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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원갈수있겠나 (2)
13.나 진짜 외모에 미친애 같아 ㅋㅋ (9)
14.. (7)
15.. (6)
16.코로나심해서 약속취소하고싶은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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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나는 도대체 왜 이리 의지박약이지 (5)
19.부모님 얘기라 좀 긴데 들어주라 어떡하면 좋을까 나 (3)
20.엄마아빠 싸우는거 내가 중재해야돼? (2)
1
이름없음
2020/12/13 18:49:15
ID : lA2LaoJQpTQ
0
제목 그대로야 가출은 아니고 악간 화나서 책가방 메고 나왔거든 지금 놀이터에 앉아있어.
사실 별거 아닌거긴 한데 내가 새벽에 공부하다가 와서 엄마한테 아침에 8시에 깨워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아침에 나 깨우면서 어떻게 깨웠는지는 모르겠는데 엄마가 분명히 깨웠다는거야
그 뒤로 계속 기분 나빠서 엄마가 할머니집에서 밥먹자는 것도 싫다그러고 학원까지 태우다준다는 것도 마다하고 학원 갔다가 6시엔가 집 들어갔는데 엄마도 김장하다와서 힘들긴 했을거야 근데 게속 엄마가 뭐해라 저거해라 하는게 화나서 이불덮고 있다가 계속 그래서 성질냈는데 엄마가 왜 성질내냐고 그래서 됐다고 또 성질내고 그랬거든 그래서 그냥 화나서 가방메고 뛰쳐나왔는데 막상 갈 곳이 없네..? 잘 모르겠지만 엄마가 부르면 어쩌지 그런 생각에 카페도 못가고 그냥 놀이터에 있는데 어쩌지...? 내 잘못인거 아는데 집에 또 어떻게 기어들어가나 싶어..
2
이름없음
2020/12/13 18:51:20
ID : zgqryY2nwsm
0
적당히 걸어다니다가 엄마랑 화해하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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