54 ID : xWoZeJSNvA6 0
열등감때문에 그동안 맘고생 심했을거같아ㅠㅠㅠ 근데 있잖아. 열등감도 조금은 있어야 남을 딛고 나아갈 계기가 생기는거란말이야. 무조건 나쁘게만 생각하지마 모두가 그러니까. 굳이 너만 달라질필요도 없고 힘들어할 필요도없어. 그리고 상처받을만 하니까 받지 나도 마음이 여려서 대충했어도 많이 속상해서 울었던적이 많아서 근데 걔는 아무의미가 없잖아. 근데 걔가 아무의미없이 한말에 계속 상처를 받는다면 걔한테 너는 대충던진잘이지만 나는 조금 속상하니까 그런말은 그만해줬음해 라고 말해봐!
39 이름없음 2020/12/05 11:21:39 ID : xWoZeJSNvA6 0
내가 널 다 아는게 아니니까 내 선으로는 이유없이 찍혔거나 그냥 니가 받아들일수있는 말이 다르거나 한거같아. 걱정마 니잘못없어. 그런거 계속 심해지면 신고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얼굴보고 물어봐 대충 가려한다면 널 싫어하는거고 아닌데? 하면서 이야기를하면 너를 괜찮게 생각하는거니까
40 이름없음 2020/12/05 11:26:03 ID : xWoZeJSNvA6 0
많이 힘들고 초조하겠다ㅠㅠㅠㅠ 있잖아 사람은 본인의 길을 선택할수있잖아. 니가 실기시험학교에 가고싶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선택지가 있고 선택이 끝나면 보상이나 대가가 오는건 당연한거야. 그거때문에 두렵거나 초조해하지마 너한테는 항상 내가 있으니까.
41 이름없음 2020/12/05 11:53:54 ID : zgjdveGsnQk 0
몇 년 전에 인터넷에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조롱 당하고 성희롱(여초였는데 아무리 여자끼리여도 입에 담을 수 없는 성희롱이었어)까지 들었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서 너무 힘들다 걔네들은 나한테 그런 소리 했던거 까맣게 잊고 잘 살고 있을텐데 나는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질 않아 난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나이 먹은게 그런 소리까지 들을 일이었나 싶고 너무 억울해 그렇다고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그 일을 털어 놓자니 본인들이 보면 2차 3차 가해 저지를게 뻔해서 어디 올리지도 못 하겠고 이거 땜에 상담센터 찾아가기도 그렇고 주변에 말하면 인터넷에서 어린애들한테 그런 소리나 듣고 다니는 내가 한심한 취급 받을거 같아서 이래저래 어디 말도 못 하고 혼자만 안고 살아가는 중이야 대체 왜 그랬을까? 남 상처 줘 놓고 아파하는거 보는게 즐거워서?? 어떻게 하면 치유가 될건지...
