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레주 2020/12/23 12:23:47 ID : QpRDs67xSE8 0
스레들이 이야기 말해줘도 좋아 장산범 장산은 대한민국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산이다. 이 산에는 아주 먼 옛날부터 괴담이 하나 존재 해 왔는데, 사람들의 목격에 의하면 털이 하얗고 몸은 되게 컸다고 하다더라. 호랑이를 닮기도하고 말이지 목소리를 마음껏 흉내낼 수 있어 그 능력으로 사람들을 꾀하여 잡아먹었다더라. . . 라고한다 이 장산범을 봤다는 목격담은 그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있다.
2 스레주 2020/12/23 12:31:04 ID : QpRDs67xSE8 0
빨간 마스크 이건 뭐 다 알겠지만 그래도 한 번 풀어보려고한다. 어느 한 집에 언니 두명 그리고 소녀 한명이 살았다. 소녀는 얼굴이 무척이나 예뻣는데, 두 명의 언니들은 그것을 시샘하여 한 밤 중, 소녀의 입을 귀 끝 까지 칼로 찢어버리고는 죽였다. 그 후 그 소녀는 피에 젖어 빨간 마스크가 되어버린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나 예뻐?" 라고 물어본다. 예쁘다고 대답할 시 너도 그렇게 만들어주겠다며 입을 귀 끝 까지 찢어버리고 아니라고 대답해도 화가 나 너도 나처럼 되어보라며 귀 끝 까지 찢어버린다고 한다. ... 이거 완전 답정너아니야
3 스레주 2020/12/23 12:37:47 ID : QpRDs67xSE8 0
마네킹 초기의 마네킹은, 시체의 포즈를 잡아 석고틀에 넣은 뒤 굳혀 사용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4 스레주 2020/12/23 12:41:23 ID : QpRDs67xSE8 0
우는 지장 우는 지장 이라는 한 지장이 있었는데, 저녁에 보면 잘 안보이니 표정을 잘 볼수가 없었는데, 잘 볼수 없어도 자세히봤을때에 표정이 우는표정같으면 다음날 비가오고 곤란한 표정같으면 다음날 눈이왔다고 한다. 물론 아무것도 내리지 않을때에는 얼굴은 그대로였겠지? 그러던 어느날 그 지장이 되게 환하게 웃고있었다고하는데 그 날이 1945年 8月 4日 ... 히로시마 사건 전 날 이였다.
5 이름없음 2020/12/23 13:56:50 ID : beGsmNBxXy4 0
헐랭 재밌당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12/23 15:07:51 ID : Buk2ldCp9h8 0
헐헐 ㅂㄱㅇㅇ
7 스레주 2020/12/23 20:49:04 ID : QpRDs67xSE8 0
도서관 도서관에서 아무것도 피지않고 책상만 노려보는 사람이 있다면, 근처에도 가지말고 경계하길.
8 스레주 2020/12/23 20:50:08 ID : QpRDs67xSE8 0
책 도서관에서, 책을 하나 찾았는데 표지에 아무런 제목도 없다면 일단 피지말고 책을 아주살짝열어 차례가있는 부분을 보자. 차례도 없다면 그냥 다시 닫아 원래 있던곳에 돌려놓기로 하자.
9 스레주 2020/12/23 20:58:19 ID : QpRDs67xSE8 0
꽃의 전설(1) 라일락 어느 영국에, 소녀가 살았는데 이 소녀는 완전히 믿고 있던 젊은 남자에게 순결을 짓밟혔습니다. 소녀는 슬픔을 견디지 못한 나머지 자살하고 말았죠. 소녀를 잃은 슬픔에 빠진 친구가 소녀의 묘에 산더미처럼 라일락을 바쳤습니다. 그 때 색은 보랏빛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꽃잎이 모두 순백색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10 스레주 2020/12/23 21:01:31 ID : QpRDs67xSE8 0
꽃의전설(2) 철쭉 삼국유사에, 강릉태수로 부임하는 순정공과 그의 부인 수로부인이 부임길에서 잠시 쉴 때... 머리를 들어 벼랑을 쳐다보니 예쁘디 예쁜 붉은 꽃이 피어있었죠. "저 꽃을 꺾어 줄 사람은 없오?" 수로부인이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벼랑이 워낙 험해서인지, 꽃을 꺾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 때 한 노인이 벼랑의 꽃을 꺾어주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붉디 붉은 바위 끝에 잡고 온 암소를 놓아두고 나를 부끄러워 아니 한다면 저 꽃을 바치겠나이다. 이 노래가 삼국유사에 전해오는 헌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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