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24 20:04:28 ID : wnzVfdTUY9w 0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은데, 누군가의 성공을 축하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 난 고3이고, 27일에 나오는 수시 발표를 기다리고 있어 6개 중에 과반 이상이 아직 결과가 안 나왔고, 지금 나온 것 중에는 확실히 붙은 게 없어. 이런 와중에 친구들은 자꾸 1지망에 붙는데, 나는 진심으로 축하해주질 못해. 자꾸 불안하고, 쟤보다 내가 더 열심히 했던 것 같고, 나는 아직 안 나왔지만 사실 붙었을지도 모르는 건데도 나쁜 생각만 자꾸 든다... 코로나라서 다행이야. 거짓말 잘 못하는 내가 가짜로 축하해주다가 들킬 일은 없으니까....ㅠㅠㅠㅠㅠㅠ 나도 이런 내가 너무 못된 것 같고 싫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2 이름없음 2020/12/24 20:10:35 ID : qnU7AlA5ara 0
ㅋㅋㅋ 나도야,,,, 나도 축하 못해주겠어
3 ㅇㅅㅇ 2020/12/24 23:44:21 ID : 5e5e0pRzWpg 0
내가 나쁜걸수도 있지만... 난 스레주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나도 내 친구들이 진심으로 축하해주길 바라지는 않아 왜냐하면 나 자신도 그게 힘들어서 ㅠㅠ 물론 친구가 대회에서 상을 타거나 짝남/남친이 생기거나 이런건 축하해줄 수 있어 그렇지만 대학 진학은 우리에게 큰 문제니까 스레주가 좀 힘들어해도 될것 같아
4 이름없음 2020/12/25 17:37:05 ID : QmoIK5fdWrB 0
같이 경쟁하는 입장이니까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지. 너무 자책하지마. 인간이 원래 그런거자나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크리스마스 때 안좋은걸 들었다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1레스고민상담 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2레스나오늘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2레스진짜 한 번만 도와줘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10레스오빠가 너무 자기중심적이야..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2레스억울해 돌아버릴지경;;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1레스크리스마스라 애들이랑 줌으로 통화했는데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32레스학교에 사이 안 좋은 선생님 있는 사람 4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1레스 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12레스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좀 해줘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8레스울엄마 없으면 나 어떻게 살아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5레스다 내 잘못인데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1레스진짜 개빡치네 아가리 방역러들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5레스내가 진짜 너무 깐깐하니...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11레스답답하고 짜증나서 씀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50레스나 진짜 미치겠어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5레스이제 고1되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4레스»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축하할 수가 없어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4레스꼬아서 생각하는게 고민.. 1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
11레스디시인사이드 들어가면 안되겠지? ㅠㅠ 6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