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에서, 차를 타면안돼? (3)
2.대신 정해 드립니다 (83)
3.? (12)
4.시선이 계속 느껴져 어떡하지 (8)
5.친구가 해줬던 이야기를 나만 기억해 (16)
6.이야기 보따리 (10)
7.pontus lee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 있어? (2)
8.시체를 보게된 꿈인데 무슨꿈인지 혼란스러워서 올립니다 (14)
9.뭐지 창 밖에서 딱딱딱 소리 들려 (12)
10.꿈에서 악마가 나왔는데..ㅜㅠ (25)
11.글자스킬 개구라 (50)
12.밤마다 누가 자꾸 나를 쳐다봐 (53)
13.제발제발 스레인지 2ch인지 어디선가 봤던 글인데 제발 찾아줄사람없어??? ㅜㅜㅜ (12)
14.반야심경 리믹스 들으면 안되나 (10)
15.그냥 소소하게 내가 들은 괴담 풀어볼게 (31)
16.꿈에서 신을 봤어 (5)
17.. (14)
18.지금 생각하면 약간 소름 돋는거 (3)
19.시리 왜 이래? (19)
20.집 터의 중요성 (23)
스레딕은 눈팅만 했었는데 내가 몇 달째 너무 힘들어서 조언 구하고자 스레 올림 도움 줄 수 있는 사람 있음 제발 조언 부탁해
이름은 쵸로 해둘게 인코는 필요하면 쓰겠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가 현재 자취 중인데 자꾸 누군가 내 방에 들어오려고 하고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누군가 나를 자꾸 자극하는 느낌이야
일단 나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많이 약했고 그래서 좀 마른편임 160에 43 정도 근데 이 일이 있고 나서부터 점점 말라지더니 지금은 41 찍음.. 사실 살 빠져서 좋긴 하거든 근데 엄청 무서워 내 몸에 신체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거 자체가 너무 무서움
자취를 하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대학 생활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한국으로 내려오게 됐는데 가족들이 지금 일본에 살아서 호텔은 좀 불편하기두 하고,,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자취방을 하나 구함
친구가 소개해준 부동산에서 나름 가격대 있는 방 구해서 살기로 한거라 동네는 되게 번화가이기는 한데 그 방 자체는 좀 소름 돋긴 했음
그리고 너네 그거 알아? 복도식 아파트 보면 복도를 볼 수 있는 창문 달린거? 이렇게 말하면 알아들으려나
그래서 지금 내 침대가 그 창문 바로 아래 있는데 누가 자꾸 거기다가 대고 중얼거리고 가끔 자다 깨서 창문 보면 존나 흰 년이 거따가 얼굴 대고 머.....머.....미....무.... 이런 소리 냄
첫 일이주는 너무 무서웠거든 그래서 이사 간다고 난리쳤었는데 지금은 적응되서 대체 저게 뭘까 싶고 너무 궁금함
그래서 바로 경비실에 전화해서 612호에 누가 찾아왔다 그러니까 아저씨가 612호에 여자 입주민 없고 대학생 남자 한명 살다가 이틀 전에 나갔다는거임
평소에는 일주일에 적어도 다섯번 꼴로 가위 눌리는데 창문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자꾸 그 창문을 누가 두드리고 막 낄낄 거리고
또 더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줘 내가 줄 수 있는 정보는 다 줄게.. 이 쪽에 뭔가 아는게 있다 하는 사람 있음 알려줘 내가 답 할 수 있는 선에서 다 답하고 진짜 이 지긋지긋한 문제가 사라지면 꼭 사례도 할게
야 소금 베란다나 창문에 놓고 햇빛쬐고 종이에 싸서 머리맡에 놔더
아니면 모리시오 하던가
불경 틀어놓고 진짜 뭐라도 해봐
기도해줄게
너도 기도해
일단 대꾸 안하는게 제일 좋은데 눈마주쳤으니까.....
아니면 당집이나 절 가봐(유명하거나 큰집 찾아가)
눈 안 마주쳤음 처음에 어떤 애가 중얼중얼 거리고 있을 때는 너무 놀라서 뭐야,,? 이런 감탄사는 낸 적 있는데 말 섞은 적은 그 김영미 그 때 밖에 없었음
엥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서 신고해ㅠㅠ 개위험해 진짜
막말로 언제 집 안에 침입할지 모름
지켜보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접촉 시도한 건 진짜 위험해 걱정된다
자취방이라고 내가 고등학교는 외국으로 갔지만 중학교는 한국에서 나왔거든 그래서 중딩 동창들 만나서 룸파티 했었는데
안돼 위험해..... 말 섞다니...
걔들은 니가 자기들 보이는거 알면 몸 뺐으려고 난리칠거야...
사실 나도 눈감으면 뭐가 보이긴 하는데
말했다가 약간 이상한 감이 생긴거 같아
룸파티에서 기 좀 약한 여자애가 계속 어지러워하고 진실게임 하다가 갑자기 눈물 떨어져서 애들이 다 취했냐고 그랬던 적 있었고
또 막 아는 오빠가 짐 옮긴다고 도와줬는데 계속 그 오빠랑 나랑 언쟁 있었음 우리 짱친이라 5년 정도 친구 하면서 싸운 적 단 1도 없었는데
ㅈㄴㅈㄴㅈㄴ 예민해져서 둘 다 싸우고 그 오빠 막 시발시발 거리고 물론 집 나오고 밥 먹을 때 화해함 우리 둘 다 좀 사춘긴가봐 오락가락해 이랬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뭔가 있었나봐....
그건 모르니까 일단은 현실적 대처부터 해야지... ㅜㅠ 귀신보단 현재로서는 스토커일 가능성이 더 크니까.... 증거 잡고 신고 해 보는 게 먼저 같아 레주 위험하지 않게... ㅠㅠ 걱정된다 진짜..
걍 변태새끼일 수도 있고... 창문으로 보인다는 건 사진으로도 찍힌다는 거 아냐ㅠ 중얼거리는 소리도 들리게 영상도 괜찮고,... 개무섭겠다 증거 잡아서 신고하는 게 먼저 같은데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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