42 이름없음 2020/12/05 12:02:45 ID : y0oNtharams 0
멘탈이 너무 약해...ㅠ 맨날 쓸데없는 거에 죄책감 가지고 혼자만 납득 못 하고 그래서 강박증으로 이어지는게 너무 힘들다. 자기합리화 잘 하고싶어...ㅠㅠ
43 이름없음 2020/12/05 19:41:56 ID : xWoZeJSNvA6 0
피해자가 잘못이 뭐가있겠어.. 너무힘들면 정신과 다니고 인터넷에 털어놔도 돼 당당한게 이상한거야. 걔네가 뭘잘했다고 당당해. 당당해야 할건 너야 용기를 내자. 우리는 선택지가 있고 선택을 할수도 새로운 선택지를 만들수도있는거야. 힘내 항상 니편에 서있을게. 걔네는 그냥 친구랑 있으니까 쎈척하려고 그런거야 걱정하지말고 힘들어하지마. 니가 듣고싶어서 들은 소리가 아니잖아 너한테는 책임 하나도없어 힘내
44 이름없음 2020/12/05 19:45:26 ID : xWoZeJSNvA6 0
뻔뻔해져보자 우리. 음 내가 5년전 7년전일까지 많이 지금까지 힘들고 우울했던게 많아 내잘못때문에. 근데 계속 생각을 해보면 내가 그런건 잘못이지만 ~~는 ~~를 했는데 오히려 내가 더 잘한거같기도? 하면서 합리화를 해보자. 니가 아무이유없이 그러진않았을거아냐. 생각해 그게 힘들어도 계속 하다보면 합리화가 되던데. 종이에 적어 내잘못 걔잘못 적고 내가 잘못한거면 깔끔하게 인정 걔잘못이면 죄책감가지지말고 넘겨 힘내
45 이름없음 2020/12/05 23:14:12 ID : IE002nxxDun 0
시발 저번에 나랑 다른 애 둘 셋이서 타임캡슐 심었는데 문제는 나 졸업하면 얘들이랑 손절할 거임,,
46 이름없음 2020/12/05 23:54:52 ID : Vgqi8i61Crz 0
이런저런이유로 다음주 주말부터 가출해서 대학발표전까지 집나가있을건데 어떻게 해야할까..ㅋㅋ...제3자가봤을때 집가란말밖에 할게없갰지만 그냥 가족친척이랑 떨어져있는게 최우선이야 다룬 가족구성원도 안보고. 찜질방도 요줌 문닫았는데 어디가지 이시국땜에 아진짜
47 이름없음 2020/12/06 01:49:27 ID : 2ts1hdPbhgm 0
있자나 나 탈모인거 같아 머리묶었을때 손으로 잡아보면 반이 줄었어 묶은부분만 봐도 진짜 적어 문제는 아무도 안믿어줌 내가 곱슬기가 있어서 풍성해보이나봐.. 하 나진짜 탈모 맞는거 같은데 부모님이 안들어주신다 병원가보고싶은데 어케 말해야될까ㅠ 그리고 이거 입시스트레스때문인거 같은데 나중에 괜찮아질까..?ㅠ
48 이름없음 2020/12/06 20:28:49 ID : xWoZeJSNvA6 0
하면되지 ㅋㅋㅋㅋㅋ 몰래 빼서 가
49 이름없음 2020/12/06 20:29:21 ID : xWoZeJSNvA6 0
편의점 피씨방 같은곳!
50 이름없음 2020/12/06 20:30:54 ID : xWoZeJSNvA6 0
그런기분알지ㅠㅠㅠㅠ 그니까 내가보기엔 말랐는데 걔한텐 스트레스인거야. 뭔지알겠다. 그래도 일단 남이봤을땐 티가 안나지만 너한텐 스트레스니까 ㅠㅠㅠ 근데 일시적인스트레스면 금방 다시 자라!! 걱정마
51 이름없음 2020/12/06 20:35:08 ID : AY2ljzalbfO 0
스레딕 괴담판이나 우연히 본 유튜브 al때문에 멸망...영상 이런거 보고 너무 무섭고 불안해ㅠㅠㅠㅠ 사실이 아니라고 아무일도 안일어난다고 좀 위로해줄래?
52 이름없음 2020/12/06 21:40:16 ID : xWoZeJSNvA6 0
나도 그런적있어ㅠㅠ 지옥이 있을까봐.. 근데 생각해봐. 그때까지 우리가 살아있을리도 없고 로봇이 완벽하지못한이유는 인간이 만들어서 그래. 가장 완벽한 인간이 만들어서 우리를 뛰어넘을수없어. 언젠간 그렇겠지. 근데 우리가 살아있는동안은 안전해 걱정마
53 이름없음 2020/12/07 03:25:58 ID : IMrteL9g4Y3 0
나 ‘이제 아빠를 용서하는게 맞을까’ 이거 스레딕에 쓴 사람인데 내 고민이 그거야.. 미안하지만 혹시 지금 그 글 첫번째에 있으니까... 들어가서 읽어보고 조언해줄 수 있을까..?
