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25 19:17:37 ID : bu2si8lxDs0 0
이런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맞춤법, 문맥상 순서가 뒤죽박죽인거 이해좀 해줘 편한대로 쓸게 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씀 평소에 아빠가 가부장적인 성격(자기 주관만이 99%에서 어쩔때는 100%가 정답이다 다른건 틀릴 확률이 1%이다)에 엄마를 항상 무시하는 말을 하셨어 소주를 일주일중에 6일을 마시고 그중에 토요일은 3병이나 마셔 어렸을 때는 그걸로 부모님이 항상싸우셨고 물건도 던지고 그랬어 물건 던지는건 항상 술마신후의 아빠였지만 말이야 이거 때문에 부모님이 싸우면 트라우마인가 그것처럼 몸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지금 20중반인데 초등학교때부터 이러셨음 시간이 흘러서 엄마는 그냥 아빠가 소주를 마시는건 이제 포기한듯해 부모님이 꽃가게를 같이하셔 문제는 엄마는 몰라서 묻는것을 아빠는 신경질적으로 반응하시더라고 오늘가서 보고알았음 평소에도 한달에 많으면4번정도 그렇게하고 아빠가 그냥차타고 먼저와 엄마는 일 다하고 택시타고오고 이때 아빠는 소주3병씩 사와서 먹고 자고 저녁에 엄마가잘때 굳이 깨워서 화내고 이러더라고 그거때문에 엄마는 가게에서 속이 답답하고 숨도 못쉬겠대 무슨 말을 해서 신경질적으로 아빠가 받아들여서 화낼까봐 걱정이라고 엄마가 계속 그러다가 오늘 결국 합의이혼하자고 아빠한테 그러더라고 나는 그걸 듣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일방적으로 아빠가 화내고 소리지르고 물건던지고 하는걸 계속 당하는걸 초등학교때부터 보니까 아빠편은 도저히 못들어주겠고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나더라 진짜 합의이혼을 하실지 안하실지 모르겠지만 느낌이 안좋아서 여기에써봤어 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있었냐고 쓰는사람 있을거같은데 이제 막 초등학교들어가는 초등학교1학년애한테 아빠가 밤에 주변이웃에 들릴정도로 소리지르고 물통 같은걸 자꾸 던져서 물통 다 깨지고 문은 옷걸이떄문에 문이 파이고 그랬어 그래서 지금은 누가 큰소리로 싸우는거 들으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현재는 그냥 500ml 삼x수 물 사다가먹는중 현재이사온집도 문이 이미 한번 파였음 난 커서 죽어도 아빠처럼 되지 않을거라고 굳게다짐중 술은 못마시고 담배 안하니까 두개는 확실히 안하고있음
2 이름없음 2020/12/26 01:54:18 ID : HCmHDAqlDBt 0
이거 처음해서 이렇게 적는거 맞나 모르겠는데.. 아무튼..어머님생각해보면 합의이혼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을ㅡ 것 같아서 응원하고싶어진다 아버지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 가족이라는 구성을 지키려고 보존하려고 하는 것 보다 개개인이 되서 더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아. 물론 모였을 때 행복해 질 수 있다면 그게 더 베스트겠지만...불가능해보이면 그냥 떨어지는 것도...아마 어머니도 쓰니 다 클만큼 컸다고 생각하니 이제 그런 결정하실 수 있었던거 아닐까 싶기도해.. 아니면 최후의 보루다 생각하고 만약에 아버지가 술안드셨을 때 좀 말이 통하는 타입이고 본인도 이혼하지 않고 잘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단체 가족상담이나 알코올중독 치료같은거 받게 하는 것도...좋을듯...힘들겠지만. 왜냐하면 나는 가족상담 추진하다가 드럽게 안해먹어서 그 당시에는 포기했거든..근데 사람들은 다 각각 다르니까... 말이너무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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