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신 볼 줄 아는 애들아 (10)
2.양기가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뭐야? (1)
3.꿈에서, 차를 타면안돼? (3)
4.대신 정해 드립니다 (83)
5.? (12)
6.시선이 계속 느껴져 어떡하지 (8)
7.친구가 해줬던 이야기를 나만 기억해 (16)
8.이야기 보따리 (10)
9.pontus lee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 있어? (2)
10.시체를 보게된 꿈인데 무슨꿈인지 혼란스러워서 올립니다 (14)
11.뭐지 창 밖에서 딱딱딱 소리 들려 (12)
12.꿈에서 악마가 나왔는데..ㅜㅠ (25)
13.글자스킬 개구라 (50)
14.밤마다 누가 자꾸 나를 쳐다봐 (53)
15.제발제발 스레인지 2ch인지 어디선가 봤던 글인데 제발 찾아줄사람없어??? ㅜㅜㅜ (12)
16.반야심경 리믹스 들으면 안되나 (10)
17.그냥 소소하게 내가 들은 괴담 풀어볼게 (31)
18.꿈에서 신을 봤어 (5)
19.. (14)
20.지금 생각하면 약간 소름 돋는거 (3)
1
스레주
2020/12/23 12:23:47
ID : QpRDs67xSE8
0
스레들이 이야기 말해줘도 좋아
장산범
장산은 대한민국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산이다. 이 산에는 아주 먼 옛날부터 괴담이 하나 존재 해 왔는데,
사람들의 목격에 의하면 털이 하얗고 몸은 되게 컸다고 하다더라. 호랑이를 닮기도하고 말이지
목소리를 마음껏 흉내낼 수 있어 그 능력으로 사람들을 꾀하여 잡아먹었다더라. . . 라고한다
이 장산범을 봤다는 목격담은 그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있다.
2
스레주
2020/12/23 12:31:04
ID : QpRDs67xSE8
0
빨간 마스크
이건 뭐 다 알겠지만 그래도 한 번 풀어보려고한다.
어느 한 집에 언니 두명 그리고 소녀 한명이 살았다. 소녀는 얼굴이 무척이나 예뻣는데, 두 명의 언니들은 그것을 시샘하여 한 밤 중, 소녀의 입을 귀 끝 까지 칼로 찢어버리고는 죽였다.
그 후 그 소녀는 피에 젖어 빨간 마스크가 되어버린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나 예뻐?" 라고 물어본다.
예쁘다고 대답할 시 너도 그렇게 만들어주겠다며 입을 귀 끝 까지 찢어버리고 아니라고 대답해도 화가 나 너도 나처럼 되어보라며 귀 끝 까지 찢어버린다고 한다.
... 이거 완전 답정너아니야
3
스레주
2020/12/23 12:37:47
ID : QpRDs67xSE8
0
마네킹
초기의 마네킹은, 시체의 포즈를 잡아 석고틀에 넣은 뒤 굳혀 사용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4
스레주
2020/12/23 12:41:23
ID : QpRDs67xSE8
0
우는 지장
우는 지장 이라는 한 지장이 있었는데, 저녁에 보면 잘 안보이니 표정을 잘 볼수가 없었는데, 잘 볼수 없어도 자세히봤을때에 표정이
우는표정같으면 다음날 비가오고 곤란한 표정같으면 다음날 눈이왔다고 한다. 물론 아무것도 내리지 않을때에는 얼굴은 그대로였겠지?
그러던 어느날 그 지장이 되게 환하게 웃고있었다고하는데 그 날이 1945年 8月 4日 ... 히로시마 사건 전 날 이였다.
5
이름없음
2020/12/23 13:56:50
ID : beGsmNBxXy4
0
헐랭 재밌당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12/23 15:07:51
ID : Buk2ldCp9h8
0
헐헐 ㅂㄱㅇㅇ
7
스레주
2020/12/23 20:49:04
ID : QpRDs67xSE8
0
도서관
도서관에서 아무것도 피지않고 책상만 노려보는 사람이 있다면, 근처에도 가지말고 경계하길.
8
스레주
2020/12/23 20:50:08
ID : QpRDs67xSE8
0
책
도서관에서, 책을 하나 찾았는데 표지에 아무런 제목도 없다면 일단 피지말고 책을 아주살짝열어 차례가있는 부분을 보자.
차례도 없다면 그냥 다시 닫아 원래 있던곳에 돌려놓기로 하자.
9
스레주
2020/12/23 20:58:19
ID : QpRDs67xSE8
0
꽃의 전설(1)
라일락
어느 영국에, 소녀가 살았는데 이 소녀는 완전히 믿고 있던 젊은 남자에게 순결을 짓밟혔습니다.
소녀는 슬픔을 견디지 못한 나머지 자살하고 말았죠.
소녀를 잃은 슬픔에 빠진 친구가 소녀의 묘에 산더미처럼 라일락을 바쳤습니다.
그 때 색은 보랏빛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꽃잎이 모두 순백색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10
스레주
2020/12/23 21:01:31
ID : QpRDs67xSE8
0
꽃의전설(2)
철쭉
삼국유사에, 강릉태수로 부임하는 순정공과 그의 부인 수로부인이 부임길에서 잠시 쉴 때...
머리를 들어 벼랑을 쳐다보니 예쁘디 예쁜 붉은 꽃이 피어있었죠.
"저 꽃을 꺾어 줄 사람은 없오?" 수로부인이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벼랑이 워낙 험해서인지, 꽃을 꺾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 때 한 노인이 벼랑의 꽃을 꺾어주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붉디 붉은 바위 끝에
잡고 온 암소를 놓아두고
나를 부끄러워 아니 한다면
저 꽃을 바치겠나이다.
이 노래가 삼국유사에 전해오는 헌화가입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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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귀접 당했는데
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나 촉 좋은 편인데..
이런 경험 해본 적 있는 사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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