54 이름없음 2020/12/07 10:24:43 ID : xWoZeJSNvA6 0
그동안 맘고생 심했겠다 어떻게 참았어ㅠㅠㅠㅠ 근데 내가 너보고 용서해라 마라 할 문제가 아니라 너의 마음가짐에 달린거같아.. 용서가 안된다면 아빠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런식으로 날 대해줘서 고맙다 하면서 이야기해봐 솔직하게.. 뭔일있음 또 쓰러오고. 누가 그러던데 강아지가 한단어만 말할수있다면 아파요를 하고싶다했어. 말하지않으면 모르니까 내가 너무 속상하니까. 너도 하고싶은말은 꼭 다하면 좋겠어. 말하지않으면 모르니까
55 이름없음 2020/12/07 10:30:43 ID : hvCkq5dO1cp 0
미안해 펑할게 고민
56 이름없음 2020/12/07 10:43:41 ID : fbCjbclhhzg 0
안녕 나 또 왔어! 지금은 좀 다른 고민이 생겼거든 내가 조울이 되게 심해서 정신과 갈 날짜를 정해뒀는데 막상 병원 갈 날이 다가오면 자꾸 내 상태가 괜찮은 것 같아서 다시 미뤄버려 심할 때는 진짜 죽고싶단 생각이 끊이지도 않고 평소엔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배도 안 고픈데 토할 때까지 밥 먹고 그러거든...? 내일 병원 가기로 했는데.. 근데 지금은 정말 멀쩡한 것 같아 계속 뭘 먹는 것도 그냥 병이 아니라 내가 나약해서 그런 것 같은 느낌이고.. 그래서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더 심해지면 가는 게 좋을까? 최근에 공황도 왔는데 역시 이번에 가는 게 좋을까?...
57 이름없음 2020/12/07 18:02:14 ID : ldu60k4JPa2 0
하....ㅋㅋㅋㅋㅋ수능조지고 집안분위기 죽창났다 모의 보면 그래도 중경외시 낮으면 건대까진 안정권이라 엄마도 이정도면 됐다고 생각하고 유지만 하자고 하셨음 내 목표대학도 중경외시여서 근데 이번 수능에 가천대 성신여대 갈 성적이 나와버림 수시결과는 불투명.... 그나마 1차하나붙어서 숨통은 겨우트였지만 눈치보여미치겠다 아니 내가 수능망한게 내가 망하고싶어서 망한것도 아닌데
58 이름없음 2020/12/07 18:03:09 ID : ldu60k4JPa2 0
물론 가천대 성신여대 비하하는건 아니야ㅠㅜ우리 부모님이 보시기에는 그 대학이 진짜 안좋은 대학이거든 ㅠㅠ 차라리 재수하라는데 내년엔 수학 문이과 통합되잖아 나 수학 나형도 겨우겨우 했는데 이과랑 어떻게 경쟁하냐ㅜㅜㅜㅜ
59 이름없음 2020/12/08 16:53:17 ID : xWoZeJSNvA6 0
가는게 당연히 좋지! 소방관이 의사고 불이 너의 병이라 해보자. 너희집에 불이났는데 니가 물을 부었어. 그럼 잠시 사그라들었다 다시타잖아. 그럼 소방관을 부르는게 당연하듯 너도 그러면 되는거야
60 이름없음 2020/12/08 16:56:31 ID : xWoZeJSNvA6 0
내가 생각해도 힘들면 재수는 안하는게 좋을거같아. 일단 거기까진 붙었잖아. 그럼 된거지 니가 더 잘할수있다면 재수를 하는게맞아. 근데 자신이 없다면 하지않는게 나아. 재수하고싶음 해도되지만 남한테 등떠밀려서는 하지않는게 좋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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