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15 15:25:23 ID : vvbhcMo2K7w 0
안녕. 나는 그냥 간단하게 겪은 일? 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제제작년부터 장례식장을 좀 자주 갔었어서 각각의 다른 점을 말해볼까 해. 그리고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해야하는 것들이나 따라온다면 가볍게 물리칠 수 있는 그런 방법? 손이 좀 느려서 천천히 쓸게.
2 이름없음 2020/12/15 15:27:32 ID : q7AnQq7vA41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12/15 15:30:43 ID : cHCmMi4Lf86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12/15 15:35:38 ID : vvbhcMo2K7w 0
가장 명확하다고 느낀 건 서울 한복판에 있는 큰 병원의 장례식장일수록 귀신이 많다. 물론 느끼는 사람도 많겠지?? 너무 당연한 말이기도 하고.
5 이름없음 2020/12/15 15:37:10 ID : vvbhcMo2K7w 0
난 처음 서울에서 장례식장을 갔을 때 정말 숨도 못 쉴 정도로 머리가 아프고 힘들었거든. 그냥 뭐든 턱 막히고 밥도 안 넘어가고 어깨가 진짜 무거웠어. 물만 마셔도 토를 할 정도. 공기가 맑은데도 그 주변은 온통 까만 느낌이야. 뭔가 축 쳐진 분위기에
6 이름없음 2020/12/15 15:38:53 ID : vvbhcMo2K7w 0
부산이나 울산의 장례식장에 갔을 때는 숨쉬기도 편하고 전 체적으로 머리도 안 아프고 누가 째려보는 느낌도 없었달까. 심지어 소각장에서도 일반 서울 큰 병원의 장례식장 입구보다는 숨도 트이고 편한 정도야. 아마 부산의 장례식장은 큰 곳이 아니라서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확실히 시골(은 아니지만 미안)에 있는 곳은 정말 편해. 그리고 건물 자체도 그렇게 어두운 느낌이 아니었어.
7 이름없음 2020/12/15 15:40:55 ID : vvbhcMo2K7w 0
서울에서는 큰 장례식장, 작은 장례식장 이렇게 2곳을 가보았는데 비슷했어. 전체적으로 숨을 좀 쉬기 편한 곳이 어디냐, 하면 작은 곳이긴 했지만 소각장은 비슷한 느낌. 근데 좀 아랫지방은 소각장이 오히려 입구느낌? 또는 서울의 작은 장례식장 아예 내부 느낌.
8 이름없음 2020/12/15 15:42:37 ID : vvbhcMo2K7w 0
소각장까지 갔다는 건 사촌이나 육촌, 이런 분들이 돌아가셔서. 내가 늦둥이 느낌도 없잖아 있거든.
9 이름없음 2020/12/15 15:44:20 ID : vvbhcMo2K7w 0
그리고 좀 다른 게 서울(담부터 윗지방이라고 할게)은 내가 갔던 곳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옛날 느낌처럼 와하하하핳하 하면서 웃고 떠드는 분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좀 정숙한 느낌이었어. 정말 애도를 표한다는 느낌? 모습 자체에서도.
10 이름없음 2020/12/15 15:45:44 ID : vvbhcMo2K7w 0
아랫지방으로 갔을 땐 대부분 정말 옛날처럼 고스돕치고 웃고 이런 분위기밖에 없었어. 나는 아랫지방 장례식을 처음 봐서 왜 다들 웃냐고 물어보면 원래 이렇게 하는거라고 하면서 애들도 막 뛰어놀게 하는데 윗지방은 그런 애들을 최대한 막는달까.
11 이름없음 2020/12/15 15:48:03 ID : vvbhcMo2K7w 0
위에 말은 내가 봤었을때의 다른 점이니까 막 뭐라고 하지는 말이줘ㅠ
12 이름없음 2020/12/15 15:50:04 ID : vvbhcMo2K7w 0
조문객의 차이도 있는데 수도권 근처의 곳이면 주로 정장을 입고 오잖아? 깔끔하게. 근데 서울이든 부산이든 막 그런 곳들중에서 살짝 지방권이라고 하면 대부분 그냥 일반 옷으로 오더라고. 다만 튀지는 않는.
13 이름없음 2020/12/15 15:51:44 ID : vvbhcMo2K7w 0
있는 귀신들도 다른데 이건 잘 아는 동생이 무당그릇은 아닌데 귀신을 잘 봐서 들었었어.
14 이름없음 2020/12/15 15:53:11 ID : vvbhcMo2K7w 0
그냥 딱 보았을때 수도권이다. 하면 주로 진짜 한 많은 귀신들이 콩나물마냥 빽빽- 하게 들어차있데. 수도권이 거의 그렇고 지방권으로 간다? 그러면 진짜 일부의 사람귀신이나(돌아다니거나 밥 얻어먹으려 오는) 동물귀신이 대부분이래.
15 이름없음 2020/12/15 15:54:17 ID : vvbhcMo2K7w 0
근처가 어둡거나 할 때도 귀신들이 너무 많으니 그렇고 지방권은 좀 널럴하니 괜찮은 거라고
16 이름없음 2020/12/15 15:56:00 ID : vvbhcMo2K7w 0
상복을 빌리지 않고 사서 집으로 가지고 오는 사람이 있잖아. 수도권이면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들었어. 왜냐하면 그 옷을 가지고 올 때 따라오는 귀신들을 다 없애기가 힘들어서. 시골권은 그냥 일반 잡귀 쫒들이 하면 떨어지는 령도 많아서 그나마 괜찮은 편이기는 하지만 돈 아까워도 그냥 버리라고들 하더라고
17 이름없음 2020/12/15 15:56:52 ID : vvbhcMo2K7w 0
집 오자마자 할 수 있는 귀신 쫒는 방법은 아래에 숫자랑 같이 적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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