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튜브보다가 심령어플발견했어 (35)
2.ㅅ발 내가 아직 학생이니까 말한다 [신안염전] (103)
3.😡여기는 학교 자습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52)
4.진짜 무서웠던 학교 괴담을 말해보자 (1)
5.. (2)
6.너네 진짜 사람 잘 만나라 (42)
7.너희들 살면서 환감? 이라는 거 느껴봤어?? (20)
8.귀신은 찬양이랑 반야심경 중에 (6)
9.가위 눌렸는데 찝찝해 (1)
10.너무 무서워 소름 돋음 (45)
11.가위 눌려본 사람들 있어?? (17)
12.자각몽스레 보니까 생각난건데 (2)
13.학교 다닐 때 있었던 일들 (16)
14.초6부터 고딩때까지 귀신 봤어 (8)
15.수호령 2판 (282)
16.자각몽 있잖아 (4)
17.수호령 (1000)
18.친구를 놓고온 엄마 (2)
19.오컬트 동호회 활동하면서 겪은일 (20)
20.얘들아 질병에 관해서 (17)
1
이름없음
2020/12/26 20:33:38
ID : Xy2NzhAkreZ
0
그냥 보기좋게 오컬트 동호회라고 표기하긴했지만 오컬트 동회라기보다는 그냥 흉가체험 동호회에 가까웠다.
썰풀어볼테니 들어볼사람있어?
2
이름없음
2020/12/26 20:34:01
ID : Zipf87hxO3v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12/26 20:34:41
ID : Xy2NzhAkreZ
0
많은 일이있었는데 기억에 남는거랑 직접겪은일만 몇개 썰풀어볼게.
4
이름없음
2020/12/26 20:37:56
ID : Xy2NzhAkreZ
0
첫 이야기는 동호회가 만들어진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겪은 일이야.
나는 거의 초창기 맴버였어.
우리들은 별다른 심령스팟이라던지 이런 곳들에 대한 정보가 얼마 없다보니
유명한 심령스팟 위주로 체험을 다녓어.
5
이름없음
2020/12/26 20:39:55
ID : Xy2NzhAkreZ
0
가장 먼저 갔던곳은 대전에 위치한 충일여고라는 곳이였어.
근처에 교도소가 있어서 그런지 그렇다할만한 건물들도 없을뿐더러
충일여고 맞은편에 위치한 좀 오래된 아파트가 충일여고를 좀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역활했던걸로 기억해.
6
이름없음
2020/12/26 20:53:33
ID : Xy2NzhAkreZ
0
일단 충일여고를 감싸고 있는 바리케이트때문에 정상적으로 들어가긴힘들어.
주변에 민원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교도소 근처라서 그런지 경찰들이 순찰도 자주하는 편이라
정면으로 들어가는건 거의 불가능했어.
7
이름없음
2020/12/26 20:56:48
ID : 9Bzbxu9ur9e
0
아니 잠만 여고 근처에 교도소....? 그게 더 무서워
8
이름없음
2020/12/26 20:58:16
ID : Xy2NzhAkreZ
0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당시엔은 뒤쪽으로 농로가 하나있었는데 그쪽으로 들어갔었어.
낮이라서 그런지 길을 찾는건 그렇게 어렵지않았지.
문제는 수풀이랑 나뭇가지들이 때문에 잘보이지않는 밤에는 부상에 우려가있었어.
그래서 길을 좀 정리해놓고 저녁에 오기로했지.
9
이름없음
2020/12/26 21:00:14
ID : Xy2NzhAkreZ
0
막 붙어있는건 아니고 차로 한 5분정도는 들어가야보여.
그래도 교도소 근처라 그런지 교도원들 숙소말고는 민가도 없어서 더 무서워.
도심속에 폐허같은 분위기야.
10
이름없음
2020/12/26 21:04:55
ID : Xy2NzhAkreZ
0
아무튼 정리를 마치고 잠시 숙소에서 쉰다음 날이 저물기를 기다렷어.
저녁을먹고 잠깐 준비좀하니까 날이 금방 어두워지더라.
계획은 일단 팀을 두개로 가르고 10분간격으로 두팀이 들어가기로했어.
이유는 손전등이나 인기척때문에 주변 민원신고나, 순찰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함이였어.
거의 범법행위나 다른바없었지만 뭔가 다들 잔뜩 흥분되어있는 모습이더라.
11
이름없음
2020/12/26 21:13:45
ID : Xy2NzhAkreZ
0
당시 인원은 6명이였고 모두 남자들이였어.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여자들은 케어하기가 힘들것같아 남자들만 모였지.
나는 1팀이였는데 1팀이 그렇게 충일여고 안쪽으로 도착하고
손전등으로 2팀에게 들어오라 신호를 보냈어.
신호를 보내고 몇분지나지않아 갑자기 풍덩 소리가 나더라.
12
이름없음
2020/12/26 21:16:49
ID : Xy2NzhAkreZ
0
일단 뒤쪽길을 지나기위해서는 냇가를 넘어야하는데 누구하나가 빠진것같았어.
넘어져서 다치진않았을까 생각하고있는데 수풀을 헤치고 2팀이 오더라.
다행이 3명 모두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는듯했어.
"물에 빠진사람 괜찮아?"
1팀에 동회회장 형이 물었는데
"...."
아무도 대답은 하지않았었던것 같아.
13
이름없음
2020/12/26 21:19:32
ID : Xy2NzhAkreZ
0
아무튼 다 모였으니 일단 학교안을 돌아다녀보자 제안을했어.
그렇게 우리는 학교안으로 들어갔지.
창문은 다 깨어져있고 교실은 정말 엉망이였어.
칠판에는 기이한 낙서들과 간간히 보이는 벽에 빨간 페인트로 쓰여진
이름이나 'SOS' '살려줘'와 같은 글자들이 우리들을 더 긴장하게 만들었지.
주변에 도로가 있긴했는데 차가 많이 다니지않아서 그 적막함은 긴장감을 더했어.
14
이름없음
2020/12/26 22:35:46
ID : 3BgkslxwmqZ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12/27 15:48:29
ID : du2oMmMi1cn
0
뭐야 그리고 뭔데??
16
이름없음
2020/12/28 14:55:20
ID : xB9juk4FfO2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0/12/30 14:20:07
ID : TUY2k09zhvA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1/01/20 01:09:56
ID : wFeIGnCry2K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21/01/21 04:38:35
ID : SHDs2rhy5cF
0
뭐야 뭔데
20
이름없음
2021/02/07 22:15:32
ID : lu4E02rff9f
0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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