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터넷에서 자극적인 글이나 영상때문에 신경쓰여 (20)
2.친구 생일편지 아이패드로 써주면 기분 나쁠까 (7)
3.부모님이 날 정신과에 보내주지않아 (2)
4.탈덕 성공한 사람 있어? (13)
5.뒤질거같애 (3)
6.3년 전 썼던 편지를 찾았어 (12)
7.층간소음 때문에 피해를 줬으면 사과를 하는게 맞는거아니야? (2)
8.친구관계에 아무 문제도 없는데 나 혼자 불안해 (1)
9.죽기 싫어서 웃는다 (2)
10.망했어 (5)
11.수능을 제대로 조졌어 (9)
12.[코로나 덕에]친구 생일선물을 사야하는데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사려는데 모르겠어[곤란해] (7)
13.아오 난 낼 병원 가 (6)
14.취업하기 싫다 (4)
15.근데...말이야 (3)
16.너네는 너 꿈 무시하는 사람 있으면 어쩔거야? (4)
17.강박증은 남들이 나를 이해 못 해주는게 (1)
18.친구가 내 꿈을 너무 무시해 (1)
19.사람을 너무 못믿어서 어떡할까 (2)
20.강이랑 호수가 너무 좋아! 이상한 취미일까? (2)
1
이름없음
2020/12/06 07:22:37
ID : XupO4KY7bDu
0
수중 생태계, 호수, 강같은 분야 좋아해
그쪽 전공이나 대학은 전혀!! 아니지만 뭔가 신비롭고 신기하다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
표현하자면 사람들이 심해 생물 짤같은거 볼때마다 와 무섭다... 경이롭다.. 신비롭다 하는 분위기 있잖아?
난 그래서 강, 호수, 늪, 연못 사진도 좋아하고.. 뭐 녹조, 적조, 물속 층 별 생태계와 산소 농도의 변화라든지 그런것도 다좋아함. 그냥 강 호수 그런거라면 다 환장하고
가족친구끼리 여행가는 물놀이도 좋아함ㅋㅋㅋ 낚시도 좋아해!
그래서 막 가끔가다 도서관같은데 가서 호소학(호수,연못 분야를 여러가지 성질로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래) 전공책? 같은 어려운 용어 쓰인 책도 읽어보고 다 이해는 안가는데 신기하다 이렇게 보고
막 유튜브에 다큐보면서 밥먹기도 하고 그랭
내 생각엔 어렸을때 시골에 깨끗한 강 흐르는곳 근처에 있는 집에서 진짜 어디 한국 문학 펴면 나올듯한 시골 산머슴마냥
물장난치고 헤헿헿 재미따ㅎㅎㅎㅎ하고 잠자리 잡거나 동네 애들이랑 물수제비도 던지고 논 추억이 있어서 그런듯?ㅋㅋㅋ
그래도 이런 얘기를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자세히 꺼내면 너 좀 독특하구나.. 이렇게 반응할수 있어서
그냥 얘기할 데가 없다보니 동화책에서 임금님 귀 당나귀 귀!! 라고 구덩이 파고 외치듯이 여기다 써봤어ㅋㅋㅋ..ㅠ
2
이름없음
2020/12/06 11:06:06
ID : LapTQtAjfXy
0
전공 생각해봐!! 나도 원자력 책 읽고 친구들한테 이거 재밋다 읽어봐 햇거든 근데 다 이게 왜 재밌는데;;;; 하더라... 나만 재밌는 거구나 하고 진로 바로 바꿨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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